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28일, 숲 내부를 스스로 비행하며 3차원 정밀 정보를 수집하는 ‘라이다(LiDAR) 탑재 자율주행 드론’ 현장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연된 기술은 숲속에서 드론이 나무 등 장애물을 인식해 회피화고, 나무 기둥(수간) 및 하층 식생을 정밀하게 스캔하며 비행하는 ‘임내 자율주행(Autonomous Internal Flight)’ 기술이다. 특히 숲 상공과 내부를 오가는 ‘하이브리드(Hybrid) 조사 방식’을 통해, 나뭇잎에 가려 잘 보이지 않던 나무의 가슴높이 둘레(흉고직경)까지 정밀하게 구현해냈다. 기존의 인력 조사 방식은 ha당 약 22시간이 소요됐으나, 자율주행 드론은 단 2.3시간 만에 조사를 마쳐 조사 시간을 약 10배 단축했다. 또한 현장 실측 데이터 대비 96%의 높은 정확도를 기록하며, 무인 조사 기술의 실제 현장 투입 가능성을 입증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번 시연회에서 입증된 기술을 바탕으로 인력 접근이 어려운 험준한 산악지형의 안전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산림 자원 조사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산림청
제이앤엠뉴스 | 대구 중구보건소는 지난 22일 중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주관으로 어린이집·유치원 등 어린이 급식시설과 노인·장애인시설 등 사회복지 급식시설 시설장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건강 보호를 위해 급식 위생과 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고, 체계적인 급식환경 조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업 설명회와 실무 중심 교육을 함께 진행해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 당일에는 ▲중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의 2026년 주요 사업 안내 ▲급식소 위생·안전 점검을 위한 현장 순회방문지도 체크리스트 활용 방법 ▲급식소 위생관리 기준 및 개선 방안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시설 관계자들이 급식소 내 위생 상태를 효율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관리 방법이 공유됐다. 이번 교육은 중구청이 민간위탁으로 운영 중인 중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의 정기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역 내 급식시설의 위생·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급식시
제이앤엠뉴스 | 대구 달서구는 올바른 손 씻기 습관 형성을 통해 생활 속 감염병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손 씻기 교육장비‘뷰박스(view-box)’대여 사업을 시행한다. 인플루엔자와 감기 등 호흡기 감염증과 세균성이질, 장티푸스와 같은 장관 감염증은 손을 통해 세균과 바이러스가 전파될 위험이 높다. 손을 올바르게 씻는 것만으로도 감염병 발생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어, 일상 속 손 위생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감염병에 취약한 집단인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병원, 노인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대여 물품은 기관당 최대 2대의 뷰박스와 형광로션이다. ‘뷰박스’는 손에 형광로션을 바른 뒤 물과 비누로 손을 씻고, 세정 후 손에 남아 있는 형광물질을 확인하는 체험형 손 씻기 교육장비다. 형광물질의 잔여 정도를 통해 손 씻기가 제대로 이뤄졌는지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손 씻기의 중요성을 쉽고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대여 기간은 최대 2주이며, 대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신청서를 제출한 후 달서구보건소를 방문해 장비를 수령하면
제이앤엠뉴스 | 미추홀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7일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 체계를 강화하고자 ‘곧바로병원 신경과 구본국 원장’을 협력 의사로 신규 위촉했다. 이번 협약 체결과 신규 위촉을 통해 센터는 임상 평가와 보호자 면담 등 진단 과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진단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치매 조기 검진은 치매 진단 이력이 없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검진은 1단계 인지 선별검사, 2단계 진단 검사 순으로 진행되며, 협력 의사의 소견에 따라 3단계 감별 검사(뇌 영상 촬영, 혈액검사 등)를 협약병원과 연계해 최종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신규 위촉을 통해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해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센터에는 국제성모병원 구본대 교수, 곧바로병원 구본국 원장, 인천적십자병원 최석홍 과장이 협력 의사로 활동 중이며, 검사 예약은 치매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인천시 미추홀구]
제이앤엠뉴스 | 함양군보건소는 최근 전국적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어린이집·유치원 등 보육시설 및 집단생활·집단급식 시설을 중심으로 감염 예방을 위한 위생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현재 함양군 지역 내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신고 사례는 없으나, 노로바이러스는 소량의 바이러스로도 감염될 수 있고 전파 속도가 빨라, 집단시설 내에서 한 번 발생하면 대규모 유행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지하수 사용 비율이 높아지면서 오염된 지하수를 통한 감염 위험이 증가하고 있으며, 굴 등 조개류를 충분히 익히지 않고 섭취할 때 감염될 가능성도 있어 식재료 관리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노로바이러스는 주로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 섭취, 감염자 접촉, 구토물·분변을 통한 간접 접촉으로 전파되며, 겨울철과 환절기에 발생이 증가하는 특성이 있다. 