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교육부가 2026년부터 영유아, 초·중·고,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생 지원 정책을 대폭 확대한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4~5세 자녀를 둔 가정에는 방과후과정비, 유아학비, 기타 필요경비 등 추가 부담 비용이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공립유치원 2만 원, 사립유치원 11만 원, 어린이집 7만 원으로 책정됐다. 0세반의 경우, 교사 1인당 아동 수를 기존 3명에서 2명으로 줄이기 위해 어린이집 교사 인건비 또는 추가 보육료가 지원된다. 초·중·고등학생을 위한 정책도 강화된다. 마음건강 위기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생 마음바우처'는 기존 정신과 진료비 지원에서 상담기관 이용료까지 범위가 확대된다. 2026년부터는 진료비와 상담비 모두 지원하며, 상담비만 신청할 경우 진단서나 소견서 제출이 필요하지 않다. 또한, 학교, 교육청, 지역사회가 협력해 기초학력, 복지, 심리, 정서 등 다양한 영역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도입된다. 생활이 어려운 학생에게는 교육급여가 전년 대비 평균 6% 인상되며, 초등학생은 50만 2000원, 중학생은 69만 9000원, 고등학생은 86만 원을 받게 된다. 바우처 신청 절차도 간소화되어 신청 창
제이앤엠뉴스 | 조갑경이 출연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가 방송 전 자녀 관련 논란을 의식해 출연 분량을 재편집했음에도 불구하고, 방송 이후에도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1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는 조갑경을 비롯해 채연, 고우리, 이채영이 출연했으며, 조갑경의 방송 분량은 10분이 채 되지 않았다. 제작진은 조갑경 자녀의 논란을 고려해 방송 분량을 한 번 더 편집했다고 밝혔다. 한편, 조갑경과 홍서범 부부의 전 며느리 A씨는 최근 SNS를 통해 "웃고 떠들며 방송에선 나몰라라. 나몰라라 하면 되는 일이라서 행복하신가요. 저도 남의 귀한 자식 귀한 딸인데, 본인들도 두 딸이 있는데. 죽어가던 심정을 아시나요?"라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본인들이 알면서도 방관한 죄, 저에게 저지른 죄, 모른 척 3년이란 시간 동안 방송에서 웃고 아무렇지 않게 나온 죄 꼭 받으세요. 전 하루하루 숨이 막힙니다"라고 호소했다. 또한, A씨는 지난해 9월 홍서범, 조갑경의 아들 B씨를 상대로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해 승소했다. 법원은 B씨에게 위자료 3000만 원과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친생자가 성인이 될 때까지 월 80만 원의 양육비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제이앤엠뉴스 | 산업통상자원부가 프랑스와 핵심광물 및 반도체 분야에서 협력 강화를 위한 의향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국빈방한에 맞춰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에서 공식화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프랑스 경제·재정·산업에너지디지털주권부와 함께 핵심광물 및 금속 분야의 공급망 안정성 확보를 위해 협력의향서를 마련했다. 이 문서는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의 불안정성이 커지는 가운데, 기존 다자 협력 포럼인 지전략적 자원협력 포럼(FORGE)과 팍스실리카(Pax Silica)에서의 논의를 양자 협력으로 구체화한 것이다. 핵심 내용으로는 제도적 협력, 공동 프로젝트 추진, 지속가능한 광업 관리 역량 강화, 연구 및 교육 분야의 협력 확대가 포함됐다. 프랑스가 유럽연합(EU) 내에서 주요 희토류 정제 및 제련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협력의향서는 EU와의 공급망 연계 강화와 프랑스 기업의 국내 투자 기반 마련, 양국 기업 간 연구·교육 협력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프랑스 경제부와 인공지능(AI), 반도체, 양자 기술 분야 3자 협력의향서도 체결했다. 양국은 AI의 영향력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주말 미니시리즈 '닥터신' 6회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현란희(송지인 분)의 뇌가 이식된 모모(백서라 분)와의 갈등 끝에 김진주(천영민 분)에게 두 번째 뇌 이식 수술을 제안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신주신은 동거 중인 모모(현란희의 뇌)가 자신의 사생활에 간섭하고 도발적인 행동을 보이자 심경이 복잡해진다. 