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강철웅)은 2025 RISE 교육혁신 융합교육과정(항공우주트랙) 연계 프로그램으로 지난 1월 6일부터 16일까지 ‘우주산업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전략 신산업인 우주항공 분야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청년의 취·창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지역-대학-산업 연계를 기반으로 한 현장 수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우주산업 분야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주산업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큐브위성을 중심으로 한 부품 설계·제작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항공우주트랙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주대학교 공과대학 부설공장 컴퓨터실 및 공작실에서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큐브위성 구조 및 작동 원리 이해를 비롯해 부품 기초 및 상세 설계, 아이디어 회의, 카티아(CATIA)를 활용한 3D 모델링, 머시닝센터(MCT) 프로그래밍 및 CAM 가공, 제작 부품 조립 실습 등 전 주기 실무 교육으로 구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오는 30일까지 지역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개발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2026년 지역주도형 과학기술 연구개발(R&D) 사업 품목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역주도형 과학기술 R&D 사업은 제주지역의 현안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먹거리 산업을 발굴하기 위해 제주도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연구개발 지원사업이다. 지원 분야는 미래유망 신기술(6T)의 경우 정보기술(IT), 생명공학기술(BT), 에너지환경기술(ET), 문화기술(CT), 나노기술(NT), 우주항공기술(ST) 등이고, 과학기술 분야는 자연, 생명, 인공물, 인문사회학, 인간과학과 기술 등을 중심으로 연구개발을 지원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기업은 30일까지 제주산업정보서비스(JEIS)를 통해 자사에 필요한 기술개발 과제를 제안하면 된다. 신청대상은 도내에 본사나 공장, 연구소를 두고 있는 기업이다. 도내외 기업이나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컨소시엄 구성도 가능하다. 제주TP는 품목수요조사 접수 마감 후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위원회를 열어 4개 내외의 과제를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정부 정책과 연계해 제주 미래항공 산업 육성을 본격 추진하고,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통해 국비 확보와 제도적 지원을 적극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도심항공교통(UAM) 분야는 2025년 전국 최초로 선정된 지역시범사업을 기반으로 인프라 구축과 제도적 기반 마련에 집중한다. 정부의 2028년 UAM 상용화 목표에 맞춰 올해에는 UAM의 필수요소인 버티포트 설계를 시작하고, 정부와 협력을 통해 주민 참여 방안을 마련해 하늘길에 대한 수용성을 확보하는 한편 UAM 전국 확대를 위해 성과공유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UAM 운영을 위해서는 「항공안전법」 등 기존 항공 관련 법에 대해 규제특례 적용을 받아야 함에 따라 「도심항공교통 활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8조에 따른 시범운용구역으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해 마련한 「제주특별자치도 도심항공교통 활용 촉진 및 산업 육성 조례」에 따라 올해에는 기본계획 수립 및 위원회 구성을 완료해, 체계적으로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및 산업 육성을 추진하게 된다.  
제이앤엠뉴스 | 부산 사하구는 부산신용보증재단과 지난 20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하구 소상공인 보증료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하구는 부산신용보증재단에 5천만 원을 특별출연하고, 사하구 소재 소상공인의 대출 보증료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사하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서, 3천만 원 이내의 대출 신청 시 최초 1년 치 보증료 중 0.4%포인트, 12만 원 상당의 수수료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300여 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 및 상담은 부산신용보증재단 서부산지점(낙동대로 428, 으뜸빌딩 3층)을 방문하거나 '보증드림' 앱을 통해 가능하며 지원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한도 소진 시까지로, 자세한 내용은 부산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051-860-6600)에 문의하면 된다. 사하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사하구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보증료 지원을 통해 금융 부담은 낮추고 경영 안정은 높여, 골목상권에 다시금 활기가 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동부지부 여수지원은 21일 굴수하식수협, 굴 양식어업인과 기후변화 대응 굴 생산성 향상과 양식구조 개선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고수온, 빈산소수괴 등 이상해황으로 인해 자연채묘는 불안정하고 작황부진이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여수 가막만 해역에 적합한 2·3배체 인공종자 현장 적용을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굴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굴 인공종자(2·3배체)의 시험 양성 및 실증 ▲기후변화 대응 굴 양식 구조 개선 방안 마련 ▲굴 양식어장 기초조사, 굴 생산 적지해역, 생산성 개선, 기술 표준매뉴얼 개발 ▲어장 공동 운영과 양식 기술지도 등 최적의 양성조건 구축과 어가 지원 등이다. 