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학교폭력 문제에 대한 회복적 접근을 강화하기 위해 심의위원들의 역량을 높이는 연수를 실시했다. 19일, 울산교육청은 외솔회의실에서 강북·강남교육지원청 소속 학교폭력 대책 심의위원과 관련 업무 담당자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4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올해 새롭게 위촉된 심의위원은 강북과 강남 각 50명씩 총 100명으로 구성됐다. 이 심의위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에서 피해 학생 보호와 가해 학생 선도 교육에 관한 심의 및 의결을 담당하게 된다. 연수에서는 허영웅 장학사가 실제 사례를 활용한 모의 심의를 진행해, 위원들이 실제 상황에서 심의 절차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김정희 변호사는 주요 학교폭력 판례를 바탕으로 위원들이 숙지해야 할 법률, 절차, 심의 기준을 설명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심의 과정의 전문성, 공정성, 신뢰성을 높이고자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부산 사상구가 3월 19일 사상근린공원 내에 위치한 '사상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의 개장식을 열고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이 놀이터는 부산에서 처음으로 조성된 공공 반려동물 놀이터로, 약 2,650㎡의 면적에 중소형견과 대형견을 위한 별도 공간, 반려인 커뮤니티 공간 등이 마련됐다. 반려견 놀이기구, 그늘막, 벤치 등 다양한 시설이 설치되어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약 2.1km 길이의 숲속 산책로가 함께 조성되어, 반려인들이 자연 환경 속에서 반려동물과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테마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개장식에는 조병길 사상구청장,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지역 시·구의원, 주민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신라대학교 반려동물 학부가 참여한 반려견 어질리티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이번 놀이터 개장을 계기로 반려동물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사상이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관리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통해 동물 친화적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
제이앤엠뉴스 | 충남교육청이 청렴한 공직문화를 강화하기 위한 비전 공유회의를 개최했다. 19일 충남교육청 대강당에서는 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의 고위공직자와 청렴 업무 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충남교육 청렴 비전 공유회의’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기관의 청렴 수준을 점검하고, 청렴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5년 자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청렴 정책 추진 우수 사례 발표, 업무 분야별 청렴도 향상 방안 공유, 청렴 실천 서약식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충남교육청은 ‘2026년도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을 수립해 산하 행정기관과 각급 학교에 안내하고, 기관별 청렴 정책 추진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 계획에는 충남형 청렴 안전망 운영 정책과제 30개, 청렴도 평가 향상 맞춤형 과제 16개가 포함되어 있으며, 체계적인 추진이 강조됐다. 2026년에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운영 내재화, 고위공직자 및 MZ
선전, 중국 2026년 3월 20일 -- QCY가 경쟁 환경을 재정의하기 위한 파괴적인 새로운 e스포츠 브랜드 히로드(HEROAD)의 공식 출시를 발표했다. '게이머를 위해, 승자를 위해(For Gamers. For Winners.)'라는 핵심 철학을 바탕으로 구축된 히로드는 최고 성능 하드웨어와 합리적인 가격 사이의 오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등장했으며, 모든 플레이어가 자신만의 승리의 길을 개척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갖출 수 있도록 한다. 히로드의 이야기: 영웅을 단련하고 길을 정의하다 히로드는 현재 시장에 내재된 '타협'에 지친 차세대 게이머들과 베테랑 엔지니어들의 공동 비전에서 탄생했다. 오랫동안 플레이어들은 과도한 가격의 플래그십 장비와 압박 상황에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저가 대안 사이에서 선택을 강요받았다. 히로드 창립팀은 "우리는 그 타협을 끝내기 위해 이 브랜드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여정은 게이밍 장비의 격차에 대한 단순한 불만에서 시작됐다. 히로드는 우리의 새로운 개척지로, 모든 플레이어 안의 영웅을 단련하고 위대함으로 나아가는