모모는 신주신의 생일상을 직접 차리겠다고 하거나, 존댓말을 쓰는 신주신에게 주의를 주는 등 적극적으로 다가선다. 하용중(안우연 분)까지 언급하며 신주신을 곤란하게 만들기도 한다. 한편 김진주는 금바라(주세빈 분)로부터 자립 지원 센터에서 만난 김광철(차광수 분)이 자신을 찾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친부를 만날 기대에 부푼다. 김광철은 만남 직후 자신이 김진주의 어머니와 가까웠다고 확신하지만, 김진주는 그를 향한 원망과 복잡한 감정을 드러낸다. 이후 김광철의 전자발찌와 전과 사실을 알게 된 김진주는 큰 충격을 받는다. 김광철이 김진주의 집에 함께 살겠다고 주장하자 김진주는 허탈함에 빠진다. 이후 김광철은 림 컴퍼니를 찾아가 김진주의 행방을 묻고, 결국 김진주의 집에 침입한다. 그곳에서 "너무 지쳤구 마지막 희망
제이앤엠뉴스 | KBO는 3월 20일 금요일에 시작하는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개막전부터 TV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경기를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올해 퓨처스리그 전체 726경기 가운데 tvN SPORTS에서 약 120경기, KBSN SPORTS에서 약 40경기가 생중계된다. TV로 중계되는 모든 경기는 OTT 플랫폼 TVING에서도 시청할 수 있어 팬들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경기를 접할 수 있다. 이번 시즌부터 퓨처스리그 경기는 매주 월요일에도 정기적으로 편성된다. KBO는 월요일 경기 역시 생중계로 제공한다. 개막일인 20일에는 2025 KBO 퓨처스리그 챔피언결정전 우승팀인 KT와 삼성의 경기가 익산에서 오후 1시에 tvN SPORTS를 통해 방송된다. 같은 날 오후 6시 30분에는 울산에서 울산과 롯데가 창단 첫 경기를 펼치며, 이 경기는 KBSN SPORTS에서 중계된다. 퓨처스리그 중계 일정은 매주 KBO 공식 채널을 통해 공지된다.
제이앤엠뉴스 | JTBC '사건반장'이 故 김창민 감독의 폭행 사망 사건을 집중 보도하며, 당시 현장 목격자의 추가 증언과 CCTV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CCTV 영상에는 지난해 10월 20일 경기도 구리시의 한 24시간 식당에서 김창민 감독이 20대 남성들에게 집단적으로 폭행을 당하는 장면이 담겼다. 김 감독은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과 식사를 하던 중 옆 테이블 손님과 소음 문제로 시비가 붙었고, 이후 가해자 일행에게 폭행을 당했다. 식당 내부뿐 아니라 외부 골목에서도 폭행이 이어졌으며, 김 감독은 쓰러진 뒤에도 추가 피해를 입었다. 목격자는 "피해자가 일방적으로 제압당했고, 키 큰 피의자에게 백초크를 당해 기절했다. 이후 남방을 입은 사람이 주먹을 휘두르며 폭행이 시작됐다. CCTV가 없는 골목에서도 질질 끌고 가 폭행이 계속됐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한 식당 측은 김 감독이 백초크로 기절한 뒤 피의자 일행 중 일부가 웃는 모습을 보였다고 증언했다. 김 감독은 폭행이 멈추지 않자 두 손을 펴서 '그만하라'는 제스처를 했으나, 가해자들은 이를 무시하고 폭행을 이어갔다. 경찰과 구급대원이 출동했지만, 김 감독은 신고 1시간이 지나서야 병원으로 이송됐고
제이앤엠뉴스 |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에서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가 공식적으로 도입된다. 부산시는 30일 오전 에코델타시티 스마트시티랩에서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오픈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국회의원, 강서구청장, 시의원, 한국교통연구원, 한국수자원공사, 그리고 사업법인 출자사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오픈식은 에코델타시티 입주민의 이동 편의 증진을 목표로 자율주행버스 운행 개시를 알리고,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서비스 실증에 대한 시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자율주행차량은 라이다, 레이더, 카메라 등 다양한 센서 융합 기술을 적용해 보행자, 차량, 신호체계를 실시간으로 인식하며 주행 안정성을 확보하도록 설계됐다. 자율주행버스는 4월부터 주거지역과 스마트빌리지 어반테크하우스를 연결하는 왕복 약 10km 구간(9개 정류장)에서 시범적으로 운행된다. 부산시는 사업시행을 위해 설립된 사업법인과 함께 2025년부터 국가시범도시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기존 로봇서비스에 이어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까지 도입해 스마트서비스 실증 범위를 넓히고 있다. 공동주택 단지를 중심으로 생활밀착
