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2026년 4월 1일 -- 홍콩 최대 쇼핑몰 하버시티(Harbour City)가 반다이 남코 아시아(Bandai Namco Asia)와 파트너십을 맺고 2026년 3월 27일부터 5월 5일까지 '반다이 남코 아시아 저니 인 홍콩 앳 하버시티(Bandai Namco Asia Journey in Hong Kong @ Harbour City)'를 선보이며 홍콩을 지역 여정의 첫 번째 기착지로 삼았다. 이 대규모 플래그십 이벤트는 기동전사 건담(Mobile Suit Gundam, 이하 '건담'), 원피스(ONE PIECE), 다마고치(Tamagotchi), 울트라맨(ULTRAMAN), 드래곤볼(DRAGON BALL) 등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5개의 일본 IP를 하나로 모아, 완구 및 애니메이션 팬들에게 몰입형 전시, 풍부한 전시물, 독점 상품을 통한 세대를 초월한 경험을 제공한다. 건담 테마 구역은 홍콩의 상징적인 빅토리아 항구 수변을 배경으로 경험의 중심을 이룬다. 오션 터미널 포어코트(Ocean Terminal Forecourt)에서는 높이 5미터의 RX-78-2 건담이 역동적인 발사 자세로 처음 등장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가 '백년의 귀환, 동천 프로젝트' 정책 브리핑을 부산국제금융센터 22층 라운지에서 개최하며, 동천을 생태와 도시 성장을 잇는 친수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방안을 공개했다. 이번 정책 브리핑은 동천 일원 현장 방문과 정책 발표가 결합된 형태로, 혁신 방향과 구체적인 복원 전략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부산시는 최근 만덕~센텀 대심도 구간 현장 점검에서 지하수 유출을 확인했으며, 사상~해운대 대심도 구간에서도 상당량의 지하수 확보가 가능하다는 기술 검토 결과를 발표했다. 사상~해운대 구간에서 하루 3만5천 톤, 부산형 급행철도(BuTX) 노선에서도 이와 유사한 양의 지하수 확보가 가능해, 동천을 서울 청계천 수준의 친수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필요한 하루 3만9천 톤의 유지용수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동천 프로젝트의 핵심은 해수 유입 대신 지하 담수를 유지용수로 활용해 수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것이다. 부산시는 이를 바탕으로 동천을 '생명의 강', '문화의 강', '번영의 강'으로 조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성지곡수원지부터 북항까지 물길을 복원하고, 복개된 하천을 단계적으로 되살리며, 숲길과 산책로 등 생태축을 조성한
제이앤엠뉴스 | 남양주시는 1일 풍양중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로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강 강연자로 나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학생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진로 고민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그는 '나만의 소개말 만들기' 활동을 통해 자기 이해와 자존감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는 과정이 진로 설정에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꿈을 마음속의 씨앗에 비유하며, 매일 자신의 꿈을 돌아보고 격려하는 습관과 기록하는 태도가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남양주시는 지난해부터 풍양중학교를 포함한 16개 학교에서 진로특강을 운영해 왔다.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부지런한 농부의 발자국 소리를 들은 들판의 곡식이 잘 자라듯, 마음속 꿈의 씨앗에도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고 스스로를 격려하며 빛나는 보석으로 키워가길 바란다"며 "정약용 선생의 후예로서 '쉬지 말고 기록하라'는 가르침처럼 생각과 경험을 꾸준히 기록하고 쌓아가는 것이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제이앤엠뉴스 | 정부는 4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차 국토공간 대전환(지방균형국가) 범정부 추진협의회를 통해 지방 주도 성장 체제로의 전환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처별로 8대 과제의 구체적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산업·인재·인프라 등 각 분야의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5극3특 성장엔진 육성, 메가특구 도입, 지역인재 육성, 지방우대 체계, 균형성장 거점 육성 등이 주요 논의 주제였다. 올해 하반기에는 5극3특 성장엔진 선정이 추진되며, 규제 완화와 금융·재정·세제·인재양성 등 다양한 지원책이 마련될 예정이다. 메가특구 지정과 연계해 광범위한 규제특례, 인력양성, 연구개발(R&D) 지원, 세제 혜택 등도 논의됐다. 또한, 3개 거점국립대에서 성장엔진 산업과 AI 분야 지원을 통해 권역별 지역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지방에 거주하는 이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재정 및 정책 지원체계 설계, 서울과의 거리 및 지역 발전 정도, 소멸위기 등을 고려한 지방우대정책 적용 등도 검토됐다. 아울러, 권역별 거점도시 기반 마련을 위해 용수·전력·AI 인프라·광역교통망 확충, 문화시설 및 우수학교 신설, 필수의료 진료협력 체계
제이앤엠뉴스 | 광주시는 1일 시청 비전홀에서 주거복지위원회 위촉식과 함께 정기회의를 열어 주거 취약계층 지원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기반을 다졌다. 주거복지위원회는 당연직 3명을 포함해 복지 분야 전문가, 공공기관 관계자 등 총 15명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 민간위원 12명에게 위촉장이 전달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정책 자문과 협력 활동을 맡는다. 회의에서는 2025년 주거복지사업 추진 실적과 2026년 신규 사업 계획이 보고됐다. 광주시는 정기 회의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주거복지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주거는 인간의 기본적인 삶의 기반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주거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남양주시는 다산역 4번과 6번 출입구 인근에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해 운영을 시작했다. 