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국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방은 우리 스스로 완벽하게 책임져야 할 핵심"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국가안보의 핵심이 국민의 통합방위 역량에 있으며, 그 중에서도 국방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언급했다. 그는 외부의 지원 없이도 자주적으로 국가를 지킬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자주국방이 통합방위의 중심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연간 방위비 지출이 북한의 국민총생산의 1.4배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제 군사력 평가에서 대한민국이 세계 5위로 평가받고 있으며, 방위산업 역시 세계적으로 경쟁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민·관·군·경·소방 등 모든 방위 주체가 위기 상황에서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국가와 국민을 보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각 주체의 전문성과 실력뿐 아니라, 긴밀한 협조 체계 구축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중앙통합방위회의가 1968년 처음 개최된 이후 대한민국의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점검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또한, 국가공동체의 안전 확보, 질서 유지, 민생 문제 해결이 모두 중요하
제이앤엠뉴스 | 부평구청 여자볼링선수단이 제44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볼링선수권대회에서 5인조 단체전 우승과 2인조 경기 준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열렸으며, 부평구청 소속 선수 전원이 5인조 경기에 참가했다. 2인조 부문에서는 이정민, 서예지 선수가 호흡을 맞춰 준우승을 차지하며 올해 첫 전국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서예지 선수는 올해 1월 부평구청 여자볼링선수단에 합류했다. 그는 제44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대회 대학부 마스터즈 1위 등 다양한 대회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2인조와 5인조 모두에서 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이정민 선수는 2023년 입단 이후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실력을 선보였다. 부평구 관계자는 "첫 전국 규모 대회 출전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선수단에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길 기대하며 지속적인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가 '부산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의 신속한 입법을 요구하며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정동만 국민의힘 부산시당 위원장, 지역 국회의원, 시민단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3월 11일 특별법 입법공청회 이후 전북과 강원 관련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위원회를 통과한 반면, 부산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은 소위에 상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마련됐다. 기자회견에 앞서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전 8시 30분 국회를 찾아 장동혁 당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와 만나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공식적으로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의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입법 지연에 따른 지역사회의 우려를 전달했다. 기자회견은 박형준 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시작됐다. 박 시장은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이 부산을 세계적 도시로 도약시키는 핵심 법안임을 강조하며, 2년이 넘도록 법안이 통과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장동혁 당대표, 정동만 부산시당 위원장, 시민단체 대표가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정치권의 결단을 촉구했다. 이후 박형준 시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에서 주세빈, 송지인, 지영산이 함께 등장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닥터신'은 천재 의사와 뇌 손상으로 영혼을 잃어가는 여성의 이야기를 다루는 메디컬 스릴러로, 첫 방송 이후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드라마 TV-OTT 검색반응 화제성 지수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부문에서는 정이찬과 백서라가 각각 1위와 3위를 차지했다. 1, 2회에서는 전노민이 연기한 제임스가 갤러리 대표 현란희(송지인)에게 자신이 구입한 폴 김(지영산)의 그림을 보여주며, "폴 김 못 들어봤어요? 독일에서 활동했던 작가라던데"라고 말하는 장면이 등장했다. 금바라(주세빈)는 폴 김의 그림을 진지하게 감상했고, 독일에서 귀국하는 폴 김의 모습도 그려졌다. 4회에서는 금바라와 현란희가 폴 김의 전시회에서 만나는 장면이 예고됐다. 현란희는 폴 김에게 밝은 미소로 관심을 보이고, 금바라는 명함을 건네며 인사를 나눈다. 이와 달리 폴 김은 긴장된 표정을 보여 세 인물의 만남이 극의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주세빈, 송지인, 지영산은 이 장면 촬영에서 각자의 캐릭터
제이앤엠뉴스 | 대전 대덕구가 연축동 도시개발사업지 내 신청사 건립 현장에서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18일 현장을 찾아 공사 관계자들로부터 추진 경과와 앞으로의 공정 계획을 보고받은 뒤, 지하 기초공사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신청사는 연축동 241번지 일원 공공청사 용지에 들어서며, 총사업비 1598억원이 투입된다. 건물은 부지면적 1만 9506㎡, 연면적 4만 8810㎡ 규모로, 지하 2층에서 지상 9층까지 조성된다. 2024년 10월 지열 설치 공사를 시작으로 2025년 5월 본공사에 착수했으며, 현재 지하 기초공사가 진행 중이다. 준공 목표 시점은 2027년 12월이다. 이번 신청사에는 구청사와 별도로 구의회, 보건소가 별동 형태로 배치돼 각 기능의 독립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행정 수요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주민 소통 공간과 편의시설도 확충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청사로 조성될 예정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해빙기 지반 약화와 안전사고 위험을 언급하며, "사전 위험요소 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다해 달라"고 말
