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장수군이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의료와 요양, 주거를 결합한 통합돌봄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군은 기존의 분리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내에서 군민이 익숙한 환경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이 사업은 고령자들이 병원이나 요양시설로 이동하지 않고, 거주지에서 의료와 돌봄을 동시에 제공받는 데 중점을 둔다. 지난해부터 장수군은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관련 조례 제정, 전담 조직 및 협의체 구성, 의료기관과의 협약 등 사전 준비를 단계적으로 진행해왔다. 본격적인 사업 확대에 따라, 돌봄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중 중증 장애인까지 넓어졌다. 군은 지역 특성에 맞춘 수요자 중심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보건의료원과 지역 의료기관이 협력해 방문 의료,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존의 병원·시설 중심에서 재가·예방 중심으로 의료 서비스가 전환되고 있다. 일상 돌봄 서비스도 확대됐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병원 동행, 가사지원, 도시락 배달, 독거노인 공동돌봄 등 맞춤형 지원
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3월 13일 오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180여 명의 국가방위 관련 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대구·경북 통합방위회의'를 함께 열었다. 이 회의는 비상사태 발생 시 통합방위작전의 주요 사안 논의와 대책 심의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2011년부터 대구·경북 지역의 제50보병사단, 대구·경북경찰청 등 여러 국가방위기관이 참여해 상호 협력과 통합방위 체계 구축을 논의해왔다. 올해는 1997년 통합방위법 제정 이후 변화한 사회 환경과 지역 안보 상황을 반영해, 통합방위 여건을 점검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각 기관은 5가지 토의 주제를 중심으로 중점 사업과 지방통합방위 발전방안을 발표했으며, 상황 발생 시 기관별 대응 및 지원체계 점검과 현안 업무 공유를 통해 발전계획을 보완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다양한 안보 위협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통합방위 태세 강화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현대전에서는 우수한 무기와 장비뿐만 아니라 국가 위기 극복을 위한 국민의 정신전력과 사상전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피비 작가 자체가 장르! 피비 작가의 전매특허 치명적 몰입감 시작됐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정이찬이 백서라와 송지인의 ‘뇌 체인지’ 수술을 감행한 가운데 수술 후 깨어난 백서라의 ‘소름 미소 엔딩’이 충격을 선사했다. 지난 15일(토) 밤 10시 30분에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 2회는 모모(백서라 분)의 스쿠버 다이빙 사고를 기점으로 6개월 전, 후 과거와 현재가 교차 되며 전개돼 예측 불허 반전의 묘미를 극대화시켰다. 먼저 신주신(정이찬 분)은 고압 산소 치료기 안에 고요하게 누워있는 모모를 지켜보던 중 친구 하용중(안우연 분)의 방문을 받았다. 신주신은 모모의 상태를 묻는 하용중에게 산소 치료로 거의 호전됐다고 거짓말한 뒤 “엄마 외에는 면회 사절”이라고 둘러대 의심을 자아냈다. 그리고 신주신은 한겨울 별장에서 모모와 뜨겁게 사랑했던 행복한 시간을 떠올리며 착잡해했다. 이어 신주신이 모모의 마음을 사로잡고 연인이 된 과정이 펼쳐졌다. 첫 만남 이후 신주신은 모모
제이앤엠뉴스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최근 불법 촬영 사건과 관련해 수사 결과와 무관하게 최고 수준의 징계를 신속히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13일 오전 열린 기획회의에서 윤 교육감은 관련 부서에 징계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조직 전반의 관리 체계도 재점검하라고 주문했다. 교육청 차원의 단호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불법 촬영 예방을 위해 기관과 학교를 대상으로 점검을 강화하고,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윤 교육감은 교육청이 원칙을 지키며 책임 있게 대응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끝까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3월 9일 주간정책회의에서 윤 교육감의 지시에 따라 감사관실은 조사계획을 수립해 자체 조사를 진행 중이며, 다음 주 내에 조사를 마치고 관련 규정에 따라 징계의결 요구를 할 예정이다.
