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평택시는 지난 16일 오전 평택지제역에서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한 테러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방위훈련을 실시했다. 이 훈련에는 평택시청, 제3075부대, 평택경찰서, 평택소방서 등 여러 기관에서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폭발물 의심 신고 접수부터 주민 대피, 수색 및 정찰, 대공 혐의점 판단, 수상자 검거에 이르기까지 각 기관별 임무 수행 절차를 반복적으로 익혔다. 다중이용시설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만큼 테러나 화재 발생 시 피해를 줄이기 위해 민간, 군, 경찰, 소방 등 다양한 국가방위 주체의 신속하고 통합된 대응이 요구된다. 이번 훈련은 각 기관의 역할 분담과 신속한 대응체계 확립에 중점을 두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종합 훈련으로 진행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다중이용시설인 역에서 발생한 테러는 많은 인명피해가 우려되는데, 이번 훈련이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으로 유사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우리 모두 테러 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대응 전략과 대처 방법에 더욱 관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제이앤엠뉴스 | 평택시가 팽성읍 송화리 일대에 위치한 팽성 청담 스포츠센터의 개관식을 지난 16일 오후 3시에 열고 공식 운영에 들어갔다. 이 스포츠센터는 청담중학교가 학교 부지 무상 사용을 제안한 것을 계기로, 평택시와 학교, 교육지원청이 협력해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체육시설 지원사업과 2024년 교육부의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총 185억 원의 사업비 중 102억 원의 국비를 확보해 예산 절감 효과도 거뒀다.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약 2996㎡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25m 5레인 실내수영장이, 2층에는 다목적 체육관이 마련됐다. 이 시설들은 학생들의 정규 체육 수업과 생존수영 교육에 우선적으로 활용되며, 학교 수업이 없는 시간에는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된다. 평택도시공사가 위탁 운영을 맡아 전문적으로 관리하며, 학교복합시설 운영협의회를 통해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의 의견을 반영하고 있다. 수영장은 3월 23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기념사에서 "평택시 팽성 청담 스포츠센터는 학교 유휴 부지를 활용해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의 복지를 증
제이앤엠뉴스 | 음성군이 외국인을 포함하는 새로운 인구 산정 기준을 적용받으면서 공식 인구가 11만 명을 넘어섰다. 음성군은 행정안전부의 '행정구역 조정업무 처리에 관한 규칙' 개정에 따라 인구 산정 방식이 변경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기존 내국인 중심의 집계에서 벗어나 등록 외국인과 외국 국적 동포 등 실제 거주 인구가 공식 통계에 포함됐다. 군은 최근 수년간 행정 수요 변화와 외국인 인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국회와 행정안전부에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2024년 11월에는 다른 지방자치단체들과 함께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를 통해 공동 건의안을 제출했다. 이 결과 2025년 3월 행정안전부로부터 규칙 개정 수용 통보를 받았고, 2026년 3월 16일 최종적으로 개정안이 공포·시행됐다. 개정된 기준에 따라 2026년 2월 기준 음성군의 공식 인구는 기존 9만5021명에서 외국인 1만8331명이 더해져 11만3352명으로 집계된다. 군은 이 변화가 재정 지원, 조직·인력 운영 등 지역 발전 정책 추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음성군은 대소면의 읍 승격도 행정안전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 지방자치법상 읍
제이앤엠뉴스 | 서산시는 지난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6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위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15명의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참석했다. 이완섭 시장은 민간위원장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위촉식 이후에는 협의체 대표와 부대표 선출이 이어졌으며, 위기가구 발굴 사례를 중심으로 역량 강화 교육도 실시됐다.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위기가구와 취약계층을 찾아내고, 지역 내 자원을 연계해 맞춤형 복지 지원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제6기 협의체는 공동위원장 30명과 민간위원 200명 등 총 230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8년 2월 26일까지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연결하는 민간위원장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양천구가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건국대학교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이 주최한 ‘제4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정책대상 평가는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고령친화도시 8대 핵심 영역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이 중 6개 지방자치단체만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고령친화도시 8대 핵심 영역에는 외부환경과 시설, 교통수단 편의성, 주거환경 안정성, 사회활동, 사회참여와 일자리, 사회적 존중과 통합, 의사소통과 정보, 지역사회 돌봄과 보건서비스가 포함된다. 양천구는 2018년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GNAFCC)에 가입해 서울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받았으며, 2022년에는 제2기 인증을 획득해 2022~2026년 고령친화도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81개 세부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평가에서 양천구는 8개 영역 전반에서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이끌어 온 ‘양천형 고령친화 정책 모델’ 구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국 최초로 도입한 모바일 경로당 시스템 ‘AI 마을살림e’와 3
