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월 19일 오후, 충북 청주시 미원면에 소재한 미원산골마을빵집을 방문하여 지역 농산물 활용 농촌경제 활성화 우수사례를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송미령 장관은 건물 내부 빵 만드는 시설, 빵 및 지역 농산물 판매시설 등을 둘러보며, 지역에서 생산한 우리밀과 쌀을 주재료로 지역주민이 참여하여 제품생산부터 판매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살피고, 현장에서 지역 밀과 쌀로 만든 빵 제품도 시식했다. 농촌에서 창업한 미원산골마을빵은 마을주민들이 우리밀과 쌀 등 지역 농산물을 사용하여 함께 만든 빵이 ‘속 편한 빵, 건강한 빵’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우리밀과 쌀을 사용하여 만든 빵이 브랜드화되면서 매출이 ’20년 5천만원에서 ’25년 5억으로 증가했으며, 매출 증가는 지역 농산물 사용 확대, 농업인 소득 증가로 이어지고, 나아가 주민 일자리 창출, 지역 방문객 증가, 지역 공동체 활성화까지 확산됐다. 김희상 대표는 “저도 농업인으로 농촌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극복하려고 창업을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정부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앞으로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돌문화공원 조성사업에 헌신한 백운철 전 제주돌문화공원 조성 민관합동추진기획단장을 제주돌문화공원 초대 명예원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백 명예원장은 1970년대부터 제주의 자연미를 담은 나무와 돌을 수집하며 탐라목석원을 운영해왔다. 지난 1999년 소장품 3만여 점을 제주도(당시 북제주군)에 기증하며 지금의 제주돌문화공원이 탄생하는 결정적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공원 조성 과정에서 민관합동추진기획단장을 역임하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기여했다. 명예원장의 임기는 2년(’26. 1. 19. ~ ’28. 1. 18.)이며, 공원 내 주요 전시 디자인과 주요 사업계획 등에 대한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오영훈 지사는 “백운철 명예원장은 기증자이면서 동시에 공원의 기틀을 다지고 철학을 심어줬다”며 “이번 위촉을 통해 돌문화공원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제주다움을 가장 잘 보여주는 세계적 문화 관광지로 도약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이앤엠뉴스 |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
제이앤엠뉴스 | 알울라, 사우디아라비아, 2026년 1월 18일 -- 국제 야외 비엔날레 전시회의 획기적인 네 번째 전시인 데저트 X 알울라 2026(Desert X AlUla 2026)이 1월 15일 공식 개막했다. 아츠 알울라(Arts AlUla)가 데저트 X(Desert X)와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전시는 사우디아라비아 내 예술가를 비롯해 여러 세대에 걸친 해외 유명 예술가들을 초빙해 화려한 라인업으로 꾸려졌다. 알울라의 경이로운 풍경 속에서 이들의 장소 맞춤형 대지 미술과 조각•설치 미술 작품들이 층층이 쌓인 유산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예술적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사우디아라비아 북서부에 위치한 알울라는 고대 역사와 숨 막히는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최고의 미술 무대로, 지역 최초의 공공 예술 비엔날레이자 알울라 아츠 페스티벌(AlUla Arts Festival)의 하이라이트인 데저트 X 알울라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역동적인 신흥 대지 미술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떨치고 있다. 데저트 X 알울라 2026년 전시는 아이디어, 재료 및 전통의 경계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저명한 예술가 11명을 한자리에
제이앤엠뉴스 | 용인FC의 K리그2 진출이 최종 확정됐다. 용인FC(구단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는 16일 열린 한국프로축구연맹 2026 K리그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프로리그 가입 승인을 받으며, 2026시즌 K리그2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2026시즌 K리그2는 용인FC, 김해FC 2008, 파주 프런티어FC 등 신규 가입 3팀을 포함해 총 17개 팀 체제로 운영된다. 용인FC는 지난해 8월 프로리그 가입 조건부 승인 이후 홈경기장 시설 개선, 사무국 조직, 유소년 시스템 구축,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위한 출연금 확보 등 프로구단으로서의 기반을 단계적으로 갖춰왔다. 이러한 준비 과정을 통해 단기간 창단한 구단이라는 한계를 넘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시민프로축구단 운영 모델을 구축했다. 특히 구단은 사무국 조직 역량 강화와 선수단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기존 조직 운영에 특화된 인력에 전문성을 갖춘 프런트 인력을 더해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구단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동국 테크니컬 디렉터, 최윤겸 감독을 선임하며 행정·기술·현장을 아우르는 리더십 체계를 완성했다. &
