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과천시는 통합돌봄 서비스 도입을 앞두고 지역 내 돌봄기관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2일 과천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과천노인복지센터, 사랑나비 사회적협동조합, ㈜현대그린푸드, 민달팽이 협동조합 등 네 곳이 참여했다. 협약의 목적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중단 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있다.
협약에 따라 과천시는 통합돌봄 대상자를 각 기관에 연계하고, 사업 운영과 서비스 품질 관리 역할을 맡는다. 참여 기관들은 서비스 제공 인력의 운영, 안전관리, 개인정보 보호, 결과 보고 등 협약에서 정한 사항을 수행하게 된다.
통합돌봄 제도 시행 이후에는 가사지원, 이동지원, 위생지원, 식사지원, 주거지원 등 다양한 일상생활 돌봄 서비스가 대상자의 필요에 맞춰 제공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통합돌봄 제도 시행을 앞두고 민관 협력체계를 마련한 것이 의미 있다"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 연계와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합돌봄 서비스는 2026년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및 안내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