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김민준이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강원도 고성의 미식 여행을 생중계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준은 영화 '파묘'에서 오니 역을 맡으며 겪은 분장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무려 6시간이 소요됐다"고 밝히며, 분장한 채 시골길을 걷다 할머니를 놀라게 했던 경험과, 긴 손톱 분장 때문에 화장실에서 매니저의 도움을 받아야 했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또한 김민준은 '식객' 허영만 화백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캠핑을 즐기는 허영만을 위해 캠핑카를 준비하고, 직접 커피를 챙기는 등 '특급 의전'을 선보였다. 그러나 허영만의 단편 만화 '동래학춤'을 소장했다고 밝히는 과정에서 "그거 단행본으로 안 나왔는데?"라는 허영만의 말에 당황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한편 김민준은 처남인 지드래곤과의 일화도 전했다. 그는 "처남에게 용돈을 챙겨주고 싶다는 로망이 있었지만, 상대가 GD라 얼마를 줘야 할지 몰라 위축된다"고 말했다. 이어 삼촌이 된 지드래곤이 조카에게 고가의 외제차를 선물했다는 소문에 대한 진상도 방송에서 밝혀진다. 김민준의 고성 밥상 탐방기는 5일 오후 7시 50분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
제이앤엠뉴스 | 경북 경주에서 추진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의 설계가 진성이디에스와 팬텀엑셀러레이터의 협력으로 시작되며, 사업성 평가가 본격화됐다. 플라잉경주는 기존의 유적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열기구 기반의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 지역 상권, 광고, 이벤트 산업이 결합된 새로운 도시형 관광 모델을 제시한다. 진성이디에스는 이번 사업의 설계와 사업성 검토를 동시에 진행하며, 프로젝트 전반을 주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관광객 유입부터 소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 구조가 특징이다. 경주의 문화·역사 자산에 체험형 콘텐츠와 상업 구조를 더해 도시 전체의 관광 경제 재구성을 목표로 한다. 상설 열기구 관광 랜드마크가 핵심 시설로, 관광객들은 열기구를 통해 경주의 전경과 문화유산, 야경을 하늘에서 체험할 수 있으며, 숙박 및 식음, 지역 상권 이용으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이 가능해진다. 진성이디에스는 경주시, 문화재청, 금융권 등과 협의를 진행하며 입지 타당성, 문화재 영향, 관광 인프라 연계, 자금 구조 등 다양한 실무 검토를 병행하고 있다. 또한 ‘경주 맛집대전’, ‘광고대전’ 등 지역 상권 및 기업 참여형 콘텐츠가 포함되
제이앤엠뉴스 | 박지훈이 첫 번째 싱글 앨범 ‘리플렉트’(RE:FLECT)의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6일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콘셉트 포토에서 그는 오렌지빛 헤어와 내추럴한 메이크업으로 눈길을 끌었으며, 얼굴에 드러난 잔잔한 주근깨와 몽환적인 눈빛이 소년미와 강렬한 무드를 동시에 드러냈다. 특히, 입에 문 화살 오브제가 이번 앨범의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한편, 강한 햇빛 아래 깊이 있는 눈빛을 보여주는 컷에서는 짧게 정돈된 헤어와 거친 디테일의 스타일링이 어우러져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호숫가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포즈와 부드러운 미소로 밝고 싱그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박지훈은 ‘리플렉트’를 통해 3년 만에 가수로서 컴백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과거와 현재의 감정이 교차하는 서사를 바탕으로 한층 깊어진 음악적 역량을 담아낼 계획이다. 또한, 박지훈은 앨범 발매에 앞서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팬미팅 ‘같은 자리’를 개최한다. 제작진은 '리플렉트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안산시가 이동 622-5번지 일원에 위치한 '동서 화합의 숲길'을 연결하는 보도교를 완공했다. 