제이앤엠뉴스 | 충남도는 16일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회의실에서 문화·예술·관광 분야 공공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1차 공공기관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조일교 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는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콘텐츠진흥원,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년 기관별 주요 업무 계획을 보고하고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 각 기관은 도민의 문화적 자긍심 고취와 관광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먼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국외 소재 문화유산 환수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충남 역사문화권 연구 활성화와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관리에 힘쓰기로 했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역량을 집중한다. 아울러 예술인 지원 확대와 도민의 문화 향유권 증대를 통해 문화 복지를 실현할 계획이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과 영상·영화 산업 육성에 매진한다. 특히 충남이 이스포츠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각
제이앤엠뉴스 | 울산 남구가 지역 문화예술을 선도하고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남구 구립합창단’의 신규 단원 5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난 2024년 4월 창단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구립합창단의 퇴직 단원 충원과 파트별 필수 인원 보강을 위해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전공 단원 5명(알토 2명, 테너 2명, 베이스 1명)과 실력 있는 일반 단원이다. 원서 접수는 1월 14일부터 1월 29일까지이며, 울산 남구청 누리집 공고를 참조해 신청할 수 있다. 실기 오디션은 2월 2일 진행되며 분야별로 전공 단원(성악 전공자)은 초견 시창 테스트, 외국가곡 또는 아리아 자유곡 1곡을 심사하고 일반 단원은 한국가곡 또는 외국가곡 중 1곡을 심사하게 된다. 최종 선발된 단원은 3월 초 위촉돼 활동을 시작하며 오는 6월 예정된‘제5회 정기공연’ 무대에 오르게 된다. 남구 관계자는 “구립합창단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 주체로서, 남구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음악에 대한 재능과 열정을 지닌
제이앤엠뉴스 | 전국 각 시·도 대표 선수들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사전경기에서 치열한 열전을 펼치고 있다.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사전경기가 지난 1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나흘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열리고 있다. 16일에는 이수경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과 육동한 춘천시장이 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을 찾아 쇼트트랙 경기를 참관했다. 현장에서는 경기 운영과 시설 전반에 대한 의견 교환을 비롯해 태릉국제스케이트장 대체시설에 대해서도 의견이 오갔다. 국제스케이트장 공모는 현재 중단된 상태로, 향후 공모 재개 여부와 일정은 정부와 대한체육회 차원의 검토를 거쳐 결정될 예정이다. 육동한 시장은 “사전경기를 통해 경기 운영과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했다”며 “향후 국제스케이트장 공모 재개와 관련한 논의에도 차분히 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는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 쇼트트랙을 포함해 빙상, 아이스하키, 스키, 바이애슬론, 컬링, 봅슬레이·스켈레톤, 산악, 루지 등 8개 종목이 치러진다. 춘천에서는 선수단 102
제이앤엠뉴스 | 새만금개발청은 1월 15일 새만금에서 ‘이차전지 염폐수 처리 기술’ 연구와 실증을 위하여 국내 연구기관 및 기업들과 MOU를 체결했다. 이번 연구․실증은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주관하며, ▵이차전지 고염폐수 분리기술 및 공정개발, ▵용존물질 회수 실증기술개발, ▵고염내성 생물학적 처리 기술개발, ▵고염내성 미생물 기반 생물학적 고농도 황산염 처리 기술개발, ▵염폐수의 생태독성 평가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로 세분화하여 ‘26년~’30년까지 추진된다. 새만금청은 연구·실증 여건 제공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하고, 연구기관은 새만금에서 이차전지 기업에 발생되는 폐수를 기반으로 연구 과제별 안정적인 연구․실증을 추진하게 된다. 아울러, 새만금청과 연구기관은 연구 성과의 기술이전 등 기술활용과 홍보에 대해서도 지속 협력하기로 상호 약속 했으며, 새만금 산업단지내 입주한 이차전지 기업들도 해당 기술개발의 시급성에 공감하여, 적극 협력하겠다는 입장이다. 남궁재용 개발사업국장은 ”본 연구과제를 통해 이차전지 산업의 환경적, 비용적 문제점을 개선하고 이차전지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국가 경쟁력 확보에
제이앤엠뉴스 | 법무부는 2026년 1월 15일(목)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국회의원 박균택 의원실과 공동으로 '국민과 동포가 상생하는 사회통합'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동포집중거주지역 내 국민과 동포의 상호작용 및 동포체류지원센터의 역할’, ‘동포 아동·청소년의 한국어 능력 향상을 통한 사회통합 방안’, ‘동포의 정착 및 사회통합을 위한 정부의 역할 모색’이라는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학계, 연구원, 동포체류지원센터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지역에서 축적된 동포 정착·사회통합 사례를 공유하고, 동포 정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개선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박균택 의원은 환영사에서 ‘그동안 국내 체류 동포들은 다른 외국인에 비해 제도적 지원에서 소외되어 왔다며, 동포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통합을 위해서는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오늘 토론회가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토론회는 국민과 동포가 상생하는 사회통합 방안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