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멋진 신세계]](/data/photos/portnews/202604/20260408120440-58075.jpg)
제이앤엠뉴스 | SBS가 새롭게 선보이는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이번 작품은 조선시대 악녀의 영혼이 씌인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를 대표하는 재벌 차세계의 로맨스를 그리는 코미디 드라마다.
연출은 '스토브리그', '치얼업'을 맡았던 한태섭 감독이, 극본은 신예 강현주 작가가 담당한다. 임지연이 강단심과 신서리 역을, 허남준이 차세계 역을 맡아 두 배우의 첫 로맨스 호흡이 주목받고 있다. 제작은 스튜디오S와 길픽쳐스가 맡았다.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임지연이 화려한 자개 병풍을 찢고 등장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는 조선시대의 미인도를 연상시키는 장면으로, 임지연의 경국지색 분위기와 놀란 표정이 시선을 끈다. 21세기 초고층 빌딩과 자동차 등 현대적 배경 앞에서 신서리 캐릭터가 겪는 충격과 경이로움이 포스터에 고스란히 드러났다.
임지연은 이번 드라마에서 조선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악녀이자, 21세기에서 살아남기 위해 코믹하고 사랑스러운 생존력을 발휘하는 인물을 연기한다. 다양한 장르에서 선과 악을 넘나드는 연기로 주목받아온 임지연의 새로운 변신에 관심이 쏠린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조선악녀' 임지연과 '악질재벌' 허남준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첫 방송은 5월 8일 밤 9시 50분에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