이에 함양군보건소는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철저 △굴 등 어패류 충분히 가열 조리 △지하수 사용 시설의 수질관리 강화 △설사·구토 증상자 발생 시 즉시 업무 배제 및 신고 등을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금산군보건소는 응급환자의 안전한 이송 서비스 질을 향상하고 구급차의 적정 운용을 도모하기 위해 2월 20일까지 구급차 운용 상황 및 관리실태 2단계 정기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50조에 근거해 매년 실시되는 정기점검의 일환으로 차내 응급 의료 장비 및 차량 운행 장치들을 살펴본다. 대상 차량은 13대 규모로 각 운용기관이 직접 시설 및 장비 등을 점검하고 결과를 등록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구급차는 응급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이송 수단인 만큼 철저한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2단계 점검을 통해 관내 구급차 운용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응급의료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제이앤엠뉴스 | 금산군은 가축전염병 방지 및 축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올해 가축방역 지원에 나선다. 축산농가의 자율방역 강화를 돕고자 소독약품, 예방백신 등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공동방제단 운영을 통해 농장 내·외부 소독을 체계적으로 시행한다. 이를 통해 소규모·고령 농가 등 방역 취약 농가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가축방역에 대한 농가 인식을 높이고자 방역 교육 및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방역수칙 준수 우수 농가에 대한 참여 유도형 정책도 병행해 추진한다. 이를 통해 행정 주도의 방역에서 벗어나 농가와 함께하는 상생형 방역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 “가축방역은 행정만의 노력이 아닌 농가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 실질적인 지원사업 확대를 통해 농가 부담을 덜고 가축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축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가축방역 지원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안정적인 축산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제이앤엠뉴스 | 연수구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다음 달부터 가구 유형별 특성을 세밀하게 반영한 밀착형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 ‘미래세대 가족건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개인 중심의 건강관리를 가구 유형별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전면 재구성해, 신체 건강관리부터 정신건강, 가족 간 소통 증진을 통해 건강한 가족 성장과 관계 향상을 위해 기획됐다. 주요 내용은 ▲부부 참여형 건강관리 및 관계 증진 프로그램, ▲자녀 성장 및 부모 양육 역량 강화 교육, ▲온 가족 심신건강 프로그램,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건강 강좌 등이다. 또한 센터는 직장인과 맞벌이 가구의 참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방식을 대폭 개선했다. 평일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프로그램, ▲주말 프로그램을 신설・강화했으며, ▲비대면 전문가 강좌를 함께 운영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보건소 누리집 내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연수문화포털에서 신청
제이앤엠뉴스 | 연수구는 감염병에 취약한 어린이들의 감염병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음 달 20일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유치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예방 연수교실’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3월부터 3개월간 연수구보건소 역학조사관이 대상 기관을 방문해 약 1시간 동안 진행하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시청각 자료와 교구를 활용해 흥미를 높이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내용은 ▲어린이에게 자주 발생하는 감염병 종류, ▲손 씻기・기침 예절・모기에 물리지 않기 등 개인위생 수칙,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시연, ▲손 씻기 교육 기구(View Box) 체험 등이다. 특히, 지난해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만족 이상’ 응답이 100%로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춘 유익한 교육이었다.”, “손 씻기 실습과 체험 위주로 구성돼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했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참여 신청은 다음 달 20일까지 보건소 감염병관리과로 문의한 뒤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상세 일정은 접수 완료 후 유선을 통해 최종 협의할
제이앤엠뉴스 | 인천시 중구는 신증후군출혈열(유행성출혈열) 감염 취약 계층인 농업 종사자를 보호하기 위해 지난 26일 관내 농업인구 밀집 지역을 방문해 ‘찾아가는 예방접종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야외 작업이 많아 설치류 매개 감염병에 노출될 위험이 큰 농업 종사자들의 발병을 예방하고, 보건소에서 시행 중인 ‘신증후군출혈열 무료 예방접종 사업’의 참여율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이를 위해 중구보건소 국제도시보건과 관계자들은 해당 지역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신증후군출혈열의 위험성과 증상 ▲야외 활동 시 예방 수칙 ▲무료 예방접종 대상·절차 등에 대해 상세히 안내하며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독려했다. 신증후군출혈열은 쥐의 배설물이 건조되면서 공기 중에 부유하다가 사람의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는 질환이다. 중증 신증후군출혈열의 경우에는 쇼크와 신부전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고위험군은 사전 예방접종이 필수적이다. 특히 중구보건소는 현재 ‘한타박스주’ 백신을 활용해 총 3회(기초 2회, 추가 1회)의 무료 접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구보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