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1일 대회의실에서 '2026 영양교육 소통대길 톡'을 열어 교육공동체와의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상북도교육청 교육감, 박근호 영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도교육청 관계자, 지역 내 초·중·고 교장단,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학부모회, 녹색어머니회, 학생상담봉사자회, 마을학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박근호 교육장은 업무 보고를 통해 특색교육, 학교 지원, 교육환경 개선, 현안 사항을 차례로 설명했다. 특색교육으로는 '빛나는 문향의 얼잇기', '영양사랑 나라사랑 마음 키우기', '해달뫼 생태환경 교육'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해달뫼 공동교육과정', '마을학교 지원', '특수교육대상학생 방과후 확대' 등 다양한 학교교육 지원 사업과 영양초 학교복합시설, 영양도서관 개관 등 교육환경 개선 성과도 언급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오늘 소통대길 톡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지역 교육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향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교육공동체와 소통하면서 정책을 수립하고 삶의 힘을 키우는 따뚯한 경북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인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 동안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130곳을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벌여 26곳의 위반 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기질이 취약한 12월부터 2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연계해 실시됐으며, 주요 대상은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과 비산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건설공사장이었다. 부산시 특별사법경찰은 시민 건강권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이번 수사를 진행했다. 적발된 26개 업체의 위반 유형은 야적물질 방진덮개 미설치 10곳, 수송차량 세륜 미실시 10곳, 채광·채취 공정 살수시설 미설치 1곳, 비산먼지발생사업 신고 미이행 1곳,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 미이행 4곳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A업체는 토사를 장기간 야적하면서 방진덮개 등 비산먼지 억제 조치를 하지 않았고, B업체는 도심 외곽에서 토목공사 중 수송 차량 세륜을 실시하지 않아 도로에 비산먼지가 다량 발생했다. C업체 등 4곳은 대기배출시설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의 자가측정을 이행하지 않았다. 특히 도심 외곽의 일부 건설공사장에서는 주거시설이 없는 점을 이용해 비산먼지를 다량 배출하는 불법행위가 확인됐다.
제이앤엠뉴스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해빙기를 맞아 교육시설의 안전 확보에 나섰다. 교육장은 간부진과 함께 해빙기 안전점검이 필요한 현장과 대규모 시설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점검 과정에서 붕괴 위험이 있는 재해취약시설을 찾아 잠재적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지속적인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대전선화초등학교 증축 공사 현장에서는 안전관리자에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현장 관리를 요청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해빙기 교육시설 안전점검은 2월 23일부터 3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옹벽 8곳과 절토사면 1곳 등 재해취약시설을 대상으로 기술직 주무관과 민간 전문가가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대전선화초등학교 증축 공사는 8월 준공을 목표로 안전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조진형 교육장은 "교육시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해빙기 재해취약시설 점검을 통해 안전 실태를 파악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학교 현장 관계자들에게 "현장 노무자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므로 철저한 현장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 중구가 지역 통합돌봄 체계에 발맞춰 민간의료기관과 함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을 시작한다. 중구는 10일 제2청사 구청장실에서 하늘정형외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정한숙 중구 보건소장, 신현희 건강증진과장, 신은호 하늘정형외과의원 대표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응해 마련됐다. 해당 법률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이들이 거주지에서 의료와 요양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서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루어 장기요양수급자 가정을 방문해 진료, 간호,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구와 하늘정형외과의원은 재가 의료서비스 협력체계 구축, 장기요양 대상자 방문 진료 및 건강관리 지원,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강화, 지역사회 보건의료 자원 및 정보 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히 방문 진료를 넘어, 지역 내 돌봄이 자연스럽
