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5일 -- 화웨이(Huawei)와 산둥 비텔 인텔리전트 테크놀로지(Shandong Bittel Intelligent Technology Co., Ltd., 이하 비텔)가 MWC 바르셀로나 2026(MWC Barcelona 2026) 기간 동안 싱허 AI 세이프스테이 호텔 캠퍼스 네트워크 솔루션(Xinghe AI SafeStay Hotel Campus Network Solution)을 공동으로 발표했다. 이 솔루션은 최첨단 AirEngine 제품을 기반으로 호텔 전반에 Wi-Fi 7 커버리지를 제공하며, 유선과 무선 모두에서 듀얼 10Gbps 접속을 지원한다. 혁신적인 스마트 IoT 제어 시스템을 통해 투숙객은 객실 온도를 손쉽게 조절할 수 있으며, 동시에 에너지 소비를 20% 절감할 수 있다. 또한 24시간 보안 체계를 통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숙박 환경을 제공한다. 호텔 환경에 맞춰 설계된 이 솔루션은 파트너의 자원을 활용해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으로 즉시 배포 가능한 모델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설치 및 디버깅 과정을 간소화하고 서비스 구축 속도를 높일 수 있다. 비텔
제이앤엠뉴스 | 제주교육공론화위원회가 도민참여단의 4개월간 숙의 과정을 거쳐 마련한 정책권고문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전달했다. 이번 권고문은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각 학교가 자체적으로 합의한 기준에 따라 휴대전화 사용을 관리하도록 하고, 위반 시에는 단순한 처벌 대신 교육적 지도와 보호자 안내를 병행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휴대폰 전면 수거 시 보관과 반환, 분실 및 파손에 대한 책임 체계를 명확히 해 자율성과 책임성을 높이도록 했다. 스마트기기 사용에 관한 이번 공론화는 2026학년도부터 시행되는 '수업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법령에 대응해 학교 현장의 혼란을 줄이고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해 10월부터 사전여론조사, 핵심당사자 의견수렴, 도민토론회 등 3단계 절차를 거쳐 정책 대안이 도출됐다. 정책권고문에는 수업 중 학습 목적에 한해 스마트기기 사용을 허용하되, 수업과 무관한 기능은 제한하고, 디지털 윤리 교육을 강화하며, 학습 격차 해소에도 노력을 기울일 것을 포함했다. 학교별로 일률적인 지침 대신 자율적 합의를 통해 기준을 마련하도록 권고했다. 지난해 10월 29일부터 11월 10일까지 실시된 사전여론조사
제이앤엠뉴스 |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5일 -- 화웨이(Huawei)가 MWC 바르셀로나 2026(MWC Barcelona 2026) 기간 중 '회복 탄력적 지능형 지원, 금융 미래 공동 창조(Powering Resilient Intelligence, Co-creating Finance Future')를 주제로 금융 세션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 화웨이는 자사의 뱅킹 AI(Banking AI) 및 파운데이션 모델 솔루션(Foundation Model Solutions)의 포괄적인 업그레이드를 발표하며 시나리오, 기술, 시스템 엔지니어링, 생태계 등 핵심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고 발표했다. 화웨이 디지털 금융 사업부(Huawei Digital Finance BU)의 제이슨 차오(Jason Cao) 최고경영자는 오늘날과 같이 불확실성이 높은 환경에서 은행은 시스템 장애를 방지하기 위한 다중 활성화 이중화 구조를 구축하고,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다층 보안 체계를 강화하며, 글로벌 금융기관이 AI 시대에 신속히 진입할 수 있는 견고한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여러 차원에서 회복 탄력성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5일 -- 화웨이(Huawei)가 MWC 2026에서 사무, 의료, 교육 분야를 위한 다양한 시나리오별 솔루션을 공개했다. 화웨이는 화상 회의 솔루션에 지능형 및 디지털 기술을 통합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는 탄탄한 기술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지능형 회의 및 오피스 솔루션: 모든 시나리오에서 디바이스-클라우드 협업 생태계 구축 화웨이의 지능형 회의 및 오피스 솔루션은 회의 일정 예약을 지원하는 음성 비서, 회의 중 자막을 포함한 실시간 번역, 역할 기반 회의 후 요약 기능 등 혁신적인 스마트 기능을 도입해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IdeaHub S3 및 기타 회의용 디스플레이 장치는 중국 외 지역의 주요 클라우드 회의 플랫폼과 연동되며, AI를 활용해 다국적 기업의 지역 및 기기 간 원활한 협업 요구를 충족한다. 원격 의료 솔루션: 고품질 의료 자원 접근성 확대 의료 자원의 불균등한 분포는 환자가 적시에 효과적인 진단과 치료를 받는 데 방해가 되는 의료 분야의 오랜 과제다. 화웨이의 원격 의료 시스템은 의사와 환자 간 실시간
