제이앤엠뉴스 | 과천시는 통합돌봄 서비스 도입을 앞두고 지역 내 돌봄기관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2일 과천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과천노인복지센터, 사랑나비 사회적협동조합, ㈜현대그린푸드, 민달팽이 협동조합 등 네 곳이 참여했다. 협약의 목적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중단 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있다. 협약에 따라 과천시는 통합돌봄 대상자를 각 기관에 연계하고, 사업 운영과 서비스 품질 관리 역할을 맡는다. 참여 기관들은 서비스 제공 인력의 운영, 안전관리, 개인정보 보호, 결과 보고 등 협약에서 정한 사항을 수행하게 된다. 통합돌봄 제도 시행 이후에는 가사지원, 이동지원, 위생지원, 식사지원, 주거지원 등 다양한 일상생활 돌봄 서비스가 대상자의 필요에 맞춰 제공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통합돌봄 제도 시행을 앞두고 민관 협력체계를 마련한 것이 의미 있다"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 연계와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합돌봄 서비스는 2026년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며,
제이앤엠뉴스 | 천안시는 고금리와 물가 상승으로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공공부문 예산의 신속한 집행에 집중하고 있다.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열린 ‘2026년 1분기 신속집행 추진대책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별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과 재정 집행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올해 천안시가 신속집행 대상으로 삼은 예산은 1조 370억 원이며, 이 중 3,111억 원(30%)을 3월 말까지 집행하는 것이 목표다. 상반기에는 전체의 53%에 해당하는 5,496억 원 집행을 계획하고 있다. 11일 기준으로 천안시는 2,115억 원을 집행한 상태다. 행정안전부의 지침을 현장에 적용해 신속집행의 효과를 높이고자 하며, 일상감사와 계약심사 기간 단축, 적격심사 3일 이내 처리, 긴급입찰 제도 활용, 선금급 집행 활성화 등이 주요 대책으로 제시됐다. 대규모 투자사업과 시설비 사업에서는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해 공정 관리를 철저히 하고, 투자심사 신속 지원과 추가경정예산 성립 전 사용 제도 등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어려운 지역 경제 상황에서 공공부문의 신속한 재정 투입은 경제 활성화
제이앤엠뉴스 | 진도군이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지난 12일 의신면 사천리 물놀이장 인근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김희수 진도군수, 임업인 단체, 군민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사계절 꽃이 피는 산림 경관 조성을 위해 사천리 물놀이장 주변에 애기동백 200여 그루가 식재됐다. 진도군과 산림조합은 오는 17일 산림조합 나무시장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공동 개최한다. 이 행사에서는 탄소흡수원 확대를 목적으로 태추단감, 왕자두, 체리, 홍매화, 동백, 만첩홍도 등 6종의 묘목 4,200주가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진도군 관계자는 "나무를 심는 것은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생태계를 물려주는 가장 가치 있는 투자"라며, "17일 열리는 나눔 행사에도 많은 군민이 참여해 각자의 마당에 희망의 나무를 심고 가꾸는 기쁨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장수군이 계북면 참샘골 체육관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수노인복지관이 주관했으며, 최훈식 군수, 최한주 장수군의회 의장, 도의원 등 주요 인사와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사업에 대한 안내와 함께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소양교육 등 필수교육이 진행됐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확대와 소득 보전,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목표로 하며, 공익활동과 사회서비스 분야 등에서 지역사회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올해 장수군은 134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장수노인복지관 등 4개 기관을 통해 총 3,347명의 어르신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는 공익활동 6개 사업에 2,899명, 역량활용 18개 사업에 300명, 공동체 사업단 9개 사업에 148명이 참여한다. 최훈식 군수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확대와 신체적·정신적 건강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장수군은 사업 전반에 걸쳐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안
제이앤엠뉴스 | 고용노동부가 서울에 위치한 신재생에너지 기업에서 대표가 사무실 내에서 야구방망이를 휘두르고 흉기로 위협하는 등 폭력적 언행을 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특별감독에 들어갔다. 이번 조치는 해당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서울고용노동청 광역노동기준감독과와 서울관악지청 노동기준감독과가 8명의 감독관으로 합동팀을 꾸려 진행된다. 감독팀은 근로기준법상 폭행 금지 조항과 직장 내 괴롭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임금체불과 근로시간 등 노동관계법 전반에 대한 조사도 병행한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언론에 보도된 영상은 가히 상상하기도 어려운 충격적인 일이며, 노동자의 권리 침해를 넘어 인간의 존엄성을 해치는 행위로서 묵과할 수 없는 중대한 범죄"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다수의 피해가 의심되는 만큼, 이번 특별감독을 통해 철저하게 진상을 규명하고, 향후에도 이런 유사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무관용의 원칙으로 엄정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보성불교사암연합회와 보성군조합운영협의회가 보성군장학재단에 총 1,3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보성군에 따르면, 두 단체는 지난 12일 지역 학생들의 성장과 교육 지원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에는 종교계와 금융·농업계가 함께 