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산업 현장에 필요한 외국인 인재 확보를 위해 경기도일자리재단을 '2026년 경기도 외국인 우수인재 유치사업'의 수탁기관으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에서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현장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외국인 인재채용 박람회 참가, 그리고 '경기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활성화 등이 주요 내용으로 포함됐다. 경기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은 도지사 추천을 받은 외국인이 특정활동(E-7) 비자를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며, 컴퓨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데이터, 정보보안, 로봇공학 등 첨단산업 분야 전문직(E-7-1) 11개와 요양보호사(E-7-2) 1개 등 총 12개 직종이 대상이다. 경기도는 외국인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을 위해 설명회를 개최하고, 온라인 플랫폼과 SNS를 활용한 홍보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도내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외국인 유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현장 경험 제공과 취업 연계 지원도 이루어진다. 또한, 경기도는 대학, 기업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업의 인재 수요를 파악하고 외국인 인재 유치 기반을 넓히는 데 집중한다. 6월 1일부터 2일까지 KOTRA가 주관하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경기도는 중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도록 맞춤형 ESG 지원책을 마련했다. 올해부터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지원과 산업별 ESG 포럼이 새롭게 도입됐다. 이 사업을 통해 기업별 ESG 데이터 진단과 전문가 피드백을 제공하며, 산업 특화 포럼을 연 5회 개최해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또한, 1,000명을 대상으로 하는 ESG 인식개선 교육과 300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진단평가·개선 지원을 통해 기초 역량 강화와 취약 분야 개선이 이뤄진다. 공급망 실사 대응 컨설팅, 국제인증 평가 지원 등 경영 고도화도 함께 추진된다. 에코바디스(EcoVadis) 등 국제 인증 취득 지원도 포함된다. 경기도는 KOTRA, 상생협력재단 등 전문기관과 협약을 맺어 해외 진출과 우수기업 인센티브 제공 등 지원 범위를 넓히고 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본사 또는 공장을 두고 3년 이상 가동한 중소기업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4월 중 경기기업비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내용은 사업별 공고를 통해 안내된다. 송은실 경기도 사회혁신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는 10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청 도담뜰에서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주관하며, '도시, 초록으로 숨을 쉬다'라는 주제로 도심 생태계 복원과 시민 정서 회복에 초점을 맞춘다. 도시농업의 공익적 의미를 알리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인 '도시농업의 날(4월 11일)'을 맞아, 11일 오전 11시부터 공식 기념식이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도시농업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체험과 홍보, 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딸기·다육 화분 만들기, 수경재배, 천연 수세미 및 천연 염색 등 여러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도래미 마켓(봄을 담은 마켓)'과 연계된 50여 개의 직거래 부스에서는 농산물과 가공품이 저렴하게 판매된다. 문화 공연도 마련되어 있다. 10일에는 어쿠스틱과 버스킹 공연이, 11일 오전에는 난타와 사물놀이, 오후에는 마술과 버블쇼가 이어져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경기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실천, 세대 간 소통, 공동체 회복 등 생활 속 공공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로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며 인권 중심 공공기관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국제인권선언과 국가인권위원회 가이드라인, 그리고 국제표준화기구(ISO) 기준에 따라 전문기관이 종합적으로 심사해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인증을 위해 재단은 인권경영을 조직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고, 대내외 인권리스크 관리, 공급망 내 인권침해 모니터링, 인권침해 구제 절차 마련, 전 직원 대상 인권교육 확대 등 다양한 노력을 펼쳤다. 이와 함께, 임직원뿐 아니라 경기도민과 협력기관 등 여러 인권 이해관계자를 아우르는 보호 체계도 구축했다. 공공기관으로서 재단은 인권리스크 사전 점검 및 개선,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 운영 등 사회적 책임 이행에 힘써 왔다. 이러한 제도적 기반과 운영 성과가 이번 인증으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김혜순 대표이사는 "이번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취득은 단순한 인권경영 실행 여부를 넘어 조직 전반에 인권존중 문화가 내재화된 성과"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국제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4월 한 달 동안 임직원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 캠페인은 '에너지 OFF, 책임 ON'이라는 슬로건 아래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절전 활동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차량 2부제와 관계없이 모든 직원이 출퇴근 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하고, 혼잡 시간 분산을 위해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유연 출근제를 도입한다. 다만, 장애인 차량, 임산부 동승 차량,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일부 직원과 전기차·수소차 등은 예외로 인정된다. 청사 내 에너지 사용 절감을 위해 점심시간과 오후 6시 이후에는 복도, 화장실, 회의실, 로비 등 공용공간의 조명을 모두 소등한다. 또한, 불필요한 출장을 줄이기 위해 대면회의를 화상회의로 대체한다. 아울러, 도민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기후행동 기회소득'과 연계한 에너지 절약 정책도 함께 추진된다. 