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충북 괴산군장애인복지관은 3일 괴산읍 동진천 일원에서 괴산의 깨끗한 자연을 지키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을 도모하는 ‘청정괴산 자연울림’ 친환경 플로깅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송인헌 괴산군수, 복지서비스 유관기관 관계자,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걷기대회 홍보 영상 시청, 축사, EM흙공 던지기에 이어 본 행사인 플로깅 순으로 진행됐다. 걷기대회는 참가자들이 ‘괴산오작교’를 포함한 무장애 코스를 이용해 휠체어 사용자나 노약자 모두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동진천 일원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을 했다. 특히, 괴산의 젖줄인 동진천의 수질 개선을 위해 EM 흙공 던지기를 새롭게 도입해 환경 보호의 실천 의미를 더했다.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지역 봉사단체의 활약도 빛났다. 장연면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참가자들과 일대일로 발을 맞추며 안전한 보행을 도왔고 행복주담 개인봉사단체는 먹거리 부스를 전담해 즉석에서 구운 팝콘, 와플, 붕어빵을 제공했다
제이앤엠뉴스 | 고, 모든 구성원이 관심과 책임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제주 4·3 사건, 임시정부 수립기념일, 4·19혁명기념일 등 4월의 역사적 의미를 언급하며 “공직자와 학생 모두가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앞두고 세종지역뿐만 아니라 전국 곳곳에선 관련 행사가 열리는데, 단순한 추모가 아니라 안전의식을 돌아보면서 우리의 안전시스템과 생명존중 의식을 살피는 계기로 삼았으면 한다.”라며, 안전은 특정 부서가 아닌 모두의 책무임을 강조하고, 교육현장의 안전 점검과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세종교육문화원 개원 준비, AI 중점학교 운영 확대, 교육국제화특구 성과 등 주요 정책을 언급하며 미래교육 대응과 기관 간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끝으로 청렴문화 확산과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절약 실천 등 공직자의 기본 책무를 강조하고, 조직의 신뢰성과 건강성 제고를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교육청]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경기도 주거복지센터와 협력해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주거복지 정책을 발굴한다. 경기도는 도내 27개 시군 주거복지센터를 대상으로 ‘2026년 경기도 주거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정책을 찾는 데 중점을 둔다. 최근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자립준비청년 주거 불안, 전세사기 피해 등 다양한 주거 문제가 대두되면서, 획일적 정책이 아닌 각 지역 상황에 맞는 맞춤형 주거복지 모델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공모는 ▲주거안정 및 주거환경 개선형 ▲자립 및 역량 강화형 ▲지역 맞춤형 주거복지 실험형 등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6월부터 10월까지다. 경기도는 사업의 실행 가능성과 정책 확산 가능성을 주요 평가 기준으로 삼는다. 선정된 사업에는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해 실행력을 높이고, 사업 종료 뒤에는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환류 과정을 거쳐 우수 사례가 도 정책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모는 4월 1주 차에 공고되며, 4월 중 신청을 받고 5월에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이후 6월부터 본격적으로 사
제이앤엠뉴스 | 광주 동구가 5·18민주광장, 서석초등학교, 광주읍성 유허 등에서 진행되는 ‘광주 국가유산 야행’ 행사에 참여할 사전 신청자와 행사장 인근 동행상점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열리며, 어린이와 성인을 포함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신청 대상 프로그램은 총 12개로, 유료와 무료 체험이 각각 마련됐다. 유료로 운영되는 ‘남도의례음식장과 함께하는 흑백미식가’, ‘지식가이드 투어’, 숙박 패키지 ‘세 개의 밤’은 광주아트패스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무료로 진행되는 ‘광주읍성 체험극 사또의 하루’, ‘벽돌 미니어처 만들기’, ‘어린이 해설사 투어’, ‘서석초 옛날 교실 체험’ 등은 광주 국가유산 야행 누리집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남도의례음식장과 함께하는 흑백미식가’는 민경숙 명인이 직접 만든 전통 음식을 맛보고 퀴즈를 통해 광주의 무형유산과 음식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24일에는 성인 20명, 25일에는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유료로 진행된다. ‘지식가이드 투어’는 소규모로 운영되며, 광주읍성 유허에서 출발해 비움박물관 관람까지 이어진다. 이외에도 체험, 공연, 전시 등 국가
제이앤엠뉴스 |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4월 2일 인천신월초등학교에서 개최된 ‘2026 인천교육정책 연구두레(초등) 총회’에 참석했다. 도 교육감은 행사에서 학교 현장 중심의 정책 발굴과 교원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총회에는 약 100명의 초등 연구두레 회원이 모여 2025년 연구두레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의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인천교육정책 연구두레는 인천 지역 교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정책으로 제안하는 연구모임이다. 인천시교육청 각 부서와 협력해 주요 교육 정책의 실천을 위해 힘쓰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연구두레가 어려운 시기에도 꾸준한 연찬을 통해 학교 현장 혁신을 이끌어온 인천교육의 핵심 동력임을 언급했다. 그는 "연구두레는 현장의 고민과 해법을 교육정책으로 풀어내는 전통이 매우 의미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교사의 아이디어가 정책이 되고, 실제 변화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도 교육감은 혁신이란 거창한 것이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의 작은 변화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학생들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건강한 학교
