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때리는 그녀들’ G리그 인터리그 첫 경기 방영…4강 진출팀 가린다

발라드림과 FC스트리밍파이터 맞대결 성사
서기와 박주아, 막내 자존심 대결 예고
스트리밍파이터, 발라드림 상대 전적 2전 전승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 제2회 G리그 인터리그의 첫 경기로 4강 진출의 마지막 관문을 연다.

 

이번 인터리그는 각 조별리그를 마친 뒤, 서로 다른 조의 팀들이 맞붙어 조별리그 성적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미 FC국대패밀리와 FC월드클라쓰가 각각 3승을 거두며 4강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나머지 팀들은 모두 1승 2패를 기록해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크게 바뀔 수 있는 상황이다.

 

첫 인터리그 경기는 발라드림과 FC스트리밍파이터가 맞붙는다. 특히 이 경기에서는 발라드림의 서기와 FC스트리밍파이터의 박주아가 각각 '원조 막내 에이스'와 'NEW 황금 막내'로 불리며 치열한 신경전을 펼쳤다. 서기는 "오늘 제가 언니로서 쓴맛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밝혔고, 박주아는 "한 살이라도 어린 제가 언니보다 한 발 더 뛰어서 한 골 더 넣겠다. 이제 황금 막내는 나다"라고 응수했다.

 

FC스트리밍파이터는 발라드림과의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한 전적을 갖고 있어 '발라 킬러'라는 별칭을 얻었다. 조재진 감독은 빌드업을 기반으로 한 하이프레싱 전술을 내세워 경기 주도권을 노렸고, 선수들은 강한 압박과 빠른 공수 전환으로 득점 기회를 연이어 만들며 상대를 압박했다는 후문이다.

 

FC스트리밍파이터가 4강 진출을 놓고 발라드림과 다시 한 번 맞붙는 이번 경기는 8일 수요일 밤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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