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월 10일 오후 4시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호텔 세종에서 한국 분자세포 생물학회, 생화학분자생물학회, 한국연구재단,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함께 ‘과기정통부-생명과학(바이오) 학회 미래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최근 알파폴드‧로제타폴드 등 단백질 구조 예측 기술을 넘어, 대규모 디옥시리보 핵산(DNA) 염기서열 분석을 바탕으로 기능을 예측할 수 있는 알파게놈까지 등장하며, 생명과학(바이오) 분야 본연의 생명기술을 더욱 날카롭게 다듬을 수 있는 수단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 속도에 비해 연구 현장에서 제기되는 새로운 기술과 제도적 과제가 정책에 제때 반영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현장의 목소리를 보다 신속하고 지속적으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 구조를 마련하고자, 학계‧연구계와 함께 이번 포럼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먼저 학회별 최신 연구 동향 소개가 이루어졌다. 한국 분자세포 생물학회(학회장 이승복)는 생명과학 연구가 단일 유전자·단백질 분석을 넘어, 생명 시스템의 상호작용을 통합적으
제이앤엠뉴스 |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청송군(군수 윤경희)의 청년정책이 주목받고 있다. 고물가·고금리로 청년층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창업·주거·취업·결혼 등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청년 정책 패키지’가 본격 시행된다. 1. 도전하는 청년을 위한 ‘창업·취업’ 지원 청송군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을 위해 ‘청년 예비창업가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19세부터 39세까지의 예비 창업자에게 1인당 최대 1,200만 원의 창업활동비를 지원하고, 전용 공간과 전문 교육을 함께 제공한다. 자기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도 확대한다. 미취업 청년(19~49세)을 대상으로 토익, 국가기술자격증 등 각종 자격증 응시료를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하는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올해 신설했으며, 공통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월 1회 이상 모이는 ‘청년 소모임 지원사업’을 통해 공익활동 참여도 돕는다. 기업 지원도 병행한다. 올해 지역 인재(19~49세)를 정규직으로 채용한 업체에는 ‘지역인재 채용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통해 12개월간 월 최대 10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해 지역 고용시장에 활력을 더
제이앤엠뉴스 | 구미시가 전국 최다인 3개 공인 파크골프장을 보유하고, 2026년 제3회 대통령기 전국파크골프대회 유치까지 확정하며 대한민국 파크골프 중심도시로 도약했다 시는 2월 6일 구미파크골프장과 선산파크골프장이 대한파크골프협회로부터 신규 공인인증을 획득했다. 2019년에 국내 1호 공인구장으로 지정된 동락파크골프장도 공인 갱신을 완료했다. 이에 구미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3개 공인구장을 갖춘 도시가 됐다. 공인구장은 코스 규격과 시설, 안전성 등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해야 지정되는 만큼, 이번 인증은 구미시 파크골프장이 갖춘 시설 경쟁력과 운영 수준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공인구장으로 지정되면 대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는 각종 전국대회 유치가 가능해진다. 이번 공인구장 추가 확보를 계기로 구미․선산구장에도 전국단위 대회 등 대형 대회 유치에 나설 수 있게 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구미시는 9개 구장, 총 288홀의 파크골프장을 운영 중이다. 이는 경북 도내 최대 규모이자 전국 2위에 해당한다. 연간 50만~60만 명
제이앤엠뉴스 | 화성특례시는 8일 관내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해당 농장 주변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출입 차량과 출입자에 대해 철저한 통제를 실시했다. 시는 8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 가축질병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실무반별 대응 대책 등 전반적인 상황을 논의했다. 이후 제1부시장과 실무반별 공무원들은 8일 오후 발생농장 주변을 방문해 방역 및 살처분 준비 상황 점검과 거점소독시설 현장 방문을 통해 미비한 사항이 없는지 등 현장 대응 전반에 대한 사항도 확인했다. 시는 현재 아프리카돼지열병(ASF)·조류인플루엔자(AI) 통합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최고단계로 격상하고, 5개 실무반(상황총괄반, 방역대책반, 인체감염대책반, 환경정비반, 재난자원지원반)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한편, 시는 발생농장 살처분 명령 및 방역대 농가 이동 제한 명령을 발령하고, 관내 87호 전체 양돈농가에 ASF 발생 관련 차단방역을 철저히 하도록 전파해 가축질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가축질병 대응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과하다 할
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교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수업 및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행정 업무 효율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울산 지역 내 단설유치원을 포함한 모든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울산교육청은 '덜어내고, 다듬고, 다시 세우는 학교 업무'라는 슬로건 아래, 학교 업무 경감 지원, 효율화 지원, 재구조화 지원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총 21개 세부 사업을 단계적으로 운영한다. 학교 업무 경감 지원 분야에서는 학교 공문 연동제, 가정통신문 처리 간소화, 공모사업 총량제 등이 도입된다. 학교지원센터의 기능도 강화해 학교 현장의 행정 지원을 확대한다. 업무 효율화 지원 분야에서는 학교 업무 정보 나눔터를 전면 개편하고, 업무포털과 연계해 접근성을 높인다.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자료 검색 기능을 강화하고, 화면 구성을 단순화해 자료 탐색 시간을 단축한다. 또한, 학교 내 위원회 및 비치 장부 목록 정비를 안내하고, 학부모 연수 자료를 교육청이 일괄 제작·보급해 학교의 자료 제작 부담을 줄인다. 업무 재구조화 지원에서는 저연차 교사를 위한 동영상 업무 지침서 보급 등 현장 중심의 지원 방안이 마련된
