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부산시 영도구가 전국 최고 수준의 탄소중립 로드맵을 인정받으며 기후 위기 대응 선도 도시로서의 역량을 증명했다. 최근 녹색전환연구소가 발표한 ‘기초지자체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영도구는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 정량·정성 종합평가에서 65점 이상을 기록하며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의 탄소중립 계획을 전수 조사한 결과로, A등급을 받은 곳은 영도구를 포함해 전국에서 단 11곳(상위 약 4.8%)에 불과하다. 이는 영도구의 계획이 실효성과 완성도 측면에서 독보적인 탁월함을 갖췄음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결과다. 영도구는 ‘구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젊은 해양도시 영도’를 비전으로 삼아 지역 특성과 여건에 최적화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2025년 '제1차 부산광역시 영도구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현재 구는 국가 및 부산시 계획과 연계하여 6개 부문 36개 감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50년 탄소중립 사회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위한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있다. &nbs
제이앤엠뉴스 | ‘제17·18대 국기원 이사장 이·취임식’이 개최됐다. 2월 6일 오전 11시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열린 이·취임식에는 윤웅석 국기원 원장,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이승완 국기원 원로회 의장, 김형재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김진만 강남구 부구청장, 복진경 강남구의회 부의장과 신임 이사장의 스승인 원상욱 인천체육인회 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취임식은 개식 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 이임사, 취임사, 감사패 수여, 환영사, 축사, 기념 촬영, 폐식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노순명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제18대 이사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며 “AI 시대를 맞아 태권도와 어떻게 융합하여 성장의 역사를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해 오늘 이 자리에 계신 태권도 가족 여러분과 함께 해답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집단지성’의 힘을 강조했다. 이어 노순명 이사장은 “국기원 이사회를 소통과 화합으로 이끌고자 한다. 서로 다른 의견과 경험을 존중하며, 대화와 협력을 통해 지혜를 모으는 이사회가 될 때 국기원은
제이앤엠뉴스 | 수원특례시 ‘사랑의 온도탑’이 올해도 100℃를 넘겼다. 수원시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해 12월 1일부터 두 달 동안 전개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이 모금 목표액(10억 원)을 초과 달성하며 마무리됐다. 5일 열린 폐막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시의회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사랑의 온도탑은 0℃에서 시작해 1000만 원이 모금될 때마다 1℃씩 상승하는데, 올해는 10억 7000만 원을 모금해 눈금이 107℃까지 올라갔다.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방식으로 취약계층 이웃에게 전달한다. 저장장애 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지원 등에 사용된다. 이재준 시장은 “나눔으로 수원시에 온기를 불어넣어 주신 한 분 한 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채워주신 100℃의 온기가 도움이 절실한 이웃에게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제이앤엠뉴스 | 양평문화재단은 오는 28일 오후 3시, 양평문화재단 2층 시어터양평에서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 2월 정기공연으로 클래식 공연 《라이프치히로부터 온 러브레터(Music Love Letters from Leipzig)》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시간을 건너온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음악의 아버지 바흐, 멘델스존, 슈만을 중심으로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활동했던 작곡가들의 삶과 우정, 사랑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낸다. 피아노·호른·오보에의 섬세한 선율을 통해 라이프치히가 품은 음악적 전통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무대다. 라이프치히는 역사적으로 클래식 음악의 전통이 매우 깊은 도시로 바흐를 포함해 수많은 음악가들이 활동한 클래식 음악의 본고장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그곳에서 이어진 예술가들의 관계와 감정이 음악으로 펼쳐진다. 관객들은 시대를 초월한 클래식 음악을 통해 예술가들의 내밀한 마음과 음악적 교류를 자연스럽게 마주하게 된다. 바흐 ‘시온은 파수꾼의 소리를 듣고’, 멘델스존 ‘무언가’, 로베르트 슈만 ‘오보에와 피아노를 위한 세 개의 로망스’, 클라라 슈만 ‘피아노를 위한 로망스’ 등으
제이앤엠뉴스 | 충북 증평군은 6일 군수 접견실에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컬링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서은지·서은주 선수를 초청해 축하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차담회는 전국대회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두 선수의 노고를 격려하고, 장애인 체육 발전과 선수들의 지속적인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은지·서은주 선수는 지난달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충청북도 선수단 소속으로 여자 컬링 4인조 DB(선수부) 청각부문에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두 선수는 유도를 주 종목으로 꾸준히 활동하며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온 가운데, 2021년부터는 동계 시즌마다 컬링 종목에도 도전하며 종목의 경계를 넘는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시·군 혼합팀으로 운영되는 여자 컬링 4인조 종목 특성상 짧은 기간 안에 팀워크를 맞춰야 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두 선수는 침착한 경기 운영과 안정적인 샷을 바탕으로 팀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값진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재영 군수는 “주 종목이 아닌 컬링에서도 전국대회 은메달을 획득
