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사진제공= 스튜디오S, 몽작소](/data/photos/portnews/202604/20260408120547-64827.jpg)
제이앤엠뉴스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유연석, 이솜, 황보름별이 함께하는 독특한 동거 장면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신이랑(유연석 분), 한나현(이솜 분), 그리고 망자 한소현(황보름별 분)이 한나현의 집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 장면은 자매의 버킷리스트를 완성하기 위해 신이랑과 한나현이 한소현의 소박한 소원들을 하나씩 이뤄주는 과정을 보여준다. 한소현은 고등학교 시절 사고로 세상을 떠나 이루지 못한 꿈이 많았고, 이들의 만남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라는 테마로 그려진다.
하지만 이별의 그림자도 드리운다. 한소현은 망자로서 이승을 떠나야 하며, 자매의 만남 역시 신이랑의 몸을 빌려야만 가능한 한시적 재회다. 이로 인해 가족의 아픔과 슬픔이 더욱 강조된다. 한소현은 기억을 되찾은 뒤, 자신이 사망한 이후 집안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진 것을 느끼고, 동생 한나현이 왜 변호사의 길을 걷게 되었는지, 부모가 왜 딸의 눈치를 보는지에 대한 의문을 갖는다.
방송 직후 공개된 9회 예고 영상에서는 자매가 각각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비쳐지며, 가족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소현이 "나현이가 너무 불쌍해"라며 오열하고, 한나현이 화장실에서 조용히 우는 장면이 시청자들의 감정을 자극한다.
제작진은 9회에 대해 "한나현-한소현 자매의 애틋한 감정선이 폭발하는 회차다. 신이랑의 몸을 빌려 교감하는 자매의 모습은 판타지적 설정 그 이상의 울림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