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이현종 철원군수는 4월 3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홍지선 2차관과 면담을 갖고 포천~철원고속도로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이 군수는 포천~철원고속도로가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최적안으로 선정된 26.7km 구간(신북IC~신철원IC)이 빠르게 진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연천-철원 전철화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신규로 포함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의 협조를 당부했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은 철원군의 건의에 대해 관계 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조속한 추진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현종 군수는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에 부응해 포천~철원고속도로가 조속히 추진되길 바란다"며 "철원과 인근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 3일 오후 11시 10분 다양한 게스트와 함께 생방송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방송에는 가수 이재훈, 윤종신, 배우 이성경이 출연해 각자의 매력을 뽐내는 무대를 선보인다. 쿨의 이재훈은 14년 만에 음악방송에 출연해 변함없는 무대 매너와 고난이도 비보잉 댄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는 “전성기 때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3주 만에 1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성시경은 ‘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공감했다. 한편 이재훈은 쿨의 대표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녹화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앙코르 무대에서는 성시경과 이성경이 함께해 2026년 버전 쿨을 결성, 색다른 무대를 예고했다. 또한 ‘두 사람’ 코너에서는 이성경이 성시경과 듀엣 무대를 꾸몄다. 뮤지컬 ‘알라딘’을 통해 다재다능함을 입증한 이성경은 이날 뮤지컬 발성을 강조한 라이브로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이성경은 술자리에서 불러 성시경을 놀라게 했던 곡을 무대에서 재현하며, 후렴을 한 키씩 올리는 고음을 선보여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윤종신은 새 MC로 발탁된 성시경에게 꽃
제이앤엠뉴스 | 영암군이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통합돌봄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역 의료단체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영암군은 지난 2일 군청 낭산실에서 영암군의사회, 영암군한의사회, 영암군약사회와 함께 '통합돌봄 방문의료지원 및 방문약물관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월 27일부터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의사,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팀을 이뤄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돌봄 연계,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문의료지원 사업과, 약사가 복수의 약을 복용하는 주민을 찾아가 복약 상담과 부작용 관리 등을 지원하는 방문약물관리 사업이 주요 내용이다. 윤재광 영암군수 권한대행은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군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현장 중심 통합돌봄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 송도 웨이하이관이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과 협력해 한·중 웰니스 관광 및 건강식품 산업 교류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4월 1일 오후 인천 송도 부영 송도타워 28층 웨이하이관에서 개최됐다. 웨이하이관이 새롭게 단장한 뒤 처음으로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과 공동으로 투자유치 홍보를 추진한 자리였다. 이번 행사의 목적은 양국 간 웰니스 관광, 건강식품 산업 분야에서 효율적인 협력 플랫폼을 마련하는 데 있다. 중국 측에서는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 유증파 국장, 웨이하이시 정부 주한 경제무역대표처 상법술 수석대표와 우건성 부대표, 웨이하이 자광우건 과학기술 주식회사 리센 총경리, 웨이하이 지혜운창 공급사슬관리 유한회사 유정 총경리, 상하이 과디련과학기술 유한회사 원자재사업부 리엔 책임 등이 참석했다. 국내에서는 인천광역시 국제협력과 신종은 과장, 인천관광공사 관광전략실 김지안 실장, 한국수입협회 박진우 부회장, 한국김치협회 김치은 회장, 한국과학기술서비스협회 이재걸 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외에도 대한미용외과성형외과학회, 대상그룹, 한국정강의료재단, 인천주니어클럽, 한국한중경제문화교류센터, 인천청년기
도쿄, 일본, 2026년 4월 2일 -- 일본 심해 생물 기록을 위한 대규모 국제적 노력의 결과로, 일본재단-넥톤 오션 센서스(The Nippon Foundation–Nekton Ocean Census)와 일본 해양연구개발기구(Japan Agency for Marine-Earth Science and Technology, JAMSTEC)의 획기적인 탐사 이후 38개의 신종 발견이 확인되었다. 2025년 6월에 연구선 요코스카(Yokosuka)와 유인 잠수정 신카이 6500(Shinkai 6500)을 이용해 수행된 이번 탐사에서 528개 이상의 표본을 수집했다. 2025년 10월에는 전 세계 분류학자들이 JAMSTEC 본부에서 열린 신종 발견 워크숍에 모여 이러한 발견을 검증하고 과학적 발표를 조율했다. 이번 발견 중에는 두 가지 획기적인 연구가 포함되어 있다. 하나는 JAMSTEC 연구원 첸충(Chong Chen) 박사가 이끈 학술지 에코스피어(Ecosphere)의 종합 조사로 난카이 해구 냉수 용출 지역에서 알려진 생물다양성이 5배 증가했음을 밝혔으며, 다른 하나는 지미 나오토(Na
