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1월 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무궁화홀에서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암참) 및 미국계 외투기업 등 암참 회원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암참의 제안으로 마련된 자리로, 지난해 11월 한미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과 함께 '한미 전략적 투자관리를 위한 특별법'이 발의된 가운데 국내 투자 중인 미국계 외투기업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한국에서의 투자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소통 강화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미국의 대한국 투자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데 대해 감사를 표하는 한편, 한미 관세협상 타결 이후 한국 기업의 대미 투자가 확대되는 시점에 미국 기업의 국내 투자 확대는 양국간 투자 협력이 상호 호혜적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임스 김 암참 회장을 비롯하여 국내 투자 주요 미국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참석 기업들은 한미 개별품목 관세 협상과 외국인투자 인센티브 제도 등과 관련하여 의견을 개진했으며, 이에 김정관 장관은 “암참 회원사 의견 등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
제이앤엠뉴스 | 함양문화원이 운영하고 있는 가야금 초·중급반이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를 만들어내고 있다. 함양문화원 가야금 강좌를 수강한 박한담 학생이 진도국악고등학교, 전지우 학생이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에 나란히 진학하는 성과를 거둔 것이다. 두 학교는 전통예술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된 국내 유일 공립 특수목적고 및 국립 예술고로, 입시 경쟁이 치열하고 높은 전문성을 요구하는 학교로 잘 알려져 있다. 가야금 강좌는 조옥선 강사가 지도하고 있다. 조옥선 강사는 남원국립민속국악원 단원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단국대학교 국악학과 대학원 졸업, 사)춘향국악대전 제전위원회 자문위원, 남원시립국악원 강사 역임, 국립민속국악원 기악단 악장 역임등 폭넓은 경력과 실력을 갖춘 전문 국악인이다. 함양은 전통 국악을 체계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지역 여건에도 불구하고 조옥선 강사는 기본교육부터 실기지도, 진학 준비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에게 오랜 시간 애정을 가지고 교육을 이어왔다. 이번 성과는 교사의 전문성뿐 아니라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의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박한담 학생과 전지우 학생은 학교 수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체육회가 2026년 신년을 맞아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고 효율성과 혁신을 극대화하기 위해 조직을 새롭게 개편했다. 시체육회는 9일 민선 2기 체육회 조직 전반 업무의 전문화·효율화·책임성 강화를 목표로 사무처 직제를 개편하고 직원들의 업무능률 향상을 위해 전보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먼저 기획경영부 내에 전략기획, 성과관리, 대외홍보, 언론대응 등의 기능을 통합해 조직의 핵심업무를 추진하기 위한 기획홍보팀을 신설했다. 또 기존의 총무 기능을 인사총무팀으로 재편해 인사, 조직관리, 사무행정 등의 업무에 집중하기로 했다.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업무를 목적별로 분리해 전문체육부에 대회운영팀과 체육지원팀을, 생활체육부에 생활체육팀과 스포츠마케팅팀을 두고 업무의 전문성 및 효율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또 법무감사실과 안전관리팀을 독립 부서로 통합해 감사·법무·인권·안전관리 기능의 독립성 및 책임성을 부여했다. 시설부는 염주시설, 월드컵시설, 무등시설, 진월시설팀으로 부서명칭만 변경해 기존대로 운영한다. 시체육회는 1사무처, 2본부, 4부, 12팀, 1연구원으로 직제를 개편해 업무를 수
제이앤엠뉴스 | 하얼빈, 중국 2026년 1월 7일 -- 국무원 신문판공실의 지도하에 헤이룽장성 인민정부 신문판공실과 하얼빈시 인민정부가 공동 주최하고, 하얼빈일보가 공동 주관 기관 중 하나로 행사 운영을 맡아, 2026년 1월 6일부터 8일까지 '세계 시장 대화・하얼빈' 행사가 중국의 유명한 '얼음 도시' 하얼빈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도시를 창구로 중국의 기회를 조명하고, 시장을 중심으로 도시 거버넌스의 지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제 도시 간 문명 교류를 심화하고 우호도시 간 협력 및 경제•무역•문화 교류를 강화함으로써 전 세계에 '진실한 중국', '기회의 중국'의 독특한 매력을 알렸다. 전 세계를 연결한 빙설 협력의 장인 이번 행사는 하얼빈이 빙설 문화와 빙설 경제를 결합해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는 새로운 동력과 대외개방의 새로운 유대를 어떻게 형성해 왔는지를 생생하게 보여 주었다. 이번 행사에는 캐나다 에드먼턴, 핀란드 로바니에미, 독일 마그데부르크, 그리스 할란드리, 한국 부천, 태국 치앙마이, 튀르키예 에르주룸 등 국제 도시의 시장, 부시장 또는 시장 대표들이 초청돼 참석했다. 행사는 빙설 경제
제이앤엠뉴스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월 7일 오후 3시,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 마포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와 함께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2026 마포의 비전과 각오를 진솔하게 전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을 비롯한 지역 내 유관기관장과 주민대표 등 주요 내빈도 함께해 새해 덕담을 나누며 자리를 빛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구청장의 한 시간은 36만 마포구민의 한 시간을 모은 것과 같다”라고 구청장으로서의 책임감을 강조하며, “단 한순간도 허투루 쓰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현장을 누벼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효도밥상’과 ‘실뿌리복지센터’ 확충, 청소년 자율학습공간 ‘스페이스’ 조성을 비롯해 마포형 보육을 실현하는 ‘베이비시터하우스’, ‘누구나 카페’ 등 장애인 자립 지원 정책 등을 대표 사례로 언급했다. 또한 레드로드를 중심으로 한 관광·문화예술 분야와 마포순환열차버스·마포상생앱 등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도 마포의 중요한 변화로 짚었다. 이어 마포의 중장기 비전도 분명히 했다. 박 구청장은 “마포가 한강을 가장 길게 품은 자치구라는 강점을 살려 ‘