이 사업은 일부 구간이 도로로 인해 단절돼 시민들이 숲길을 자유롭게 이용하지 못했던 점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총 11억 5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길이 50m, 폭 3.5m의 보도교를 지난해 1월부터 공사해 이번에 준공을 완료했다. '동서 화합의 숲길'은 한전사거리에서 용신고가 철로변 녹지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운동과 산책, 휴식 등 다양한 목적으로 시민들이 찾는 대표 녹지 공간이다. 보도교 준공식은 지난 3일 개최됐으며, 이민근 안산시장과 박태순 안산시의회의장, 지역 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개통을 축하했다. 이번 보도교 개통으로 녹지축이 하나로 연결됐으며, 경기지방정원 '새로숲'이 추가로 개방될 경우 약 6km에 달하는 숲길이 완성될 전망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연결 보도교는 단순한 보행로를 넘어 이동·사동·본오동 주민들을 하나로 잇는 화합의 공간"이라며 "시민들의 일상에 쉼과 여유를 더하는 숲길로 많은 사랑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베이징 2026년 4월 4일 -- 2026 글로벌 사우스 금융인 포럼(2026 Global South Financiers Forum)에 참석한 정부 관계자, 금융권 임원, 기업인들로 구성된 대표단이 최근 중국 동부 저장성 닝보를 방문해 이 도시의 첨단 기술 시설과 무형문화유산 유적지를 둘러봤다. 대표단의 첫 방문지는 중국 전략적 신소재 분야의 핵심 연구 거점인 국가 그래핀 혁신센터(National Graphene Innovation Center)였다. 이곳 직원들은 에너지 효율, 헬스케어, 산업 장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최신 그래핀 기술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야외 작업자와 공장 근로자의 열 스트레스를 줄이도록 설계된 그래핀 강화 냉각 조끼는 특히 큰 관심을 끌었으며, 대표단은 발걸음을 멈추고 이 조끼를 가까이에서 살펴보기도 했다. 아바나 대학교의 루이스 레네 페르난데스 타비오(Luis René Fernández Tabío) 교수는 "이것이 바로 기술이 지향해야 할 모습이다. 실험실 속 데이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보통 사람들의 노동 환경
제이앤엠뉴스 | 뉴욕페스티벌(New York Festivals) 앨런 스미스 CEO와 관계자들이 충청북도청을 방문해 충북영상자서전 사업을 직접 확인했다. 이날 방문에서 뉴욕페스티벌 측은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함께 도민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영상자서전을 감상했다. 이어 도청 내 혁신 공간인 '그림책정원 1937' 등 다양한 공간을 둘러보며 충북의 혁신 행정과 문화 정책에 주목했다. 도청 문화홀에서 열린 사업 보고 자리에서는 채승훈 총괄감독이 영상자서전 사업을 소개했다. 이어 도민 촬영서포터가 만든 '1953년생 김미정' 영상이 상영돼, AI 기술로 한 개인의 삶을 세밀하게 담아낸 장면이 참석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사업 보고를 마친 후, 앨런 스미스 CEO는 "평범한 한 사람의 삶이 이토록 아름답게 기록될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며 영상자서전이 인류의 기억을 보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평가했다. 김영환 지사도 "충북영상자서전은 누구의 삶이든 충분히 기록될 가치가 있다는 믿음에서 시작됐다"며,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가 모여 충북의 역사가 된다고 강조했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뉴욕페스티벌 방문을 계기로 영상자
제이앤엠뉴스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오늘(3일) 밤, 주인공 신이랑(유연석 분)의 변화로 새로운 전개를 예고했다. 최근 방송된 6회에서는 신이랑이 귀신을 보는 능력을 자신의 '행운'으로 받아들이며, 귀신 전문 변호사로서의 사명감을 다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방송 말미, 신이랑은 천재 과학자 전상호(윤나무 분)를 떠나보낸 후 알 수 없는 '슬픈 한기'에 휩싸였으나, 정작 눈앞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상황이 펼쳐져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이후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신이랑이 "독립 만세!"를 외치며 인간 의뢰인을 맡아 새롭게 출발하려는 모습이 등장했다. 이에 따라 신이랑이 귀신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된 것인지, 혹은 망자들이 사라진 것인지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특히 부적의 존재는 확인됐지만 귀신의 모습은 나타나지 않아, 드라마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임을 암시한다. 제작진은 "신이랑이 귀신 보는 능력을 상실했는지, 아니면 더 강력한 원혼이 모습을 숨기고 있는지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며 "능력이 사라졌다고 믿는 순간, 신이랑이 마주할 강제 폐업 위기와 그 이면의 비밀