제이앤엠뉴스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유보통합 정책의 현장 적용을 강화하기 위해 전담 인력을 17명으로 늘리고, 3월부터 교육지원청에 추가 배치했다. 기존에 11명이 맡아왔던 유보통합 관련 업무는 이번 조치로 시교육청 유아교육과에 1명, 5개 교육지원청에 각각 1명씩 총 6명이 더해졌다. 이로써 유보통합 전담 인력은 17명으로 확대됐다. 이번 인력 증원은 유보통합 업무의 중심이 시교육청에서 교육지원청까지 확대되면서, 각 교육지원청이 구·군 단위의 영유아 교육과 보육 현장을 밀착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 교육지원청은 현장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교육청은 시 단위의 보육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지자체와 협력해 유보통합 이관 준비를 진행한다. 5일에는 5개 교육지원청의 유아교육팀장과 유보통합 담당자가 참석하는 '교육지원청 단위 유보통합 업무 협의회'가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새로 배치된 담당자의 역할과 업무를 구체적으로 정하고, 교육부 지침에 따라 유보통합 실행 기반을 강화하는 방안이 논의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인력 배치를 통해 교육·보육의 질 제고와 보육업무의 단계적 이관 준비를 위해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현장 지원을 강화
제이앤엠뉴스 | 청양군이 청년 주거 환경 개선을 목표로 조성한 셰어하우스 '함께살아U'가 준공을 마치고 3일 개관식을 통해 운영을 시작했다. '함께살아U'는 청양읍 읍내리에 위치하며,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총 55억 원이 투입된 지하 1층, 지상 3층(연면적 999㎡)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입주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라운지와 관리사무소가 마련됐고, 2층과 3층에는 각각 남성과 여성 전용 10개 기숙사실, 공유주방, 공용세탁실 등이 배치됐다. 이를 통해 입주 청년들은 개인 공간을 보장받으면서도 공동체 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시설은 청양군에 거주하거나 전입 예정인 18세~45세 무주택 1인 가구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월 사용료는 15만 원(공공요금 별도)으로 책정됐다. 기본 1년 거주 후 1년 연장이 가능해 최대 2년까지 머물 수 있다. 입주자 선정 시에는 주소지, 소득, 지역 활성화 활동 경력 등 다양한 요소를 평가해 주거 지원이 필요한 청년이 우선적으로 입주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18명의 청년이 입주 계약을 마치고 입주를 준비 중이다. 청양군은 이번 '함께살아U' 개관으로 기존 블루쉽하우스 등과 함께 총 5곳의 청년 셰어하우
제이앤엠뉴스 | 남해군장애인체육회가 지난 2월 25일 남해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제14차 이사회를 열고 주요 사업과 재정 현황을 점검했다. 이사회에는 장충남 회장, 이영준 수석부회장 등 임원진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년도 자체 감사 결과를 확인하고, 2025년도 사업 결과와 세입·세출 결산안을 심의했다. 이 과정에서 사업 추진과 재정 운영의 전반적인 상황을 검토했다. 또한 지난해 개최된 ‘제28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시군 통합 2위를 기록한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종목별 경쟁력 강화와 선수단 육성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올해 예정된 주요 대회 운영 계획과 중점 추진사업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 확대, 전문체육 기반 강화, 대회 유치 및 참가 준비 체계화 등 지역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남해군장애인체육회는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제8회 경상남도장애인탁구협회장배 전국 장애인 탁구 대회’를 개최한다. 이어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열리는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약 2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장충남 회장은 "남해군장애인체육회가 설립 5년