참여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보성불교사암연합회는 관내 8개 전통 사찰이 소속된 단체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 단체는 부처님의 자비 정신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보성군조합운영협의회는 보성, 벌교, 북부, 득량, 회천농협 등 5개 농협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이날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협의회는 지역 농업 발전과 인재 육성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보성군장학재단은 2026년 3월 12일 기준으로 총 201억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으며, 장학금 지원과 교육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교육 친화 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현재 재단은 ‘2026년 상반기 장학생’ 선발 절차를 진행 중이다. 문찬오 이사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해마다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소중한 정성을 보태주시는 불교사암연합회와 조합운영협의회에 진심으로
제이앤엠뉴스 | 관세청이 전국 세관 수사부서 간부들과 함께 비정상적 관행과 불법행위에 대한 강력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3월 13일 서울본부세관에서 열린 '2026년 전국세관 수사관계관 회의'에는 전국 세관 수사부서 국·과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난해 관세청이 거둔 수사단속 실적을 점검하고, 올해 중점 추진할 수사 방향과 핵심 과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관세청은 지난해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초국가적 범죄와 민생범죄에 대한 엄정한 대응을 통해 총 2,655건, 약 6조 3천억 원 규모의 무역범죄를 적발했다. 마약밀수 분야에서는 3.3톤에 달하는 최대 규모의 수사 실적을 기록했으며, 무역안보 침해행위 차단에도 집중해 국산가장 우회수출 4,573억 원, 전략물자 등 불법수출 1,983억 원을 적발했다. 또한, 국고보조금 편취를 목적으로 한 수출입가격 조작과 환치기 등 외환범죄도 3조 2,153억 원 상당을 단속했다. 회의에서는 올해 수사 분야의 중점 추진 방향과 실천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최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제시된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 이행방안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 관세청은 해외 마약류 밀반입
제이앤엠뉴스 | 오순문 서귀포시장이 3월 12일 성산읍 신풍리와 수산2리를 찾아 주민들과 직접 만나 의견을 들었다. 오 시장은 신풍리 경로당과 마을회관에서 마을 이장, 노인회, 부녀회 임원 등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주민들이 겪는 생활 불편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노후된 경로당 환경 개선 등 현실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수산2리 방문에서는 경로당과 마을회에서 상습 침수지역의 배수로 정비, 마을 안길 도로 보수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이 논의됐다.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에 대해 오 시장은 즉시 검토 가능 여부를 안내하고, 필요시 관련 부서의 현장 답사와 추가 협의를 약속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서귀포시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모아진 주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관련 부서와 협의를 진행하고, 처리 결과는 주민들에게 직접 안내할 예정이다.
제이앤엠뉴스 | 광주 남구 진월동 다목적체육관에 위치한 고압 송전탑이 17년 만에 철거 절차를 밟는다. 남구청과 한국전력 광주전남본부는 기존 체육관 내 송전탑에서 제2순환도로 맞은편에 새로 세운 송전탑으로 선로를 이전하는 작업을 추진 중이다. 이 구간의 송전선로는 모두 지중화될 예정이며, 이로 인해 인근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2일 오전, 김병내 남구청장, 이천 서씨 문중, 한전 관계자,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송전탑 이설 주민설명회와 안전 기원제가 열렸다. 이는 마지막 공정의 안전을 기원하기 위한 자리였다. 송전탑 이설 공정률은 현재 85%에 이르렀으며, 한전은 이르면 다음 주부터 신규 송전탑으로 선로를 옮기는 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신규 송전탑까지의 거리는 약 180m로, 이 구간의 송전선로는 모두 땅속에 매설된다. 이번 송전탑 이전은 지난 2009년 1월 진월동 주민들의 집단 민원 이후 광주시와 한전이 이설에 합의한 지 17년 만에 이뤄지는 것이다. 이후 남구청은 서씨 문중, 한전과 협의를 거쳐 신규 부지를 마련했다. 송전탑 철거가 완료되면 약 130평의 부지가 확보되며, 이곳에는 다목적체육관 이용자를 위한 주차장이 들어설
제이앤엠뉴스 | 금산군이 여성창의문화센터 5층 교육실에서 2026년 상반기 아이돌보미 집담회를 열고 돌봄서비스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집담회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아이돌보미 12명이 참석해 돌봄 현장에서의 경험을 공유하고, 서비스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올해 아이돌봄서비스 사업의 주요 변경사항을 전달받았으며,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례와 그에 대한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아이돌봄 활동 중 겪는 어려움, 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건의사항 등이 자유롭게 오갔다. 4월 23일 시행되는 아이돌봄 지원법 개정과 관련해 제도 변경사항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개정법이 시행되면, 서비스 제공기관에 아이돌보미로 채용된 경우 아이돌봄사 자격을 취득한 것으로 인정된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 가정이나 한부모 가정 등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가정에 방문해 아동을 돌보는 서비스로,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가족정책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금산군 관계자는 "아이돌봄서비스는 돌봄 공백 해소와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중요한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