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TV조선 주말드라마 '닥터신'이 4월 4일 7회 방송에서 또 한 번의 전환점을 맞이한다. 이번 회차에서는 김진주(천영민)가 신주신(정이찬)에 의해 두 번째 뇌 체인지 수술을 받고, 모모(백서라)로 깨어난 이후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번 방송에서 백서라는 자신의 얼굴을 피범벅으로 만들어버리는 '피로 물든 각성' 장면을 선보인다. 침대에 기대앉아 고민하던 모모가 거울 앞으로 달려가 감정의 분열을 드러내며 폭주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모모는 터진 코피를 얼굴에 문질러버리고, 피로 물든 얼굴과 손을 바라보며 광기 어린 웃음을 터트린다. 이 장면에서 모모의 불안감과 혼란이 충돌하는 순간이 밀도 있게 표현됐다. 한편, 정이찬과 백서라는 이번 7회에서 감정까지 완전히 갈아 끼운 새로운 애정 퍼포먼스 장면을 선보인다. 신주신과 모모가 예전에 사랑하던 순간을 재현하며, 신주신이 모모를 한 팔로 감싸 안거나, 별장에서 꽃다발을 건네는 등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그러나 같은 공간과 동작임에도 두 사람 사이에 미묘한 차이가 드러나며 앞으로의 관계 변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백서라는 현란희에 이어 김진주까지 달라지는 모모의 면면을 설득력 있게 체화시
제이앤엠뉴스 |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5월 8일 오후 7시 50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의 MC로 나선다. 세 사람이 함께 백상예술대상 진행을 맡는 것은 올해로 여덟 번째다. 신동엽은 50회부터 52회까지, 그리고 54회부터 올해 62회까지 9년 연속 MC를 맡으며, 통산 12번째 백상예술대상 무대에 오른다. 지난해 남자 예능상을 수상한 신동엽은 올해 같은 부문 시상자로도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신동엽은 생방송 진행의 권위자로, 2006년 제4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처음 MC를 맡은 뒤 지난해까지 총 11회 진행을 맡았다. 한편 수지는 2016년 52회부터 11년간 한 해도 빠짐없이 백상예술대상 MC로 활약하며, 올해로 11년 연속 무대에 선다. 수지는 지난해 MC 10주년을 맞이했고, 백상과의 깊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박보검은 54회 때 처음 MC로 나선 후 군 복무로 한 해 공백기를 가진 뒤, 58회부터 다시 백상예술대상 진행자로 복귀했다. 올해로 8회 차 MC를 맡으며, 5년 연속 무대에 오른다.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은 방송, 영화, 연극, 그리고 올해 신설된 뮤지컬 부문까지 아우르는 종합 예술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허찬미와 가족의 이야기가 공개되며, 무대 뒤에 가려져 있던 시간들이 조명됐다. 허찬미는 이번 시즌 ‘딸 대표’로 합류해 17년간 이어온 가수 도전의 과정을 풀어냈다. 오랜 무명 시절과 오디션 프로그램을 거치며 겪은 좌절,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마주했던 현실적인 어려움까지 솔직하게 드러냈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단순한 개인 서사를 넘어, 가족과의 관계가 중심에 놓였다. 과거 가수의 길을 반대했던 부모는 마지막 도전을 앞둔 딸을 위해 태도를 바꾸고, 직접 지원과 응원을 보내는 모습을 보였다. 아버지는 경연 기간 동안 매니저 역할을 자처하며 딸의 곁을 지켰다. 방송에서는 이러한 변화가 일상의 장면을 통해 자연스럽게 전달됐다. 늦은 스케줄 이후 잠든 딸을 위해 부모가 소음을 줄이며 생활하는 모습, 사소한 행동 하나까지 배려하는 장면은 가족 관계의 변화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순간으로 그려졌다. 출연진들 역시 “현실 같지 않다”, “동화 같다”는 반응을 보이며, 일반적인 가족 관계에서 쉽게 보기 어려운 모습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는 시청자들에게 단순한 감동을 넘어, 관계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던지는 요소로
