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재)달성문화재단은 2026년도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 상반기 대관 신청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관내 동호회 및 예술단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무료 대관 기회로,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 5인 이상의 생활문화 동호회 및 예술단체가 대상이다.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는 2021년 6월 개관 이후, 달성군의 생활문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옛 대평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하여 만든 이 센터는 동아리실, 공작실, 다목적실 등 다양한 활동 공간을 갖추고 있다. 다목적실의 경우 방음시설을 비롯해 드럼, 믹서, 앰프 등의 음악 장비가 구비되어 있으며, 신청 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설은 하루 1회 최대 4시간 주 2회까지 대관할 수 있으며, 희망 시 2026년 6월 23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실외 공간인 야외 운동장의 경우 별도 협의를 통해 대관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달성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장(달성군수)은 “시설 무료 대관을 통해 지역의 생활문화 동호회와 단체의 활동
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의회가 회기가 없는 동절기 기간에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를 실시하며, 공백기 없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나선다. 울산시의회는 2026년 1월 5일부터 19일까지 휴일을 제외한 총 11일간 제8대 의회의 마지막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를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21명의 의원이 참여하며, 하루 2명(1월 5일에 한하여 1명)의 의원이 의회에 상주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민생 현안을 챙길 계획이다.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는 동‧하절기 회기가 없는 기간을 활용해 의원들이 직접 민원인의 목소리를 듣고 현안을 점검하는 것으로, 2005년 처음 도입된 이후 울산시의회가 울산형 상시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는 데에 큰 역할을 했다. 지난 2025년 하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제에서도 다양한 민생 현안과 지역 이슈를 접수했다. 시의회는 주민 의견을 전반적으로 청취하는 한편, 고용, 건설, 복지, 체육, 산업 등 세부 분야별 민의를 폭넓게 수렴했다. 이렇게 모아진 시민 의견은 관련 부서와의 협의 및 의정활동을 통해 정책과 제도로 연계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삼성SDS가 구미에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 건립 투자를 공식 확정했다. 삼성SDS는 1월 2일 공시를 통해 구미 투자 계획을 발표했으며, 이에 따라 그동안 제기돼 온 데이터센터 건립 가능성은 최종 확정 단계에 들어섰다. 이번 투자로 구미는 글로벌 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AI 데이터센터는 단순한 인프라 구축을 넘어 구미 산업 지형을 근본적으로 전환하는 분기점으로 평가된다. 구미시가 추진해 온 반도체 소재·부품 특화단지 지정 이후 최대 규모의 소프트웨어 인프라 성과로, 하드웨어 중심 산업 구조에 AI 연산과 데이터 기반 역량이 본격 결합하게 됐다. 구미는 삼성전자의 최첨단 반도체 기술, 삼성SDS AI 데이터센터의 대규모 연산 능력, 전 세계로 수출되는 ‘갤럭시 AI’ 스마트폰 제조 역량을 한곳에 갖추게 된다. 반도체 소재·부품 생산부터 AI 데이터 연산, 최종 완제품 수출까지 이어지는 ‘국내 유일의 AI 완결형 공급망’이 구미에서 완성되는 셈이다. 삼성SDS 구미 AI 데이터센터에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최첨단 AI 반도체가 대거 탑재될 예정이다.
제이앤엠뉴스 | ‘아이돌아이’ 최수영, 김재영, 정재광, 최희진, 김현진이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했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연출 이광영, 극본 김다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11년 차 ‘덕후’ 맹세나(최수영 분)와 살인 사건에 휘말린 11년 차 프로 아이돌 도라익(김재영 분)을 둘러싼 다이내믹한 전개가 호응을 이끌고 있는 것. 특히 예측하지 못한 인연으로 시작해 서로의 구원이 되어가는 맹세나와 도라익의 특별한 관계성, 그리고 조금씩 드러나는 진실이 예측 불가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다이내믹한 관계성을 섬세하게 풀어낸 최수영, 김재영의 시너지가 있었다. 여기에 정재광, 최희진, 김현진 등 과몰입을 유발하는 믿고 보는 배우들의 캐릭터 플레이에도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배우들의 열연 모먼트가 담긴 미공개&비하인드 컷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수영은 ‘최애’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진심을 숨겨야 하는 변호사 ‘맹세나’로 완벽 빙의,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냉철한 변호사부터 ‘덕후’의 순애,
제이앤엠뉴스 | 창원특례시는 지난 31일 자정, 마산합포구 불종거리 일원에서 ‘2025년 갈무리 및 2026년 새해맞이 타종식’을 개최하고 시민들과 함께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타종식은 오동동상인연합회(회장 김상수)에서 주관해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2026년의 희망과 소망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 등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불종거리 일대가 새해 분위기로 가득 찼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새해 인사, 카운트다운에 맞춘 타종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힘차게 울려 퍼진 종소리는 시민들의 소망을 담아 도심 전역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불종거리의 상징성을 살린 타종 연출은 시민들에게 특별한 새해 추억을 선사했다. 창원시는 이번 타종식을 통해 도심 속에서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새해맞이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불종거리와 창동·오동동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불종의 울림이 시민 여러분의 바람과 희망이 되어 2026년 한 해를 밝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