제이앤엠뉴스 | 정부가 산업과 일상 전반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빠르게 도입하기 위해 11개 부처가 협력하는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Sprint)'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제조, 농·축·어업, 국토·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1~2년 내 시장에 출시할 수 있는 AI 기반 제품과 서비스의 상용화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10개 부처가 총 246개 AI 제품 개발과 출시를 지원하며, 2026년 AX 예산 2조4천억원 중 단일 프로젝트로는 최대 규모인 6,135억원이 투입된다. 이 중 4,735억원은 출연·보조금, 1,400억원은 융자 형태로 지원된다. 2027년에도 1,405억원이 추가로 투입되어, 2026~2027년 동안 총 7,540억원이 투자된다. 정부는 국민들의 AI에 대한 높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실제 산업 및 생활 현장에서의 AI 전환 속도가 더디다는 평가에 따라, 지난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예산 확보를 추진했다. 이어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11개 부처가 협의체를 구성해 부처 간 중복 영역을 사전에 조정하고, 현장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지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사천 항공 유지·보수·정비(MRO) 산업단지 준공을 계기로 동북아 항공정비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사천에 조성된 항공MRO 산업단지는 2017년 착공 이후 1,800억 원이 투입되어 총 30만㎡ 규모로 완성됐다. 이 단지는 산업시설용지 20만 7천㎡를 포함해 지원시설, 공공청사, 주거시설 용지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산업시설용지의 41%에 해당하는 8만 4천㎡에는 이미 한국항공서비스(KAEMS)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정비 시설과 격납고가 운영되고 있으며, 남은 부지에도 단계적으로 정비 인프라와 종합지원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경남도는 단지 조성과 함께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2021년부터 현장 맞춤형 인력 양성 사업을 통해 179명의 전문가를 배출했고, 이 중 115명이 취업했다. 또한 화물기 개조(P2F)와 부품 국산화 등 고부가가치 기술 개발을 지원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준공식 축사에서 세계 항공MRO 시장이 2040년 220조 원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국내 항공기 정비 물량의 상당 부분이 여전히 해외에 의존하고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 유재석이 '딱지왕'으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 번 선보였다. '틈만 나면,'은 일상 속 짧은 시간에 행운을 선사하는 버라이어티로, 최근 방송에서 수도권 시청률 5.4%, 2049 시청률 1.6%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번 방송에서는 MC 유재석과 유연석, 그리고 배우 유준상, 김건우가 창신동을 배경으로 딱지치기 게임에 도전했다. 이날 유연석은 유재석을 '딱지왕'으로 칭하며 신뢰를 보였고, 유재석은 직접 딱지치기 비법을 전수했다. 그는 "딱지는 무조건 중심을 쳐야 돼", "딱지도 앞, 뒷면이 있어"라고 설명하며, 시범을 보일 때마다 딱지를 성공적으로 뒤집어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유재석이 "중심!"을 외치자, 세 명의 도전자도 연이어 딱지를 뒤집는 장면이 연출됐다. 유연석, 유준상, 김건우는 유재석의 지도를 받은 후 놀라운 집중력과 실력을 보여주었고, 연속 성공하는 참가자까지 등장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특히 유준상이 계속해서 연습하자, 유재석은 "준상이 형 이러다 며칠 앓아누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