제이앤엠뉴스 | 오연수가 아들의 첫 프로젝트를 홍보하며 응원을 전했다. 오연수는 6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이 대학 졸업 후 버츄얼 아이돌 프로듀서로 참여한 소식을 알렸다. 그룹명은 MW:MEU(뮤)이며, 신곡이 공개됐다고 밝혔다. 또한 오연수는 "아들이 대학 졸업 후 첫 프로젝트 버츄얼 아이돌 프로듀서를 맡았다"며 "그룹 이름은 MW:MEU(뮤)이고, 신곡이 나왔다. 들어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오연수는 배우 손지창과 지난 1998년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지난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째 아들의 미국 대학교 졸업식 참석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오연수는 "언제 컸는지 벌써 대학 졸업이라니 아들은 엄마의 젊음을 먹고 큰다고 한다. 이제 사회초년생으로 앞으로 본인의 꿈을 잘 개척해 나가길 바라본다"고 말했다. 이어 첫째 아들의 얼굴을 공개하며 "모성애라는 걸 저에게 느끼게 해준 첫째는 매번 처음 느끼는 감정을 가져다준다. 처음 태어났을 때는 물론이고 4살 때 자기 몸보다 큰 유치원 가방을 메고 씩씩하게 유치원 셔틀버스를 타고 갈 때 처음 떨어지는 거라 그런지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 그때 기억이 생생하다. 군대도 그렇고 이제 대학까지 졸업
제이앤엠뉴스 | 가수 홍경민이 신곡 ‘배웅’을 발표하며, 함께한 시간과 관계를 돌아보는 감정을 담은 발라드를 선보였다. ‘배웅’은 현재를 함께 나누고, 과거를 추억할 수 있는 누군가에게 전하는 인사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단순한 이별의 순간이 아니라, 함께했던 시간의 의미를 되짚는 감정이 곡 전반에 녹아 있다. 이번 곡은 신예 작곡 듀오 ‘몽타주(신재호, 이진우)’의 멜로디 위에, 홍경민 특유의 발라드 감성이 더해진 작품이다. 여기에 ‘너의 번호를 누르고’ 등의 편곡으로 알려진 임정규가 참여해, 감정의 흐름을 섬세하게 살리는 편곡을 완성했다. 사운드는 피아노와 스트링을 중심으로 한 정통 발라드 구성이다. 절제된 악기 편성 속에서 보컬이 전달하는 감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되며, 곡의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이끈다. 특히 이번 곡은 감정을 극적으로 드러내기보다는, 조용하게 스며드는 방식으로 표현된다. 이는 ‘배웅’이라는 상황이 지닌 의미와 맞물리며, 듣는 이로 하여금 자신의 기억과 감정을 떠올리게 만든다. 최근 음악 시장에서는 이별을 강한 감정으로 표현하기보다, 관계의 시간을 되짚는 방식의 곡들이 주목받고 있다. ‘배웅’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이별 이후에도 남아
제이앤엠뉴스 | 이소나가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어머니의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이 프로그램에는 '미스트롯4' 진선미인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이 출연해 각자의 가족 이야기와 '미스트롯4' 우승 이후의 일상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소나는 어머니가 40대 초반에 파킨슨병 진단을 받고 오랜 기간 투병 중임을 밝혔다. 어머니는 미니카 바퀴 달기, 급식 조리사 등 다양한 일을 하며 자녀들을 뒷바라지해왔다고 전했다. 아버지는 20년 넘게 어머니의 간병을 도맡았으며, 이소나 역시 고등학교 시절부터 어머니를 돌보며 학업을 병행했다고 말했다. 이소나는 "엄마의 유일한 낙은 딸의 무대였고, '미스트롯4' 결승전 당일에도 어머니가 불편한 몸을 이끌고 응원하러 오셨다"고 회상했다. 한편, 이소나는 '미스트롯4' 결승전에서 패티 김의 '사랑은 생명의 꽃'을 선곡해 어머니께 세레나데를 선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소나는 "엄마께 딸이 이렇게 무대에서 노래하고 있다는 행복한 기억을 사진처럼 남겨드리고 싶었다"고 밝혔고, 우승이 확정된 후 어머니는 오열했다. 이소나는 "지난 세월 각자가 아팠던 기억 때문에 엄마도 저도 울지 않았나
제이앤엠뉴스 | SM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아티스트를 겨냥한 딥페이크 범죄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이어가며 관련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는 10일 공식 입장을 통해 허위 사실 유포, 명예훼손, 성희롱, 딥페이크, 인신공격, 사생활 침해 등 아티스트의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 전반에 대해 법적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불법 음란 합성물의 제작·유포·소지 행위에 대해서는 단순한 온라인 괴롭힘을 넘어, 성적 모욕과 명예훼손을 동반한 중대한 범죄라고 강조했다. 딥페이크 기술의 정교함이 높아지면서 실제 인물로 오인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점 역시 문제로 지적된다. 이는 단순한 이미지 훼손을 넘어 아티스트의 사회적 신뢰와 활동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위험성이 더욱 크다는 설명이다. SM 측은 현재까지 관련 증거 수집과 고소장 제출 등 수사기관과의 협조를 지속하고 있으며, 재판부에도 엄벌을 적극적으로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딥페이크 사건과 관련해 다수의 피의자가 검거됐으며, 총 12명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아 형이 확정된 상태다. 또한 해외 SNS 플랫폼을 통해 불법 합성