제이앤엠뉴스 | 울산 남구청은 6일 구청 3층 회의실에서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의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경상좌수영성의 사적 지정 이후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 단계별 정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중인 종합정비계획 용역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정비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은 조선시대 동해안 방어의 핵심 거점이었던 경상좌수영의 본영이 있던 군사 유적으로, 2024년 8월 7일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돼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날 보고회에는 서동욱 남구청장과 부구청장, 자문위원 등이 참석해 용역의 진행 현황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유적의 보존 범위, 정비 우선순위, 주변 환경 개선, 역사적 가치에 맞는 활용 방안 등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사적 지정에 걸맞은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정비계획을 통해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을 지역의 대표 역사문화 자산으로 보존·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사천시와 남해군이 우주항공산업 발전과 남해안 관광 활성화를 위한 국가철도망 구축을 정부에 함께 요청했다. 양 지자체는 3월 6일 남해군수실에서 '사천우주항공선 국가철도망 구축'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채택하고, 국토교통부에 제5차(2026~2035)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이 노선을 포함해달라고 공식적으로 요구하기로 했다. 이번 공동 건의는 두 지역이 오랜 기간 공유해 온 역사와 생활권을 바탕으로, 남해안 시대에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최근 우주항공청 개청, 우주항공국가산단 조성, 항공MRO 산업 확대 등으로 인구와 물류 이동이 늘어나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 등으로 남해안 관광객이 증가하는 점도 광역 교통망 구축 필요성에 반영됐다. 사천우주항공선은 진주역, 우주항공청역, 삼천포항역을 잇는 총 26.6km 길이의 국가철도 노선으로, 약 1조 974억 원의 국비가 투입될 것으로 추산된다. 현재 사천과 우주항공청 일대는 우주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잡았으나, 교통체계가 도로에 집중되어 있어 향후 물류와 인력 이동 수요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두 지자체는 우주항공산업 특성상 대규모 장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교육청과 광산구청이 광일고등학교에 교육·문화·복지시설을 조성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정선 교육감과 박병규 광산구청장 등 관계자들은 6일 광산구청에서 '광일고등학교 학교복합시설 조성을 위한 기본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1차 학교복합시설 사업' 공모 참여를 위한 것이다. 학교복합시설 사업은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교육·문화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시설을 만드는 사업이다. 광주광역시교육청과 광산구는 60억원을 투입해 2028년 하반기까지 광일고에 다양한 교육·문화공간을 마련할 계획을 세웠다. 이 시설에는 공유카페, 메이커스페이스, e-스포츠실, VR체험실, 피트니스실, 평생교육실, 소공연장 등이 포함된다. 광일고와 임곡중 학생뿐 아니라 임곡동 일대 주민들도 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교육부는 4월 사전평가와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하며, 선정된 사업에는 최대 80%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월 일곡중학교에 풋살구장, 맨발산책로, 드론연습장 등을 갖춘 첫 학교복합시설 '희망이음터'를 완공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교육청이 양산 동산초등학교의 통학로 안전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최근 학부모들 사이에서 제기된 통학로 안전 우려에 대응해 6일 해당 학교를 방문했다. 박 교육감은 학생들의 등하굣길을 따라 걸으며 보행 안전시설, 차량 통행 상황, 등하교 시간대의 안전 관리 실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 현장에서 박 교육감은 학교 관계자들과 만나 통학 환경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단기적으로는 정문 앞 도로 정비, 바닥 신호등 설치, 인도 확장 등 즉각 개선이 가능한 사안에 대해 관계 기관과 협의해 신속히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근본적인 통학 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통학로는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길인 만큼, 작은 불편이나 위험 요소도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다"며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문제점들을 바탕으로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금타는 금요일'에서 손빈아가 황금별 순위 1위인 춘길을 상대로 강한 도전을 예고했다. 3월 6일 방송에서는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이 마련되어, 역대 시즌에서 사랑받았던 곡들이 다시 무대에 오른다. 황금별 스코어 상위권을 기록 중인 손빈아와 춘길은 데스매치 무대에서 맞붙는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에서 영탁이 불러 화제를 모았던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했다. 춘길은 데스매치마다 전략적인 무대 운영을 보여왔으며, 이번에도 완급 조절과 표현력으로 안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가 끝난 뒤 동료들은 춘길의 음정과 박자에 대해 "AI처럼 정확하다"며 감탄을 표했다. 이에 맞서 손빈아는 윤시내의 '열애'를 선택하며 춘길에게 "오늘은 꼭 굴복시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 곡은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여러 차례 경연곡으로 불렸으며, '미스터트롯3'에서는 이지훈이 같은 곡으로 춘길을 이긴 바 있다. 또한, 다른 라운드에서는 추혁진이 한승기의 '연인'을 선보였다. 이 곡은 '미스터트롯3'에서 김용빈이 불러 큰 호응을 얻었던 곡으로, 추혁진은 "나도 '연인'을 경연 때 꼭 부르고 싶었다"고 말했다. 무대를 본 멤버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