제이앤엠뉴스 | 중랑구가 걷기 환경 개선을 위해 '중랑동행길'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 걷기클럽 리더, 관련 부서장 등이 참여해 주요 산책로 구간을 직접 걸으며 보행로와 시설물의 상태를 확인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점검 과정에서는 산책로의 안전시설과 편의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폈으며,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파악했다. 중랑구는 봉화산·용마산 동행길, 중랑천 장미길, 망우동행길 등 지역 내 산책로를 정비하고, 망우역사문화공원에서 용마산 스카이워크로 이어지는 걷기 코스를 조성해왔다. 이러한 산책로 조성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자연경관과 문화·예술을 접하며 걷기를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중랑구는 주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매월 11일을 '중랑 동행길 걷는 날'로 지정하고 '중랑 워킹데이'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월 11일에는 걷기클럽 회원과 주민들이 중랑망우공간에서 용마산 스카이워크까지 함께 걸으며 건강생활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행사에서는 모바일 스탬프 투어 챌린지, 금연·절주 홍보 등 다양한 건강생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와 같은 정책 추진 결과,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중랑구의 걷
제이앤엠뉴스 | 종로구가 통반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종로구는 3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종로구민회관 2층 창신아트홀에서 통반장 68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명사 강연과 구청장과의 대화로 구성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행정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한다. 교육의 첫 번째 순서로 진행된 명사 강연에서는 대민활동에 필요한 소통 능력과 관계 형성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이어지는 구청장과의 대화 시간에는 구정의 방향성과 통반장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 통반장들이 현장에서 겪은 경험담과 건의 사항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16일에는 희극인 윤택이 ‘안녕하세요 윤택입니다’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윤택은 방송 활동을 통해 얻은 소통 경험을 바탕으로, 인사의 중요성과 기본적인 소통 태도를 강조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17일에는 이호선 교수가 ‘어른의 기쁨과 자기 돌봄 기술’이라는 주제로, 변화하는 사회에서 어른과 부모로서의 삶의 지혜와 자기 돌봄을 통한 만족도 향상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통반장이 주민과 행정을 잇는 지역 공동체의 핵심임을 언급하며, &qu
제이앤엠뉴스 | 서초구와 서초우체국이 16일 서초구청에서 '서리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개선모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서초구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서초구는 4월부터 12월까지 사회적 고립가구 가운데 지역사회에서 집중 관리가 필요한 가구를 선정해,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월 2회 생필품을 택배로 전달할 예정이다. 서초우체국은 물품 배송 과정에서 집배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나 주거·위생 환경 등에서 위기 징후가 발견되면 이를 서초구에 즉시 알린다. 서초구는 전달받은 정보를 바탕으로 긴급지원, 돌봄, 사례관리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지원을 강화한다. 2023년부터 두 기관은 '서리풀 복지등기우편 서비스' 협약을 통해 우체국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과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협력해 왔다. 이번 협약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위기 정보 공유 등 현장 중심의 돌봄체계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리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가 사회적
제이앤엠뉴스 | 용인특례시는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갈등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 등 불안정한 국제경제 상황이 시민 생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비상 대책 회의를 열었다. 16일 오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이상일 시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는 에너지와 소비재 가격 동향을 살피고, 서민과 자영업자, 소상공인, 농민 등 다양한 계층을 지원할 방안이 논의됐다. 시는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경제적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운영한다. 이 조직은 이상일 시장이 단장을 맡고, 류광열 1부시장이 부단장으로 참여하며, 총괄지원반, 물가안정반, 취약계층지원반, 운수·에너지지원반 등으로 나뉘어 각 분야별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한다. 소비재 물가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용인특례시는 개인서비스요금, 농·축·수산물, 정부 특별관리 품목을 중심으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상·하수도 요금과 쓰레기봉투 가격은 상반기까지 동결된다. 대중교통 분야에서는 유가 인상에 따른 버스노선 단축 운행을 막기 위해 사업자와 협의하고, 지도·점검을 병행한다. 지역 내 198개 주유소의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가짜석유 판매, 매점매석, 불법 유통 방지
제이앤엠뉴스 | 성남시는 태국 방콕에서 열린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 주관 지속가능교통(EST) 아시아지역 회의에서 자사의 미래형 모빌리티 정책을 국제사회에 소개했다. 이 회의는 유엔 산하 기관과 일본 환경성, 태국 방콕수도청, 아시아개발은행(ADB),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 ESCAP)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30개국에서 약 150명의 정부 및 국제기구 관계자,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성남시는 행사 개회식에서 기술을 인간, 문화, 자연을 연결하는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특별발언을 통해 도시의 이동체계를 사람 중심으로 전환한 경험과 인간 중심 모빌리티 서비스(Human-Centered MaaS) 추진 사례를 공유했다. 이와 함께 자율주행 셔틀 운행, 보행 친화 거리, 탄천 자전거길, 교통거점 문화공간 등 성남시의 교통정책을 담은 영상이 상영되어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회의 둘째 날에는 성남시 4차산업국장이 자율주행 셔틀, 로봇·드론 배송, 통합 플랫폼 기반 시민 중심 모빌리티 서비스 구축 사례와 정책 추진 과정, 기술과 행정의 융합 전략을 소개하는 세션이 예정되어 있다. 유엔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