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제2회 G리그 A조 네 번째 경기가 방송된다. 이번 경기에서는 FC국대패밀리와 FC탑걸무브먼트가 A조 선두 자리를 두고 맞붙는다. 각 조 1위에게는 인터리그 상대 팀을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져, 두 팀 모두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FC국대패밀리는 6연승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조별리그 전승에 도전한다. FC국대패밀리의 감독 최진철은 탑걸무브먼트의 공격에 맞서기 위해 선수들에게 조직적인 수비와 지역 방어를 강조했다. 또한 골키퍼 시은미에게는 빌드업을 통한 경기 운영을 주문했다. 공격진에서는 박하얀과 김민지가 득점에 나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진철 감독은 경기 전 "우리 팀은 지는 법을 잊어버린 것 같다"며 3연승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FC국대패밀리의 전 감독 백지훈이 현재 FC탑걸무브먼트를 이끌며 사제 대결이 성사됐다. 백지훈 감독은 "국대패밀리 선수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저만이 아는 (국대패밀리의) 장단점을 탑걸무브먼트에게 잘 전수했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이날 경기장에는 장수영, 신수지, 김요한, 이유안 등 국가대표 출신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10일 -- 글로벌 종합 정보통신기술 솔루션 선도 기업 ZTE 코퍼레이션(ZTE Corporation, 0763.HK / 000063.SZ)이 MWC 바르셀로나 2026(MWC Barcelona 2026) 기간 동안 개최된 GSMA 글로벌 모바일 어워즈(Global Mobile Awards, 글로모 어워즈)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ZTE는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산업과의 심층적 융합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사설 네트워크 솔루션(Best Private Network Solution)'상, '오픈 게이트웨이 챌린지(Open Gateway Challenge)'상, '최우수 이벤트 활성화(Best Event Activation)'상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는 오픈 게이트웨이 혁신, 5G-A 사설 네트워크, 5G-A 산업 시나리오 기반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 ZTE의 선도적 역량을 입증하는 동시에, 해당 혁신 솔루션들이 글로벌 이동통신 산업으로부터 높은 평가와 권위 있는 인정을 다시 한번 받았음을 보여준다. 최우수 사설 네트워크 솔루션상: 이지온 5G-A-로봇넷 솔루션 
제이앤엠뉴스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9일 오전 고신대학교, 고신대학교복음병원과 함께 '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고등학생들에게 기업과 연계된 전문 직업 분야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은 여름과 겨울방학 기간에 희망하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은 의료·보건·복지 분야에서 심화 진로체험, 병원 견학, 모의실습, 진로진학 컨설팅 등을 경험하게 된다. 고신대학교와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현장 중심 교육과 융합 전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학생 진로교육의 질적 향상과 체험 기회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월 11일로 예정된 국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상정되고 원안대로 처리될 것을 촉구했다. 김 지사는 3월 9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18개월 동안 심사되지 못한 점을 언급하며, 이번에는 반드시 상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회가 약속을 지켜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김 지사는 개정안의 핵심 내용이 그대로 반영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국제학교 설립, 첨단복합단지 조성, 강원과학기술원 설립 등 주요 조항에 대해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구했다. 김 지사는 "18개월째 단 한 번도 심사되지 못한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이번에는 반드시 상정되어야 한다"며 "국회가 약속을 이행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내용이 중요하다"며 "발의된 내용 그대로 원안 통과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팔당 수계 정수장에서 조류로 인한 냄새와 독소물질을 월 1회 통합 점검한다. 기존에는 하루 5만 톤 이상 정수장에 대해 2-MIB와 지오스민 등 냄새 물질은 매월, 마이크로시스틴류와 같은 조류 독소는 반기마다 검사하도록 규정돼 있었다. 그러나 팔당호에서 6년 만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된 지난해와 올해에도 경보가 이어지면서, 조류 유래 유해물질에 대한 관리 필요성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수돗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냄새 물질과 조류 독소물질을 월 1회 통합해 정기적으로 분석한다. 2-MIB와 지오스민은 남조류가 번식할 때 발생하는 물질로, 수돗물에서 흙이나 곰팡이 냄새를 유발한다. 마이크로시스틴류는 간에 독성을 줄 수 있는 조류 독소로, 이들 물질은 단순한 맛·냄새 문제를 넘어 건강과도 연관된다. 모니터링 과정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즉시 관련 지자체와 협력해 정수처리 공정 강화 등 대응 조치를 시행한다. 최필권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장은 "지속적인 수질 감시와 선제적 대응으로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수돗물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지난 6일 단양군을 찾아 지역 현안 사업장을 둘러보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김 지사는 이날 대형 농특산물 종합 판매장 건립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지역 농특산물의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 지역사회 기부자, 6·25 참전 간호장교 등 ‘자랑스러운 군민’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이들을 격려했다. 오후에는 스마트경로당 스튜디오를 찾아 24개 마을 경로당을 연결한 체조교실 프로그램 운영 현장을 참관했다. 김 지사는 각 경로당 어르신들과 실시간 영상으로 소통하며, 스마트경로당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고령층의 디지털 접근성 제고와 복지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다누리 어린이 실내놀이터 조성사업 현장과 ‘단양형 스마트팜’ 조성 현장을 방문해 보육 관계자, 학부모 대표, 농업 관계자들과 의견을 교환하고 미래농업 기반 구축 현황을 점검했다. 군청 대회의실에서는 기관·단체장, 직능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 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 퍼포먼스, 도정운영방향 설명, 김 지사