제이앤엠뉴스 | 수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는 외래 유해 어종이 완주군에서 관광 자원으로 전환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완주군은 대한민국 헌정회와 함께 '생태 유해 어종 퇴치 및 관광 자원화'를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배스, 블루길 등 외래 어종을 단순히 제거하는 데 그치지 않고, 포획과 가공, 관광 체험 활동까지 연계하는 산업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유해 어종을 지속적으로 포획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 가공 및 유통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개발 등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환경 보호와 경제적 효과를 동시에 추구하는 지역 경제 활성화 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도 논의됐다. 완주군은 사업 대상지의 적합성, 경제성, 정책적 타당성 등을 검토하기 위해 연구 용역을 진행 중이다. 또한, 헌정회와의 협력을 통해 관계 부처와의 협의, 국비 확보 등 구체적인 정책 실행을 준비하고 있다. 유상훈 축산지원과장은 "생태계 교란어종 문제를 단순한 제거 차원을 넘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시도"라며, "완주군은 헌정회와 협력해 체계적인 연구와 준비를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제이앤엠뉴스 | 기상청은 2026년 3월 전국 평균기온이 7.4℃로 평년보다 1.3℃ 높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2018년 이후 9년 연속 3월 기온이 평년을 웃돌며 뚜렷한 온난화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3월 상순과 중순에는 북대서양에서 비롯된 중위도 대기 파동의 강화와 캄차카반도 인근의 블로킹 발달이 각각 기온 상승과 하강에 영향을 미쳤다. 이로 인해 이 시기 기온은 평년 수준을 유지했다. 2월 하순부터 강하게 나타난 양의 북대서양 진동이 유럽, 중앙시베리아, 우리나라 및 오호츠크해 부근의 중위도 대기 파동 강화를 이끌었고, 이는 기온 상승에 작용했다. 반면 캄차카반도 부근의 블로킹 현상은 상층 찬 기압골의 영향으로 찬 공기를 유입시켜 기온을 억제했다. 하순에 들어서면서 캄차카반도의 블로킹이 점차 약화되고, 동인도양 및 해양 대륙 지역에서 대류가 억제되면서 우리나라 상층에 고기압성 순환이 강해졌다. 이에 따라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졌고, 23~24일과 26~29일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와 함께 낮 최고기온이 크게 올랐다. 이 기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이상고온 현상이 관측됐다. 강수량은 66.0mm로 평년 대비 약 1.2배 많았으며, 지난
제이앤엠뉴스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3일 단양 지역을 찾아 학교 현장을 둘러보고 교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에서 윤 교육감은 한국호텔관광고와 단천초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교실, 실습실, 급식실, 도서관 등 주요 교육시설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호텔관광고에서는 아침 일찍부터 교육과정 운영 상황과 교육환경을 점검했으며, 단천초에서는 교직원들과 함께 학생들의 등굣길을 맞이했다. 현장에서는 학생 수 감소에 따른 교육과정 운영의 어려움 등 학교 관리자들의 현안이 논의됐다. 윤 교육감은 학교별 주요 시설을 꼼꼼하게 살피고, 학교 관리자들과 차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충청북도교육청 차원의 지원 사항도 함께 논의됐다. 김일순 단천초 교장은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깊이 신뢰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데 차별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학교 방문은 학교와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이다."라며, "앞으로 교육공동체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고민하고 노력
제이앤엠뉴스 | 인천 중구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맞춤형 중장기 전략 수립에 나섰다. 중구는 지난 1일 서별관 회의실에서 '인천 중구 환경계획 및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관련 부서장,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중구의 환경 현황과 문제점에 대한 분석 결과, 환경계획과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비전과 목표, 그리고 자연생태, 물관리, 환경보건, 기후변화 에너지 등 각 분야별 적응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행정 체제 개편에 따라 영종구와 제물포구가 새로 출범하는 점을 고려해, 각 자치구의 특성에 맞춘 실질적인 정책 방향도 모색됐다. 이 용역은 2025년 6월 착수 이후 중간 보고회, 주민설명회 등 다양한 과정을 거치며 전문가와 주민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실효성 있는 과제 도출에 중점을 뒀다. 이번 정책 방향은 기후변화로 인한 지역사회 영향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에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에 마련된 환경계획과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향후 중구의 정책 수립과 실행에 중요한 지침이 될 것&qu
제이앤엠뉴스 | 봄철에는 급격한 기온 변화와 건조한 환경, 미세먼지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해 피부 장벽이 약해지고 탄력이 저하되는 문제가 자주 발생한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피부 속 콜라겐이 줄어들면서 잔주름이 깊어지고 피부가 푸석해지는 현상이 두드러진다. 이에 따라 최근 의료계에서는 인위적으로 볼륨을 채우는 필러 대신, 피부가 스스로 콜라겐을 만들어내도록 돕는 '콜라겐 부스터' 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올리디아마요(Olidia Myo)'가 자연스러운 노화 개선을 원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올리디아마요'는 PLLA(Poly-L-Lactic Acid) 성분을 사용해 체내에서 자가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미세한 입자가 피부에 주입되어 볼륨 회복과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이 시술의 특징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콜라겐이 채워져 시술 직후에도 인위적인 느낌이 적고, 효과가 오래 지속된다는 점이다. 아이러브강남의원 서경희 원장은 봄철 피부 관리에 대해 "피부 겉면을 수분으로만 관리하는 것보다 콜라겐이라는 피부 지지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