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초고령사회로의 진입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어르신 복지정책을 한층 강화한다. 나주시는 단순한 소득 지원이나 시설 확충을 넘어 ‘일상에서 체감하는 행복한 노후’를 정책 목표로 삼고 일자리, 건강, 안전, 돌봄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로 정책의 중심을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에는 일자리 규모를 역대 최대 수준으로 확대하고 스마트 경로당과 경로당 안전시설을 대폭 늘리는 등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복지’에 초점을 맞춘 신규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 새해 변화된 나주시의 주요 어르신 복지 시책을 소개한다. “일자리가 답이다”…노인 일자리 역대 최대 규모 확대 올해 나주시 어르신 복지정책의 중심축은 어르신 일자리 대폭 확대이다. 시는 지난해 4025명이 참여한 어르신 일자리를 올해 4710명으로 685명을 늘려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한다. 이는 단순한 참여 인원 증가를 넘어 고령화로 인한 소득 공백과 사회적 고립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어르신의 안정적인 소득 보전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전략이다.  
제이앤엠뉴스 | 일하는 부모와 함께 지금, 이륙합니다. ■ 육아기 10시 출근제 신설(1월부터) · 만 12세 또는 초6 이하 자녀 있다면 월급은 그대로, 매일 1시간(출·퇴근시간) 근무시간 단축 -중소·중견기업 사업주에게 근로자 1명당 30만 원 지원(최대 1년) ■ 초등 교육·돌봄 강화(3월부터) · 방과후학교 참여 초3에게 연 50만 원 이용권 지급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 학교 중심 초등 돌봄을 '온동네 초등 돌봄'으로 보완·발전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지역 돌봄기관과 사각지대 해소 아이 키우며 일하는 부모와 함께하는 대한민국으로 착륙하겠습니다. [뉴스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제이앤엠뉴스 |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주의 ■ 일상생활 속 예방수칙 이렇게! -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 채소·과일 깨끗이 씻고, 껍질 벗겨 먹기 -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리기 [뉴스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제이앤엠뉴스 | 청주시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는 24일 봉명초등학교에서 이주배경학생을 대상으로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따뜻한 교육 공동체 실천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은 학교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는 봉명초등학교 재학생 중 학교 측에서 추천한 가정환경이 어려운 고려인 학생을 대상으로 라면과 간식류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전했다. 청주시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는 이주배경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장동석 청주시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학생들에게 작은 위로이자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청주시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
제이앤엠뉴스 | 한밭교육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하는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2025년 인증을 획득하며, 2017년부터 4회 연속 인증을 기록한 성과를 바탕으로 ‘평가인증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공립박물관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전문성, 공공성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3년마다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평가하는 제도다. 한밭교육박물관은 협소한 시설 규모라는 물리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설립 목적에 부합한 소장품 수집, 전시와 체험,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운영, 관람객 중심 서비스 개선, 지역사회 협력 사업 확대 등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설립 목적 달성도와 소장품 수집 분야에서 100% 달성률을 기록하며, 전국 최초의 교육박물관으로서 쌓아온 운영 역량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3년마다 시행되는 평가에서 지난 10여 년간 꾸준히 인증을 유지해 온 노력과 학생, 교원, 지역민의 지속적인 관심이 만들어낸 결과다”라며, “2026년에는 더
제이앤엠뉴스 | 대전시교육청은 학생의 진로와 학업 수요를 고려한 선택 중심 학교 교육과정 편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생 3개 학년 교육과정 분석보고서를 개발하여 관내 고등학교와 관계 부서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보고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에 따라 변화하는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 현황을 2026학년도 입학생 기준으로 분석한 자료다. 단위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학교 간 교육과정 편성 정보를 공유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보고서는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의 기본 방향, 2026학년도 입학생 기준 3개 학년 학교별 교육과정 편성 분석,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육감 승인 과목 현황 등으로 구성됐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담고 있다. 해당 보고서는 시교육청과 직속기관, 관내 고등학교 전체에 책자로 보급됐으며 전자파일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 정보마당 통합자료실에 탑재되어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학생과 학부모가 교육과정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진로에 맞는 과목을 능동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온라인 지원 체계도 강화했다.
