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대전 동구가 지난 23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동구장애인체육회 전국대회 출정식’을 열었다. 이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종목별 협회 임원, 선수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출정복이 전달되고, 선수대표가 결의문을 낭독하는 순서가 이어졌다.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하고, 동구의 명예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동구는 이번 출정식을 계기로 파크골프, 게이트볼, 론볼 등 3개 종목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화합을 도모하고,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선수단은 9월부터 11월까지 론볼(9월 29일 인천광역시장배 전국대회), 게이트볼(10월 23일 금산인삼배), 파크골프(10월 31일 중앙회장배 전국대회) 등 전국대회에 차례로 참가할 예정이다. 동구장애인체육회는 2024년 1월 25일 사무국을 개소하며 출범했다. 이후 체계적인 훈련과 지원을 통해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선수 육성에 힘쓰고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장애를 넘어 끊임없이 도전하는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에 진심어린 응원을 전한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서귀포시는 3월 23일 시민 151명을 명예환경감시원으로 위촉하며 환경 분야 지도와 단속 활동을 강화했다. 이번에 선발된 명예환경감시원은 서귀포시새마을회 소속 141명과 서귀포YWCA 회원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서귀포시 환경 관련 기관 및 단체에서 활동하는 시민들이다. 명예환경감시원들은 4월부터 감귤선과장과 농산물판매장에서의 배출 지도와 계도, 클린하우스 배출 실태 점검, 방치폐기물 정비 등 다양한 환경감시 및 계도 업무를 맡는다. 이들의 위촉은 제주특별자치도 환경기본조례와 폐기물관리조례에 근거해 이뤄졌다. 또한 민관 합동 단속, 폐기물 투기 감시, 올바른 배출 방법 홍보 등도 담당한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원순환의 성과는 행정의 노력과 시민의 실천이 결합될 때 가능하다며, 명예환경감시원들이 올바른 배출 문화 확산에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올해 전국체육대회 개최도시로서 명예환경감시원과 행정이 함께 모범적인 환경도시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서귀포시는 지난해에도 명예환경감시원 180명을 위촉해 51회에 걸쳐 526건의 계도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 동구가 해빙기 미세먼지 증가에 대응해 건설 현장의 비산먼지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동구는 지난 1일부터 20일까지를 해빙기 환경정비 기간으로 지정했다. 이 기간 동안 건설 현장에는 환경정비 체크리스트가 배포되어, 현장 스스로 비산먼지 저감에 참여하도록 했다. 체크리스트에는 현장 주변 물청소, 파손된 도로의 보수 및 재포장, 야적물 덮개 설치 등이 포함됐다. 동구는 환경정비 기간 중 공사장 비산먼지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인천시 대기보전과와 특별사법경찰과와의 합동 특별점검도 병행해 총 3건의 위반 사례를 적발했으며, 이에 대해 개선명령 등 엄정한 처분을 내렸다. 특히 토사 상·하차 작업 중 살수 조치를 하지 않은 사업장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공사장 먼지는 가장 큰 미세먼지 발생 요인이다"며 "공사장의 자율 관리 유도와 꾸준한 지도·점검을 통해 우리 구의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새로운 솔루션으로 부상하는 조립 과제 대응 싱가포르, 2026년 3월 24일 -- 쿠리키 앤드 소파(Kulicke and Soffa Industries, Inc., 이하 'K&S' 또는 '회사')가 24일 메모리 중심 인터커넥트 솔루션 포트폴리오 확장을 발표하며, 볼 본딩(Ball Bonding), 버티컬 와이어 본딩(Vertical Wire Bonding), 첨단 열압착 본딩(Advanced Thermo-Compression Bonding), 하이브리드 본딩(Hybrid Bonding) 기술 전반에 걸친 리더십을 강화했다. AI 기반 워크로드를 위해 더 높은 대역폭, 더 우수한 전력 효율, 더 긴밀한 집적도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메모리 조립 기술이 진화함에 따라, 제조업체들은 트랜지스터 스케일링과 기존 인터커넥트 밀도의 한계로 점점 더 큰 제약을 받고 있다. K&S는 이러한 과제가 점차 확대되는 상황에 대응하는 데 전력을 다하는 한편, 미래의 과제를 해결할 새로운 혁신 솔루션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광범위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선도적인 메모리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소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
제이앤엠뉴스 | 청주시와 충청북도교육청이 독서와 글쓰기 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 청주시는 23일 상당구 수암골 김수현드라마아트홀에서 간담회를 열고, 이범석 청주시장과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책읽는 청주, 글쓰는 청주’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는 문해력 증진과 독서문화 진흥을 목표로 두 기관이 추진하는 정책을 연계하는 자리였다. 청주시는 ‘책 읽는 청주’와 ‘1인 1책 펴내기 운동’을, 충북교육청은 ‘언제나 책봄’ 정책을 각각 추진해왔으며, 이번 선언을 통해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행사에서는 이범석 시장이 노자의 ‘도덕경’, 윤건영 교육감이 플라톤의 ‘국가론’에서 인상 깊은 문장을 직접 필사해 게시판에 게시하고, 서로의 책을 교환하며 독서의 의미를 나눴다. 두 기관장은 드라마아트홀 현판 앞에서 공동선언문을 낭독하며 시민과 학생의 역량 강화를 위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정책간담회에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한 독서·글쓰기 교육 방향도 공유됐다. 청주시는 2026년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김수현드라마아트홀에서 학생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창의 글쓰기, 콘티 작가 체험, 영상 제작 체험 등 세 가지
