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임실군이 오는 4월 11일 옥정호 벚꽃축제와 연계해 자전거대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 사이클연맹이 주최·주관하며, 옥정호와 섬진강 일대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의 참여가 예상된다. 대회는 임실종합경기장을 출발점으로 삼아 임실읍, 성수면, 덕치면, 운암면, 청웅면 등 주요 지역을 경유한 뒤 다시 임실종합경기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된다. 경기는 장거리인 그란폰도(124km)와 중거리인 메디오폰도(72km) 두 코스로 나뉜다. 그란폰도는 덕치 회문삼거리, 정읍 산내면사무소, 운암 카페거리, 운암 소재지를 거쳐 출발지로 복귀하며, 메디오폰도는 성수 조치삼거리, 장수 산서, 오수 상신촌, 삼계 학정, 덕치 회문삼거리, 청웅 모래재 등을 경유한다. 두 코스 모두 다양한 지형과 풍경을 경험할 수 있다. 옥정호의 벚꽃길과 호수 풍경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라이딩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군은 참가자 안전을 위해 도로 정비와 함께 임실경찰서, 임실군 자전거연맹 등과 협력해 교통 유도 요원을 배치하고 사전 안전교육도 실시한다. 심 민 임실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이 함께하는 대회를 개
제이앤엠뉴스 | KBO와 롯데웰푸드가 협업을 통해 구단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콜라보 제품을 출시하며, 스포츠 팬 소비 방식의 변화를 반영한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 제품은 빼빼로, 자일리톨, 꼬깔콘 등 대중적인 스낵을 기반으로, 각 구단의 콘셉트와 심볼을 반영한 형태로 구성됐다. 팬들은 자신이 응원하는 구단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으며, 10개 구단 요소가 결합된 상품도 함께 출시된다. 특히 기획팩에는 몽쉘, 크런키 초코바 등 추가 제품과 함께 랜덤씰, 메탈 뱃지, 아크릴 키링 등이 포함된 ‘랜덤 야구공 캡슐’이 구성돼, 단순 소비를 넘어 수집 요소를 강화했다. 이는 최근 팬덤 시장에서 확산되고 있는 ‘랜덤 굿즈’ 소비 구조를 반영한 기획으로 볼 수 있다. 판매는 4월 13일부터 일부 제품 사전 예약을 시작으로, 20일 전체 제품 출시 및 기획팩 공개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후 시즌 기간 동안 구단 응원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협업은 식품과 스포츠 IP를 결합한 ‘라이선스 상품’의 확장 사례로도 해석된다. 기존에는 유니폼이나 응원 도구 중심이었던 스포츠 굿즈가, 일상적으로 소비되는 식품 영역까지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변
제이앤엠뉴스 | 한소희가 자신의 SNS를 통해 모델 홍태준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6일 한소희는 'forever young'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한소희가 플로펄 원피스를 입고 청초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홍태준과 나란히 선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민소매 차림의 홍태준이 한소희 뒤편에서 오른쪽 눈을 비비는 졸린 듯한 표정을 짓고 있고, 한소희는 몽환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두 사람은 책장 앞에 기대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사진에 담겼다. 또한 홍태준은 다양한 패션 매거진, 광고, 뮤직비디오 등에서 활동 중인 모델로, 한소희와 오랜 친분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2023년에도 한소희의 SNS에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이 게시된 바 있다. 한편 한소희는 2017년 데뷔 이후 영화 '프로젝트 Y'로 관객을 만났으며, 앞으로 영화 '인턴'을 통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이 작품은 2015년 개봉한 '인턴'을 리메이크한 영화로, 한소희는 원작에서 앤 해서웨이가 맡았던 줄스 역을 맡아 30대 여성 CEO 선우로 출연한다. 그러나 한소희는 지난 2024