제이앤엠뉴스 | 대전시교육청은 지난해 주요 사업 150건에 대한 일상감사를 실시하여 원가계산 및 예정가격 산정, 계약 방법 등을 개선하고 3억 6,100만 원 규모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일상감사는 주요 사업 집행에 앞서 사업의 적법성 및 타당성을 점검하고 원가 산정과 공법, 계약 방식의 적정성 등을 심사하는 제도다. 예산 낭비를 예방하여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강화하기 위한 사전 예방적 감사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최근 3년간 일상감사를 통한 예산 절감액은 2023년 16억 6,800만원, 2024년 2억 9,000만원, 2025년 3억 6,1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총 685건의 주요 사업을 대상으로 572건의 지적 사항을 개선하며 총 23억 2,000만 원에 달하는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해 일상감사 150건을 유형별로 보면 공사 분야가 83건(55%)으로 가장 많았으며 물품 31건, 용역 20건, 예산 16건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다양한 공사 분야(건축, 전기, 설비, 소방, 통신 등) 중 비중이 가장 큰 건축공사를 중심으로 감사를 정밀하게 실시하여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높였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도내 노동자와 영세사업주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민노무사제’ 사업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찾아가는 도민노무사제’는 도가 위촉한 공인노무사가 도내 권역별 취약노동자와 영세사업주에게 노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노동자에게는 노동상담·권리구제를,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는 노무관리 컨설팅을, 5인 이상 300명 미만 사업장에게는 근로시간제 컨설팅을, 10인 이상 신청한 개인·기관·단체 등에는 노동법 교육을 지원한다. 도는 2020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총 2,515건을 실시했다. 지난 한 해 동안 노동상담 및 권리구제 344건, 소규모 사업장 노무컨설팅 60건, 근로시간제 컨설팅 48건, 노동법 교육 9건 등 총 461건을 실시했으며, 이용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 기준 전체 평균 4.56점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행정처리 사항 만족도는 4.57점, 지원 관련 사항 만족도는 4.55점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생소한 노동법에 대해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라며, “담당자의 상세한 안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가 복권기금을 활용해 장애인과 임산부, 어르신 등 교통약자를 위한 맞춤형 이동 지원 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2026년도 교통약자 이동 지원 사업비로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로부터 복권기금 52억 원을 확보했다. 확보된 예산은 △광역이동지원센터 운영 지원(22억 원) △바우처택시 운영비 지원(30억 원) 등에 투입돼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에 쓰일 예정이다. 도는 2024년부터 복권기금을 통해 콜센터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특별교통수단과 바우처택시 이용 신청접수와 배차 관리 체계를 개선해 왔다. 지난해에는 바우처택시 전용 AI 자동배차 시스템인 ‘바로도움콜’을 도입하고 접수창구를 분리해 접수대기 시간을 단축하는 등 서비스 품질을 높였다. 주목할 만한 변화는 시군 바우처택시 운영비에 대한 기금 보조율 상향이다. 올해부터는 보조율이 기존 30%에서 40%로 인상되면서 시군의 재정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이는 비휠체어 교통약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바우처택시의 이용 확대와 안정적인 운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배차 관제 시스템도 빠르고 안전하게 고도화한다. 도는 2026년
제이앤엠뉴스 | 서귀포시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주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도 대리포획단을 1월 19일부터 1월 23일까지 공개모집하여 2026년 2월 5일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해 나갈 예정이다. 먼저, 2026년도에 활동하는 서귀포시 유해야생동물 대리포획단 편성은 총 30명으로 멧돼지 포획팀 10명, 유해조수(까치, 까마귀 등) 20명으로 구성할 예정이고, 작년 포획 실적 우수자 8명은 우선선발하고 나머지 인원은 추첨을 통하여 선발할 계획이다. 금번 유해야생동물 대리포획단은 멧돼지 포획 2팀, 까치·까마귀 포획 2팀(동부지역, 서부지역)으로 구성 운영되며, 지역의 농작물 피해발생 시 농작물 피해우려가 있는 지역 중심으로 집중 포획활동을 하게 된다. 포획 활동기간은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이며, 유해야생동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가 읍·면·동이나 기후환경과로 피해사항을 접수하면 즉시 대리포획단에 통보하고, 현장 확인을 통해 포획활동을 하게 된다. 서귀포시는 “유해야생동물 대리포획단 운영을 통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농작물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