2025년 한국 기업•발명가 유럽 특허 출원 신청 1만 4,355건…전년 대비 9.5% 증가 한국, 특허 출원국 순위 5위…상위 10개국 중 두 번째로 높은 성장률 주요 특허 출원 분야는 배터리•디지털 통신•컴퓨터•AI•반도체 삼성, 2년 연속 EPO 최대 출원 기업…LG는 3위 유럽특허청(EPO), 사상 최초로 연간 특허 출원 20만 건 돌파 뮌헨, 2026년 4월 2일 -- 유럽특허청(EPO)은 24일(현지시간) 글로벌 기업 및 연구기관의 유럽 특허 출원 동향과 개요를 담은 연례 리포트 'EPO 기술 대시보드 2025(EPO Technology Dashboard 2025, 구 특허지수 리포트)'를 발표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2025년 EPO 특허 출원 건수는 총 20만 1,974건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유럽 특허 연간 출원 건수가 20만 건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한국 기업 및 발명가의 출원 건수는 총 1만 4,355건으로 전년 대비 9.5% 증가했다. 이는 상위 10개 출원국 가운데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증가율이다. 출원 규모 역시 2016년 6,687건 대비 두 배 이상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두 번째 방송에서는 경연 무대의 이면과 출연진의 다양한 매력이 다뤄진다. 4개월에 걸친 경쟁을 마친 참가자들과 이들을 응원한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감동의 순간이 전해질 예정이다. 방송에서는 결승전 당시의 긴장감 넘쳤던 현장 분위기가 집중 조명된다. 진(眞) 이소나와 선(善) 허찬미가 단 1점 차로 초박빙 승부를 펼쳤던 장면이 공개되며, 참가자와 가족 모두 결과 발표를 숨죽여 기다리는 모습이 전해진다. 이소나는 결승 순간을 회상하며 극도의 긴장감을 언급했다. 또한 결승전 방송 이후,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어머니와 이소나가 무대에서 만나는 장면이 공개된다. 이소나는 어머니를 따뜻하게 안으며 "이제 내 걱정 안 해도 돼"라고 전했다. 눈물을 흘리는 어머니의 모습에 현장 역시 깊은 울림이 전해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허찬미는 최종 선(善) 수상자로서 결승전 당시의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허찬미는 "눈앞에서 3억이 왔다 갔다 하니까"라며 당시의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다.
제이앤엠뉴스 | 중랑구는 신내1동 배말공원에서 6·25전쟁과 베트남전쟁 참전유공자를 기념하는 공간을 조성하고, 3월 31일 기념비 제막식을 진행했다. 이 공간은 참전유공자의 헌신을 기리고 그 정신을 다음 세대에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 누구나 쉽게 방문해 추모할 수 있도록 배말공원 내에 개방형으로 운영된다. 기념공간의 중심에는 4,198명의 6·25전쟁 및 베트남전쟁 참전유공자 이름이 새겨진 명각비가 세워졌다. 또한, 주민들이 쉴 수 있는 호국정원과 벤치가 설치됐고, 야간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경관조명이 마련됐다. 이 공간은 낮에는 녹지와 어우러진 휴식처로, 밤에는 조명을 활용한 경관 공간으로 활용된다. 제막식에는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지역 주민,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기념사, 축사, 경과보고, 특별공연이 이어졌다. 중랑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참전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중랑구는 지난해 보훈회관을 새롭게 단장해 목욕탕, 체력단련실, 야외 주민쉼터 등을 마련했으며, 올해 3월부터는 국가보훈대상자뿐만 아니라 별세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도 월 7만 원의 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다양한 보훈 기념사업과 교육 프
제이앤엠뉴스 | 부산 해운대수목원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산림부문 조직경계 내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등록을 전국 최초로 승인받았다. 부산시는 지난 3월 10일 해운대수목원 조성을 통한 탄소흡수원 증진사업에 대해 공식적으로 승인을 획득했다.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은 기업이나 지방자치단체 등이 나무와 목재 제품을 활용해 이산화탄소 흡수 실적을 정부로부터 인증받고, 이를 배출권 거래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주요 수단으로 국제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외부사업은 탄소배출시설이 없는 지역에서 온실가스를 감축하거나 흡수, 제거하는 사업을 의미한다. 해운대수목원은 과거 쓰레기 매립장이었으나 현재 직접적인 탄소배출시설은 없는 상태에서 온실가스가 배출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사업 관련 지침상 조직 경계 안에서 추진되는 사업으로 등록이 어렵다는 인식이 있었다. 부산시는 해운대수목원이 배출시설이 없는 유휴지에 나무를 심어 탄소흡수원을 조성하는 사업임을 강조했다. 또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온실가스 감축·흡수 또는 제거 사업이라는 조항을 근거로 환경부에 논리적 타당성을 제시했다. 이 과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배우 김수로, 엄기준, 박건형이 출연해 각자의 숨겨진 일화를 공개했다. 최근 녹화 현장에서 엄기준과 박건형은 김수로와의 오랜 인연을 언급하며 20년 넘게 김수로의 영향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수로는 엄기준과 더 가까워지기 위해 같은 아파트로 이사한 사실을 밝히며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카이 역시 김수로와의 일화를 언급하며, "고급 와인을 얻어먹은 뒤 영국 촬영에 동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엄기준의 색다른 모습도 공개됐다. 평소 말수가 적은 편이지만, 그는 방송 촬영 중 이수지의 농담이었던 술 약속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기다렸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순수한 면모를 드러냈다. 또, "귀여움도 30~40%는 된다"고 이야기하며 탁재훈을 향해 애교를 선보여 현장을 웃음으로 채웠다. 촬영 도중에는 폭력 연기에 대한 토론이 벌어졌다. 맞는 연기와 때리는 연기 중 어떤 것이 더 어려운지에 대해 각 배우가 의견을 나누었고, 탁재훈의 요청으로 실제 메소드 연기가 펼쳐지며 분위기가 한층 무르익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엄기준이 과거 달동네에서 촬영하다가 소음 문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