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대전 유성구와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이 교육 취약 학생의 성장 지원을 위해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유성구는 1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대전서부교육지원청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3월 1일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라, 복합적 어려움에 놓인 학생을 조기에 찾아내고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유성구의 ‘드림스타트’ 사업과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연계해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 위기 상황에 처한 학생을 신속히 발굴하고, 사례관리 상호 의뢰, 정보와 자원 공유 등 맞춤형 통합지원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지역 간 협력이 중요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법무부가 3월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개정 상법의 주요 내용을 정리한 안내서를 공개했다. 이번에 시행된 개정 상법은 회사가 취득한 자기주식을 원칙적으로 소각하도록 하고, 예외적으로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보유하거나 처분할 수 있도록 규정해 자기주식 관련 제도를 전면적으로 변경했다. 법무부는 기업과 경제단체로부터 개정 상법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의견을 수렴해 왔다. 이에 따라 3월 11일, 개정 상법의 적용 대상, 자기주식 소각 절차, 경영상 목적을 위한 자기주식 보유·처분 사유의 의미, 자기주식보유처분계획에 대한 주주총회 승인 필요 여부, 주주총회 승인 기한 등 실무에서 자주 제기되는 쟁점에 대한 답변을 담은 '개정 상법 길라잡이'를 발표했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개정 상법 길라잡이가 개정법의 조속한 안착에 기여하여 정기주주총회를 앞둔 기업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국민과 기업들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우리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정부와 주요 기업이 사회적 가치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행정안전부는 3월 10일 한국고등교육재단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된 ‘가치와 성장 포럼’에서 윤호중 장관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책·기업·학계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및 사회적 가치에 기반한 성장 전략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포럼에서는 윤호중 장관과 최태원 회장이 참여한 ‘수다로 풀어보는 성장 전략’ 세션이 주목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두 인사는 정책과 기업 현장에서의 가치 창출 경험을 공유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 방안에 대해 약 50분간 의견을 교환했다. 최태원 회장은 사회적 가치가 단순히 도덕적 차원을 넘어 경영의 핵심 과제임을 강조했다. 그는 “사회적 가치는 단순한 도덕의 문제가 아닌 경영의 문제”라고 밝히며, 기업의 행동 변화를 위해 사회적 성과를 재무적 언어로 연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SK가 2015년부터 도입한 ‘사회성과인센티브(SPC)’ 사례를 언급하며, 사회적 기업의 성과에 따라 현금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실험이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SK의 실험이 더 많은 주체들의 인식 전환을 통해
제이앤엠뉴스 | 연수구와 연수구 위생단체협의회가 지난 10일 송도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270명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시지회 연수구지부, 대한미용사회 인천연수구지회, 대한제과협회 인천시 연수구지부가 소속된 연수구 위생단체협의회가 참여했다. 협의회 회원들은 직접 조리한 짜장면 등 음식을 제공하고, 제과협회에서 준비한 빵을 나눴다. 또한 미용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는 미용 봉사도 진행했다. 연수구 위생단체협의회는 식품 및 공중 위생 관련 단체들이 협력해 위생 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협의회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첫 활동이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이번 재능기부가 우리 사회의 연대감과 공동체 의식을 두텁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생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나눔 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시구청장협의회가 3월 11일 오전 서울시청 기획상황실에서 제20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민선 8기 마지막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서강석 송파구청장, 정상훈 서울시 행정1부시장, 김길성 중구청장,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21명의 부구청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자치구 발행 서울사랑상품권 지원 요청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통합돌봄 준비상황 등 서울시의 협조 사항을 청취했다. 서울시구청장협의회는 서울 25개 자치구 구청장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자치구 공동 현안 논의와 정책 개선 건의를 위한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지난해 7월 협의회장에 취임한 이후 자치구 간 협력과 지방자치 발전,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발굴에 힘써왔다. 지난해 9월 22일에는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서강석 협의회장, 15개 자치구 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와 함께 ‘지방재정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 국가 정책 비용의 지방자치단체 전가와 국비 차등 보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이어 10월 22일에는 정부의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에 뜻을 같이 하는 15개
