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6일 교육감실에서 지역 업체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에 앞장선 8개 학교와 기관에 표창장을 전달했다.
이번 시상은 지역 물품 구매를 통해 침체된 상권을 활성화하고,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를 통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부문이 새롭게 신설되어, 해당 분야에서 높은 구매 실적을 보인 기관들이 추가로 선정됐다. 선정된 기관들은 법정 의무구매 비율인 1.1%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지역업체 우선구매 우수기관은 한동초등학교(96.55%), 함덕중학교(98.19%), 삼성여자고등학교(93.89%), 서귀포학생문화원(94.36%) 등으로, 이들 기관은 지역업체 구매율과 온라인쇼핑몰 이용 자제율을 합산해 선정됐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우수기관으로는 장전초등학교(5.17%), 서귀포대신중학교(2.48%), 중문고등학교(2.03%), 제주학생문화원(6.88%)이 이름을 올렸다.
지역업체 우선구매 포상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돼, 도내 자본의 선순환과 소상공인 경제 기반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는 "지역업체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는 단순한 소비를 넘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함께 성장하는 가치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