제이앤엠뉴스 | 대전 동구가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공간 ‘가양노드(NODE)’를 18일 공식적으로 열었다. 이번 사업은 대전보건대학교와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됐다. 개소식 현장에는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대전보건대학교 총장, 한국폴리텍Ⅳ대학 학장 등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 대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년 창업을 위한 새로운 거점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와 개식 선언으로 시작해, 청년 창업지원 공간 조성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이어졌다. ‘가양노드’는 ‘NODE’라는 이름처럼 연결과 협력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지역 대학생과 예비 창업가들이 창업 활동을 지원받고 교류할 수 있는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대전보건대학교와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 등과 연계해 창업 교육, 맞춤형 컨설팅,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가양노드는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과 연결되고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중요한 거점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세종특별자치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세종공동캠퍼스를 중심으로 지역 내 대학, 기업, 유관기관과 함께 산학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18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세종테크밸리 입주기업, 세종공동캠퍼스 입주대학, 세종상공회의소, 세종테크노파크 라이즈센터 등 3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시와 행복청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투자유치 원팀 협의체의 첫 회의로, 바이오 지원센터와 세종공동캠퍼스 운영법인의 발전 방향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바이오 지원센터는 세종공동캠퍼스 내에 마련된 4,777㎡ 규모의 특수실험시설로, 동물실험실과 전임상센터 등 대학과 타 기관이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지난해 9월 준공된 이 시설은 첨단 장비와 기자재가 갖춰지는 대로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바이오 지원센터가 입주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수요를 연결하는 산학 협력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초광역 협력 프로그램 운영, 역외 바이오 우수기업 유치, 미래전략산업 지원 등 센터의 역할 확대 방안도 논의됐다. 세종공동캠퍼스 운영법인의 활성화 방안도 검토됐다. 세종시와 지역 대학, 기업, 유관기관
제이앤엠뉴스 |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2026년 3월 18일 법무부에서 만나 교정공무원에 대한 예우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 부처는 교정공무원이 단순히 수형자 관리에 그치지 않고, 사회질서 유지와 인권 보호, 재활 지원 등 사회방위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 교정공무원은 평상시에는 수형자 교정·교화 업무를 담당하며, 비상시에는 통합방위법에 따라 국가 중요시설 방호와 질서유지 임무를 수행하는 등 국가안보 체계의 일원으로 활동한다. 또한 폐쇄된 환경에서 24시간 수용자를 관리하는 고위험·고강도 직무를 맡고 있어 공공기여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경찰과 소방공무원 등 일부 제복공무원만 국립묘지 안장 대상에 포함되어 있다. 이에 반해 교정공무원은 제외되어 있어, 직무의 위험성과 국가에 대한 기여에 비해 예우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정성호 장관은 "교정공무원은 국가형벌권 집행을 담당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대표적인 제복공무원"이라며, "그 희생과 헌신에 걸맞은 예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제이앤엠뉴스 | 충청남도가 인공지능(AI) 기반의 대전환을 위해 5조 8900억 원 규모의 100대 과제 추진에 나선다. 충남도는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충남 AI 특별위원회 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대전환 추진 전략 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충남 AI 특별위원회는 '사람 중심 AI, 충남의 모든 것을 혁신하다(All in AI for Human)'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전략은 AI 혁신 성장 생태계 조성, 산업 경쟁력 초격차 확보, 스마트 농축수산 실현, 미래형 바이오산업 가속, 도시·공공 편의 극대화 등 7대 분야 100개 과제로 구성됐다. 중장기적으로는 혁신 성장 생태계, 제조 AI 전환(AX), 스마트 농축수산업, 융복합 바이오, 국방 AX·양자, AI 지역 도시 서비스, AI 공공행정 혁신 등 7개 전략이 제안됐다. AI 데이터센터 8곳을 기반으로 인프라를 확장하고, AI 인재 3만 명 양성, 2500억 원 규모의 AI 특화 펀드 조성 등 인프라·인재·자금의 선순환 체계 구축이 추진된다. 제조 분야에서는 AI 팩토리 프로젝트, 맞춤형 스마트 공장 지원, AX 실증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제조 기업의 AI 보급률을 40%까
제이앤엠뉴스 | 합천군이 산림의 가치와 군민 참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초계면 초계대공원에서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김윤철 군수, 지역 내 여러 기관과 단체, 군청 임직원 등 약 100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개회식으로 시작해 내빈 축사, 기념식수, 나무심기 순서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꽃댕강나무 3,000그루를 심으며 산림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윤철 군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조성사업을 통해 심각해지는 미세먼지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이번 행사를 포함해 경제림, 큰나무, 밀원수 조림 등 다양한 산림사업을 100ha 규모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