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교육청이 23일 본청 상황실에서 반부패·청렴정책추진본부의 첫 회의를 열고 2026년 종합청렴도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이 협의체는 교육감을 본부장으로, 부교육감, 본청 국·과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시민협치진흥원장, 초·중등 교장협의회장 등이 참여한다. 기존 정책추진단을 확대·개편해 청렴 정책의 중심 역할을 맡는다. 회의에서는 2026년도 반부패·청렴 추진 계획이 공유됐으며, 지난 16일 열린 청렴정책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과 기관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과제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광주시교육청은 올해 청렴도 1등급 달성과 부패 없는 조직을 목표로 청렴전담팀 신설, 반부패 청렴거버넌스 구축 등 정책 추진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4대 전략, 13대 중점과제, 51개 세부과제를 마련해 종합청렴도 향상에 나서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청렴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줄 때 신뢰가 쌓인다"며 "간부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제30회 울산광역시교육감기 육상경기대회가 개최됐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울산광역시육상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울산 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됐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 선수와 일반 학생 등 총 342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참가자 중 초등학교 31개교에서 261명, 중학교 8개교에서 81명이 출전해 각 부문별로 경쟁을 펼쳤다. 경기는 초등부 8개, 중등부 15개 종목으로 나뉘어 치러졌으며, 각 종목별 상위 3위 학생과 학교에는 교육감상이 수여됐다. 종합우승은 남초부 녹수초, 여초부 남외초, 남중부 남외중, 여중부 울산중이 각각 차지했다. 최우수 선수상은 녹수초 최시현(남초부), 남외초 김담희(여초부), 울산스포츠과학중 송준형(남중부), 울산스포츠과학중 문서윤(여중부) 학생에게 돌아갔다. 이들 최우수 선수와 울산 대표로 선발된 학생들은 5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울산 대표로 참가한다. 천창수 교육감은 "이번 대회가 승패를 넘어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되고, 학생들에게는 꿈과 끼를 찾는 진로 탐색의 계기가 되길 바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청과 청주시는 23일 김수현 드라마아트홀에서 '책읽는 청주, 글쓰는 청주'라는 제목의 공동선언을 발표하며 독서도시 조성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이번 선언은 충북교육청이 추진하는 '언제나 책봄' 정책과 청주시의 '1인 1출판' 정책이 연계되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가 문해력과 사고력 함양에 필수적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행사에 앞서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이범석 청주시장은 각자 인상 깊게 읽은 책의 문장을 직접 필사해 게시판에 올렸다. 윤 교육감은 플라톤의 '국가론', 이 시장은 노자의 '도덕경'을 인생책으로 선정해 서로 교환하며 독서의 의미를 나눴다. 이후 두 기관장은 드라마아트홀 현판 앞에서 공동선언문을 낭독했다. 공동선언문에는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문해력과 인성을 갖춘 시민을 양성하고, 시민이 책을 읽고 생각을 글로 남기는 기록의 도시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공동선언 발표 후 윤건영 교육감과 이범석 시장은 수암골 드라마공원 일대에서 시민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독서문화 확산과 교육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수현 드라마아트홀은 청주 출신 작가 김수현의 창작 정신을 기리기 위해 2020년
제이앤엠뉴스 | 대전시교육청이 신규 학생상담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기초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대전시교육청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1987년 도입된 이후 약 40년 동안 학교 현장에서 학교폭력 예방과 정서적 위기 학생 상담을 담당해왔다. 이들은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는 역할을 해왔다. 이번 교육 과정은 총 20시간으로 구성되며, 새로 선발된 봉사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동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에는 학교폭력 제도 이해, 미술치료 기법을 활용한 집단상담, 핵심감정 기반 상담 실전, 시네마 힐링 등이 포함된다. 교육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모든 과정을 마친 신규 봉사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업 스트레스와 교우관계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봉사자들과의 만남은 따뜻한 위로이자 변화의 시작이 될 것"이라며, "상담자로서 자긍심을 갖고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역량을 발휘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이 3월 21일 동행관 한마음홀에서 '2026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학교맞춤형 및 지역맞춤형 지역강사 성장 지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수탁기관 소속 강사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 발달 특성에 맞는 교수 역량과 위급상황 대응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안산 지역에서 학교맞춤형과 지역맞춤형 사업에 참여하는 200여 명의 지역강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전문성 향상에 힘을 쏟았다. 연수 프로그램에는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사업 방향 안내, 창의적 교수법을 통한 학생 몰입 유도, 응급상황 대처 및 안전 교육 등이 포함됐다. 수석교사와 안산소방서 소방관이 각각 협력수업과 응급상황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내용을 전달했다. 