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신한은행 강원도내 임직원들이 춘천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200만 원과 춘천인재육성장학재단에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10일 춘천시청 접견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박재환 신한은행 강원영서본부장과 성권모 강원영업부 금융센터장 등 4명의 관계자가 임직원 120명을 대표해 참석했다. 춘천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2023년 도입된 이후 현재까지 약 14억 원의 기부금을 모았다. 2026년 2월 기준으로는 3,800만 원이 모금돼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지 이외의 지방자치단체에 개인이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다. 춘천시는 닭갈비, 감자빵, 춘천사랑상품권,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이용권 등 90여 가지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마련하고 있다. 박재환 본부장은 "춘천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도내 임직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이번 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시민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동두천시 소요동 체육회가 주최한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 축제'가 소요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많은 주민의 참여 속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약 250명의 주민이 모였으며, 20개 경로당이 각각 팀을 이뤄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놀이 경연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통놀이를 즐기며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축제 현장에서는 다양한 경품과 시상품이 마련돼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주민들은 함께 어울리며 안녕과 평안을 기원했다. 김수환 소요동 체육회장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소요동 주민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이번 행사에 참석해 주신 주민들과 협조해 주신 각 사회단체장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함께 나누고 즐긴 이번 행사가 한 해의 복을 부르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 증평군이 지난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해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민간, 군, 경찰, 소방 등 여러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비상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이재영 증평군수가 의장으로 주재했으며, 조윤성 군의장, 주광림 제2161부대2대대장, 이병준 괴산경찰서장, 손덕주 증평소방서장 등 20여 명의 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안보 상황을 공유하고,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기관별 협력 방안과 통합방위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재영 군수는 "최근 불안정한 국제정세와 남북 관계 속에서 지역 안전을 지키기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비상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빈틈없는 통합방위 태세를 확립해 달라"고 말했다. 통합방위협의회는 비상사태 시 통합방위작전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유관기관 간 협조사항을 논의하고 대책을 심의하는 기구로,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강남구는 9일 구청에서 유공납세자 10명을 선정해 표창장을 전달했다. 이번에 선정된 유공납세자에는 가수 겸 배우 권유리(소녀시대 유리) 씨를 비롯해 개인 5명과 법인 5개사가 포함됐다. 강남구는 매년 지역사회에 기여한 성실납세자를 표창하고 있다. 선정 기준은 최근 10년간 체납이 없고, 8년 연속 매년 2건 이상 지방세를 납부한 강남구 소재 개인, 단체, 법인이다. 지난해 기준으로 개인·단체는 1천만 원, 법인은 5천만 원 이상의 납세 실적이 필요하며, 구정 발전과 지역사회 기여도도 평가에 반영된다. 강남구는 성실납세자에 대한 우대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조례를 개정했다. 이에 따라 협약 의료기관 건강검진비 할인, 공연료 할인, 문화센터·주민자치센터·평생학습관·체육시설 수강료 및 이용료 감면 등 다양한 생활 지원이 제공되고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이행해 주신 유공납세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납세자 예우를 강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으로 구민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속초시가 봄을 맞아 설악해맞이공원 입구를 비롯한 시내 40여 곳의 가로변에 대규모 봄꽃 식재 작업을 시작했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직영 꽃묘장에서 봄꽃 파종을 진행해 2월까지 꽃묘 생산과 관리에 집중해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4월 중순까지 주요 도로변 화단과 원형 화분에 팬지 등 38만 본의 봄꽃을 심는다. 봄꽃은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시 관문과 주요 관광지에 집중적으로 식재된다. 도시 경관 개선을 위해 밤에도 감상할 수 있는 경관조명도 추가된다. 계절별로 특색 있는 꽃 경관을 조성해 사계절 내내 볼거리가 풍부한 관광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시민들에게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겨울 청초호 유원지와 속초광장에 심은 튤립 7만 본이 4월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청초호 유원지 분수광장과 잔디광장 난간에는 피튜니아를 활용한 200여 개의 화단이 조성된다. 이를 통해 청초호 유원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 속초시는 꽃묘장 직영 운영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예산 절감 효과도 거두고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대한민국 관광 1번지 속초시 전역과 도내 관광지 1위
