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는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시청 대강당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부산광역시병원회장, 보건의료단체 관계자, 공무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은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는 유공자 시상, 기념사와 축사, 부산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 순으로 이어졌다. 부산시는 시민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기여한 38명(보건의료인 27명, 공무원 11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 건강을 위해 헌신하며 지역 보건의료 현장을 지원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산시는 고령화, 만성질환 증가, 감염병 대응 등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지역 중심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예방, 치료, 돌봄이 연계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우리 부산의 보건 현장을 지켜주고 있는 보건의료인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공공 보건의료의 책임을 더욱 강화하고 어느 한 곳도 보건의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