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이 남촌도림동에 위치한 ㈜에스알테크놀로지를 방문해 지역 제조업체와의 소통에 나섰다. 남동구에 따르면, 이번 현장 방문은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남동구민 우선 채용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일자리 협약도 함께 추진됐다. ㈜에스알테크놀로지는 정해성 대표이사 주도로 기술혁신과 연구개발을 지속해온 전문 제조기업이다. 이 회사는 정류기 분야에서 차별화된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동종업계 최초로 ‘CLPA’의 CC-Link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고객 맞춤형 정류기 제작과 기업부설연구소 운영 등 기술 고도화에 힘써왔으며,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의 제품을 공급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경기 침체와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에스알테크놀로지와 같이 기술혁신과 연구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가는 기업이야말로 남동구 산업 발전의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관내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보성군과 몽골 우브르항가이도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합법적이며 안정적인 농업 인력 공급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협약식은 4일 보성군청에서 진행됐으며, 우브르항가이도에서는 도지사 권한대행 M. 바트조릭 부지사와 노동복지서비스청 고용지원부장 S. 다와수렝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계절근로자 송출과 운영에 관한 협력 방안을 공식적으로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계절근로자 선발, 사전 교육, 입국 후 체류 관리, 근로자 인권 보호, 사후 관리 및 지원 체계 구축 등 제도 운영의 모든 단계에서 공동 책임을 지고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제도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로 했다. 협약 체결 후 몽골 대표단은 회천면 전일리 일대를 방문해 계절근로자가 근무할 농가와 숙박시설을 둘러보며 근로 환경과 생활 여건을 점검했다. 현장 방문을 통해 안전하고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농업 인력난이라는 공동 과제를 함께
제이앤엠뉴스 | 진도군이 95억 원 규모의 국책사업에 선정되면서 대파 산업의 스마트 혁신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3일 '2026년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진도군을 포함한 5개 지역을 최종 확정했다. 선정된 지역은 진도군(대파), 당진시(감자), 고창군(배추·무), 고흥군(양파), 의성군(마늘)이다. 이번 사업은 밭 농업 주산지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가격 변동, 기후 변화, 농촌 고령화 등 현안에 대응하는 정부의 전략 사업이다. 진도군은 지난 1월 사업 신청 이후 농림축산식품부의 대면 및 현장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국비 49억 1천만 원, 군비 30억 1천만 원, 자부담 15억 8천만 원 등 총 95억 원이 투입된다. 진도군은 서진도농협, 선진농협, 진도농협과 협력해 7개 읍면에 걸쳐 500헥타르 규모의 스마트 농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농업용수 공급 시설과 무선통신망 등 정보기술 인프라 확충, 스마트 관수·관비 자동화 시스템, 병해충 통합 관리 체계 도입 등이다. 또한 농업인 대상 디지털 교육과 컨설팅을 병행하고, 기존 케이-먹거리 사업과 연계해 선별·포장·가공·유통까지
몽생기베르, 벨기에, 2026년 3월 4일 -- 오픈웨이(OpenWay)가 2026 가트너 디지털 커머스 결제 플랫폼 시장 가이드(Gartner Market Guide for Digital Commerce Payment Platforms)에 포함됐다. 가트너는 보고서에서 "온라인 및 모바일 결제를 담당하는 디지털 커머스 리더는 이 마켓 가이드를 활용해 복잡하고 빠르게 진화하는 시장과 관련 벤더 플랫폼 환경을 이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보고서에서 가트너는 오픈웨이의 제품인 Way4 Merchant Acquiring 플랫폼을 대표 벤더로 선정했다. 보고서는 디지털 커머스 결제 시장이 여전히 복잡하고 역동적인 상태라고 분석했다. 도매 프로세싱, 호스팅 된 결제 페이지, 토큰화 등 일부 세그먼트는 성숙 단계에 접어들었지만, 시장은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가트너는 전 세계 소매 전자상거래 시장이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6.3% 성장해, 2025년 미화 3660조 달러에서 2030년에는 미화 4964조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맥락에서 가트너는 기업이 결
제이앤엠뉴스 | 베를린 2026년 3월 3일 -- 글로벌 결제 및 자금관리 플랫폼 SUNRATE가 세계 최대 여행 박람회인 ITB Berlin 2026에서 여행 전문 머천트 계정 제공업체 Repayd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SUNRATE의 글로벌 결제 인프라 및 자금관리 역량과 Repayd의 여행 결제 전문성을 결합해 국제 여행 기업들의 복잡한 결제 수요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사는 다음과 같은 영역에서 여행 사업자에게 향상된 역량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제 결제(International Payments) – 신속하고 안전하며 비용 효율적인 글로벌 지급 지원 기업용 카드(Commercial Cards) – 공급업체 결제 및 운영비 지출을 위한 확장 가능한 카드 솔루션 제공 글로벌 수납(Global Collections) – 주요 시장에서 각종 통화로 효율적인 자금 수취 지원 SUNRATE의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와 Repayd의 여행 특화 결제 인프라가 결합되면서, 이제 여행사들은 해외 결제 흐름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외환 관리 최적화 및 국제 시장에
