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상하이 2026년 4월 5일 -- 제93회 중국국제의료기기박람회(China International Medical Equipment Fair, CMEF)가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상하이 국립전시컨벤션센터(National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 NECC)에서 개최된다. 세계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산업 체인 전시회인 올해 행사는 '혁신 융합, 무한한 진화(Innovation Fusion, Boundless Evolution)'를 주제로 첨단 기술과 국제 무역 협력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총 전시 면적만 32만 제곱미터에 이르는 이번 박람회에는 20여 개 국가 및 지역의 약 5000개 브랜드와 기업이 참가하며, 150개 국가 및 지역에서 20만 명이 넘는 전문 참관객과 바이어가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CMEF는 급부상하는 AI를 집중 조명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AI+헬스케어(AI + healthcare)' 제품군은 업계 지형을 재편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한 번의 스캔으로 다중 진단(one scan, multiple diagnoses)'이 가능한
제이앤엠뉴스 | 가수 겸 방송인 이미주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에 대한 계획과 생각을 공개했다. 1일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에서는 만우절을 맞아 이미주가 예비 신부 콘셉트로 신부 관리를 받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영상에서 이미주는 제작진의 제안으로 발 마사지와 찜질 등 신부 관리를 체험했다. 제작진은 "관리 중에서 제일 비싸고 좋은 것이 신부 관리다. 저희가 제작비를 많이 태웠다"라고 밝혔다. 또한 제작진이 "신부님"이라고 부르며 기대감을 높이자, 이미주는 "나 오늘 기대해도 되냐. 신랑 찾으러 가냐"며 설렘을 내비쳤다. 한편, 결혼에 대한 질문에 이미주는 "프러포즈에 대한 로망은 없다. 꽃, 풍선 같은 건 안 좋아하고 진심으로 간결하게 얘기하는 걸 좋아한다"며 "그냥 툭 '결혼할래?' 해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결혼식에 대해서는 "스몰 웨딩으로 하고 싶다"고 밝혔으며, 시부모님에 대해서는 "진짜 엄마, 아빠라고 부르고 싶다. 쿨하신 분들이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이미주는 "내가 이상형 기준이 좀 빡빡하다. 이상형은 착해야 하고 말 예쁘게 해야 하고, 밥 잘 먹어야 하고, 남자다워야 하고, 나 사랑해 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이앤엠뉴스 | JTBC가 새 드라마 '인간X구미호'를 2027년 상반기에 방송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전지현, 지창욱, 차주영, 강유석, 김종수, 김민석 등 배우진이 출연을 확정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아마존 프라임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도 공개될 계획이다. '인간X구미호'는 인간을 홀리는 구미호와 요물을 끌어들이는 인간이 운명의 교차점에서 만나는 이야기를 그리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임메아리 작가가 극본을, 김정식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전지현은 이천 년 묵은 구미호이자 톱배우인 '구자홍' 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력과 아름다운 비주얼로 사람들을 홀리는 인물을 연기한다. 지창욱은 오성박물관 관장이자 용한 무당인 '최석'으로 분해, 세상의 험한 것들을 보고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인물을 선보인다. 두 주인공은 서로의 능력이 통하지 않는 유일한 상대를 만나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또한 차주영은 우경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구자홍의 파트너인 '지우경'을 맡는다. 지우경은 칼을 뽑으면 무를 박살내는 비범한 인물로, 구자홍의 정체를 아는 유일한 인물이다. 강유석은 오성박물관 부관장 '고태승'으로, 어릴 적부터 최석과 함께해 온 친구로 등장한다.
