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강원특별자치도는 탄소중립 실현과 청정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638억 원 투입해, 전기자동차 7,838대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보급 목표인 7,838대는 지난해 보급실적(4,305대)와 비교해 82%나 증가한 수치로, 차종별로는 ▲승용 6,434대 ▲화물 1,349대 ▲승합(개인) 37대 ▲어린이 통학 차량 18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차량 성능에 따라 차종별로 차등 지급되는 구매보조금은 전기승용차 최대 870만 원, 전기화물차 소형 최대 1,470만원, 중형 최대 5,200만원, 대형 최대 7,800만원, 올해 신설된 전기승합 소형 최대 2,700만원, 어린이통합용 차량(소형) 최대 5,400만원을 지원하며 생애 첫차 구매자나 다자녀가구, 농업인 등 구매자 특성에 따른 추가 지원은 지난해 수준을 유지한다. 올해 신설되는 전환지원금은 기존 내연기관차를 매도하거나 폐차한 전기차(승용·화물) 구매 개인에게 최대 13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전기자동차 보조금 신청・접수는 2월 초부터 시군에서 추진되며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제이앤엠뉴스 | 속초시는 친환경적인 폐기물 처리를 위해 추진해 온 ‘폐비닐 전문 선별 시설’을 2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해당 시설은 종량제 봉투를 파쇄한 후 분류 과정을 거쳐 폐비닐류를 선별한 뒤 가연성 폐기물은 소각, 불연성 폐기물은 매립 처리하는 시스템으로, 기존 종량제 봉투 전량 소각 방식에서 한 단계 진화한 처리 방식이다. 이를 통해 소각 처리량을 기존 대비 약 30% 이상 감축하고 재활용 비중을 대폭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관광객 급증으로 폐기물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여름철 극성수기 폐기물 처리 부담이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 시설 설치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 사업으로 추진됐다. 2026년 수도권, 2030년 전국적으로 시행 예정인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과 맞물려 다른 지자체의 관심과 벤치마킹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속초시는 시설 운영 방식 변경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폐기물을 분리해 배출해 줄 것을 요청했다. 볼링공과 벽돌, 폐타이어, 금속류 등 파쇄가 어려운 폐기물은 종량제 마대로 분리배출하고, 휴대전화 보조배터리
제이앤엠뉴스 | 금산군은 맞벌이 가정의 보육 부담을 덜고 긴급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평일만 운영하던 제일어린이집 365X24 맞춤형 돌봄을 올해부터 토요일 주간까지 확대한다. 365x24 어린이집은 야간과 새벽에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공공 돌봄시설이다. 이용 대상은 충남도 내 주소를 두거나 충남 소재 직장에 다니는 보호자의 6개월~7세 미취학 영유아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용료는 시간당 2000원으로 저렴하게 책정돼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낮췄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보호자는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충남아이키움뜰)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하면 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의 일상과 성장을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금산형 통합돌봄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365x24 어린이집은 부모님들이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아이 중심의 맞춤형 보육 환경을 조성해 아이키우기 좋은 금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
제이앤엠뉴스 | 논산시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을 위해 일상 속 안전부터 건강, 여가를 아우르는 어르신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2026년 총 43억4천6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어르신맞춤돌봄서비스 △어르신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저소득 어르신 식사배달 사업 △논산시 성인용 보행기 지원 △어르신놀이터 프로그램 운영 등 5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시는 134명의 생활지원사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정기적인 안부를 확인하고, 개별 상황에 맞는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특히 혹한·대설 등 기상특보 발효 시 일일 상황보고를 통해 어르신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가정 내 응급장비를 설치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응급안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상시 점검(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여 위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시 의료기관과 연계될 수 있도록 했으며, 홀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밑반찬 배달 서비스도 함께 추진 중이다. 이와 더불어 장기요양 등급 외 대상자에게 성인용 보행기를 지원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을 돕고, 어르신 놀이터 프로그램, 건강
제이앤엠뉴스 |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안내 및 센터 인지도 향상을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센터와 쉽게 연결될 수 있도록 마련 됐다. 센터는 홍보기간 동안 청소년 우대가게 및 고성읍 내 편의점을 중심으로 방문 홍보를 진행하며, 사업 안내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안내판을 부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센터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홍보 내용은 학업 복귀 지원, 검정고시 및 자격증 취득지원, 상담·정서 지원,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주요 지원사업 전반으로 구성된다. 이진만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접하고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이어가겠다”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인식개선에도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