제이앤엠뉴스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지역의 현실을 직접 살피기 위해 서귀포시 노인복지회관을 방문했다. 오 지사는 18일 대한노인회 서귀포시지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복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경로당 운영 지원 확대, 노인 일자리 창출,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돌봄 서비스 강화 등 여러 현안을 건의했다. 특히 경로당 난방비 부담 증가, 방역 강화, 주 5일 식사 제공 등 구체적인 생활 문제들이 논의의 중심이 됐다. 오영훈 지사는 "중동 정세 변화로 경로당 난방비 부담이 크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국비 추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의 목소리는 지역 정책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요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18일 광주교육청 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공청회를 열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는 전남과 광주 교육행정 통합의 진행 상황을 교육공동체에 알리고, 현장 안정성을 중시하는 교육행정 체계 구축 방안이 논의됐다. 공청회는 전라남도교육감과 광주광역시교육감이 직접 참석해 시민들의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전남과 광주의 교직원, 학부모,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이들을 위해 유튜브 생중계도 제공됐다. 참석자들은 통합 이후 교육공무원의 인사와 생활권 보장, 학생 쏠림 현상 방지 및 학교군 설정, 광주 5·18 정신과 전남 의(義) 정신을 반영한 민주시민교육 운영, 교육 재정 인센티브와 특별법 추진 방안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전남과 광주의 교육행정 통합은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교육 경쟁력 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시도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육행정 통합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정선 광주광역시
제이앤엠뉴스 | 영월군과 영월교육지원청이 청소년꿈터 3층에 '영월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를 마련하고 3월 18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센터 개소식에는 최명서 영월군수, 신동훈 영월교육장, 유규오 EBS 디지털교육본부장,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학부모회 임원, 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센터는 학교 외부에서 공부할 공간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학습 장소를 제공하고, 학습 코디네이터와 EBS 교육 자료를 지원해 자기주도 학습 능력 향상을 돕는다. 올해는 관내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세한 내용은 센터에 문의할 수 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EBS 자기주도학습센터가 학생들에게 자기주도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공공 학습 환경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동훈 영월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라며, 지역 교육 발전의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임금 체불에 대한 처벌 수위가 상향된다. 고용노동부는 임금을 지급하지 않은 사업주에 대해 기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서, 앞으로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이 강화된다고 밝혔다. 이 조치는 법령 공포 6개월 후부터 적용된다.
제이앤엠뉴스 |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술유용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이동상담센터를 운영한다. 이동상담센터에서는 공정거래위원회 담당자가 현장을 방문해 1:1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 내용에는 기술자료 요구서 작성법, 비밀유지계약서 작성 요령, 기술유용 분쟁 사례 상담, 신고 및 분쟁 조정 절차 안내 등이 포함된다. 하도급 거래에서 필요한 기술 보호 제도에 대한 설명도 이루어진다. 상담센터는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각각 운영된다. 서울에서는 중소기업중앙회 2층 비전룸(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30)에서 3월 26일 14시부터 16시까지, 경기는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 10층 회의실(경기 수원시 영통구)에서 4월 8일 같은 시간에 진행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각 지역을 직접 방문해 현장 상담을 실시한다. 기술자료 제공 과정에 어려움을 겪거나 비밀유지계약 체결이 필요한 기업, 기술유용 피해가 우려되는 기업, 하도급 기술보호 제도에 관심 있는 기업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하도급 거래에서 필요한 기술 보호 제도를 쉽게 안내해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를 보호하는 내용을 담은 법률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공포됐다. 이번에 공포된 「일제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피해자에 대한 명예훼손 행위를 금지하고, 허위 사실 유포 시 형사 처벌을 명시했다. 처벌 기준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정해졌다. 이 법은 SNS, 온라인 커뮤니티, 출판물, 공연 등 모든 온·오프라인 매체에 적용된다. 명예훼손 금지 조항은 법 공포 즉시 시행되며, 허위 사실 유포 금지는 공포 후 3개월이 지난 시점부터 적용된다. 예술, 학문, 연구, 보도 목적의 행위는 처벌 대상에서 제외된다. 성평등가족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와 존엄을 지키고, 올바른 역사 인식 확산을 위해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