제이앤엠뉴스 | 싱가포르 2026년 4월 1일 -- 글로벌 벤처 빌더 블루타이드캐피탈이 말레이시아 내 네트워크를 보유한 파인로우 파트너스와 협력해 한국 기업의 신흥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라이프사이클 실행 플랫폼'을 선보였다. 이 플랫폼은 한국 기업이 대규모 해외 법인 설립 없이 신속히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두 회사는 2026년 4월 1일 싱가포르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 대상은 항공우주 및 방산 분야 비민감 품목이며, 말레이시아를 제조 거점으로 활용해 한국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는 현재 제조 역량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전략이다. 말레이시아 제조 허브는 약 80 헥타르 규모로, 민관군 '듀얼 유즈(Dual-use)' 제조 구역으로 지정돼 인허가 절차를 단축할 수 있다. 현지 제조사, 방산 기업, 정부 연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외국 기업의 규제 및 정치적 리스크를 사전에 해소한 점이 이 허브의 특징이다. 이번 MOU는 국내 기업들이 동남아, 중동,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위한 생산 및 MRO(유지, 보수, 정비) 거점 확보, 유럽 OEM 공급망 참여, 현지 생산으로 인한 관세 절감과 조달 경쟁력
제이앤엠뉴스 | 지금 우리가 듣는 음악은 과연 ‘내가 고른 것’일까. 아니면 이미 정해진 선택지 안에서 고른 결과일까. 스트리밍 서비스가 보편화되면서, 음악을 찾는 방식은 완전히 달라졌다.이제 우리는 직접 검색하기보다, 추천을 통해 음악을 만난다. 플레이리스트, 자동 추천, 개인화된 큐레이션.이 모든 기능은 분명 편리하다. 하지만 동시에 하나의 질문을 남긴다. “이 선택은 정말 나의 취향인가?” 알고리즘은 사용자의 취향을 분석하고, 그에 맞는 음악을 제안한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취향이 확장되기보다, 오히려 반복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비슷한 장르, 익숙한 분위기, 이미 좋아했던 스타일.이러한 추천이 계속되면서, 음악은 점점 좁은 범위 안에서 소비된다. 이 변화는 아티스트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이제 음악은 단순히 ‘좋은 곡’이 아니라,“알고리즘에 선택될 수 있는 곡”이어야 한다. 초반 몇 초 안에 이탈을 막고, 특정 구간에서 강한 인상을 남기며,플레이리스트에 포함되기 쉬운 구조를 갖춰야 한다. 이 과정에서 음악은 점점 ‘추천에 최적화된 형태’로 변해간다. 하지만 이 흐름이 항상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다. 과거에는 쉽게 알려지기 어려웠던 아티스트들도,알고리즘
제이앤엠뉴스 | 가수 전유진이 신곡 ‘가요 가요’를 발표하며 밝은 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트로트 곡을 선보였다. 이번 작품은 친근한 멜로디와 직관적인 메시지를 통해 대중과의 즉각적인 연결을 시도한 점이 특징이다. ‘가요 가요’는 전통적인 트로트 리듬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보다 경쾌하고 밝은 분위기로 구성됐다. 반복적인 후렴과 쉬운 멜로디 구조는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특히 이번 곡은 ‘함께 즐기는 감정’에 초점을 맞춘다. 개인적인 감정보다는, 모두가 공감하고 공유할 수 있는 분위기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이는 트로트 장르가 가진 대중성과도 맞닿아 있다. 사운드 구성은 전통적인 트로트 편곡을 기반으로 한다. 브라스와 리듬 악기, 그리고 경쾌한 템포가 결합되며, 전체적으로는 밝고 활기찬 흐름을 만들어낸다. 보컬 표현 역시 곡의 핵심 요소다. 전유진 특유의 맑고 힘 있는 음색이 더해지며, 감정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동시에 곡의 에너지를 끌어올린다. 또한 이번 곡은 ‘참여형 구조’를 가진다.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따라 부르고 반응할 수 있도록 구성되며, 이는 공연과 무대에서 더욱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최근 음악 시장에서는 다양한 장르가 공