제이앤엠뉴스 | 대전 대덕구 법2동에 어르신들을 위한 새로운 경로당이 문을 열었다. 대덕구는 법동 200-11번지에서 ‘효심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덕구청장, 시·구의원, 경로당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현판 제막식, 기념사, 단체사진 촬영 등이 이어졌다. 법2동에는 그동안 아파트 경로당 5곳만 운영돼 일반주택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은 중리동 경로당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2023년부터 지역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경로당 설치 요구가 제기됐고, 대덕구는 법2동 22통과 23통에 거주하는 약 20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수요조사와 현장 확인을 거쳐 경로당 설치를 추진했다. 신축 부지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대덕구는 기존 상가 건물을 매입해 리모델링하는 방식으로 경로당을 조성했다. 사업비는 총 5억9000만원이 투입됐다. ‘효심경로당’이라는 이름은 법동전통시장 인근 효심어린이공원 내 은진송씨 정려각의 의미를 반영해 지역의 역사성과 효(孝)의 가치를 담았다. 박영희 효심경로당 회장은 "일반주택단지에는 마땅한 경로당이 없어 어르신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는데, 이렇게 뜻깊은 공간이 마련돼 매우 감사하다"며
제이앤엠뉴스 | 울산 남구청은 6일 구청 3층 회의실에서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의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경상좌수영성의 사적 지정 이후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 단계별 정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중인 종합정비계획 용역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정비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은 조선시대 동해안 방어의 핵심 거점이었던 경상좌수영의 본영이 있던 군사 유적으로, 2024년 8월 7일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돼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날 보고회에는 서동욱 남구청장과 부구청장, 자문위원 등이 참석해 용역의 진행 현황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유적의 보존 범위, 정비 우선순위, 주변 환경 개선, 역사적 가치에 맞는 활용 방안 등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사적 지정에 걸맞은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정비계획을 통해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을 지역의 대표 역사문화 자산으로 보존·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울산시가 3월 6일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상품권 구매 확약서 전달 행사를 열고,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울산상공회의소,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울산본부, 소상공인연합회(구·군) 등 지역경제 관련 기관과 에이치디현대일렉트릭, 에이치디현대중공업, 에쓰오일, 고려아연,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풍산, 한국동서발전 등 8개 기업·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소상공인 재도약 및 안전망 강화 시책을 소개받고, 지역상품권 구매 동참을 약속했다. 울산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기업과 공공기관, 단체가 직원 복지성 경비를 울산페이나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지원에 나서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8개 기업·기관의 지역상품권 구매 규모는 22억 원에 달한다. 울산시는 지난해 9월 1차 전달식에서 14개 기업·기관이 85억 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구매한 바 있다. 이후 울산상공회의소를 중심으로 참여 기업과 기관이 늘어나 현재까지 총 22개사가 107억 원 규모의 상품권 구매에 참여했다. 울산시는 법인·단체가 울산페이 구
제이앤엠뉴스 | 기상청은 3월 5일 오전 11시 국립기상과학원 고창 표준기상관측소에서 세계기상기구(WMO) 전 지구 지상기준관측망(GSRN) 관측소 현판식을 진행하고,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포럼을 열었다. 고창 표준기상관측소는 지난해 12월 세계기상기구 전지구기후관측체계(GCOS) 지상기준관측망에 등재됐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아시아에서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지상기준관측소를 보유하게 됐다. 현재 이 기준관측망에는 전 세계 13개국 19개 관측소가 포함되어 있다. 지상기준관측망은 기후변화 특성 진단을 위한 장기적이고 정밀한 기준 자료를 생산·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세계기상기구는 기상관측 기술력, 기반 시설, 장기 운용 가능성, 주변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관측소를 선정한다. 이날 행사에는 강현석 국립기상과학원장, 이은정 기상청 관측기반국장, 심덕섭 고창군수, 준 유 세계기상기구 아시아·남서태평양 지역 책임자, 지엔시아 구오 세계기상기구 지상기준관측망 선도센터 팀장, 문병권 전북대학교 교수 등 국내외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기준급 기상관측소의 중요성과 성공적 운영 방안, 세계기상기구 및 국내 학계의 역할, 국제 공동 연구·개발, 첨단 관측정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