제이앤엠뉴스 | 고성군은 홀로 사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지역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행복빨래방 운영 사업’을 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운영되며, 65세 이상 홀로 사는 어르신 및 중증 장애인 등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세탁물 수거, 세탁, 배달은 물론 대상자 안부 확인까지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단순 세탁 서비스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고독사 예방과 생활 안전망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행복빨래방 운영 사업은 세탁·배달·안부확인까지 원스톱 지원으로 생활 속 작은 불편을 덜어주는 동시에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는 중요한 돌봄 사업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고성군]
제이앤엠뉴스 | 사천시는 지난 27일 시청에서 관내 주요 의료기관인 경남도립사천노인전문병원, 삼천포서울병원, 삼천포제일병원, 하나병원, 한마음노인요양병원과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치료를 마치고 퇴원하는 환자 중, 돌봐줄 가족이 없거나 거동이 불편하여 일상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의료 취약계층에게 연속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퇴원 환자들은 병원 밖으로 나가는 순간 돌봄 공백이 발생하여, 적절한 영양섭취나 투약 관리가 되지 않아 건강이 악화되거나 재입원하는 사례가 빈번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입원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입원 단계에서부터 조기에 발굴하여 시에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의뢰받은 즉시 해당 가정을 방문해 심층 상담을 진행하며, 내부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주거환경 개선, 가사·간병, 식사 배달 등 환자 개개인의 상황에 최적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퇴원 예정 환자의 심층 상담 및 연계 의뢰 ▲퇴원 환자를 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이앤엠뉴스 |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7일,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이웃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겨울철 위기 상황에 놓여있지만 도움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진행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2026년 달라지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사업, 새빛돌봄(누구나), 긴급복지지원 등 주요 복지사업 정보를 담은 안내문을 이웃에게 직접 전달하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지 주의 깊게 살폈다. 공정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웃을 향한 작은 손길이 한 가정의 희망의 시작이 될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모현희 조원2동장은 “우리 마을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바로 주민이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웃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기울이는 따뜻한 동네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제이앤엠뉴스 | 장안구 정자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화재피해 및 겨울철 한파 등으로 안전이 우려되는 이웃을 돕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 특화사업인 ‘건강UP! 행복UP! 건강음료 전달 사업’을 비롯해 홀몸어르신 반찬지원, 신규위원 위촉 등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할과 주요 활동 사항에 대해 활발히 논의했으며, 특히 CMS기금을 활용한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방안과 기금 활성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복지체계 구축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최근 화재로 피해입은 가구를 대상으로 한 후원 연계 방안 등 실질적인 지원 대책에 대해서도 논의하며,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오대희 위원장은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각종 현안 사항이 원활히 논의되고 추진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위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한파와 각종 재난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주민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시는 모든 위원
제이앤엠뉴스 | 한밭교육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교원 대상 직무연수와 학생 대상 역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방학 중 학습 연속성을 높이고, 모든 일정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원 역사·문화탐구 직무연수’는 조선시대 궁궐 및 왕실 문화를 주제로 이론 강의와 현장 답사로 구성됐으며, 2기 과정에 대전 관내 교원 총 58명이 참여했다. 특히 영하 11도의 강추위 속에서 진행된 서울 경복궁과 국립고궁박물관 현장 답사에도 참여 교원들은 역사 현장을 직접 답사하며 교육적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아울러 초등학생 대상 ‘겨울방학 3미(흥미·재미·의미) 역사탐구교실’은 총 4회 운영되어 관내 초등학생 총 48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나라의 지역 건축문화유산과 교육의 변천사를 배우며 역사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느끼고, 조상들의 삶을 통해 현재를 되돌아보는 교육적 의미까지 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건축문화유산 수업은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2025년 공동 개발한 교구재를 활용해 역사와 문화유산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이번 겨울방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