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울산시는 27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통합지원협의체는 돌봄이 필요한 노인·장애인·취약계층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의료 분야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기구다. 주요 역할은 통합돌봄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심의와 자문 등이다. 협의체는 위원장인 장태준 복지보훈여성국장을 비롯해 울산시 관계자 6명과 시의원 1명,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울경본부장, 울산복지진흥원장, 울산시의사회장 등 의료·복지 분야 기관장 10명, 관내 대학 교수 3명 등 모두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울산시 통합돌봄 정책의 추진 방향을 담은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서’에 대한 심의가 이뤄진다. 아울러 협의체 운영을 맡을 부위원장 선출도 주요 안건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장태준 복지보훈여성국장은 “이번 회의는 울산형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
제이앤엠뉴스 | 울산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지역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 및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 생활권 중심의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며, △생활밀착형 대기질 개선 △주민 참여형 환경 관리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대책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이 사업은 기존 소규모 사업장 신청 위주로 노후 오염물질 저감시설 교체를 지원하는 방식에서 산업단지 등 집중관리지역 내 사업장으로 대상을 확대해 대기오염방지시설 등을 설치 지원한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공단 내 주거지가 인접해 있어 악취 등 주민 민원 발생이 빈번한 울주군 웅촌면 고연공단 지역을 대상으로 국비·지방비·사업장 자부담 등 총 15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진행한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고연공단 지역 내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설치 사업장(4·5종)을 대상으로 노후 오염물질 저감시설 교체 및 기술 진단 등이 이뤄진다. 또한, 전문기관(녹색환경지원센터)이 기술 진단을 통해 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제이앤엠뉴스 | 영월군은 고품질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활성화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확대 설치한다. 현재 영월읍 내에 10대가 설치·운영 중인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영월읍 외 읍·면 지역까지 확대해 총 16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 전역에서 보다 편리하게 투명페트병을 분리배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는 페트병 1개당 10포인트가 적립되며, 1kg당 탄소중립포인트 300원이 제공돼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 활동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군은 주민 왕래가 잦은 읍·면 소재 하나로마트 등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설치 장소를 협의하고, 읍·면 이장회의를 통해 희망 설치 장소를 접수하는 등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김용수 환경위생과장은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확대 설치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재활용 활성화와 친환경 생활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영월군]
제이앤엠뉴스 | 예산군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집중 발굴하고 안전과 보호가 필요한 사회적 약자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차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발굴은 2026년 1월 19일부터 3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위기 정보를 입수·분석한 뒤 현장조사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군은 단전·단수, 공과금 체납 정보 등 47종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찾아낼 계획이다. 특히 11월부터 3월까지 긴급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난방비를 3개월간 가구당 15만원씩 지원해 한파 속에서도 안정적인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이번 1차 발굴의 주요 특징은 고위험군 관리대상과 겨울철 위기가구를 중심으로 한 집중 발굴이며, 민생회복 소비쿠폰 미신청자 가운데 위기 가능성이 높은 가구를 우선 발굴하고 전기·가스·수도 요금 체납이나 공급 중단 등 위기 요인이 있는 독거노인 가구와 장애인 가구, 전·월세 등 일정 기준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가구를 중점 대상으로 삼는다. 군은 난방과 일상생활에 직
제이앤엠뉴스 | 태안군이 다문화가족의 급변하는 생활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위기 요인이 있는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요구도 방문 전수조사’를 전격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이달부터 2월 말까지 약 5주간 진행된다. 태안군 가족센터를 통해 관내 등록된 다문화가족 355가구 전체를 대상으로 직접 방문해 심층 면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은 관내 다문화가족의 장기 거주가 늘면서 가족 형태와 환경이 다양해지고 있으나, 정보 접근성 한계로 복지 서비스에서 소외되는 가정이 없도록 직접 현장에 나가 생활 실태를 파악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조사 항목은 가족 구성 변화와 양육 및 경제적 상황, 정서적 고립감 여부 등 생활 전반을 아우른다. 특히 센터의 기존 사업 이용 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필요한 신규 서비스에 대한 요구를 세밀하게 파악한다. 조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 상담사와 사례관리사가 방문 조사에 함께 참여한다. 현장에서 취약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각적인 사례관리와 상담 연계, 지역 자원을 활용한 긴급 지원 등 맞춤형 조치를 즉시 시행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조사