제이앤엠뉴스 | 정부는 3월 1일 정오, 정부서울청사에서 중동 지역의 최근 군사적 긴장 고조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 점검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진행됐으며, 2월 28일(현지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한 이후의 상황 변화와 그에 따른 국내외 금융시장 및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관계기관들은 국내 비축유 등 에너지 수급에 대한 대응 능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하면서도,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이어질 경우 국제 금융 및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크다는 점을 강조하며, 각 기관이 경계심을 갖고 신속하게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우리나라가 에너지 수입을 중동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만큼, 호르무즈 해협 등에서의 불안 요인에 따른 국제 에너지 가격 변동에 민첩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중동 인근을 항해하는 유조선과 LNG선 등 국내 선박의 운항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에너지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구 부총리는 "중동은 우리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지역이므로 호르무즈 해협의 불
제이앤엠뉴스 | 농촌진흥청이 농업 분야의 인공지능(AI) 혁신을 전담할 '농업지능데이터팀'을 신설하고 2월 19일부터 공식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이번에 신설된 농업지능데이터팀은 국가 차원의 AI 혁신 생태계 구축을 농업 분야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2025년 12월 국민 주권 정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의 일환으로, 농업 분야에서 'AI 혁신 생태계 조성'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농촌진흥청은 기존에 데이터정보화담당관, 기술융합전략과, 스마트농업팀 등 여러 부서에 분산돼 있던 지능 데이터 관련 기능을 농업지능데이터팀으로 통합해 조직의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기존 '데이터정보화담당관'을 '지식정보담당관'으로 개편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농업지능데이터팀은 세 가지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업무를 추진한다. 첫째,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AI 이삭이' 서비스를 고도화해 농업인과 국민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AI 새싹이'를 농촌진흥사업 전반에 도입해 연구자들이 본연의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둘째, 재배 전 과정에서 생산되는 데이터를 수집·융합·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민간 클라
제이앤엠뉴스 | 청양군이 도입한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급 첫날부터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며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청양군 자료에 따르면, 농어촌 기본소득이 처음 지급된 날 총 5,780건의 결제가 이뤄졌고, 사용 금액은 1억 9,200만 원으로 집계됐다. 1건당 평균 결제 금액은 3만 3,000원 수준이다. 소비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식당과 소상공인 점포 등 생활 밀착 업종으로, 전체 결제의 58.2%를 차지했다. 이어 병원과 약국이 9.3%, 학원이 3.7%로 나타났다. 면 지역 주민들은 사용처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월 5만 원 한도 내에서 하나로마트, 주유소 등을 주로 이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청양군은 정책 수혜 대상을 넓히기 위해 신청 기준을 완화했다. 실거주 인정 기준은 기존 주 5일 이상에서 주 3일 이상으로 변경됐으며, 농막·비닐하우스·컨테이너 등 주택 외 건축물 거주자도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가 다를 경우에도 증빙 자료를 제출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관외 요양시설 입소자나 병원 입원자의 경우 가족이나 후견인이 대리 신청할 수 있고, 최대 2개월분까지 지급된다.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3월 말까지
▲ 클릭시 안내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제이앤엠뉴스 |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 등 이른바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를 중심으로 보장하는 보험 상품이 출시되어, 주요 중대질환에 대한 대비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암, 심장질환, 뇌질환 각각에 대한 보장을 제공하며, 추가 특약을 선택해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 보험은 암 진단 시 일시금 형태로 보험금이 지급되어, 치료비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암, 뇌, 심장질환에 대한 기본 보장 외에도, 질병후유장해나 수술비 등 특약을 추가해 보장을 강화할 수 있다. 실손의료비 보험과 달리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여러 건을 가입해도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중대질병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에 대비해 여러 보험에 가입하는 사례도 있다. 다만,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보험비교사이트를 통해 각 보험사의 보장 내용과 보험료를 비교해 선택하는 것이 권장된다. 보험사마다 암의 분류 기준과 보험금 지급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사전에 비교가 필요하다. 암보험의 경우, 갱신형과 비갱신형 중 선택이 가능하다. 갱신형은 초기 보험료가 저렴하지만 갱신 시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고, 비갱신형은 초기에
제이앤엠뉴스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3월 3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모범납세자와 그 가족, 재정경제부, 국세청, 관세청 관계자 등 약 1,000명이 함께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치사를 통해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온 국민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27명의 수상자에게 훈포장과 대통령표창을 직접 수여했다. 올해는 모범납세와 세정협조에 기여한 공로로 총 569명이 포상을 받았다. 훈장은 성광벤드 안재일 대표이사 등 9명, 포장은 경우전기 김한정 대표이사 등 12명, 대통령표창은 티제이미디어 윤나라 대표이사 등 23명, 국무총리표창은 한국방송공사 신미진 프로듀서 등 25명,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표창은 피앤피시큐어 박천오 대표이사 등 500명에게 각각 수여됐다. 또한 엔에이치투자증권 등 5개 기업은 고액납세로 국가재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액 납세의 탑'을 받았다. 구윤철 부총리는 "국가 경제를 묵묵히 지탱하며 성실히 세금을 납부한 국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