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김연경이 미국 여자프로배구 신생팀 LOVB 샌프란시스코의 공동 구단주로 나섰다. 미국 여자프로배구(LOVB)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연경이 LOVB 샌프란시스코 공동 구단주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 구단에는 김연경 외에도 미국프로농구(NBA) 선수 출신 스티브 커 골든스테이트 감독,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선수 렉시 헐 등 다양한 스포츠계 인사들이 공동 구단주로 참여해 주목받고 있다. 한편, 김연경은 2005년 흥국생명에 입단한 뒤 일본, 튀르키예, 중국 등 해외 리그에서 활약하며 세계 여자 배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2017년 월드오브발리 발표에 따르면 김연경은 세계 여자 배구 선수 중 최고 연봉인 14억 5천만 원을 기록한 바 있다. 또한, 김연경은 2024년 선수 은퇴를 발표하며 19년간의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은퇴 후에는 지난해 9월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을 통해 감독으로 변신해 구단 필승 원더독스를 이끌었으며, 해당 방송은 수도권 5.9%, 전국 5.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 프로그램은 TV 비드라마 전체 화제성 1위와 6주 연속 TV-OTT 일요일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제이앤엠뉴스 |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 7일 밤 10시 40분에 김지영, 윤수영 부부의 신혼 일상을 방송 최초로 선보인다. 이번 방송에서는 '하트시그널4'에서 '몰표녀'로 주목받았던 인플루언서 김지영과, 국내 최초 독서 모임 커뮤니티 CEO이자 '포브스 2030 파워리더'에 선정된 윤수영의 일상이 공개된다. 김지영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으며, 결혼 2개월 차 신혼부부의 모습을 보여준다. 김지영은 남편 윤수영에 대해 "정말 특이한 사람"이라고 소개해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김지영과 윤수영은 아침에 함께 기상한 뒤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나누고, 매일 함께 샤워를 하는 독특한 루틴을 공개했다. 김지영은 "남편과 샤워를 같이 한다. 매번 같이 한다"고 밝혔으며, 이 장면은 스튜디오 출연진에게도 놀라움을 안겼다. 유부녀 이현이와 이지혜는 거리낌 없는 신혼부부의 모습에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윤수영은 결혼식에 천 명이 참석하고, 강산에와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직접 축가를 부르는 등 화려한 인맥을 공개했다. 부부는 축가에 대한 보답으로 조현아와 식사 자리를 마련했으며, 조현아는 윤수영의 독특한 면모를 폭로해
제이앤엠뉴스 | 김용건이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 6세 늦둥이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김용건은 방송에서 막내아들과 보내는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와 열심히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하루라도 더 보고, 또 보자, 그런 생각을 한다"며, 시간이 날 때마다 키즈카페에 가거나 어린이집 하원을 직접 시킨다고 전했다. 또한 "시간만 나면 영상통화를 하거나, 어린이집에 가서 하원시키기도 한다. 그런 시간들이 좋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편, 김용건은 막내아들과의 일상에서 느끼는 주변의 반응에 대해 "예전에는 안 좋은 시선을 받지 않을까 걱정했다. 나이 들어서 아이를 키우는 걸 보고 수군거리는 거 아닐까 생각도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지금은 '잘 크죠?', '많이 컸네요?', '누구 닮았어요?' 하고 따뜻하게 이야기해 준다"며 변화된 분위기를 전했다. 또한 김용건은 큰아들 하정우와 둘째아들 김영훈이 "아버지 축복이라고 생각하세요"라며 힘을 실어줬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에게 무슨 죄가 있겠나. 처음에는 너무 힘들었지만, 지금은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소중하다"고 덧붙였다. 김용건은 막내아들이 새벽에 깨서 자신의 곁으로 오는 모습을
제이앤엠뉴스 |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성난 사람들' 시즌2가 오는 16일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된다. 이번 시즌에서는 배우 윤여정과 송강호가 부부로 출연해 관심을 끌고 있다. 윤여정은 컨트리클럽의 새로운 소유주이자 침묵 세대를 대표하는 '박 회장' 역을, 송강호는 세계적인 성형외과 전문의이자 박 회장의 두 번째 남편인 '김 박사' 역을 맡았다. 두 인물은 호화로운 삶을 누리던 중, 김 박사가 수술 중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르며 박 회장이 이를 은폐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또한, 이번 시즌의 배경은 특권층이 모인 컨트리클럽으로, 한 젊은 커플이 상사와 그의 아내의 다툼을 목격한 뒤 두 커플과 클럽 주인인 한국인 억만장자 사이에서 치열한 수싸움이 펼쳐진다. 시즌1에서는 하층민 계약업자와 성공한 사업가의 이야기를 다뤘다면, 시즌2에서는 상사와 부하 직원들의 관계에 초점을 맞췄다. 이성진 감독은 간담회에서 "이번 시즌엔 더 큰 한국을 담고 싶었다"며 "한국의 최고위급 인물들을 만나며 그 세계가 매혹적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 부분을 시즌2와 한인 2세 캐릭터 '오스틴'(찰스 멜튼 분)에 녹여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성진 감독은 윤여정과 송강호 캐스팅에 얽힌
제이앤엠뉴스 | 방탄소년단(BTS)이 'SWIM'으로 빌보드 HOT 100에서 2주 연속 상위권을 기록했다.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는 'SWIM'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 곡은 집계 기간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글로벌 200'에서 스트리밍 1억 630만 회, 다운로드 11만 4000건을 기록했으며,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스트리밍 9170만 회, 다운로드 4만 6000건을 달성했다. 또한 신보 'ARIRANG(아리랑)'의 수록곡 'Body to Body'가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2위를 유지했다. 'Hooligan', 'FYA', 'NORMAL', '2.0' 등 다른 수록곡들도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ARIRANG' 앨범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해 한국 가수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한편 'SWIM'은 유튜브 뮤직 주간 차트(3월 27일~4월 2일)에서 약 5260만 회 재생되며 2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독일 공식 음악 차트 싱글 차트 3위, 영국 오피셜 차트의 '오피셜 싱글 톱 100