또한 이번 공동 연구를 통해 기존 여수 굴 판매 방식을 다변화하고, 굴 브랜드화와 다양한 제품 개발 및 판로 확대, 국내시장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생산·유통·소비 연계 전략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동부지부 여수지원은 굴 생산성 향상과 양식구조 개선을 위해 해양수산부(주관 국립수산과학원)가 추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의 ‘2026년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사업’ 공모에서 신안군 보조사업자 ‘신안천사김’이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안천사김’에는 2028년까지 3년간 총 80억 원이 투입된다. 이를 통해 산지에 가공·저장·유통 기능을 집적화한 거점시설을 구축해 수산물 수급 안정과 전남지역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 전남도는 전국 김 생산량의 78% 이상을 차지하는 대한민국 김 산업의 핵심 거점이다. 전남 김은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검은 반도체’로 불리며 케이(K)-푸드 수출 열풍을 주도하는 제1의 전략 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지역적 강점을 기반으로 이번 공모에 선정된 신안천사김은 전남의 고품질 원물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며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다. 연간 수출액 1억 달러 이상을 달성하며 전남 수산물 단일 품목 최다 수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전남도는 이번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 건립을 통해 고품질 물김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함은 물론 최근 급증하는 ‘냉동김밥’ 등 글로벌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기반을 마련하게 됐
제이앤엠뉴스 | 포항시는 지난 20일 포항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2026년 찾아가는 중소기업 정책금융 설명회’를 개최했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연구원, 경북지식재산센터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한 이번 설명회는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중소기업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는 운전자금과 각종 정책자금 지원 내용을 중심으로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추진 일정, 신청 절차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아울러 행사 이후에는 개별 기업을 대상으로 한 1대1 상담을 진행해 기업별 금융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엽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역 중소기업이 자금 걱정 없이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금융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제이앤엠뉴스 | 울산 남구는 21일 일자리종합센터에서 ‘2026 청년창업점포 지원사업’에 선정된 예비 및 초기 청년 창업가 3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청년 창업가들은 향후 1년간 운영되는 청년창업 점포의 각종 지원사업과 의무사항 등을 안내받고 청년 창업가 간 초기창업의 노하우와 어려움 등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기회도 가졌다. 남구에서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년창업점포 지원사업’은 남구에서 창업하거나 창업을 희망하는 19~39세의 예비 또는 초기 창업가에게 월 최대 80만원(임차료의 50% 범위 내)까지 12개월간 임차료 지원과 맞춤형 컨설팅 및 마케팅,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금까지 총 242개소를 지원했다. 남구 관계자는 “초기 사업 정착과 안정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년들이 창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 남구]
제이앤엠뉴스 | 곡성군은 지난 20일 농업회사법인 미실란 세미나실에서 관내 농·특산물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농·특산물 수출기업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 곡성군 농·특산물 수출 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수출 지원 정책과 사업 신청 절차를 안내하는 한편, 수출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곡성군수를 비롯해 농정과장, 관계 공무원, 곡성멜론㈜ㆍ곡성군배영농조합법인ㆍ이노팜㈜ㆍ미실란 등 관내 수출기업 대표 및 실무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곡성군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관내 12개 수출업체가 10개 품목, 총 1,288톤 규모의 농·특산물을 12개국에 수출해 약 51억 5천만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를 위해 곡성군은 농수산 수출 특화품목 직불금, 수출 포장재 지원, 수출 경쟁력 강화 지원, 전남 쌀 수출 안전성 제고 등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수출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더욱 높이겠다”라며, “즉시 개
제이앤엠뉴스 | 영천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두 달간 지류 및 카드형 영천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해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별할인은 설 명절을 맞아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고물가, 고금리의 경기침체 상황에 시민의 체감 혜택을 높이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위한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의 일환이다. 영천사랑상품권의 월별 1인당 할인 구매 한도는 카드형 90만원, 지류형 10만원을 합산한 100만원이며, 법인 및 단체는 할인구매가 불가능하다. 관내 42개 금융기관(농협은행, IM뱅크, 지역 농·축협, 새마을금고, 신협) 또는 지역 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4,400여 개의 가맹점(택시요금, 음식점, 슈퍼마켓, 학원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다만, 대형마트 등 연 매출액 30억원을 초과하는 사업장에서는 상품권 사용이 제한된다. 영천시는 할인율 확대에 따른 부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상품권 관리시스템을 통한 구매·환전 이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부정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