제이앤엠뉴스 | 박은영 셰프가 5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직접 결혼 소식을 공개한다. 박은영은 이번 방송에서 예비 신랑과의 첫 만남부터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 등 비하인드 러브 스토리를 처음으로 밝힌다. 예비 신랑이 박은영의 요리 퍼포먼스를 본 뒤 남긴 소감도 전해질 예정이다. 박은영은 그동안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댄스와 눈빛 퍼포먼스로 '셰프계 댄싱퀸'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박은영은 오는 5월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 신랑은 현직 의사로 알려졌으며, 소속사 측은 "박은영 셰프가 5월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예비 신랑이 비연예인인 만큼 개인정보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또한 이날 방송에는 MC 김성주와 셰프 권성준, 윤남노, 손종원이 출연한다. 미혼 셰프들은 각자의 결혼식 로망을 언급했으며, 윤남노는 식사를 중시하는 결혼식 계획을 소개했다. 최현석 셰프는 "내 축가 없이 결혼들 해봐 아주 그냥"이라고 농담을 더했다. 게스트로는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와 효연이 함께한다. 최근 배우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한 티파니는 팀 내 첫 결혼
제이앤엠뉴스 | tvN 예능 프로그램 '보검 매직컬'이 지난 3일 최종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이 시골 마을 이발소를 운영하며 주민들과 특별한 유대감을 쌓는 과정을 담아냈다. 이발소를 찾은 손님들과의 따뜻한 교류가 이어졌다. 이상이는 이발소를 방문했던 손님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액자에 담아 사랑방 벽에 걸었고, 삼 형제는 손님들에게 직접 손 편지를 써 사진과 함께 선물했다. 곽동연은 단골 초등학생들을 위해 크림 파스타와 어묵 등 맞춤형 요리를 준비했으며, 삼 형제가 고른 책과 장난감을 선물해 아이들과의 정을 나눴다. 박보검은 이발소 첫 손님이자 생애 첫 염색 시술 손님이었던 옆집 할머니에게 애프터 서비스를 제공하며 성장한 이발사의 면모를 보였다. 또한, 마을 주민들과 삼 형제의 정이 마지막 순간까지 이어졌다. 곽동연이 애정을 보였던 단골 할머니는 삼 형제가 좋아하는 고추볶음을 선물했고, 이상이에게 한글과 영어를 배운 만학도 할머니는 고추장을 챙겨주며 훈훈함을 더했다. 마을 사람들과 함께 완성한 벽화와, 삼 형제가 떠난 후에도 이발소를 사랑방처럼 찾는 주민들의 모습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한편, '보검 매직컬'은 방송 기간
제이앤엠뉴스 | 인디 듀오 노르웨이 숲이 신곡 ‘설레나봄’을 발표하며, 일상 속에서 시작되는 감정의 변화를 섬세하게 담아냈다. ‘설레나봄’은 감정이 시작되는 순간의 미묘한 변화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확신하기 어려운 감정, 그러나 분명히 존재하는 떨림을 조용하게 풀어낸다. 이번 곡은 과한 감정 표현 대신, 작은 변화에 집중하는 구조를 가진다. 일상적인 장면 속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감정의 흐름을 따라가며, 듣는 이로 하여금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게 만든다. 사운드는 인디 팝 특유의 따뜻한 질감을 기반으로 한다. 어쿠스틱 기타와 부드러운 리듬이 중심이 되며,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유지한다. 이는 곡의 감정선과 맞물리며 자연스러운 몰입을 유도한다. 특히 노르웨이 숲 특유의 담백한 보컬이 돋보인다. 감정을 과하게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듣는 이가 스스로 감정을 채워 넣을 수 있는 여지를 남긴다. 최근 음악 시장에서는 강한 감정보다, 일상의 작은 감정을 포착하는 곡들이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설레나봄’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감정의 시작점에 집중한 작품으로 볼 수 있다. 결국 이번 곡은 ‘설렘’이라는 감정을 정의하기보다, 그 감정이 시작되는 순간을 담아낸다.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