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미스트롯4'에서 각각 진, 선, 미를 차지한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이 함께 출연해 다양한 경험담을 전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허찬미가 오랜 시간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도전해온 과정과, 부모님 모두가 가수로 활동했던 가족사를 공개했다. 허찬미는 16년 만에 준우승을 거머쥐기까지 네 번의 경연에 도전했던 사실을 밝히며, 자신의 음악적 열정이 부모에게서 비롯되었음을 언급했다. 허찬미의 부모는 1986년 '둘바라기'라는 이름으로 듀엣 활동을 했으나, 아버지는 결혼을 위해 가수 생활을 그만둔 사연이 전해졌다. 허찬미의 어머니는 '미스트롯4'에 딸 몰래 지원해 모녀가 동시에 경연에 참가하는 이례적인 상황이 연출됐다. 허찬미 어머니는 "찬미가 여러 번 오디션에 도전했기에, 이번엔 함께 무대에 서면 더 주목받을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모두 올하트를 받아 '미스트롯' 사상 최초로 모녀 동반 올하트 기록을 세웠다. 한혜진은 허찬미 어머니의 실력에 감탄하며 "까딱했으면 어머님이 TOP3에 들 뻔했다"고 언급했다. 허찬미는 아버지가 '미스터트롯'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 화성시가 자율주행 기술 실증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3월 20일 화성시 AI 자율주행 허브에서 개소식을 열고,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을 통해 개발된 다양한 자율주행 서비스를 실제 도시 환경에서 통합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관제 시스템을 선보인다. 이 사업에는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찰청이 참여하고 있으며, 총 1조 1천억 원이 투입된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송옥주 국회의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 화성특례시 부시장, 한국교통안전공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SK텔레콤·롯데이노베이트 컨소시엄 등 관계자와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다. 개소식 현장에서는 연구기관이 개발한 8종의 자율주행 공공서비스 차량이 전시되어, 부처 간 협업의 결과와 자율주행 기술의 현주소를 알린다. 자율주행 허브는 실도로 환경에서 자율주행차의 안전한 실증을 지원하는 지능형 교통체계 기반 관제센터로, 화성시 일대의 교통 흐름과 도로 상태, 신호 정보, 객체 인지 데이터를 활용해 자율차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교통안전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교통약자와 교통소외지역을 위한 이동지원, 노면청소, 도로
제이앤엠뉴스 | 넷플릭스 드라마 '뷰티 인 더 비스트'가 부산 개금동 벚꽃길에서 진행한 촬영과 관련해 시민 불편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드라마 제작진은 4일 "부산 개금동 벚꽃길 촬영 당시 시민분들을 불편하게 한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들은 "촬영은 부산진구청 및 부산진경찰서를 비롯한 관련 부서에 공문을 전달하고 협조를 요청한 뒤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경찰 인력을 포함한 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현장 통제에 필요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촬영은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벚꽃 명소인 개금동 데크길 약 20m 구간에서 진행됐으며, 해당 구간이 전면 통제됐다. 이로 인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시기에 방문객들이 불편을 겪었다는 지적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됐다. 일부 시민들은 장비와 차량이 좁은 길목을 점유하고, 야간 경관조명까지 꺼져 관람이 힘들었다고 전했다. 현장에는 입구에 설치된 촬영 안내 현수막 외에 별도의 안내가 부족했고, 통제 해제 시점에 대한 구체적 설명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드라마 측은 "앞으로는 촬영 진행 시 주변 환경과 시민 이용에 미치는 영향을 더욱 세심히 고려해 불편을 최소화할
제이앤엠뉴스 |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오는 22일 오후 9시 첫 방송을 앞두고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이번 작품은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이 시골과 도시를 오가며 펼치는 로맨스를 그린 12부작 드라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흰꽃누리버섯이 가득한 매튜 리의 농장에서 두 주인공이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겼다. 매튜 리는 자신이 익숙한 공간에서 편안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담예진은 정장 차림에 토시, 장화, 보자기까지 착용한 채 뾰로통한 표정을 선보이고 있다. 반면, 카메라와 조명이 가득한 스튜디오에서는 두 사람이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며 홈쇼핑 라이브 방송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이 드라마는 밤낮없이 얽히는 두 인물의 관계와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을 직배송하는 제철 로맨스를 예고하고 있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두 주인공의 티키타카와 포근한 설렘 서사가 담긴 관계성이 소개된 바 있다. 한편, 제작진은 "차가운 시골 남자 매튜 리와 뜨거운 도시 여자 담예진의 운명적 만남이 어떤 설렘으로 이어질지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배우 오승은이 트로트 가수로서의 새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TV CHOSUN에서 방송되는 프로그램에서는 오승은이 신곡 '대구 여자'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방송에서 MC 현영은 오승은에게 최근 가수 활동에 대해 질문했다. 오승은은 이전 출연 당시 '오케이바리야'로 신고식을 치른 이후 행사 요청이 많아졌다고 밝혔다. MC 오지호가 업계의 반응을 묻자, 오승은은 군부대에서 '오케이바리야'로 지속적으로 초청받고 있다고 전하며 '군부대 트롯 퀸'이라는 별칭을 얻은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오승은은 고향을 주제로 한 곡이 없어 아쉬웠다며, 신곡 '대구 여자'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현영의 요청에 즉석에서 "동성로를 걸어도 대구(되고), 수성못을 걸어도 대구(되고)"라는 가사를 선보였고, 대구라는 지역명을 활용한 언어유희가 돋보인 가사에 호응이 이어졌다. 한편, 오승은은 어머니와 함께 봄나들이를 즐기는 일상도 공개했다. 산에서 나무 명상으로 시간을 보낸 뒤, 직접 준비한 토스트를 펼쳐 먹방을 선보였다. 현영은 "토스트를 세 통이나 싸 왔는데 세 통을 다 열어놨다!"며 놀라움을 표했고, 오승은은 "우리 일상