제이앤엠뉴스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월 26일부터 「해상풍력법」이 전면적으로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법 시행으로 해상풍력 발전 사업의 입지 선정은 정부가 주도하게 된다. 기존에는 민간사업자가 개별적으로 부지를 발굴해 해양 공간의 무분별한 개발과 환경 훼손 우려가 있었다. 앞으로는 어업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며 지속가능한 해상풍력 개발이 추진된다. 사업 추진 속도도 빨라진다. 그동안 28개 법령에 따른 42개 인허가 절차로 인해 사업 기간이 길어졌으나, 인허가 일괄처리 제도가 도입되어 3~4년가량 소요되던 기간이 단축된다. 지역사회와 주민의 참여도 확대된다. 이해관계자 참여 창구가 없었던 기존과 달리,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는 민관협의회가 운영되어 갈등 해결 방안이 마련된다.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도 강화된다. 선박, 항만, 공급망 등 산업 기반에 대한 지원 근거가 마련되며, 기술 개발, 인력 양성, 실증단지 조성 등 산업 진흥을 위한 기반이 구축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해상풍력법 시행을 통해 대규모 친환경 에너지 공급, 안정적인 전력 공급 기반 확보, 지역 일자리 창출, 주민 소득 증대, 복합산업 육성, 대규모 수출산업 성장 등 다양
제이앤엠뉴스 | 질병관리청은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에서 수두가 집단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단체생활 중 감염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수두는 14~16일의 잠복기를 거쳐 미열, 발진, 무기력함, 물집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주요 증상으로는 몸에 붉은 발진이 생기고, 가려움증과 함께 물집이 동반된다. 이 질환은 물집에 직접 접촉하거나, 감염자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호흡기로도 전파될 수 있다. 단체생활을 하는 환경에서는 감염 위험이 높아진다.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꼽힌다. 소아는 12~15개월에 수두 백신을 1회 접종하며, 13세 이상 미접종자는 4~8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이 권장된다. 성인 역시 4~8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수두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등원이나 등교를 중단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고 질병관리청은 안내했다.
제이앤엠뉴스 | 금융위원회가 3월 셋째 주 주요 금융정책 현황을 공개했다.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신청은 3월 31일 18시까지 금융규제 샌드박스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 관련 문의는 02-6375-1519, 컨설팅 문의는 02-6375-1523에서 가능하다. 오는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OECD 국제 금융교육 주간 행사인 'Global Money Week'가 열린다. 28개 기관이 참여해 방문교육, 체험형 교육, 온라인 교육, 보드게임, 퀴즈 및 이벤트 등 다양한 맞춤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보험업계는 5년간 2조 원 규모의 포용금융 계획을 내놓았다. 경남, 경북, 광주, 전남, 제주, 충북 등 6개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질병, 사고, 날씨 등 생활위험 보장보험에 무상 가입하는 상생보험 사업을 추진한다. 저출산 극복을 위한 3종 세트 등도 포함된다. 3월 18일부터는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가 시작된다. 은행권 사업자 명의 운전자금대출이 대상이며, 부동산임대업 대출, 담보·보증 대출, 연체대출 등은 제외된다. 서비스는 매 영업일 9시부터 16시까지 대출비교플랫폼이나 은행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국민성장펀드는 올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가 '2026 여행가는 봄'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철도 여행 혜택을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열차 운임 전액을 할인해주는 쿠폰이 제공된다. 참여 방법은 코레일 웹 또는 앱에서 인구감소지역행 자유여행상품을 구매한 뒤, 해당 지역 관광지 방문을 인증하면 된다. 인증은 코레일톡 QR코드나 디지털주민증을 활용해 진행할 수 있다. 이 혜택의 판매 기간은 3월 16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실제 열차 탑승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가능하다. 또한, 서해금빛, 남도해양, 동해산타, 백두대간협곡, 정선아리랑 등 5개 테마열차 정기노선에 대해서는 5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이 할인은 코레일 웹·앱, 전국 역사 창구, 승차권 단말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내일로 패스를 이용하는 경우 KTX를 비롯해 ITX청춘, 새마을, 무궁화, 누리로 등 다양한 열차 탑승권을 2만 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내일로 패스 할인은 3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판매되며, 탑승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철도 할인, 테마열차, 내일로 패스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전국 각
제이앤엠뉴스 | 기상청이 3월 23일 오후 2시 대전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홀에서 ‘2026년 세계기상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세계기상기구는 매년 기상과 기후에 관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올해는 ‘오늘을 관측하여, 내일을 보호한다(Observing today, protecting tomorrow)’를 주제로 삼았다. 이 주제는 기상·기후 데이터 관측을 통해 전 세계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상청은 이번 기념식과 함께 기상·기후 관측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상업무의 가치를 강조하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겸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장, 안호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현장에서는 황정아 대전 유성구 을 국회의원이 축사를 했으며, 외부 인사와 기상청 직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상업무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에게 정부 포상이 수여됐다. 기상청 이용희 과장은 한국형수치예보모델(KIM) 성능 개선 및 활용 확대에 기여해 홍조 근정훈장을 받았다. 한전전력연구원 연관희 수석연구원은 한전 지진피해대응시스템 개발과 국가 지진관측망 실시간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