제이앤엠뉴스 | 세종특별자치시가 하나은행, 하나카드, 하나캐피탈과 협력해 지역 맞춤형 금융 서비스인 '세종사랑카드'를 도입한다. 9일 세종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네 기관은 세종사랑카드 기반의 금융 혜택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시민에게 특화된 혜택을 제공하고, 카드 이용 실적을 바탕으로 조성된 재원을 지역경제 지원 사업에 연계하는 데 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세종시민을 위한 맞춤형 혜택, 카드 이용 실적에 따른 기금 조성, 소상공인 지원사업 연계, 공동 협력사업 발굴 등에 협력한다. 하나은행 등 하나금융그룹은 카드 사용액의 0.1%와 카드 결제 계좌로 지정된 통장의 연 평균 잔액 0.1%를 별도의 기금으로 출연한다. 이 기금은 소상공인 경영안정 등 지역경제 지원에 활용된다. 또한 세종사랑카드 이용 시민은 싱싱장터에서 결제 시 10% 환급을 하나머니로 받을 수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시민 우대 할인과 복지 사업도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이번 협약은 시민의 일상과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새로운 민관 협력 모델의 시작"이라며, 협약 체결에 힘쓴 하나금융그룹 관계자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와 해양수산부가 해양수산 공공기관의 부산 이전을 논의하기 위한 정책협의회를 처음으로 열었다. 9일 오후, 동구 해양수산부 청사 14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성희엽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과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책협의회에서는 해양수산 공공기관 이전의 기본 방향과 직원 및 가족의 정주 여건 조성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부산시와 해양수산부는 정책 현안 공유와 협력 사항 논의를 위해 정기적으로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해양수산 공공기관의 조기 이전을 위한 과제들을 신속하게 논의하고 실행력을 높이기로 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 "해수부 부산 이전과 함께 해양수도 조성을 위해서는 해양수산 공공기관의 부산 이전이 조속히 이루어져야 하고, 이와 관련한 지원방안도 조기에 마련돼야 한다"며, "해수부와 부산시가 긴밀한 공조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해양수산 공공기관 부산 이전을 통해 해양 정책과 산업, 연구와 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진정한 해양 클러스터를 완성할
제이앤엠뉴스 | 대전시는 8일 오전 시청 대강당에서 3․8민주의거 66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담장을 넘어, 민주의 빛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3․8민주의거에 참여했던 인사들과 유족, 정부 관계자, 각계 대표, 학생 등 약 650명이 참석해 민주주의 정신을 기렸다. 기념식에 앞서 김민석 국무총리,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이장우 대전시장, 3․8민주의거 주역, 3․8민주의거 기념사업회장 등 20여 명은 둔지미공원에 위치한 3․8민주의거 기념탑을 찾아 참배했다. 행사는 3․8민주의거 참여자 인터뷰와 당시 행진 경로를 소개하는 영상으로 시작됐다. 이어 합창 공연과 학생들이 미래세대의 다짐을 밝히는 인터뷰가 이어지며, 과거와 미래를 잇는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 마지막에는 모든 출연진이 함께 3․8찬가를 부르고, 3․8민주의거 참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마무리됐다. 3․8민주의거는 1960년 3월 8일 대전고등학교 학생 1,000여 명이 선거유세에 맞춰 시위를 벌인 것을 시작으로, 10일에는 대전상고 학생 600여 명이 거리로 나서 불의와 폭정에 맞서 싸운 대전지역 고등학생들의 민주화 운동이다. 이 운동은 4․19혁명의 도화선 역할
제이앤엠뉴스 | 경남지체장애인협회가 지난 6일 함안군 별관 회의실에서 경남 지역 18개 시군 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군지회장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남 내 지체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 서비스 개선을 위한 현안이 논의됐으며, 시군별 지회 간의 협력 강화 방안도 함께 다뤄졌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환영 인사를 통해 "말이산 고분군의 고장 함안을 찾아주신 경남 시군 지회장님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우리 군에서도 장애인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성호 경남지체장애인협회장은 "함안에서 열린 이번 회의가 경남 지체장애인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회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3월 20일 시흥시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수원, 용인, 남양주, 안산, 의정부, 이천 등 8차례에 걸쳐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660명을 대상으로 법령위반 예방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 제17조에 따라 시장과 군수가 주관하는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윤리 집합교육뿐 아니라, 법정교육 이수율이 낮은 시군에서 추천한 단지를 직접 방문해 실시하는 방식도 새롭게 도입된다. 교육 과정에서는 최근 발간된 2025 경기도 공동주택관리 감사 사례집에 수록된 최신 감사 사례를 중심으로, 공사·용역 사업자 선정 과정의 입찰공고 부적정, 낙찰자 선정 및 계약보증금 징수, 계약서 공개, 장기수선계획 이행 등에서 발생한 구체적인 법령 위반 사례를 다룬다. 이를 통해 실무 적용이 가능하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지난해에는 6개 시에서 6회에 걸쳐 같은 교육이 처음 도입됐다. 임규원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공동주택관리 현장에서 위법인 줄 모르고 반복하는 관행을 줄이고, 관리주체와 입주자 등과의 분쟁의 요인이 되는 입주자대표회의 법령위반을 사전 차단함으로써 사회적 비용 절감과 관리행정 신뢰도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