제이앤엠뉴스 | KBO 사무국은 올 시즌을 맞아 리그의 공정성과 역동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제도 변화에 대한 입장을 내놨다. 관계자들은 이번 개편이 선수단 운영의 유연성과 경기의 박진감을 동시에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감을 드러냈다. 2026 KBO 리그는 3월 12일부터 12일간 치러진 시범경기를 거쳐, 개막을 불과 이틀 앞두고 있다. 이번 시즌부터 적용되는 주요 변경 사항에는 아시아쿼터 제도 도입, 피치클락 시간 단축, 무선 인터컴 시스템 도입, 비디오 판독 제도 개선, 부상자 명단 규정 변경, 더블헤더 편성 제한, KBO 배트 공인 규정 개정, 소속선수 정원 증원, 주루방해 해석 확대, 수비 시프트 위반 제재 강화, 파울라인 규격 통일, 마운드 뒤편 광고 허용 등이 포함된다. 아시아쿼터 제도의 신설로, 아시아야구연맹(BFA) 소속 국가와 호주 국적 선수 영입이 가능해진다. 이중국적 선수 중 비아시아 국적자는 영입 대상에서 제외되며, 한 팀당 직전 또는 해당 연도 아시아 리그 소속이었던 선수 1명만 영입할 수 있다. 포지션에 제한은 없고, 신규 영입 시 연봉·계약금·옵션·이적료(세금 제외) 등 총액이 20만 달러(월 최대 2만 달러)로 상한선이 설정된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026년부터 'AI디지털 배움터' 사업의 규모를 크게 늘리고, 이를 위한 강사 약 250명을 모집한다. 지원 접수는 3월 18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된다. 'AI디지털 배움터'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도민이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경기도는 2026년부터 교육 과정과 프로그램을 확장해 인공지능 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도민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번 강사 모집은 사업 확대에 따라 교육 인력을 대거 충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분야는 강사, 보조강사, 가이드 등으로 구성되며, 총 250명 내외를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경기도 거주자로서 디지털 교육 경험자, IT 관련 경력자, AI 교육 이수자 등이 해당된다. 청년과 취업취약계층은 우대 대상이다. 선발된 강사들은 양성 교육을 받은 뒤 5월부터 경기도 내 거점센터, 체험존, 파견센터 등에서 AI·디지털 기초교육, 체험교육,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AI디지털 배움터 확대를 통해 도민 누구나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제이앤엠뉴스 | 고양시청 체육관에서 3월 28일 제28회 고양특례시장배 유도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고양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고양시특례시유도협회가 주관했다. 유도 종목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동호인들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참가자는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유망주뿐 아니라 대학생과 일반부 동호인까지 포함해 500여 명에 달했다. 경기는 남녀 체급별로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유도가 체력뿐 아니라 상대를 존중하는 무도임을 강조하며, "이번 대회가 유도 동호인 모두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유도 인재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스포츠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한국 외교부와 EU 대외관계청(EEAS)은 3월 27일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과 벨렌 마르티네즈 카르보넬 EEAS 사무총장의 만남을 통해 양측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에서는 한-EU 관계 전반, 양자 및 다자 협력, 그리고 주요 지역 정세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김진아 제2차관은 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 상황에서 한-EU 안보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고 평가했다. 그는 5월에 예정된 제2차 한-EU 안보방위대화에서 방위산업, 해양안보, 사이버안보 등 핵심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 성과가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벨렌 마르티네즈 카르보넬 사무총장은 한국과 EU가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온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공급망 안정과 핵심 광물 확보 등 경제안보 분야에서 협력이 확대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양측이 정례적 대화를 통해 협력의 구체화를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양측은 중동과 우크라이나 등 주요 지역 정세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한국 외교부와 EEAS는 급변하는 국제 환경 속에서 각급에서 긴밀한 소통을 지속하는 데 뜻을 같이했다.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금타는 금요일'에서 손빈아와 춘길이 골든컵을 두고 맞붙는 데스매치가 펼쳐진다. 3월 20일 방송에서는 선(善) 손빈아가 춘길을 대결 상대로 직접 지목하며 무대 전부터 분위기를 달군다. 손빈아는 진성의 '보릿고개'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이 곡은 과거 '미스터트롯'에서 정동원이 불러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손빈아는 특유의 힘 있는 목소리로 곡의 감동을 더했다. 진성은 손빈아의 무대를 본 뒤 "'보릿고개'가 다시 회자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춘길은 진성의 '내가 바보야'를 선택해 트롯의 진한 맛을 선보였다. 진성은 춘길의 무대를 보고 "김상배 형님이 떠올랐다"며 극찬했다. 손빈아가 춘길의 골든컵 수상을 저지할 수 있을지, 또는 춘길이 첫 골든컵의 주인공이 될지 결과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