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왕전' 韓 TOP7 단복 프로필 공개…홍지윤·차지연 등 한일 국가대항 맞붙는다

 

제이앤엠뉴스 | MBN '2026 한일가왕전'이 4월 14일 첫 방송을 앞두고 대한민국 국가대표 TOP7 멤버들의 단복 프로필을 공개했다.

 

이번 '2026 한일가왕전'은 크레아 스튜디오가 직접 제작하며, 대한민국 '현역가왕3' TOP7과 일본 '현역가왕-가희(일본편)' TOP7이 양국을 대표해 맞붙는 세계 유일의 한일 음악 국가대항전이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 무대는 단순한 음악 대결을 넘어 양국의 문화적 교류와 이해를 확장하는 의미를 가진다.

 

대한민국 대표팀에는 홍지윤, 차지연,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김태연, 솔지가 이름을 올렸다. 홍지윤은 정통 트롯, 국악, 댄스,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올라운더 보컬로, 대학 시절 전공한 판소리로 다져진 풍부한 보컬과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여 가왕의 영광을 차지했다. 차지연은 21년 차 뮤지컬 배우로, 압도적인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진격의 차장군'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수연은 '현역가왕3' 경연 사상 최연소 출연자이자 팀의 막내로, 감성적인 무대로 국민의 마음을 울렸다.

 

또한 구수경은 고음과 매력적인 음색으로 무명 시절을 극복하고 현역 돌풍의 주역이 됐으며, 강혜연은 아이돌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뛰어난 댄스 실력을 자랑한다. 김태연은 사춘기 중학생다운 열정과 폭발적인 성량으로 괴물 보컬의 면모를 드러냈고, 솔지는 시원한 고음과 촘촘한 감성 표현으로 '현역가왕3' 조회수 1위를 기록하며 가요계 역주행의 신화를 썼다.

 

제작진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TOP7는 실력, 개성, 무대 경험까지 두루 겸비한 역대급 멤버들이 선출됐다"라며 "벌써 3번째 치러지는 '한일가왕전'인 만큼 좀 더 새로워지고, 좀 더 확장된 장치들과 무대들을 선보인다.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밝혔다.

 

한편, MBN '2026 한일가왕전'은 4월 14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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