제이앤엠뉴스 | 정부는 2월 6일 신임 지식재산처 특허심판원장으로 김기범(金起範, 54세) 지식재산처 특허심판원 수석심판장을 임명했다. 김기범 원장은 1995년 39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舊 특허청(現 지식재산처)에서 산업재산진흥과장, 기획조정관, 정보고객정책국장, 수석심판장 등을 역임하며 기획, 예산, 정보화, 심사·심판 등 특허행정 전반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또한, 주일본대한민국대사관 참사관,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지식재산진흥관을 역임하면서 범부처 협업 역량도 갖춘 지식재산 분야 행정 전문가다. 김 원장은 ‘산업재산 정보의 관리 및 활용 촉진 법률’ 제정을 통해 산업재산 정보를 국가 연구개발 및 경제안보 분야에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고, 특허정보시스템의 인공지능화 5개년 계획을 수립한 후 국내기업 및 국제기구(WIPO)와 협력하여 심사·심판업무에 인공지능 기술을구현했다. 아울러 한국형 특허행정정보화 시스템을 아랍에미리트에 450만 달러에 수출하여 한류행정의 해외확산에 기여하는 등 지식재산보호 및 활용분야에서 뛰어난 업무 추진력을 보여왔다. 평소 격식을 따지지 않는 소탈한 성품으로 후배 직
제이앤엠뉴스 | 논산시가 물빛복합문화센터에서 다양한 분야(장르)의 수준 높은 예술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획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시는 오는 2월 10일부터 7월 5일까지 물빛복합문화센터 2층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총 4회에 걸쳐 한국화, 와이어아트, 사진, 서양화 등 여러 분야(장르)의 개인전이 차례로 운영될 예정이다. 1차(2. 10. ~3. 22.) 전시는 한국화 작가 이호억의 개인전 ‘춘몽-붉은앵무’로 시작되며, 이어 2차(3. 26. ~ 4. 26.) 전시에서는 와이어아트 작가 이현의 ‘당신과 빚는 빛’을 선보인다. 3차(4, 30. ~ 5. 31.) 전시는 사진작가 이갑재의 ‘시간여행’이 진행되며, 마지막 4차(6. 4. ~ 7. 5.) 전시는 서양화 작가 김성찬의 ‘되돌아오는 원형’으로 관람객을 맞는다.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예술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작가 4명이 참여해 각자의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선보이는 자리로, 관람객들은 분야(장르)별 예술의 매력을 차분히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물빛복합문화센터는 논산의 대표 관광명소인 탑정호 출렁다리 인근에 위치하여
제이앤엠뉴스 |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2월 5일 여수소방서에서 재원산업㈜과 함께 심폐소생술 및 소방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장비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서승호 여수소방서장, 최무경 전남도의원, 재원산업㈜ 심성원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뜻을 모았다. 재원산업㈜은 심폐소생술 교육용 마네킨, AED 트레이너, 빛소화전, 빛소화기 등 총 2,200만 원 상당의 소방안전교육 장비를 여수소방서에 기증했다. 기증된 장비는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과 화재 대응 체험교육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기증된 교육장비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및 화재 대응 시연이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육용 마네킨과 AED 트레이너를 활용한 실제 교육 과정을 참관하고, 빛소화기와 빛소화전을 이용한 화재 초기 대응 체험을 통해 장비의 활용성과 교육 효과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승호 서장은 “이번 기증은 시민들의 생명을 지키는 소중한 교육 자산이 될 것”이라며 “기증받은 장비를 활용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여수소방서는 지난 2월 5일 쏠비치 진도에서 전라남도 소방본부 주관으로 열린 2026년 구조·구급대응 업무 담당자 워크숍에 참석해, 별도로 진행된 『2025년 우수 구조‧구급대원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에서 연등119안전센터 소방장 이은혁 대원은 구급 최장 활동 부문(566건), 화학119구조대 소방교 김도형 대원은 구조 최다 출동 부문(507건) 우수대원으로 각각 선정되며, 전남 전체를 통틀어 가장 뛰어난 현장 대응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두 대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각종 긴급 상황에서 누구보다 신속하게 출동해 최다 출동 실적과 최장 활동시간을 기록했으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구조‧구급 업무를 수행하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왔다. 이날 시상식은 119 구조‧구급 대응 담당자 워크숍과 함께 진행됐으며, 공로패와 시상품이 전달됐다.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이번 수상은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언제든 출동할 수 있도록 현장을 뒷받침한 모든 동료들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여수소방서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일
제이앤엠뉴스 |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는 5일 오후 2시 협의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이어 2026년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2026년 새해 첫 회의로, 박주안 사무처장의 전차 회의록 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 운영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 ▲2026년 운영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신규 회원가입(안) ▲제규정 개정(안) ▲임원선임(안) 등 총 5건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모두 원안대로 심의·의결 됐다. 또한 이날 이사회에서는 공석중인 부회장 1명에 대한 선임 안건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 협의회는 사회복지 현장에 대한 이해와 지속적인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협의회 운영을 함께 이끌어갈 부회장으로 고수형 이사를 선임하고, 이사회 중심의 책임 있는 협력 구조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는 향후 협의회 사업 추진과 대외 협력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운영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 ▲2026년 운영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이 공유됐다. 협의회는 세종시 재정 여건 악화로 사회복지시설과 기관이 위축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