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진주시 예비군이 10일과 11일 양일간 진주시 예비군 훈련장에서 전반기 작계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비상 상황 발생 시 예비군의 신속한 대응력과 지역방위 능력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예비군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임무 수행 훈련을 통해 국가 안보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실전 역량을 강화했다. 훈련 첫날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이 현장을 찾아 예비군 장병들을 격려했다. 조 시장은 장병들과 만나 "국가와 시민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든든한 지역방위를 위해 힘써 달라"고 말했다. 문춘일 진주시 예비군 지역대장은 이에 대해 "시장님의 격려가 장병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예비군 모두가 맡은 임무를 완벽히 수행해 지역 안보와 시민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충남교육청이 학생들의 신체감각과 회복탄력성 증진을 위해 외발자전거 교육 지침서를 발간했다. 도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처음으로 학교 현장에서 외발자전거를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배울 수 있도록 안내하는 '학교 현장에서 배우는 외발자전거 타기 길라잡이'를 제작해 보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길라잡이는 웹 자료와 함께 제공되어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였다. 충남교육청은 학교스포츠클럽의 '1학생 2종목 자율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해 외발자전거 타기를 주요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교사와 학생들이 외발자전거를 쉽게 접하고 안전하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 이번 자료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학생들을 위해 웹 자료도 함께 마련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교 현장에서 배우는 외발자전거 타기 길라잡이’가 학교 현장에 널리 활용되어, 충남의 모든 학생이 외발자전거를 쉽고 안전하게 배우고 이를 통해 능동적인 신체감각을 기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는 시청 대강당에서 '부산형 통합돌봄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시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15분 돌봄도시'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 등 변화하는 사회구조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돌봄 서비스가 의료, 요양, 복지, 주거 등으로 나뉘어 제공되면서 퇴원 후 일상 복귀 과정에서 서비스 연계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부산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발굴–계획–연계–제공–점검'의 통합지원 체계를 도입하고, 병원에서 집으로, 치료에서 일상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지역 중심 돌봄 모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과 시의회, 구·군 단체장, 공공기관, 민간 복지·의료기관 관계자, 현장 종사자,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사회복지관협회,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지역자활센터,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 등 돌봄 관련 기관들도 함께 참여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선포식은 경과보고, 비전발표, 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
제이앤엠뉴스 | 부산 동래구가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 동안 영어와 뮤지컬을 결합한 '어린이 영어 뮤지컬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동래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지원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3월 16일부터 23일까지 디앤코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고, 신청서와 오디션 자료를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오디션을 거쳐 최종 20명이 단원으로 선발된다. 뮤지컬단은 4월 5일부터 매주 일요일마다 연습을 진행하며, 뮤지컬 'CATS(캣츠)'를 준비해 총 2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노래와 춤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우고, 창의력과 자신감을 키울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 대전 서구가 지역 청년을 위한 일자리 확대를 위해 K-베이커리 하레하레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서구는 청년활력일자리창출 사업의 11번째 협약 기업으로 하레하레(대표 이창민)를 선정하고, 2026년까지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대전이 최근 전국적인 디저트 명소로 부상하는 가운데, 청년들이 선호하는 제과제빵 분야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대전 서구와 하레하레는 지역 청년 일자리 확대, 정규직 채용 활성화, 청년 일자리지원사업 우선 참여 기회 제공, 채용 행사 및 홍보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하레하레는 세계 제빵 월드컵 금메달리스트 이창민 대표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한 베이커리로, 대전의 '빵지순례' 명소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와 청년 인재 양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서구 관계자는 "K-베이커리 산업은 청년의 감각과 창의성이 경쟁력"이라며 "하레하레와 협력해 지역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동두천시 소요동 체육회가 주최한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 축제'가 소요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많은 주민의 참여 속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약 250명의 주민이 모였으며, 20개 경로당이 각각 팀을 이뤄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놀이 경연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통놀이를 즐기며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축제 현장에서는 다양한 경품과 시상품이 마련돼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주민들은 함께 어울리며 안녕과 평안을 기원했다. 김수환 소요동 체육회장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소요동 주민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이번 행사에 참석해 주신 주민들과 협조해 주신 각 사회단체장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함께 나누고 즐긴 이번 행사가 한 해의 복을 부르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 무주군 평화요양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실시한 2025년 전국 장기요양기관 정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평화요양원은 기관 운영, 수급자 존중, 서비스 제공, 서비스 결과 등 모든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어르신 개개인에 맞춘 프로그램 운영과 서비스 계획, 제공 부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시설 환경과 안전 관리에서도 좋은 점수를 획득했다. 무주군 평화요양원은 2006년 12월 개원해 2011년 증축을 거쳤으며, 100병상 규모로 제1·2관 총 1,502㎡ 면적에 생활실, 치료실, 자원봉사자실 등을 갖추고 있다. 현재는 사회복지법인 한국장로교복지재단이 무주군의 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치매, 중풍, 파킨슨병 등 노인성 질환이나 고령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신체활동 지원과 가사 서비스 등 다양한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황진석 원장은 "그동안 어르신들과 가족을 위한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편안하고 안전한 요양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국토교통부가 자율주행차의 안전, 운행, 보험을 아우르는 K-자율주행 협력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자율주행 전용차량(SDV) 개발과 공급을 담당하며, 차량 정비와 개발 인력의 현장 지원도 맡는다. 또한 차량 관제, 배차 관리, 운영 데이터 분석 등 서비스 운영체계 구축에 참여한다. 삼성화재는 자율주행차 전용 보험을 제공하며, 사고당 최대 100억 원, 연간 300억 원의 보상한도를 제시했다. 이와 함께 자율주행 보험 전담 콜센터와 고객창구를 운영한다. 이 협력모델은 국토교통부가 주도하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9일 통영에서 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해양수산분야 민생현장 간담회를 개최해 어업인 지원과 수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앞서 박완수 도지사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지정해역 현장점검에 대비해 굴수하식수협 위판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어업인들에게 육상과 해상 오염원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경남이 굴 생산과 수산물 수출에서 선도적 위치를 유지할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굴 양식 어업인과 중도매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완수 도지사, 천영기 통영시장, 경남 어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해양수산 분야의 현안과 상생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어촌체험휴양마을 운영을 위한 사무장 인건비 예산 확대, 수산부산물 재활용 가이드라인 마련, 굴 가공기술 개발 및 마케팅 지원, 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 융자금 지원 확대 등 다양한 건의를 제시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최근 수산업계가 기후 변화, 고령화, 환경, 판로 등 여러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언급하며, 경남 수산 발전을 위한 도의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무장 인건비 예산 확대
제이앤엠뉴스 | 부산 북구는 지난 4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 56명을 대상으로 특이민원 대응 교육을 진행했다. 최근 폭언, 폭행, 반복적인 민원 제기 등으로 인해 민원 담당자들의 업무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북구는 이 같은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는 부산시 소통·상담 전문가인 손태경 강사가 초빙되어, 특이민원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과 사례 중심의 강의를 제공했다. 교육 내용은 반복적이거나 악성 민원에 대한 응대 방법, 실제 현장에서 발생한 사례별 대처 요령, 민원인의 심리 유형에 따른 대응법, 직원들의 신체·정신 건강 점검, 그리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강의는 참석자들의 높은 공감을 얻었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갈수록 심화되는 특이민원에 적절히 대응해 민원 담당 직원을 보호하고 직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민원 대응 체계를 구축해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