구체적으로는 가정용 태양광 설치, 고효율 가전 구매, 절전 프로그램 사용 등 세 가지 활동을 실천할 경우 추가 리워드가 제공된다. 김혜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장은 "공공기관이 먼저 실천해 에너지 위기에 대응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친환경차 정비 인프라 확충을 위해 도내 자동차정비소에 친환경차 관련 장비 구매비를 절반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경기도는 4월 8일부터 5월 8일까지 친환경차 정비가 어려운 정비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경기도 자동차정비업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등록된 종합, 소형, 전문정비업체 중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 관련 교육을 이수했거나 자격을 취득한 인력이 있는 사업장이다. 선정된 업체는 장비 구입 비용의 50% 내에서 최대 2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친환경차 보급이 2022년 39만 대(6.12%)에서 2025년 86만 대(12.8%)로 크게 증가하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친환경차 정비가 가능한 정비소는 전체의 4.34%인 1,568곳에 불과하다. 이들 정비소의 상당수는 제작사 직영 서비스센터에 집중되어 있어, 정비 대기 시간이 길고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다. 경기도는 올해 총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50개 정비업체의 장비 현대화를 지원한다. 지원 품목도 확대되어, 올해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 고장 진단기, 이동형 테이블 리프트, 고전압 배터리 충전기, 진공식 부동액 교환기, 광폭형 타이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는 도내 의료기기 산업체의 해외 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는 의료기기 전시회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경기도에 본사, 연구소, 또는 지사가 있는 의료기기 기업 중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4개사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 마감은 오는 15일까지다. 선정된 기업들은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SECC에서 개최되는 'Pharmedi 2026' 박람회에 참가하게 된다. 경기도는 박람회 기간 동안 현지 바이어와의 네트워킹을 위한 공동홍보관을 마련하고, 현지 의료인을 대상으로 한 직접 마케팅 행사인 핸즈온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핸즈온 행사에서는 의료기기 시술 시연과 체험 기회가 제공되며, 기업들은 인허가 및 통관 등 해외 진출에 필요한 현지 전문가의 자문도 받을 수 있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한류 바람을 타고 한국 의료기기 수출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경기도가 도내 산업체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도내 토종 꿀 브랜드의 품질 향상과 유통 기반 마련을 위해 한국한봉협회 경기도지회와 협력에 나섰다. 경기도는 '2026년 한봉(토종벌) 꿀 브랜드 생산·유통기반 지원사업'의 보조사업자로 한국한봉협회 경기도지회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토종 벌 사육농가 30곳을 대상으로 품질검사, 포장재 및 디자인 개선, 브랜드 홍보물 제작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비는 총 4,900만 원이며, 이 중 80%는 도비, 20%는 자부담으로 구성된다. 경기도는 공모를 통해 사업 수행 역량, 전문성, 조직 운영 능력 등을 평가해 보조사업자를 선정했다. 한국한봉협회는 앞으로 사업 운영 및 관리, 참여 농가 지원, 품질관리 체계 구축 등 실질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경기도는 한국한봉협회와의 협업을 통해 사업 대상 농가 선정과 지원사업의 전반적인 점검 및 관리에도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2026년 12월까지 진행된다. 이은경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한국한봉협회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봉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지역 출판 산업의 성장과 유통 구조의 다양화를 위해 '2026 경기도서 크라우드 펀딩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경기도 내 출판사와 서점을 대상으로 하며, 신간 도서 출간이나 서점 활동과 연계된 출판 프로젝트를 준비 중인 곳이 모집 대상이다. 만화, 웹툰, 웹소설 등 장르에 제한 없이 신규 출판 콘텐츠가 모두 지원 가능하다. 서점 내 글쓰기 모임 등 활동과 결합된 프로젝트도 참여할 수 있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총 20개 내외의 프로젝트를 선정해 각 기업에 500만 원의 펀딩 운영 지원금을 제공한다. 여기에 배너 광고 등 홍보 지원이 이뤄지며, 펀딩이 성공할 경우 최대 100만 원의 매칭 지원금도 추가로 지급된다. 선정된 프로젝트는 올해 9월까지 온오프믹스 플랫폼에서 펀딩을 시작해 11월까지 독자에게 도서 등 리워드 발송을 완료해야 한다. 참가를 원하는 출판사와 서점은 오는 27일 오후 3시까지 경기콘텐츠진흥원 공식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을 할 수 있다. 경기도는 지난 6일 도민이 직접 투자와 참여를 통해 문화·예술인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문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컬처모아'를 출범했다. 도민들은 온오프믹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한우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현장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국제유가와 해상운임 상승으로 인해 사료비가 늘어나면서, 한우 농가에서는 현금 유동성 부족으로 사료 외상구매가 증가하는 등 경영 환경이 악화되고 있다. 이에 경기도는 사료비 절감을 위한 방안으로 도내 유휴부지를 적극 활용해 풀사료를 생산하고 있다. 올해는 파주, 김포의 군부대 주변, 안산·화성의 간척지, 여주 남한강변 하천 등 11곳 979ha에서 영농조합과 한우협회 등이 참여해 약 1만7,798톤의 풀사료를 생산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68억 원 상당의 수입대체 효과가 기대된다. 경기도는 추가로 풀사료 생산이 가능한 유휴지를 발굴하고 대규모 생산단지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조사료 생산기반 시설, 기계장비, 종자 및 수확비 지원사업 등 생산 기반 확충을 위한 추경 예산 확보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한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민간과의 협력사업도 추진된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예산을 활용해 맛과 육질 등 우수한 형질을 분석하고 선발하는 유전체 분석 사업을 진행하며, 경기도 축산진흥센터는 우량 한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