제이앤엠뉴스 | 사천시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하여 7일 ‘2026년 문화관광해설사 위촉식을 가졌다. 시는 이날 사천을 찾는 관광객에게 양질의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해 12월 배치심사를 통해 선발한 14명의 문화해설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문화관광해설사는 ‘우주항공과 해양관광의 거점 도시’ 사천의 역사・문화・예술・자연 등 관광자원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전달력을 갖추고 사천바다케이블카, 사천항공우주박물관, 선진리성, 다솔사 등 주요 관광지에서 해설 활동을 하게 된다. 또 사천시에서 운영하는 『사천사랑 시티투어』 5개 코스(바다투어, 오감체험 투어, 이순신 승진길 투어, 우주항공투어, 별빛투어)의 투어 참여자가 요청 하면 동행하여 주요 관광지의 해설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관광객들에게 스토리텔링을 통한 역사, 문화 명소의 문화해설을 통해 잊지 못할 감동과 추억을 선물해 줌으로써 우리 시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홍보하고 사천 관광브랜드 이미지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사천시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정기적
제이앤엠뉴스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이 증가하는 등 추가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1월 5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주재로 방역대책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한층 강화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25/’26시즌) 동절기 가금농장에서 현재까지 30건 및 야생조류에서 22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이번 동절기 국내 처음으로 야생조류와 가금농장에서 모두 3가지 유형의 바이러스(혈청형 : H5N1, H5N6, H5N9)가 검출되고, 특히 이번 동절기 국내에서 확인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혈청형 H5N1)는 예년에 비해 감염력이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확인되어 과거 어느 때보다 추가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엄중한 상황이다. 과거 12월과 1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 사례를 보듯이 이번 동절기 시즌에도 12월부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건수가 증가하고, 특히 닭·오리 사육이 많은 경기·충청·전라 지역에 집중 발생하고 있는 상황으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든 가금농장 및
제이앤엠뉴스 | 고용노동부와 한국기술교육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은 2026년부터 인공지능(‘AI’)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K – 디지털 트레이닝(‘KDT’) ‘AI 캠퍼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동부는 올해부터 도입하는 KDT ‘AI 캠퍼스’ 과정을 통해, 연간 약 1,3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만여 명의 AI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는 기업들이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AI 도입을 본격화하고 있음에도 전문인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해 AI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 청년 인력 등을 선제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도입됐다. 「AI 캠퍼스」는 AI 산업 인력수요와 국내외 AI 직무분류를 고려해 ‘AI 엔지니어’, ‘AI 어플리케이션 개발자’, ‘AI 융합가’, ‘AI 하드웨어 엔지니어’ 등 4개 직군의 실무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이와 같은 인력 양성 목표에 맞게 훈련과정을 설계해야 하며, 기업의 현업 문제를 반영한 프로젝트 학습 비중을 30% 이상 편성해야 한다. ‘AI 캠퍼스’ 과정 운영을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1월 19일부터 27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기존 K
제이앤엠뉴스 | 김제시는 지난해 탄핵정국과 국제 경제 질서 재편, AI 대전환 등 급변하는 대내외적 환경 속에서도 “위기를 절대로 낭비하지 말라”는 격언처럼, 거센 위기의 파도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김제의 새로운 미래 지표를 만들어 가고 있다. 무엇보다 눈부신 수치가 김제의 저력을 증명한다.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된 국가예산 1조 원 시대는 2026년까지 시 최초 4년 연속 돌파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으며, 인구 또한 2024년 대비 1,041명이 증가해 민선 최초 인구 증가라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 새만금 중심도시로서의 입지 강화와 경제 기반 다지기에도 가시적인 성과가 잇따랐다. 동서도로, 스마트 수변도시, 남북2축도로에 이어 만경 6공구 방수제 등 새만금 핵심 지역의 김제 관할 결정이라는 쾌거를 거뒀으며, 김제상공회의소 개소와 2025년 지역균형발전사업 대통령상 수상 등 유례없는 성과를 이뤄냈다. 올해는 이러한 변화와 성과를 동력 삼아 김제의 미래를 완성해 나갈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이에 김제시는 시정 슬로건을『지평선 너머 새만금까지, 비상하는 김제』로 정하고, 2026년 혼신의 여정을 이어 나갈‘8
제이앤엠뉴스 | 해남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가 2025년 매출로 274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전년 242억여원에 비해 32억원이상 증가하며, 13%가량 매출이 늘었다. 소비위축으로 대형 유통채널 등도 축소되고 있는 어려운 여건속에서 이같은 성장세는 전국 지자체 쇼핑몰 운영의 혁신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주요 품목별 매출 현황을 살펴보면 해남배추의 전국적인 명성에 힘입은 절임배추가 114억 7,200만원을 판매해 전체 매출의 약 42%를 차지했다. 전년 대비 45억원 이상 증가한 수치로, 해남미소의 핵심 전략 품목으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쌀과 잡곡 품목이 뒤를 이어 57억 9,000만원, 각종 가공식품이 52억 3,000만원, 고구마 13억 1,500만원, 채소품목이 12억 7,800만원 등을 기록했다. 해남의 대표 농특산물이 대부분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해남미소를 통한 판로확보에도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해남미소의 지속적인 성장은 지자체 직영 쇼핑몰이라는 구조적 강점을 살린 차별화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