김수진 교육장은 "지역 강사들의 역량이 곧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교육프로그램의 질로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강사들의 전문성이 향상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용인특례시는 21일 처인구 용인중앙시장 놀이광장(금복교) 일대에서 김량장 독립만세운동 107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용인문화원 산하 용인독립운동기념사업회가 주관했으며, 이상일 시장과 독립유공자 후손, 지역 주민 등 약 200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1919년 3월 21일 원삼면 좌찬고개에서 시작된 용인 지역 만세운동은 포곡, 수지, 기흥 등지로 확산돼 4월 3일까지 이어졌으며, 기록에 따르면 1만 3,200여 명이 참여한 대규모 항일운동이었다. 특히 김량장에서는 3월 24일 졸업을 마친 김량장공립보통학교(현 용인초등학교) 학생 20여 명이 만세운동을 주도했고, 시장 상인과 주민들이 동참하면서 시위가 확대됐다. 이 과정에서 많은 이들이 희생과 탄압을 겪었다. 용인특례시는 이러한 역사적 사건을 기리기 위해 당시 만세운동이 펼쳐졌던 중앙시장 금복교 광장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기념식 이후 이상일 시장 등 참석자들은 취타대를 앞세워 용인중앙시장 놀이광장에서 중앙공영주차장까지 만세 행진을 이어가며 1919년의 함성을 재현했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에서 "3·1절 노래에 '선열하 이 나라를 보소서'란 대목이 있다. 107년
제이앤엠뉴스 | 울산시는 청년층의 지역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청년들과의 직접 소통을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3월 23일 오후 7시,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울산 내 4개 대학 학생회장단, 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청년 온(ON) 미팅'이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 울산시는 2026년까지 추진할 청년정책의 주요 내용을 청년들과 공유한다. 울산시는 청년정책을 '꿈꾸다', '머물다', '성장하다', '즐기다', '이어지다' 등 5개 주제로 구분해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 문화, 참여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한다. 전체 예산은 1,885억 원 규모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청년재직자 슈퍼패스 이용권' 등 15개 사업에 83억 원이 투입되며, 청년 근로자에게 최대 50만 원의 교육·훈련비를 지원한다. 대학생 아르바이트, 청년 행정체험 실습사원, 공공기관 청년실습사원, 자격증 응시료 지원 등 직업 체험 기회도 확대된다. 주거 분야에는 18개 사업에 603억 원이 배정됐다. 범서 굴화 청년특화주택, 온산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등 신규 사업을 통해 청년 주거 공간을
제이앤엠뉴스 | 동해시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현진관광호텔과 수소산업 현장 일대에서 '제5회 그린수소 P2G(Power to Gas) 심포지엄'을 연다. 이번 행사는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그린수소 활용 방안 모색과 함께, 국내외 기술 및 정책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와 한국동서발전㈜가 공동 주최하며, KIST 글로벌TOP전략연구단, 국가녹색기술연구소(NIGT),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강원대학교가 공동 주관한다. 국내외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첫째 날에는 '재생에너지의 미래, 그린수소 P2G로 길을 찾다'를 주제로 기조강연과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덴마크 국영 파트너십 기구 State of Green의 엠마 아스코브 프로젝트 매니저가 EU의 그린수소 정책과 규제, 지원제도를 소개하고, 글로벌 에너지기업 톱소의 니콜라이 크누센 사업개발 본부장이 변동성 재생에너지 대응을 위한 P2G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한다. 이어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에너지공대 등 국내 전문가들이 그린수소 플랜트의 전력계통 유연성, 고성능 수전해 장치 및 시스템 기술, 동해 지역 그린수소 기술개발 현황을 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 한국 2026년 3월 23일 -- 고품질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리더인 넷마블(Netmarble)이 아시아 출시를 앞두고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Game of Thrones: Kingsroad)'의 스팀 플레이테스트(Steam Playtest) 참가 신청을 현재 접수 중이다. 플레이어는 4월 23일까지 게임의 스팀 페이지를 통해 이번 스팀 플레이테스트 참가를 신청할 수 있으며, 테스트는 4월 17일부터 4월 2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스팀 플레이테스트에 참여하는 플레이어는 전례 없는 규모와 뛰어난 디테일로 구현된 광대한 웨스테로스의 오픈 월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칠왕국을 무대로 한 이 게임은 시리즈의 장대한 서사를 바탕으로 한 방대한 오픈 월드를 탐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몰입감 넘치는 환경과 액션 RPG 게임 플레이를 미리 만나볼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테스트는 해당 지역의 플레이어 편의를 위해 한국어, 일본어, 태국어, 중국어 번체, 중국어 간체, 러시아어, 영어 등 다국어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사전 등록도 현재 높은 관심
제이앤엠뉴스 | 통합된 데모 랩 및 사무소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반도체 및 학술 사용자들에게 더 가까운 시연, 교육 및 워크플로 지원을 제공한다. 서울, 2026년 3월 23일 -- 테스칸(Tescan)이 3월 20일 한국 사무소 이전과 강화된 데모 랩 역량을 하나의 통합 시설로 결합하여 업그레이드된 테스칸 코리아 데모 랩 및 사무소(Tescan Korea Demo Lab & Office)의 공식 개소를 발표했다. 새로운 플랫폼은 한국에서의 고객 참여를 강화하고 시연, 교육, 워크플로 논의를 통해 반도체 및 학술 사용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됐다. 한국의 반도체 생태계는 AI 기반 메모리 및 첨단 패키징을 중심으로 계속 발전하고 있다.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더욱 복잡한 패키지 아키텍처가 확대됨에 따라, 팀들은 일관되고 의사결정에 준비된 결과를 유지하면서 불량 분석(FA), 신뢰성 및 검증 워크플로를 가속화해야 하는 증가하는 압력에 직면하고 있다. 테스칸의 파벨 수스텍(Pavel Sustek) 최고재무책임자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테스칸의 핵심 성장 지역으로 남아 있으며, 한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