제이앤엠뉴스 | 성주군은 참외 재배지에서 발생하는 담배가루이 등 병해충 피해를 줄이기 위해 3월 10일 '참외 들녘별 병해충 경보 체계' 운영을 시작했다. 이를 위해 8개 권역에서 30명의 모니터링 요원이 위촉됐으며, 발대식이 개최됐다. 행사는 위촉장 전달, 체계 운영 방법 안내, 병해충 관련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모니터링 요원들은 정밀 예찰 장비를 지급받아 매주 수요일마다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병해충 발생 상황을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하기로 했다. 모니터링 요원 중 한 명은 "보급된 정밀 장비로 우리 들녘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갖고 예찰에 임하겠다"며, "철저한 활동을 통해 올해 담배가루이 피해가 크게 줄어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현장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와 제보가 결합된 모니터링 체계가 병해충 조기 발견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참외 농가의 피해 최소화와 고품질 성주 참외의 명성 유지를 당부했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인천교원단체총연합회가 11일 교섭·협의 합의서를 공식적으로 체결했다. 이번 합의는 지난해 11월 인천교총이 제안한 요구에서 시작됐다. 이후 양 기관은 여러 차례 실무교섭을 진행하며 의견을 조율해왔다. 합의서에는 전문, 본문, 부칙을 포함해 총 102개 조와 146개 항이 담겼다. 주요 합의 내용은 교원 인사제도 개편, 근무 환경 개선,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 교원 업무 경감 방안 마련 등이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AI(인공지능) 혁명 등으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교사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변화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교총과 합의된 내용을 성실하게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충남교육청이 학생들의 신체감각과 회복탄력성 증진을 위해 외발자전거 교육 지침서를 발간했다. 도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처음으로 학교 현장에서 외발자전거를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배울 수 있도록 안내하는 '학교 현장에서 배우는 외발자전거 타기 길라잡이'를 제작해 보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길라잡이는 웹 자료와 함께 제공되어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였다. 충남교육청은 학교스포츠클럽의 '1학생 2종목 자율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해 외발자전거 타기를 주요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교사와 학생들이 외발자전거를 쉽게 접하고 안전하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 이번 자료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학생들을 위해 웹 자료도 함께 마련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교 현장에서 배우는 외발자전거 타기 길라잡이’가 학교 현장에 널리 활용되어, 충남의 모든 학생이 외발자전거를 쉽고 안전하게 배우고 이를 통해 능동적인 신체감각을 기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을 통해 전국 각지의 도서관, 서점, 문학관 등에서 활동할 작가 100여 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작가들이 지역 내 문화시설에 상주하며 주민을 위한 문학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인건비와 운영비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전국 98개 시설이 참여하며, 선발된 작가들은 2026년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현장에서 활동하게 된다. 지원자에게는 월 240만 원의 임금과 함께 4대 보험, 시설 내 전용 창작공간이 제공된다. 근무 형태는 주 5일 중 2일은 재택근무가 가능하다. 신청은 2026년 3월 9일 오전 10시부터 3월 23일 오후 7시까지 문학상주작가 온라인 매칭박람회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지원자는 누리집에서 각 시설의 정보를 확인한 뒤 최대 3곳까지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제이앤엠뉴스 | 국토교통부는 학생들의 등하교길 안전 확보를 위한 다양한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국토교통부는 횡단보도를 이용할 때 무단횡단을 삼가고, 신호등이 초록색일 때만 건너며, 건너기 전 좌우를 살피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횡단보도 앞에서는 멈춘 뒤 양쪽을 확인하고 3초간 주위를 살핀 후 건널 것을 권장했다. 버스나 대형 차량 주변에서는 운전자의 시야에 사각지대가 존재하므로, 큰 차 앞에서 갑자기 뛰어나가지 않고, 차량이 후진할 때는 가까이 가지 않으며, 대형 차량 옆을 지날 때는 충분한 거리를 두는 것이 필요하다고 안내했다. 아울러, 초록불 신호에도 우회전 차량이 접근할 수 있으므로 차량이 멈췄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손을 들어 운전자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리고, 자전거나 킥보드는 내려서 끌고 건너는 것이 안전하다고 덧붙였다. 국토교통부는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교길, 국토교통부가 함께합니다"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성평등가족부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3월 3주를 여성 경력단절예방주간으로 지정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임신, 육아, 돌봄 등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을 위해 두 기관은 경력단절이 아닌 경력보유라는 인식을 강조하고 있다. 일터를 떠나 있던 시간 역시 소중한 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1:1 심리 및 노무 상담을 통해 직장 내 갈등이나 커리어에 대한 고민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직무 복귀와 이직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도 마련되어 있다. 업종별 선배 멘토와의 연결을 통한 경력 관리 멘토링도 지원한다. 전국 91개 새일센터에서는 경력단절예방 사업이 운영되고 있으며, 여성들이 혼자 고민하지 않도록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성평등가족부는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당신의 커리어 파트너 새로일하기센터가 곁에 있습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