제이앤엠뉴스 | 대구 달서구가 미혼 청년들을 위한 만남 프로그램 ‘고고(만나go, 결혼하go)미팅’을 지난 2월 27일 관내 한 카페에서 열어 두 쌍의 커플이 새롭게 탄생했다. 달서구가 주관하는 ‘고고미팅’은 이성 교류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장을 마련하는 결혼친화 프로그램으로, 2017년 시작 이후 이번까지 49회에 걸쳐 106쌍의 커플을 연결했다. 이번 행사에는 남녀 각 5명씩 총 10명이 참여해 그룹 토크와 1대1 대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며 교류했고, 최종적으로 두 커플이 매칭됐다. 달서구는 ‘고고미팅’을 통해 청년들의 만남을 지원하는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미혼 남녀는 달서구청 홈페이지 내 ‘솔로탈출 결혼원정대’ 코너에서 상시로 신청할 수 있으며, 등록 회원에게는 향후 만남 행사와 결혼 장려 프로그램 관련 정보가 제공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고고미팅을 통해 맺어진 소중한 인연이 아름다운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 남구가 아동과 고령층을 대상으로 돌봄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남구는 돌봄 공백을 줄이고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기관과 협약을 체결하며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최근 남구와 광주여성가족재단은 아픈 아이 병원 동행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 서비스는 맞벌이 가정 등 긴급 상황에 대처하기 어려운 가정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 527건이 제공되는 등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병원 동행 인력을 2명에서 4명으로 늘려 보다 체계적인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 보육 교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이 이달 중순부터 아픈 아이 돌봄을 맡는다. 어르신을 위한 방문 진료 서비스도 확대된다. 기존에는 우리동네의원, 선재편한몸한의원 등에서 의사와 한의사, 간호사가 돌봄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올해부터는 다나의원이 추가로 참여해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한다.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남구는 지역 중심의 예방적 건강관리 체계도 강화했다. 남구 관계자는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환경과 어르신들이 주거지 내에서도 건강하
제이앤엠뉴스 | 산청군 주민자치연합회가 공식적으로 출범하며 초대 회장 취임식을 진행했다. 산청군은 지난 10일 산엔청 건강누리센터에서 산청군수 이승화, 김수한 군의회 의장, 신종철 도의원, 군의원, 각 읍·면 주민자치회장, 주민자치 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청군 주민자치연합회 발대식과 초대 회장 취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산청군 주민자치연합회의 출범을 알리고, 읍·면 주민자치회 간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자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오부면 주민자치회장인 이제걸이 산청군 주민자치연합회 초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산청군 주민자치연합회는 앞으로 읍·면별로 분산된 주민자치 활동을 통합하는 네트워크 역할을 하며, 지역 공동체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이제걸 초대 회장은 "이번 취임식은 산청군 주민자치연합회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라며, "읍·면 주민자치회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주민자치 실현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주민과 함께 한 걸음씩 변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주민자치의 시작"이라며, 연합회가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공
제이앤엠뉴스 |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창녕군자원봉사센터에서 노인분과와 장애인분과 회의를 각각 열었다. 노인분과(분과장 박영백)는 지역 내 노인복지 현황을 점검하고, 고령화에 따른 복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독거노인 돌봄 강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 지역사회 중심의 노인 돌봄 체계 구축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장애인분과(분과장 최혜진)는 장애인 복지서비스 접근성 확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지역사회 중심 지원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한 위원들은 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과 권익 증진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실질적인 정책과 사업을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사회취약계층이 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복지 정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대전 서구와 서부교육지원청이 학생 지원망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2026년 3월 1일 전면 시행에 맞춰, 학생 중심의 통합 지원체계 마련과 교육취약 학생에 대한 지역사회 연계 지원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서구 돌봄드림스타트팀, 아동보호팀, 그리고 서부교육지원청은 위기 학생 조기 발굴, 정보 공유, 사례관리, 교육·복지·정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사례회의와 공동 대응, 학생별 맞춤형 통합 지원, 지역사회 자원 연계 확대 등도 주요 협력 내용에 포함됐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 취약 학생들이 학습, 정서, 생활 전반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