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스페인 바르셀로나 2026년 3월 4일 -- 화웨이(Huawei) ICT 비즈니스 그룹의 양차오빈(Yang Chaobin) 최고경영자(CEO)는 3일 **MWC 바르셀로나 2026(MWC Barcelona 2026)**에서 ICT 모든 사람이 AI의 고속 성장 궤도에 접근할 수 있도록 산업 차원에서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새로운 AI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5G-Advanced의 확산을 가속할 수 있도록 주파수와 네트워크 역량을 강화할 것을 제안했으며, 서비스가 부족한 지역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포용적 연결성을 확대할 것을 호소했다. 기조연설에서 양 CEO는 "지능형 시대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매일 새로운 AI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하고 있으며, 이제 업계가 힘을 모아 5G-A의 잠재력을 완전히 발휘해야 할 때"라며 "U6GHz와 같은 새로운 주파수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산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동시에 6G로의 진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텍스트를 영상으로 변환하는 기술이나 AI 기반 쇼핑과 같은 AI 애플리케이션이 점점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청이 2026년도 제1회 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충청북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본예산 대비 1,854억 원이 늘어난 3조 8,009억 원 규모로, 인건비와 학교 운영에 필요한 필수 경비 확보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재정위기 대응을 위해 예측 가능한 세입 재원을 조기에 투입하는 방식으로 예산을 편성했다. 세입 예산은 중앙정부로부터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866억 원,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171억 원, 기부금 등 기타 이전수입 12억 원, 자산매각대 등 자체수입 2억 원, 전년도 이월금 등 기타 353억 원, 기금 전입금 450억 원 등으로 구성됐다. 세출 예산에서는 공무원과 교육공무직원 인건비 391억 원, 공립학교 운영기본경비 및 사립학교 재정결함지원 615억 원, 학교 신설 시설비와 급식기구비 267억 원, 특수학급 신·증설 및 학급 증설 지원비 8억 원 등이 포함됐다. 학교운영기본경비는 2027년 1~2월분까지 반영해 학교 현장의 재정 운영 불확실성을 줄였다. 학생 건강과 급식종사자 안전을 위한 예산도 확대됐다. 무상급식비 41억 원, 급식종사자 폐암검진 흉부 CT 검사 희망자 전원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개학을 앞두고 초등학교 방과후와 돌봄 프로그램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돌봄 체계 강화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개학 전 교육지원청과 함께 합동 컨설팅을 진행해 각 학교의 준비 상황과 지역별 현안을 미리 파악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 체제를 정비했다. 이를 통해 학교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보완책도 마련했다. 초등 1~2학년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방과후학교, 돌봄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인력, 공간, 안전 시스템 등 다양한 측면에서 다층적 안전망 구축에 집중했다. 돌봄 공백을 줄이고 학생 성장 지원과 학부모의 신뢰 확보를 목표로 했다. 학생 안전지도와 관리를 위해 자원봉사 인력을 확대해 귀가 학생 인솔과 교실 간 이동 동선 관리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출결 알림서비스와 방과후학교 회계 관리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방과후·돌봄 통합지원시스템 구축도 확대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홍정표 제2부교육감은 3일 수원 정자초등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방과후·돌봄 운영이 학생·학교·지역이 함께 하는
제이앤엠뉴스 | 울산 울주군에 새로 문을 연 서사초등학교가 3일 첫 학사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천창수 울산광역시 교육감은 서사초와 척과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등교를 맞이하고 입학식에 참석했다. 서사초등학교는 최근 준공을 마치고, 이날부터 78명의 학생과 27명의 교직원이 함께 학사 운영에 들어갔다. 이 학교는 4층 규모로 7개 학급이 마련되어 있으며, 향후 최대 40학급, 1,076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중대형 학교로 확장될 예정이다. 천 교육감은 지난달 13일에도 서사초를 찾아 학교 관계자들과 만나 학사 운영, 돌봄교실, 급식실 등 시설 준비 상황을 점검한 바 있다. 이날 천 교육감은 오전 9시 30분 척과초등학교 입학식에도 참석해 신입생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척과초는 올해 7학급(특수 1학급 포함) 체제로 운영되며, 1학년 신입생은 6명이다. 학교는 주변 녹지공간을 활용해 놀이터를 개선하고, 학습과 놀이가 결합된 교육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또한, 마을과의 소통 공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척과초는 올해 교육부의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와 디지털 선도학교로 지정되어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을 강화한다. 전교생이 함께하는 다모임, 1학급 1악기,
제이앤엠뉴스 | 대전광역시교육청이 3월 3일 대전생활과학고등학교 청람홀에서 바이오헬스 분야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 ‘제2기 협약형 특성화고’ 신입생 입학식을 열었다. 이번 입학식은 2025년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된 이후, 2026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진행될 지역 인재 육성 컨소시엄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설동호 교육감, 대전시 행정부시장, 대덕구청장,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충남대학교, (주)알테오젠, 엔솔바이오사이언스 대표 등 지역 주요 인사와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입학식은 재학생 치어리딩 공연을 시작으로 입학 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가 이어졌다. 이어 협약형 특성화고 교기 전달과 신입생 전용 점퍼 및 배지 수여가 진행돼 학생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였다. 올해 대전생활과학고에 입학한 162명의 신입생은 바이오제약과, 바이오의료전기과, 바이오플랜트과, 바이오푸드과, 바이오코스메틱과 등 5개 학과에서 바이오 산업 전반에 걸친 전문 지식과 실무 능력을 기르게 된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자체, 교육청, 기업, 특성화고가 협력해 지역 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고교 체제다. 대전에서는 충