제이앤엠뉴스 | 안성시는 중동 지역에서 발생한 전쟁으로 인한 경제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12일 지역경제 및 민생안정 대응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는 최근 중동에서 군사 충돌이 발생한 이후 국제유가와 환율이 불안정해지면서, 지역 내 물가와 기업 활동, 시민 생활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시는 현재까지 지역 내에서 심각한 피해 사례나 민원이 접수된 바는 없으나,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를 대비해 지역경제 및 민생안정 대응 TF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 TF는 부시장이 단장을 맡고, 총괄지원반, 홍보전담반, 긴급복지지원반, 기업SOS반, 에너지·물가점검반, 농가지원반 등 6개 반으로 운영된다. 각 반은 국내외 경제 동향과 정부 정책을 파악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 증가 여부, 수출기업과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피해 상황을 접수해 지원 정책과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안성시는 주유소의 석유 품질, 매점매석, 가격 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주요 물가와 농자재·사료 가격 등 농업 분야의 영향도 함께 살피고 있다. 또한 긴급복지, 기업피해, 에너지, 물가, 농가피해 등 분야별로 피해 접수
제이앤엠뉴스 |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가 TV CHOSUN의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의 주연 배우들을 위해 현장에 밥차를 제공하며 격려했다. '닥터신'은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 손상을 입은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스릴러로, 3월 14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번 작품은 '결혼작사 이혼작곡', '아씨 두리안' 등으로 화제를 모은 피비 작가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메디컬 스릴러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피비 작가는 오디션을 통해 정이찬, 백서라, 안우연, 주세빈, 천영민 등 신인 배우 5명을 직접 주연으로 발탁했다. 그는 신인 배우를 선택한 배경에 대해 "소속사에서 신인들 끼워팔기를 한다, 배우가 작가 감독 디렉션 받는 게 아니라 오히려 반대로 디렉션을 한다, 소화할 스케줄이 많아 충분한 시간과 몰입이 필요한 어려운 신들을 선호하지 않는다 등 기존 유명 배우들에게 들려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며 "그래서 최선의 노력을 쏟아부을 자세가 돼 있고 이미지에 딱 맞는 신인배우들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피비 작가는 "내 작품을 거쳐 간 친구들은 초심을 잃지 않고, '교만하다' '
제이앤엠뉴스 | 인천 중구가 지역 통합돌봄 체계에 발맞춰 민간의료기관과 함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을 시작한다. 중구는 10일 제2청사 구청장실에서 하늘정형외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정한숙 중구 보건소장, 신현희 건강증진과장, 신은호 하늘정형외과의원 대표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응해 마련됐다. 해당 법률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이들이 거주지에서 의료와 요양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서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루어 장기요양수급자 가정을 방문해 진료, 간호,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구와 하늘정형외과의원은 재가 의료서비스 협력체계 구축, 장기요양 대상자 방문 진료 및 건강관리 지원,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강화, 지역사회 보건의료 자원 및 정보 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히 방문 진료를 넘어, 지역 내 돌봄이 자연스럽
제이앤엠뉴스 |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제브라피쉬를 활용한 실험에서 스트레스 반응과 연관된 전사인자 ATF3가 과도하게 발현될 때 심장 크기와 전기적 기능에 이상이 발생함을 확인했다. 국립보건연구원은 유전성 심혈관질환의 원인 유전자를 찾기 위해 제브라피쉬 동물모델을 이용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제브라피쉬는 인간 유전자와 약 70%가 유사하며, 질병 관련 유전자의 82%가 보존돼 있어 질환 연구에 적합한 모델로 평가받는다. 이번 연구에서는 사람의 ATF3 유전자를 제브라피쉬 심장에 발현시킨 결과, 정상 대비 심장 크기가 2.5~3배 커지고 심근세포의 크기 증가, 심장 근섬유 구조 이상, 섬유화 등 심장 조직 손상이 관찰됐다. 전사체 분석 결과, 세포사멸 관련 유전자 발현은 줄고 세포 증식 관련 유전자 발현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ATF3의 과발현이 심장세포의 비정상적 증식과 심장비대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시사한다. 김원호 국립보건연구원 만성질환융복합연구부장은 "이번 연구는 제브라피쉬에서 ATF3에 의한 심장비대 및 그 기전을 처음으로 규명한 데 의미가 있다"며, "제브라피쉬 모델은 사람 유전자 변이의 기능을 신속히 확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에너지 협력 체계를 공식적으로 도입하며, 에너지 정책의 새로운 전환을 알렸다. 11일 헤리티크 제주 야외정원에서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에너지 관련 기관, 기업, 단체, 도민 등 약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 에너지 거버넌스 출범식'이 열렸다. 이번에 출범한 제주 에너지 거버넌스는 비영리단체, 재생에너지 및 분산에너지 사업자, 전문가, 학생 등 다양한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플랫폼으로, 에너지 정책 공유와 도민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한다. 이 거버넌스는 재생에너지와 분산에너지 정책 홍보, 도민 참여 증진, 제도 개선 자문 등에서 행정과 도민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행사는 문화공연과 주제영상 상영으로 시작해, 도지사 개회사, 운영방향 보고, 에너지 주권 선언식, 도민 에너지 톡톡, 에너지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미래세대, 생활실천 세대, 마을 공동체, 산업 분야 대표와 도지사가 함께한 '에너지 주권 선언식'이 주요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미래세대의 에너지 전환 실천, 일상 속 재생에너지 소비 확대, 마을 자원을 활용한 에너지 전환, 산업 혁신을 통한 지속가능 성장 등을
제이앤엠뉴스 | 구미시는 10일 ㈜씨엠티엑스와 ㈜지아이에스의 구미사업장을 찾아 기업 투자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기업의 건의사항을 듣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현장 간담회는 지역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기업 투자 지원을 위한 소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씨엠티엑스는 반도체 장비용 소재와 부품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2013년 설립 후 2017년 본사를 경기도 광주시에서 구미로 이전했다. 2023년에는 374억 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으며, 2025년 10월에는 주요 고객사의 수요 증가에 대응해 추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2025년 10월부터 2027년까지 336억 원을 투입해 CMTX M캠퍼스 내에 실리콘 전극과 링 대량 생산이 가능한 제조설비를 갖춘 공장 증설이 추진된다. 이 과정에서 약 40명의 신규 인력 채용도 예정돼 있다. ㈜지아이에스는 1988년 구미에서 ‘구일엔지니어링’으로 시작해 40년 넘게 지역 산업과 함께 성장해온 기업이다. 초정밀 제어기술을 바탕으로 디스플레이 장비 분야에서 경쟁력을 쌓아왔으며, 2024년 1월에는 구미시와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 등 첨단 산업 장비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올해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