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미우새’ 스페셜 MC 출연…시청률 공약 지켰다

시청률 공약 이행 위해 스튜디오 방문
드라마 명장면 재연으로 母벤져스 설레게 해
결혼 의지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 유연석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배우 유연석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주목을 받고 있다.

 

유연석은 '2024 SBS 연예대상'에서 약속했던 시청률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최근 '미운 우리 새끼'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했다. 그는 당시 '틈만 나면,' 시청률 5%를 돌파하면 '최고 시청률 프로그램상'을 수상한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번 출연으로 약속을 지켰다. 스튜디오에서는 유연석의 의리에 박수가 이어졌다.

 

MC 신동엽은 유연석에게 새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시청률이 10%를 넘을 경우 새로운 공약을 제안했고, 유연석은 이에 긍정적으로 답해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연석은 드라마 속 명장면을 재연해 母벤져스와 MC 신동엽, 서장훈의 호응을 얻었다. 유연석이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의 대사 "알려줘. 누나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을 읊자 母벤져스는 부끄러워하며 얼굴을 감쌌다. 이어 "네가 벗을래, 내가 벗길까"라는 유명 대사가 공개되자 신동엽은 이를 패러디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유연석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히며 "비혼주의는 아니다. 40대에는 결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아역 배우를 잘 챙기는 것으로 알려진 그는 "아이를 바라볼 땐 내 눈빛이 바뀌더라", "딸이 생기면 머리를 따주고 싶다"고 전했다. AI로 예측한 유연석의 딸 얼굴이 공개되자, 그는 "너무 귀엽다"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유연석이 母벤져스에게 설렘을 선사한 모습은 8일 밤 9시에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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