제이앤엠뉴스 | 충남교육청이 3월 3일 도교육청 다목적실에서 정월대보름을 기념하는 직원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도교육청 소속 직원 전원이 8개 팀으로 나뉘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윷놀이, 병뚜껑 날리기, 협동 공 튀기기, 투호 던지기 등 민속놀이 종목을 함께 즐기며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각 경기에서는 팀별로 열띤 응원이 이어졌고,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에게는 다양한 상품이 제공됐다. 행사장에서는 간식도 나누며 직원들 간의 친목을 다졌다. 김지철 교육감은 "전통놀이를 통해 직원들이 뭉치는 모습을 보며 충남 교육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며, "신학기 준비에 고생한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보름달처럼 풍요로운 결실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4일 -- 화웨이(Huawei)가 MWC 바르셀로나 2026(MWC Barcelona 2026) 기간 중 아이데이트(IDATE)가 주최한 그린 전광 네트워크 포럼(Green All-Optical Network Forum)에서 AI 중심의 전광 타깃 네트워크 구축 비전을 공유했다. 화웨이는 대역폭, 신뢰성, 커버리지, 지연 시간 측면에서 네트워크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네 가지 이니셔티브를 제안하며, 이를 통해 통신사업자가 네트워크 가치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AI 서비스에 최적화된 궁극적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유럽 통신 규제기관, FTTH 위원회(FTTH Council), 통신사업자, 장비 공급업체 등 200여 명의 업계 리더와 전문가들이 참석해 AI 시대 전광 네트워크가 직면한 기회와 과제를 논의했다. 부이그 텔레콤(Bouygues Telecom), 차이나 유니콤(China Unicom) 등 선도적인 글로벌 통신사업자들은 스마트 홈 서비스 개발을 위한 네트워크 요구사항, 효율적 컴퓨팅을 통한 AI 혁신 지원, 지능형 네트워크 운영 고도화 사례 등을 공유했다.&
제이앤엠뉴스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3월부터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맞춰 학생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새로운 기본 계획을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학습, 심리·정서, 건강, 복지, 진로 등 다양한 영역에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파악하고, 학교 전체 구성원이 참여하는 통합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새 학기부터 각 학교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원 대상 학생을 선정하고 필요한 지원을 제공한다. 지난 2월, 부산시교육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조례를 제정해 학생별 상황에 맞는 지원이 적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내에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해 새 학기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이 센터는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안에 대해 지원 요청을 접수하고, 통합 진단과 지원을 담당한다. 3월에는 학생지원 관련 부서와 내부협의체가 순차적으로 구성되며, 지자체, 복지관, 병원,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청소년상담센터 등 외부 기관과의 협력도 확대된다. 행정업무 경감을 위해 부산시교육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AI 비서, 부산교육콜센터 상담 챗봇 '알리도', 표준서식 등 다양
제이앤엠뉴스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3월부터 온라인 학교물품 공유 플랫폼 '같이쓰장 부산교육'을 도입한다. 이 플랫폼은 각 학교와 기관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 정보를 부산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해, 필요한 학교가 해당 물품을 이전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같이쓰장 부산교육'이라는 명칭은 부산시교육청 직원들의 사전 투표를 통해 결정됐다. 명칭에는 교육 현장에서 여러 기관이 함께 물품을 활용하는 공유 공간의 의미가 담겼다. 기존에는 학교나 기관에서 미사용 물품이 발생해도 정보가 제대로 공유되지 않거나 행정 절차가 복잡해 폐기 또는 방치되는 사례가 많았다. 부산교육청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별도의 온라인 플랫폼을 마련하고, 정보 등록, 매칭, 협의, 행정 처리 등 절차를 간소화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새롭게 문을 여는 공유장터 '같이쓰장'은 단순한 게시판이 아니라, 우리 교육청의 예산을 지키고 학교 간 협력 문화를 만드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불필요한 구매는 줄이고 자원의 가치는 높이는 이번 사업이 학교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각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기존 예산보다 368억 원 늘어난 2조 3,080억 원 규모로 편성해 지난 3일 울산광역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 증액분은 교육부 특별교부금 등 이전수입 327억 원과 자체 수입 41억 원으로 구성됐다. 예산안은 미래 준비 책임교육, 학생 맞춤 안심 교육, 관계 중심 공감 교육, 현장 지원 열린 행정 등 네 가지 중점 분야에 배분됐다. 미래 준비 책임교육 실현을 위해 253억 원이 책정됐으며, 이 중 학력 향상 지원에는 20억 원, 교실 수업 개선과 독서교육 활성화에는 17억 원, 디지털 교육 활성화에는 79억 원이 각각 배정됐다. 또한 유아 및 특수교육, 진로 직업교육 지원도 확대된다. 학생 맞춤 안심 교육 추진에는 79억 원이 투입된다. 늘봄학교와 방과후학교 운영 지원에 58억 원, 학생 맞춤 통합지원 체계 구축에 7억 원 등이 포함돼 있다. 관계 중심 공감 교육 실천에는 24억 원이 반영됐다. 학생 마음 건강 관리 사업과 교육활동 보호센터 운영 등으로 상호 존중과 공감의 학교 문화 조성을 지원한다. 현장 지원 열린 행정 구현에는 51억 원이 편성됐다. 중학교 입학 배정 프로그램 개발에 2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