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산교육지원청은 3월 9일 청사 강당에서 경산 지역 내 교장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 청렴 서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삼성현초등학교 이성근 교장이 대표로 서약문을 낭독했다. 참석한 교장들은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업무 수행, 사적 이익 추구 금지, 금품 및 향응 수수 금지,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 실천 등 청렴 실천 항목에 동참했다. 경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서약식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식을 강조하고, 부패 없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의지를 확인했다. 또한, 2026년에는 교직원 대상 청렴 교육, 청렴서한문 발송, 청렴동아리 운영 등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추진될 예정이다. 정수권 경산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가치이자 신뢰받는 교육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3월은 학교 현장이 새롭게 시작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청렴한 경산 교육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산업통상부가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에 대응해 에너지와 수출기업 지원에 나섰다. 정부는 3월 5일 오후 3시를 기점으로 원유와 가스에 대해 자원안보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 이에 따라 원유 수급 차질에 대비해 추가 물량 확보와 정부 비축유 방출 준비가 진행되고, 석유유통 시장에 대한 단속도 강화된다. 발전용과 도시가스 수요에 대한 모니터링이 한층 강화되며, LNG 대체 물량 확보도 추진된다. 석유 가격의 급등을 막기 위해 정유사와 주유소 업계에는 가격 인상 자제를 요청했다. 3월 5일에는 석유 수급 및 시장 점검회의가 열렸다. 산업통상부, 공정거래위원회, 재정경제부, 국세청 등 여러 부처가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불법 석유유통과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석유관리원도 특별기획검사를 병행한다. 중동 지역에 수출하는 중소기업을 위한 긴급 지원책도 마련됐다. 수출물류 반송비용과 전쟁위험 할증료 등에 대해 긴급 수출바우처가 지원되며, 수출제작자금 보증한도 확대, 보증만기 연장, 수출채권 조기 현금화 등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유동성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수출 애로사항 점검과 지원기관 연계, 현지 물류 정보
제이앤엠뉴스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스노보드 대표팀 명단이 공개됐다. 대표팀에는 CJ대한통운 소속의 이제혁과 정수민, 그리고 (주)호반티비엠 소속의 이충민이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선수단 지원을 위해 조성희가 훈련 보조를, 김상용이 트레이너를 맡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활약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교육부가 광역 시도 간 교육 행정체제의 통합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3월 9일 ‘교육행정체제통합지원단’을 신설했다. 이 지원단은 광역 시도 간 행정체제 통합이 교육 현장과 행정 전반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통합 지역에 대한 교육 지원 특례 검토와 제도 정비를 전담한다. 또한, 통합 추진 과정에서 교육계와의 소통을 강화해 현장의 혼란을 줄이고, 통합 지역의 교육자치 활성화 방안도 모색한다. 이를 위해 시도교육청 등과 정기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구축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데 주력한다. 지원단은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이 단장을 맡고, 산하에 부단장과 함께 기획총괄팀, 통합지원팀 두 개 팀으로 구성된다. 기획총괄팀은 통합 관련 방안 수립, 지원 특례 검토, 교육계 및 국민 의견 수렴, 관계기관 협업을 총괄한다. 통합지원팀은 통합 지역의 조직, 재정, 인사제도 정비와 시스템 통합 방안 마련을 담당한다. 각 시도교육청에서도 행정체제 통합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교육 발전을 위해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광역 시도 간 행정체제 통합은 교육현장과 교육행정에
제이앤엠뉴스 | 농촌진흥청은 해빙기를 맞아 지역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해빙기에는 눈과 얼음이 녹으면서 급경사지, 옹벽, 석축, 교량, 지하차도, 도로 비탈면, 공사장 주변, 하천제방 등에서 위험이 높아진다. 이 시기에는 균열, 침하, 낙석 등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해당 장소에 접근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주민들은 위험 상황을 목격하면 안전신문고나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점검을 요청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해빙기 취약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주민 여러분의 신고와 참여가 안전을 지키는 가장 큰 힘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전·월세 주택에서 발생하는 고장이나 하자에 대한 수리 책임이 임대인과 임차인 중 누구에게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많다. 주택을 정상적으로 사용하는 데 지장이 있는 주요 고장은 임대인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소모품 교체는 임차인이 부담하는 것이 원칙이다. 또한, 세입자의 과실이 없는 노후화로 인한 고장은 임대인이 책임진다. 임대인은 전·월세 계약 체결 시 주택을 정상적인 상태로 제공해야 하며, 거주 기간 중 집 자체의 문제에 대해서는 수리 의무가 있다. 반면, 임차인은 계약 종료 시 입주 당시 상태로 주택을 반환해야 하며, 거주 중에는 주택을 훼손하지 않고 관리할 책임이 있다. 하자가 발견되면 즉시 사진이나 영상을 남기고, 임대인에게 상황을 알린 뒤 수리 방법을 협의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임차인이 먼저 수리비를 지불했다면 영수증을 반드시 챙겨야 한다. 수리와 관련해 분쟁을 피하려면 임대인이 직접 수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임차인이 수리를 진행할 경우에는 비용을 사전에 공유하고 영수증 등 증빙자료로 정산하는 것이 좋다. 계약서의 특약사항에 수리 의무가 명시되어 있거나, 수리 비용 부담 주체가 정해져 있다면 분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계약 체결