제이앤엠뉴스 | 차세대 반도체 소재로 주목받는 다이아몬드 기판 기술에서 대면적화에 성공하며, 전력 반도체와 양자 디바이스 분야의 핵심 기술로 떠오르고 있다. 일본 Orbray는 최근 다이아몬드 반도체 소재의 대면적 성장 기술과 관련한 연구 성과를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기존 수 mm 수준에 머물던 (111) 단결정 다이아몬드 기판을 30mm x 30mm 크기로 확대하는 데 성공하며 기술적 한계를 한 단계 넘어섰다. 다이아몬드는 높은 내전압, 뛰어난 열전도율, 우수한 전자 이동 특성을 동시에 갖춘 소재로, 차세대 전력 반도체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전기차, 고전력 시스템, 데이터센터 등에서 요구되는 고효율·고내구성 반도체 구현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이번 연구의 핵심은 단순한 크기 확대가 아니라 ‘품질 유지’에 있다. 기존 (111) 다이아몬드 기판은 제작 과정에서 쌍정(트윈)이라는 결정 결함이 쉽게 발생해 대면적화가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연구팀은 사파이어 기판의 경사각을 활용한 성장 제어 기술을 통해 이러한 결함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데 성공했다. 이를 통해 대면적이면서도 단결정 구조를 유지하는 고품질 기판을 구현했으며, 이는
제이앤엠뉴스 | 4년간의 자금 조달 약속, 2030 환경 목표를 향한 개발도상국의 가속화된 행동 지원 워싱턴, 2026년 4월 10일 -- 공여국들이 지구환경기금(Global Environment Facility, GEF)의 9차 재원 보충 주기에 초기 39억 달러를 공약하며 다자간 협력을 통한 국제 환경 목표 달성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 중요한 자금은 GEF가 자연 친화적 개발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개발도상국들이 가장 시급한 우선 과제를 해결하며, 생태계는 물론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글로벌 환경 혜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강력하고 야심 찬 4년간의 자금 조달 라운드를 위한 추가 공약은 최종 재원 보충 패키지가 승인될 5월 말 GEF 이사회 회의까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은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로 확인할 수 있다. GEF의 클로드 가스콩(Claude Gascon) 임시 최고경영자 겸 의장은 "이번 재원 보충은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세계는 경쟁하는 우선순위 속에서도 자연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 우리 공여국들은 이 도전에 응하여 지구의
뉴욕, 2026년 4월 10일 -- 선도적인 기업들이 선택하는 글로벌 핀테크 플랫폼 아디옌(Adyen)이 4월 9일 결제, 유동성 관리, 지급을 단일 플랫폼에서 연결하는 새로운 제품 인텔리전트 머니 무브먼트(Intelligent Money Movement)를 발표했다. 대형 글로벌 기업을 위해 설계된 이 솔루션은 엣시(Etsy), 익스피디아 그룹(Expedia Group), 빈티드(Vinted)와 같은 기업들이 더 빠르게 자금을 이동하고, 현금 보유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며, 운영 복잡성을 줄일 수 있도록 한다. 글로벌 기업에 금융 운영은 분산된 제공업체의 부담으로 여전히 복잡한 상태로 남아 있다. 고객 결제는 여러 통화로 카드, 계좌 이체, 현지 결제 수단을 통해 이루어지는 반면, 고객, 외부 공급업체, 파트너들은 더 빠르고 유연한 자금 접근을 기대한다. 재무팀은 현금 흐름 라이프사이클의 다양한 부분을 관리하기 위해 분산된 금융 제공업체들의 패치워크를 헤쳐나가야 한다. 아디옌의 에단 탠다우스키(Ethan Tandowsky) 최고 재무 책임자는 "글로벌 커머스는 실시간으로 이루어지지만 자금 이동은 여전히 분
제이앤엠뉴스 | 김민준이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강원도 고성의 미식 여행을 생중계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준은 영화 '파묘'에서 오니 역을 맡으며 겪은 분장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무려 6시간이 소요됐다"고 밝히며, 분장한 채 시골길을 걷다 할머니를 놀라게 했던 경험과, 긴 손톱 분장 때문에 화장실에서 매니저의 도움을 받아야 했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또한 김민준은 '식객' 허영만 화백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캠핑을 즐기는 허영만을 위해 캠핑카를 준비하고, 직접 커피를 챙기는 등 '특급 의전'을 선보였다. 그러나 허영만의 단편 만화 '동래학춤'을 소장했다고 밝히는 과정에서 "그거 단행본으로 안 나왔는데?"라는 허영만의 말에 당황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한편 김민준은 처남인 지드래곤과의 일화도 전했다. 그는 "처남에게 용돈을 챙겨주고 싶다는 로망이 있었지만, 상대가 GD라 얼마를 줘야 할지 몰라 위축된다"고 말했다. 이어 삼촌이 된 지드래곤이 조카에게 고가의 외제차를 선물했다는 소문에 대한 진상도 방송에서 밝혀진다. 김민준의 고성 밥상 탐방기는 5일 오후 7시 50분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