제이앤엠뉴스 | 칠곡군은 경상북도 주관 '2025년 성별영향평가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가 도내 22개 시·군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개선계획 산출률 △성별영향평가 실시율 △위촉직 여성비율 △여성친화도시 추진노력 등 성별영향평가 및 성평등 문화 확산 분야 기준으로 이루어졌다. 칠곡군은 정책 전반에서 성별영향평가 제도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평가 결과를 정책 개선으로 적극 연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성 위촉직 비율을 47.2%까지 확대하여 여성 대표성을 강화하고,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통해 성평등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같은 노력의 결실로 성별영향평가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 됐으며, 지난 19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관 표창을 받았다. 칠곡군 관계자는 “3년 연속 성별영향평가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군정 전 과정에서 성인지 관점을 생활 속에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별영향평가의 실효성을 더욱 높이고, 모든 군민이 체감할 수 있
제이앤엠뉴스 |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관내 어선 및 낚시어선을 대상으로 어선위치발신장치(V-Pass) 알람 오작동과 부정사용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V-Pass S.O.S 알람 오작동으로 인한 출동 혼선과 타 선박 장비 임의 사용 등 부정사용에 대한 예방, 어민 안전 확보와 제도의 신뢰성 강화를 목적으로 1월 한달 간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2개월간 실시될 계획이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계도 기간 동안 어민 대상 홍보·교육을 병행하여 V-Pass 사용 방법과 알람 오작동 예방·대처 요령을 안내하고, 이후 타 선박 V-Pass 임의 부착 등 부정사용 행위에 대해 관계법령에 따라 단속을 실시 할 방침이며, 특히, V-Pass 부정사용은 허위 출입항 기록 생성, 면세유 부정수급, 구조 신호 신뢰성 저하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위법행위로 어선법 및 형법(사기)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V-Pass는 어선 사고 발생 시 생명을 지켜주는 핵심 안전장비인 만큼, 점
제이앤엠뉴스 | 김포시가 경기도로부터 2025년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 48억 원을 확보하면서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김포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6억 원(상·하반기 각 18억 원)과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은 80억 원(상반기 32억 원, 하반기 48억 원)으로 총 116억 원의 외부재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총 10개 사업에 배분됐으며, 사업별 배분 내역은 다음과 같다. 지역현안 분야로 ▲서암천 산책로 조성공사 10억 원, ▲금빛수로 보행환경 개선사업 6.5억 원, ▲사우동 먹자 골목형상점가 환경개선 및 특화거리 조성사업 4억 원, ▲풀무골공원 산책로 데크 교체 공사 3억 원, ▲대보천 도시숲 야간환경 개선사업 3억 원, ▲율생족구장 막구조 설치 공사 1억 원이다. 재난안전 분야로 ▲중대재해 예방 안전장구 및 전광판 설치공사 7.7억원, ▲공공하수도 악취 저감사업 5억 원, ▲풍년교 보수공사 2.9억 원 ▲생태공원 스마트 조명시설 설치사업 4.9억 원이다. 먼저, 통진읍 서암천 산책로 조성공사는 하천변 산책로에
제이앤엠뉴스 | 서울시가 조성한 국내 최대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기관 서울핀테크랩에서 글로벌 진출과 투자 성과를 내는 핀테크 기업이 잇따라 늘고 있다. 핀테크 기업의 성장 전 주기를 아우르는 공공 플랫폼으로서 투자 연계와 글로벌 확장 기능이 고도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서울시는 창업 초기 단계 기업의 보육은 ‘제2서울핀테크랩’(마포)에서, 성장 궤도에 오른 기업의 스케일업은 ‘서울핀테크랩’(여의도)에서 담당하는 이원화 체계를 통해 핀테크 기업의 발굴부터 글로벌 확장까지 단계별 성장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서울시는 최근 글로벌 경기 둔화 상황에서도 서울핀테크랩의 성장 단계별 지원을 통해 입주기업의 누적 매출이 2018년부터 2025년 3분기까지 8,662억 원, 누적 투자유치는 5,295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서울핀테크랩 입주기업은 2025년 1~3분기 매출 2,158억 원, 투자유치 712억 원, 신규 고용 595명을 달성했다. 대표적으로, 핀테크 기반 글로벌 HR 솔루션 기업 ‘맥킨리라이스’는 125억 원 규모 투자를 유치해 누적 투자금 175억 원을 달성했다. 시는 서울핀테크랩을 통해 유망기
제이앤엠뉴스 | 전남 장흥군이 국토교통부 주관'지역제안형 특화 공공임대주택'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 복지 혁신에 나선다. 이번 선정은 올해 상반기 전라남도의 '전남형 만원주택' 공모 선정에 이은 연이은 쾌거로, 장흥군이 중앙 정부와 광역 지자체의 주거 지원 사업을 잇따라 확보하며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의 선도 모델로 떠오르고 있음을 입증했다. 국토부 공모 선정을 통해 확보된 예산을 포함, 총 41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장흥읍 내에 전용면적 60㎡와 85㎡규모의 아파트 100세대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특히 국토부의 특화 공공임대주택 모델을 적용하여 단순한 주거 공간 공급을 넘어,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춘 고품질 주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가장 파격적인 혜택은 임대료다. 입주하는 청년과 신혼부부는 월 1만 원이라는 상징적인 금액으로 내 집 마련의 꿈을 설계할 수 있다. 군은 이를 통해 장흥바이오식품산업단지 등 인근 산업단지 근로 청년들의 유입을 극대화하고, 젊은 층의 지역 안착을 유도할 방침이다. 단지는 생활 인프라가 완비된 장흥읍내 중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