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월세 130만원 日 도쿄 자취집 공개… "소파서 잠자며 적응 중"

 

제이앤엠뉴스 | 이국주가 일본 도쿄에서 거주 중인 월세 자취집을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했다. 방송은 4월 5일에 전파를 탔으며, 이날 배우 최진혁과 윤현민이 이국주의 일본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국주는 월세 130만 원의 원룸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으며, 침대 없이 소파에서만 잠을 잔다고 전했다. 좁은 집 구조로 인해 윤현민이 이국주와 가까이 있다가 휘청거리는 장면도 공개됐다. 또한, 미니 주방과 각종 살림살이가 가득한 팬트리, 미니 욕조가 있는 화장실 등 집안 곳곳을 소개했다. 이국주는 "주방이 너무 좁아서 운 적도 있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이국주는 서울에 큰 집을 두고 일본에서 생활하는 이유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작년에 일도 비수기였고 심적으로 힘들었다"며 "놀면 뭐 하나 싶어서 일본에 와서 쉬기도 하고, 콘텐츠도 찍어보자고 결심했다"고 말했다. 일본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가까운 거리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외국어 실력에 대한 질문에 이국주는 영어와 일본어 모두 못하지만 생활에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최진혁은 "네가 자기에는 소파가 너무 작은 거 아니냐"고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제작진은 이국주의 집을 둘러보는 과정에서 다양한 에피소드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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