제이앤엠뉴스 | 충북 증평군은 이달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맞춤형 사회서비스 제공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서비스 시장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복지사업이다. 서비스별 추가모집 인원은 △아동청소년 정서발달 9명 △맞춤형 치매예방 5명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4명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서비스 2명 등 총 6개 분야 22명이다. 참여 희망자는 모집 기간 내 신분증과 필수 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 기준은 사업별 우선순위가 다르며, 연령과 소득 기준, 재판정 여부 등이 적용된다. 추가 선정된 이용자는 2월 초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 1월 초 모집에 신청미달인 서비스를 중점으로 추가모집을 계획했다”며 “지난 정기 모집 당시 신청하지 못한 서비스 대상 지역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증평군]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특별교통수단 두리발에 이동식 간이침대 설비를 도입해 2월 2일부터 '두리발, 와상장애인* 이동지원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시는 와상장애인 이동 지원에 관한 내용을 '부산광역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 조례'에 반영하고, 다인승 두리발 1대를 이동식 간이침대형 구조를 갖춘 특수차량으로 설비 구조를 변경해 도입했다. 두리발은 차량에 교통약자의 휠체어 승하차를 돕는 경사로(슬로프)와 리프트 등을 설치한 부산의 특별교통수단이다. 일반 표준형 휠체어로는 이동이 어려워 기존 두리발을 이용하지 못했던 와상장애인의 병원 진료와 재활 치료를 위한 관내 병원 이동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지원한다. 이용 대상은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된 보행상 중증 와상장애인이며, 이용 요금은 편도 기준 1회 5천 원이다.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을 포함해 시역 내 병원까지 이동할 수 있다. 전문 교육을 이수한 복지 매니저와 보조 인력이 함께 탑승해 안전한 이동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시는 와상장애인 이동지원서비스를 두리발 외에도 사설구급차량을
제이앤엠뉴스 | 대전시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모두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2026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시민에게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하나로 연계해 제공하는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로, 돌봄 부담을 줄이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대전시의 핵심 복지정책이다. 대전시는 보건복지부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범사업에 2023년 유성구와 대덕구를 시작으로 2025년 5개 자치구가 모두 참여해, ▲전담조직 설치 ▲전담인력 배치 ▲관련 조례 제정 ▲민관 협의체 구성 등 사업 추진을 위한 모든 기반을 완비했다. 특히, 대전시는 17개 광역시․도 중 광주와 더불어 통합돌봄 준비도 100%를 달성했다. 앞으로 대전시는 2026년 2월 중 시청 내 통합돌봄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자치구․동 단위까지 기존 전달체계를 확대해 시민이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합돌봄 서비스를 신청․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통합돌봄이 본격 시행되면, 돌봄체계 전반에서 다음과
제이앤엠뉴스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1월 27일 AI·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지원 방안 모색을 위한‘서울 에듀테크 소프트랩 커넥트 포럼’을 개최한다. 이어 28일, 29일 이틀 간 학교 대상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관련 온라인 설명회를 실시한다. 이번 포럼은 교원의 행정 부담을 경감하면서도 AI·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을 지속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 학교에서 사용하는 모든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의무화에 따른 학교의 업무 부담 가중에 대한 현장 의견들도 공유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러한 현장의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고려해 수도권교육감협의회를 통해 학습지원 소프트웨어의 합리적 활용을 위한 법 개정 의견을 제시해 왔다. 학생 개인정보 보호라는 법 개정 취지는 유지하되, AI·디지털 기반 교육이 위축되지 않도록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서울 에듀테크 소프트랩을 통한 실증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적 효과성 검증 방안과 함께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도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학교 현장의 혼란을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제이앤엠뉴스 | 국가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하고 있는 충남도가 수송부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수소버스 구매 시 최대 4억 6000만원을 지원한다. 도는 27일 올해 수소차 구매보조금으로 지난해 291억 6000만원 보다 111억 1500만원 증가한 402억 7500만원을 확보함에 따라 운송업체에서 수소버스 구매 시 저상버스는 3억 3000만원, 고상버스는 4억 60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매보조금은 지난해 대비 저상버스는 3300만원, 고상버스는 1억 1000만원 상향됐으며, 승용차는 지난해와 같은 3250만원이다. 세부 지원 내용은 승용차 400대, 저상버스 25대, 고상버스 40대 총 456대로 이는 지난해 지원 물량인 359대 보다 106대가 증가된 규모이다. 구매보조금 뿐만 아니라 수소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핵심 부품인 연료전지 스택 10개 교체 비용 5억 5000만원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이용자들이 어디서나 편리하게 수소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충전 기반시설 확충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올해는 보령시 수소충전소를 시작으로 계룡시 1곳, 부여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