제이앤엠뉴스 |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다시 차지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사남'은 지난 6일 하루 동안 3만 781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이 작품은 조선 6대 왕 단종과 그 곁을 지켰던 촌장 엄흥도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으로,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한다. 유해진이 엄흥도 역을, 박지훈이 어린 선왕 이홍위(단종) 역을 맡았다.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중심에 두고, 배우들의 연기와 인물 중심 서사가 다양한 세대의 관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한편, '왕사남'은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켜오다 지난 3일 '프로젝트 헤일메리'에 1위 자리를 내줬으나, 4일 만에 다시 1위로 복귀했다. 누적 관객수는 1612만 9508명으로, 역대 박스오피스 2위인 '극한직업'(1626만 6641명)과의 격차는 약 13만 7000명 수준이다. 또한, 2위를 기록한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같은 기간 3만 5047명의 관객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수는 167만 266명이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을 잃은 채 우주에서 깨어난 주인공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 분)
제이앤엠뉴스 | 청양군 문화체육센터에서 7일, 충남지체장애인협회 청양군지회가 주관하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 한마당'이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지역 주민 등 약 8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을 촉진하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차별 없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충남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청양분관 연주자의 하모니카 연주로 시작을 알렸다. 기념식 1부에서는 청양읍 이하나 씨 등 10명이 장애 극복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청양군 모범장애인상'을 수상했다. 이어진 2부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공연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장애인과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격려사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은 우리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동반자"라고 밝히며, 장애인의 실질적인 복지 향상을 위해 정보 접근성, 일자리, 문화·여가 활동 지원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복지법
제이앤엠뉴스 | 서울시가 고립은둔청년 문제에 대한 대응을 기존의 사후적 지원에서 조기예방 중심으로 전환했다. 아동·청소년기부터 고립 위험을 조기에 진단하고, 가족과 함께 예방 및 회복을 지원하는 새로운 체계를 마련했다. 서울시는 최근 '고립은둔 청년 溫(ON)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2030년까지 1,090억 원을 투입해 누적 91만 3천 명의 청년을 지원하는 방안을 내놨다. 이 프로젝트는 생애주기별 가족 지원, 정서·전문의료 지원, 사회적응 및 자립지원, 고립은둔청년 발굴·관리, 인식개선 등 5대 분야 18개 과제로 구성된다. 서울시, 자치구, 관련 재단과 센터, 교육청, 학교, 민간기업 등이 협력해 촘촘한 회복 시스템을 구축한다. 서울시가 실시한 지난해 실태조사에 따르면, 19~39세 청년 중 약 5만4천 명(2%)이 사회와 단절된 생활을 하고 있었고, 19만4천 명(7.1%)은 사회적 고립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립은둔청년의 12.6%는 10대 시절부터 고립이 시작된 것으로 조사됐다. 아동·청소년의 고립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서울시 고립예방센터와 25개 가족센터에서 고립·은둔검사와 부모상담을 지원한다. 부모교육은 지난해 2,300명에
제이앤엠뉴스 | 양양문화재단이 2026년을 겨냥한 주요 공모사업 3건에 연이어 이름을 올렸다. 재단은 올해 지역문화진흥원의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 그리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 등에서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양양군민의 일상에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생활권 중심의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4월에는 매주 수요일마다 스테인드글라스 공예 체험 프로그램인 ‘위드 WITH 양양 – 바다의 색, 빛의 조각’이 진행되며, 4월 2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에서는 강원문화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군민들이 직접 지역을 탐방하고 기록하며, 이를 영상으로 제작하는 등 예술적 자기 표현의 기회를 얻게 된다. 또한, ‘가가호호’ 사업은 가족 단위의 문화예술교육에 중점을 두어, 다양한 가족 형태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정서적 소통과 관계 회복을 지원한다. 양양문화재단은 각 사업별 세부 프로그램을 연중
제이앤엠뉴스 | 양평군이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각 읍면을 순회하며 통합돌봄 비전 선포식과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의 '360˚ 통합돌봄도시' 사업 공모 선정과 맞물려,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양평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기획됐다. 선포식에서는 각 읍면을 상징하는 지도 점등 퍼포먼스가 진행돼 관심을 모았다. 이어진 교육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1,200여 명이 참석해 통합돌봄 사업의 이해와 현장 중심 서비스 제공 사례 등을 학습했다. 12개 읍면을 직접 방문하는 순회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행정 중심 전달 체계에서 벗어나 군민의 의견을 현장에서 듣고 인적 안전망의 역량을 높였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선포식은 '양평형 통합돌봄'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