스마트도서관은 무인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도서를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지하철 이용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출퇴근 등 이동 중에도 책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시민 생활권 내에서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공공도서관 서비스를 보다 가깝게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직접 방문해 도서 대출 과정을 확인하고, 시설 전반의 운영 안정성과 시민 이용 편의성을 점검했다. 주광덕 시장은 "다산역 스마트도서관은 시민의 일상 동선 속에 독서를 자연스럽게 녹여낸 공간"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공식적으로 수립하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1일 서울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한 단계 격상하는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이번 회담 직후에는 경제, 첨단기술, 에너지, 문화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총 16건의 양해각서(MOU)가 체결됐다. 양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치·안보, 교역·투자, 산업, 첨단기술, 에너지전환, 녹색경제, 사회문화, 인적 교류, 지역 및 국제 문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인도네시아는 아세안 국가 중 최대 경제 규모를 자랑하며, 약 2,300개의 한국 기업이 진출해 있는 핵심 파트너로 꼽힌다. 경제 협력 분야에서는 교역액 300억 달러 재돌파를 목표로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과 할랄 인증, 지식재산 보호 등에서 협력 확대에 뜻을 모았다. 인도네시아의 할랄 시장은 세계 최대 규모로, 인구의 80% 이상이 무슬림이다. 또한, 인도네시아 내 전기차 생태계 조성과 배터리 생산 확대에 한국 기업의 적극적 참여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 기업에 대한 지원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청와대 녹지원에서 육군 태권도 시범대의 공연을 함께 관람했다. 이번 행사는 청와대에 복귀한 이재명 대통령이 녹지원에서 야외행사를 연 것은 처음이다. 녹지원은 조선시대 무과 시험과 군사 훈련이 이루어졌던 장소로 알려져 있다. 청와대는 군 출신인 프라보워 대통령의 무예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육군 태권도 시범대 공연을 마련했다. 올해 1월 창설된 육군 태권도 시범대는 태권도 시범을 전담하는 최초의 우리 군 부대다. 이날 공연은 외국 정상 앞에서 처음 펼쳐진 무대로 의미를 더했다. 첫 순서로 연꽃을 형상화한 창작품새와 격파가 이어졌고, 군인의 흔들림 없는 정신과 태권도의 절제미가 표현됐다. 이어 자유품새 시연에서는 태권도 국가대표 윤규성 상병이 음악에 맞춰 다양한 발차기와 공중 기술을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아리랑 퍼포먼스가 펼쳐져, 단원들의 힘찬 기합과 고난도 동작이 우리 군의 단결력과 강인함을 보여줬다. 이재명 대통령과 프라보워 대통령은 공연 동안 여러 차례 박수를 보내며 시범대의 기량에 호응했다. 공연 종료 후 두 정상은 시범대 단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격려를 전했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단원들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는 최근 강원·전북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도,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의 신속한 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4월 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남·광주 행정통합특별법과 강원·전북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언급했다. 부산·제주 특별법 역시 곧 처리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김 지사는 대한민국이 지방 주도 성장 체계로 전환하고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리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그러나 충북은 대전·충남 등 인접 광역시와 행정통합 논의에서 배제돼 왔고, 특별자치도 지위도 부여받지 못한 채 국가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충북은 40여 년간 수도권과 충청권에 식수와 산업·농업용수를 공급해 왔으나, 상수원보호구역과 수변구역 등 중첩된 규제로 지역 발전에 제약을 받아 왔다. 또한, F-35 전투기 이착륙 소음 피해를 감내하고 있음에도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 계획은 불투명하다고 밝혔다. 주요 경제 지표에서 높은 성과를 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충북은 각종 규제로 인해 자원 활용,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 전략산업 육성 등 자율적 발전 추진
제이앤엠뉴스 | 음악을 듣는 이유는 단순하다.좋아서 듣는다. 하지만 지금의 음악 소비를 들여다보면, 이 단순한 전제가 조금씩 흔들리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곡 자체보다, 그 곡을 부른 아티스트가 먼저 소비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팬덤 중심의 소비 구조는 음악 시장에서 점점 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음원 성적, 앨범 판매, 공연까지—모든 영역에서 팬덤의 영향력은 절대적이다. 이 구조 속에서 음악은 단순한 콘텐츠가 아니라,아티스트를 지지하는 하나의 방식이 된다. 문제는 이 지점에서 발생한다. 음악이 ‘좋아서’ 소비되는 것인지,아니면 ‘좋아하는 사람의 것이기 때문에’ 소비되는 것인지,그 경계가 점점 흐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팬덤 문화 자체는 음악 산업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아티스트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다양한 콘텐츠 생산을 가능하게 한다. 하지만 동시에, 음악에 대한 평가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는 점도 함께 나타난다. 과거에는 곡의 완성도나 대중적인 반응이 중요한 기준이었다면,지금은 팬덤의 규모와 활동력이 음악의 성과를 결정하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변화는 음악의 다양성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미 확고한 팬덤을 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