제이앤엠뉴스 | 장성군이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단을 운영하며 농가의 부담을 덜고 산불 예방에도 기여하고 있다. 군은 4월 10일까지 172농가, 105헥타르에 달하는 농지에서 발생하는 과수 전정가지, 콩대, 고추대, 참깨대 등 영농부산물을 파쇄해 처리한다. 이 과정에서 농업인들이 직접 부산물을 소각하는 일이 줄어 산불 위험이 낮아지는 효과도 나타난다. 파쇄된 부산물은 거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농가에 제공된다. 이 사업은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장성군연합회가 공개 모집과 심사를 거쳐 맡았으며, 8개 조 24명으로 구성된 지원단이 부산물 수거와 파쇄, 처리 전반을 담당한다. 작업 일정과 규모는 작목, 지형, 지원단 운영 상황 등을 고려해 유동적으로 조정된다. 진원면에서 복숭아를 재배하는 김모 씨는 "한 번 농사를 지을 때마다 수 톤씩 나오는 영농부산물을 파쇄지원단이 손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며 "농가 입장에선 이보다 실질적인 지원을 찾기 어려울 정도"라고 말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9일 동화면 파쇄작업 현장을 찾아 일손을 보탰으며,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은 산불 예방과 탄소 중립 실천, 농가 경영 지원 효과가
제이앤엠뉴스 | 경산교육지원청은 3월 9일 청사 강당에서 관내 초·중·고 교장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 청렴 서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부패 없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서약식에서는 삼성현초등학교 이성근 교장이 대표로 서약문을 낭독했으며, 참석 교장들은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업무, 사적 이익 추구 금지, 금품 및 향응 수수 금지,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 실천 등 주요 항목에 동참했다. 경산교육지원청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교직원 대상 청렴 교육, 청렴서한문 발송, 청렴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수권 경산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가치이자 신뢰받는 교육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3월은 학교 현장이 새로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청렴한 경산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5일 화성나래울복지관 내에 위치한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를 방문해 화성특례시의 복지사업 운영 현장을 점검했다. 화성특례시는 경기도 내에서 가장 많은 5곳의 ‘그냥드림’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 거점은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행복나눔푸드마켓, 은혜푸드뱅크, 서부종합사회복지관, 봉담읍 행정복지센터 등으로, 권역별로 분산되어 있다. 경기도 내 다른 시군과 비교해도 화성특례시의 운영 규모가 가장 크다.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는 지난 2월 문을 열었으며, 개소 후 2개월 만에 2,028명이 이용했다. 이 중 332명은 2차 상담을 받았고, 157명은 복지상담 연계 대상자로 분류됐다. 실제로 60명은 복지서비스와 연결됐다. 연계된 서비스 유형은 기초생활보장, 차상위계층, 긴급복지 지원, 기타 복지서비스 등으로 다양하다. 김민재 차관은 현장 방문에서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의 공간 구성과 운영 방식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전반적으로 공간이 매우 따뜻한 느낌으로 디자인되어 있고 식품들이 정갈하게 진열되어 있어 이용자들이 자존감을 지키고 배려받는다는 느낌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현장 사회복지사들과 인사를 나
제이앤엠뉴스 | 경주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학교급식 운영 지침을 전달하는 회의를 동학교육수련원 대강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주 지역의 공립단설유치원과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에 소속된 영양교사와 영양사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새 학년도 학교급식 정책의 주요 변경 내용과 추진 현황이 안내됐다. 또한 학교급식의 위생 및 안전 관리 강화, 청렴도 제고 방안에 관한 현장 적용 사례와 개선 아이디어가 공유되며, 참석자 간 정보 교류가 이뤄졌다. 급식 운영 시 준수해야 할 기본 수칙을 재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위생·안전관리 체계가 학교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황영애 교육장은 "이번 전달회의를 통해 영양교사 및 영양사들의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더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