제이앤엠뉴스 | 방탄소년단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미국 '빌보드 200'과 '핫 100' 차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K-팝 역사상 유례없는 성과를 기록했다. 이번 앨범의 14개 트랙 중 13개가 '핫 100' 차트에 진입했다. 이번 앨범의 성공에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총괄 프로듀서로서 내세운 세 가지 전략이 큰 역할을 했다고 하이브와 빅히트 뮤직은 2일 밝혔다. 방 의장은 2025년 방탄소년단의 컴백 앨범을 준비하며 미국에서 대규모 송캠프를 개최했다. 이 송캠프에는 수많은 유명 프로듀서들이 참여했고, 200~300곡의 후보곡이 모아진 끝에 최종 수록곡이 선정됐다. 하이브 측은 "방탄소년단 외에도 코르티스, 하이브-게펜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센세이션을 일으킨 점 등이 미국 음악시장에 큰 영향을 끼쳤다"며 "방 의장이 오래 주장해 온 'K-팝 방법론의 수출'이 자리잡으면서 송캠프 자체가 큰 주목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리랑' 앨범에는 한국적인 요소가 다채롭게 녹아 있다. 수록곡 'Aliens'에는 '중모리', '신발벗기 문화', '김구 선생님' 등 한국적 소재가 가사에 등장한다. 방탄소년단은 미국의
제이앤엠뉴스 | 티파니 영이 퍼시픽 뮤직 그룹(PMG) 한국 지사와 전속 계약을 맺고 첫 소속 아티스트로 합류했다. PMG 코리아는 2일 티파니 영의 영입 소식을 전하며, "티파니 영은 현재 솔로 아티스트로서 전 세계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글로벌 무대에서 더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향후 아티스트 활동 전반에 걸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티파니 영은 이번 계약에 대해 "PMG는 소녀시대 활동부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음악, 그리고 연기와 뮤지컬 무대에 이르기까지 이어져 온 저의 여정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 단순한 성과와 순간들뿐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의도와 의미까지 공감하며 제 음악과 예술 세계가 지닌 다양한 결을 존중하고 지지해 주고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커리어의 다음 단계를 맞이한 지금, 저는 그 어느 때보다 의도와 디테일, 그리고 제가 만들어가는 작업을 통해 사람들과 진정성 있는 연결을 만들어가는 것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다가오는 솔로 데뷔 10주년 앨범과 활동을 준비하며 PMG와 함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이 여
제이앤엠뉴스 | 복잡해지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국제조세에 대한 이해가 기업과 전문가 모두에게 필수 역량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제조세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입문서가 새롭게 출간됐다. 법무법인(유) 화우 국제조세전략센터장인 류성현 변호사는 15년 이상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조세 입문서 『국제조세개론(International Taxation)』을 더존테크윌을 통해 선보였다. 이 책은 국제조세의 핵심 개념과 쟁점을 명확하게 설명하며, 복잡한 이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국제조세 환경은 OECD의 BEPS 프로젝트, 글로벌최저한세(Pillar 2) 도입 등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해외 투자, 글로벌 공급망 재편, 크로스보더 M&A 등 다양한 경제활동에 국제조세 지식이 요구되고 있으나, 국내에는 입문자가 접근하기 쉬운 체계적인 교재가 부족했다. 기존 서적의 경우 높은 전문성을 전제로 해 초심자들이 학습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국제조세개론』은 과세권 배분, 이중과세, 조세조약, 비거주자 및 외국법인 소득구분과 원천징수, 이전가격세제, 해외금융계좌신고제도, 글로벌최저한세 등 국제조세 분야의 주요 이슈를 모두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