제이앤엠뉴스 | 지드래곤이 지난해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에서 650억 원대의 정산금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별도 기준 지급수수료는 714억 원에 달한다. 이 수치는 전년 대비 약 31배 증가한 것으로,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지급수수료가 아티스트에게 지급하는 정산금이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지드래곤의 정산금이 650억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별도의 저작권료 수익까지 합산할 경우 실제 연간 수입은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분석됐다. 지드래곤은 지난해 솔로 정규 3집 '위버맨쉬'를 발매해 첫날 60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렸으며, 이후 전 세계 17개 도시에서 39회에 걸친 월드투어를 진행해 약 82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 같은 활약으로 갤럭시코퍼레이션의 실적도 크게 상승했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2,989억 원으로 전년 대비 618% 급증했고, 영업이익은 125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또한, 지드래곤은 티켓 파워 외에도 음원, 굿즈, 개인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회사 매출에 기여했다. 업계 관계자는 "지드래곤과 타 아티스트 간의 수익 규모가 100배 이상
제이앤엠뉴스 |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가 2일 오후 10시 30분 '솔로민박 in 포천' 편을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10인의 경력직 솔로남녀들이 첫 데이트 이후 더욱 적극적으로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 그려진다. 13기 상철은 첫 데이트 선택에서 0표를 받은 뒤 24기 순자와의 대화를 시도했다. 20기 영식과 '4:1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24기 순자에게 상철은 "저랑 잠깐 나가자"며 대화를 신청했고, 두 사람은 숙소 밖에서 마주 앉았다. 상철은 "오늘 얘기해 보고 싶은 분들 중에 한 분이었다"고 밝혔으며, "숙소 밖 데이트를 하고 싶었는데, 식사 때문에 고민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상철은 채식을 추구하는 24기 순자의 식성을 언급하며 "연애하실 때 식사는 어떻게 하시냐? 최대한 오픈 마인드로 (24기 순자 님을) 알아보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24기 순자는 "육고기를 못 먹긴 하지만 (데이트 상대방이) 생각만큼 불편하지는 않을 수 있다"며 "칼국수도 있고 횟집도 있더라. 제가 회는 잘 먹는다. 햄버거 가게에 가면 새우버거를 먹고, 돈가스 가게에 가면 생선까스를 먹는다"라
제이앤엠뉴스 | 영화 '내 이름은'이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언론배급 시사회와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지영 감독과 배우 염혜란, 신우빈, 최준우, 박지빈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작품은 1948년 제주 4·3 사건을 배경으로, 이름을 버리고 싶어 하는 18세 소년과 이름을 지키고 싶어 하는 어머니의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는 '정순'과 '영옥'이라는 이름을 중심으로, 4·3의 상처가 1980년대 민주화 과정과 1998년에 이르러 미래 세대와 연결되는 과정을 다룬다. 한편, 정지영 감독은 염혜란을 캐스팅한 배경을 공개했다. 정 감독은 전작 '소년들'에서 염혜란과 처음 만났으며, 당시에는 주인공 설경구의 아내 역할로 짧게 촬영했지만 염혜란의 연기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연기가 맛깔나고 리얼해서 더 큰 역할로 만나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한, 정 감독은 "이 시나리오를 준비하던 중 염혜란에게서 다음 작품도 함께하고 싶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그때부터 염혜란을 주인공으로 염두에 두고 시나리오를 썼다고 설명했다. "젊은데 나이 많은 역할이라 미안하기도 했지만, 주인공의 매력을 보여주면 할 거라고 생각했다"