제이앤엠뉴스 | 춘천시가 소양2교 인근 호반사거리에 조성한 소양아트서클이 준공돼 도심 내 새로운 예술 순환 공간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춘천시는 소양아트서클 현장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이 공간을 도시의 예술적 상징으로 공식화하며 관광명소화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소양아트서클은 원형 육교를 'ART CIRCLE' 개념으로 재해석해, 소양강과 소양강스카이워크, 소양강처녀상 등 춘천 수변관광의 주요 상징과 연계된 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공공디자인에는 패턴 전문 디자이너이자 모스디자인 대표인 석윤이 작가가 참여해 춘천의 사계절과 호수, 낙조의 색채를 담았다. 시는 미술관 방식의 작품 설명 안내체계, 작가 중심의 스토리텔링 콘텐츠, 예술 기반 상시 프로그램 등으로 작품성을 높일 예정이다.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춘천시는 낙조 관람 시간 안내와 관람 포인트 지정, 시티투어 코스 및 포토스탬프 투어 필수 인증 코스 편입을 추진한다. 이·통장, 주민자치회, 자생단체를 대상으로 한 사전 체험과 장애인 배리어프리 점검도 이루어진다. 준공을 기념해 호수 드론 라이트쇼와 시민 인증 캠페인도 진행된다. 상설 포토존, 작가 안내판, QR 기반 작품 해설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청과 제천시는 4일 제천교육지원청에서 IB 교육 정책 간담회를 개최해 AI 시대에 적합한 미래 교육의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AI 시대 질문하는 제천 IB 교육'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대제중, 제천여중, 제천중, 제천여고 등 IB 관심학교 학부모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IB 교육의 운영 방식, 학교급 간 연계 가능성, 현장 적용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IB 교육의 평가 체계, 진로 및 대학 입시와의 연계, 실제 수업 사례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고, 학교별 교육과정 차이와 단계별 준비 절차에 대한 설명 요청도 많았다.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는 전 세계 160여 개국 5,900여 개 학교에서 운영되는 국제 인증 교육과정으로, 학생의 탐구력과 비판적 사고를 강조한다. 학생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는 방식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암기 중심 교육을 넘어 사고력과 성찰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IB 학교는 관심학교, 후보학교 등 단계별 준비를 거쳐 국제본부의 인증을 받아 월드스쿨(IB World School)로 승인된다. 국내에서는 충북을 포함한 12개 시·도교육
제이앤엠뉴스 | 속초시가 3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속초 온(溫)둘레' 발굴단 창단과 함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9명을 위촉했다. 이번 위촉식은 1인 가구 증가에 대응해 동 단위 인적 안전망을 강화하고, 위기 및 고립 가구를 신속히 찾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溫)둘레 발굴단은 '똑똑 발굴단' 31명과 영랑동·청호동 통장협의회원 37명으로 구성되며, 이 중 19명이 신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속초종합사회복지관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이번 사업의 추진 기반을 확보했다. 2026년부터 3년간 총 4억 8천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속초시는 행정적 지원과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한다. 관내 1인 가구 중 45%를 차지하는 중장년층은 정서적 고립, 경제적·건강상 위험, 사회적 관계 단절 등 다양한 위기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8개 동을 중심으로 속초종합사회복지관, 속초시사회복지회관, 속초시도시재생지원센터 등 3개 거점 공간이 마련되어 상담,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운영, 자원 연계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1인 가구 지원 플랫폼이 구축된다. 발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