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농촌왕진버스 운행 시작…고령자·취약계층에 의료 서비스 제공

의료 사각지대 주민들에 서비스 제공
7개 농·축협과 협력해 2100명 혜택
김윤철 군수, 주민 건강과 복지 강조

 

제이앤엠뉴스 | 합천군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농촌왕진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 마을의 강당이나 체육관 등에서 임시진료소를 운영하며, 만 60세 이상 고령자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양·한방 진료, 구강 및 시력 검사, 근골격계 질환 관리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합천군은 농협중앙회와 함께 합천농협, 합천동부농협, 합천해인사, 합천새남부농협, 합천호농협, 율곡농협, 합천축협 등 7개 지역 농·축협과 협력해 3월부터 7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약 2,100명의 주민에게 의료 혜택을 지원한다.

 

합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교통과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주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농촌 지역의 보건의료 서비스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농촌왕진버스 사업은 합천군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를 고려하여 추진하는 농촌 발전의 일환이며 농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중요한 사업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합천군 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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