제이앤엠뉴스 | 음악을 듣는 이유는 단순하다.좋아서 듣는다. 하지만 지금의 음악 소비를 들여다보면, 이 단순한 전제가 조금씩 흔들리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곡 자체보다, 그 곡을 부른 아티스트가 먼저 소비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팬덤 중심의 소비 구조는 음악 시장에서 점점 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음원 성적, 앨범 판매, 공연까지—모든 영역에서 팬덤의 영향력은 절대적이다. 이 구조 속에서 음악은 단순한 콘텐츠가 아니라,아티스트를 지지하는 하나의 방식이 된다. 문제는 이 지점에서 발생한다. 음악이 ‘좋아서’ 소비되는 것인지,아니면 ‘좋아하는 사람의 것이기 때문에’ 소비되는 것인지,그 경계가 점점 흐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팬덤 문화 자체는 음악 산업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아티스트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다양한 콘텐츠 생산을 가능하게 한다. 하지만 동시에, 음악에 대한 평가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는 점도 함께 나타난다. 과거에는 곡의 완성도나 대중적인 반응이 중요한 기준이었다면,지금은 팬덤의 규모와 활동력이 음악의 성과를 결정하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변화는 음악의 다양성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미 확고한 팬덤을 가진
제이앤엠뉴스 | 가수 장혜진과 조째즈가 듀엣곡 ‘신의 한 수’를 발표하며, 관계 속 감정의 충돌과 선택의 순간을 중심으로 한 발라드 곡을 선보였다. 이번 작품은 서로 다른 시선이 교차하는 구조를 통해 서사를 확장한 점이 특징이다. ‘신의 한 수’는 하나의 상황을 두 개의 감정으로 풀어내는 듀엣 구조를 가진다. 각 보컬은 서로 다른 입장에서 감정을 전달하며, 이를 통해 곡은 단일 시점이 아닌 입체적인 서사를 형성한다. 특히 이번 곡은 ‘선택의 순간’에 집중한다. 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결정의 지점을 중심으로, 감정이 어떻게 변화하고 충돌하는지를 음악적으로 풀어낸다. 사운드 구성은 전통적인 발라드 형식을 기반으로 한다. 피아노와 스트링 중심의 편곡 위에 두 보컬이 번갈아 등장하며, 감정의 흐름을 단계적으로 쌓아 올린다. 보컬 표현 역시 곡의 핵심 요소다. 장혜진의 깊이 있는 감정 표현과 조째즈의 개성 있는 음색이 대비를 이루며, 하나의 곡 안에서 서로 다른 감정의 결을 만들어낸다. 또한 이번 곡은 ‘감정 대비 구조’를 가진다. 동일한 상황 속에서도 서로 다른 감정이 존재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이는 곡의 긴장감을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최근 음악
제이앤엠뉴스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4회 방송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토요 미니시리즈 부문 1위에 올랐다. 21일 방송된 4회에서는 신이랑(유연석 분)이 여고생 김수아(오예주 분) 추락 사건의 진범을 밝혀내는 과정이 그려졌다. 신이랑은 김수아의 휴대전화 신호가 작곡가 고종석(정시헌 분) 집 근처에서 포착된 점을 단서로 삼아, 고종석이 김수아의 자작곡을 빼앗았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고종석이 통화 중 김수아의 자작곡을 아는 사람이 또 있다는 사실에 분노하는 장면을 목격한 신이랑은, 김수아와 가까웠던 연습생 엠마(천영민 분)가 위험에 처했다고 판단했다. 한편, 한나현(이솜 분)도 고종석의 저작권법 위반 및 무고죄 전과를 확인하며 사건의 실체에 접근했다. 한나현이 확보한 오디션 채점표는 신이랑의 추리에 결정적 근거를 제공했다. 오디션 파이널 진출을 위해 김수아가 사라져야 했던 최대 수혜자가 엠마였음이 드러났다. 신이랑은 엠마에게 접근해 전기충격기를 건네는 등 함정 수사를 펼쳤고, 결국 엠마의 자백을 이끌어냈다. 엠마는 김수아의 재능과 성실함에 대한 질투심과 분노로 인해 김수아를 옥상에서 밀었다고 밝혔다. 사건 현장에서는 윤봉수(전석호
제이앤엠뉴스 | 상하이 2026년 3월 23일 -- 상하이 국제 자동차 제조 기술 및 소재 전시회(Shanghai International Automotive Manufacturing Technology & Materials Show, AMTS)는 자동차 엔지니어링 및 제조 분야의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이는 선도적인 원스톱 플랫폼이다. 이번 전시회는 신에너지차(NEV) 트렌드에 발맞춰 NEV용 자동차 부품의 혁신적인 설계 및 제조 공정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며, 새롭게 디자인된 테크쇼 아레나(TechShow Arena)에서는 최첨단 자동차 기술이 한자리에 모인다. AMTS는 2026년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re)에서 다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850개 이상의 전시업체가 참여하고, 7만 건의 전문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며, 이 중 2000명은 글로벌 참석자로 구성될 전망이다. 방문해야 하는 이유 중국에서 직접 발굴하는 혁신적인 솔루션높은 제조 비용과 공급망 취약성에 정면으로 대응할 수 있다.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