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도내 게임 개발사의 역량 강화와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기게임제작지원' 및 '2026년 게임 상용화 지원' 사업의 참여 기업을 4월 1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경기게임제작지원 사업은 'IP 융합', 'AI 융합', '하이브리드 캐주얼' 등 세 가지 분야로 나뉘어 운영된다. IP 융합 분야에서는 네이버웹툰, 아이코닉스, CJ ENM 등 국내 주요 IP 보유사와 협력해 인기 웹툰, 캐릭터, 방송 IP를 게임 개발에 접목한다. 이 분야에서는 총 4개 기업을 선정해 4억 원의 예산을 차등 지원한다. AI 융합 분야는 NC AI사의 생성형 AI 솔루션 'VARCO(바르코)'를 활용해 제작 효율성을 높이고, 개발 과정을 매뉴얼로 제작·배포해 기술 확산을 추진한다. 선정된 4개 기업에는 각각 5천만 원이 지원된다. 하이브리드 캐주얼 분야는 슈퍼센트와 협력해 성장과 수집 요소가 결합된 캐주얼 게임을 집중 육성하며, 10개 기업을 선발해 총 2억 원의 예산을 차등 지원한다. 게임 상용화 지원 사업은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개발사를 대상으로 출시 전 검증, 마케팅 컨설팅, 마케팅 자금 지원 등 단계별 맞춤 지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주최한 '도민 참여형 기후정책 타운홀 미팅'이 지난 3월 16일 시흥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임병택 시흥시장,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장, 경기도 도정자문위원장, 경기도 시군 에너지 담당 공무원, 도민과 대학생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기도의 기후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행사는 경기도 내 대학생 100여 명으로 구성된 '기후행동 캠퍼스 리더' 출범식으로 시작됐다. 이 단체는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고, '기후행동 기회소득'의 혜택을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이어진 타운홀 미팅에서는 캠퍼스 리더 단원, 기후정책에 참여하는 도민, 경기기후보험 및 기후플랫폼 정책 참여자, 기업 관계자 등이 각 분야의 기후정책 사례를 발표하고,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시흥시는 시민이 직접 탄소중립 정책을 제안하고 논의하는 '기후시민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청년과 청소년이 기후 문제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논의된 내용은 '기후시민총회'를 통해 공유된다. 또한 시흥시와 경기도는 기후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는 가맹본부의 가맹정보공개서 정기변경등록 의무기한을 앞두고 25일 온라인(ZOOM)으로 제도 안내 설명회를 연다. 가맹정보공개서는 브랜드 운영 현황과 가맹점 관련 정보를 담은 자료로, 가맹희망자가 계약 전 참고하는 문서다. 가맹본부는 계약 체결 전 이 문서를 제공해야 하며, 경기도의 심사를 거쳐 등록된다.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가맹본부는 매년 사업연도 종료 후 120일 이내(4월 30일)에 정기변경등록을 신청해야 한다.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개인사업자는 180일 이내(6월 29일)까지 신청해야 하며, 기한을 넘기면 1회 200만 원, 2회 500만 원, 3회 1천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설명회에서는 가맹정보공개서 작성과 심사 기준, 과태료 부과 기준 등 실무 중심의 안내와 최근 법 개정 내용 교육이 진행된다. 설명회에 참석한 가맹본부는 동일 일자 접수 시 우선 심사 순서를 받는다. 참가를 원하는 가맹본부와 예비 창업자는 22일까지 경기도 가맹정보제공시스템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공정경제과로 하면 된다. 서봉자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가맹본부는 반드시 정기변경등록 기한 내에 등록신청해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도내 양자 및 반도체 분야의 중소·중견기업과 대학 연구자를 대상으로 '2026년 경기도 양자팹 및 반도체 팹 융합활용 R&D 지원사업' 참여기관을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수원에 위치한 한국나노기술원과 성균관대학교가 보유한 양자·반도체 팹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과 대학이 자체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첨단 공정 장비와 전문 인력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경기도는 산·학·연·관의 연구개발 참여 확대와 신규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양자 분야의 중소·중견기업과 대학 소속 연구자다. 반도체 기업이라도 양자 기술로의 전환 가능성과 연구 계획을 제시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신청 기관은 평가위원회의 서면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이후 협약 체결을 통해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최대 15개 기관이 선정되며, 팹을 활용한 소자 제작과 성능평가에 필요한 공정 및 시험·분석 비용으로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연구 목적에 따라 한국나노기술원의 공정·제작 중심 인프라(양자 특화 장비 8개 공정) 또는 성균관대학교의 연구·교육 중심 인프라(양자 특화 장비 5개 공정)를 활용할 수 있다. 두 기관의 팹을 조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경기 재도전학교’ 1기 모집이 6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이번 1기 모집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301명이 지원해 50명 정원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30대가 가장 많았고, 이어 40대, 50대, 60대 이상, 20대 순으로 나타났다. 지원자 중 63%는 구직을, 37%는 창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신청 동기는 원하는 직무 취업 좌절, 퇴직 후 재취업 실패, 창업 조기 폐업, 반복된 취·창업 실패 등이 주를 이뤘다. ‘경기 재도전학교’는 취업이나 창업에 실패한 도민이 심리적 회복과 직무 역량 강화를 통해 재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1기 과정은 ‘RE:DO, 우리 다시 할 수 있어요’라는 주제로 23일부터 27일까지 운영된다. 충북 충주 깊은산속옹달샘연수원에서 2박 3일간 힐링 프로그램이, 경기도 의정부 아일랜드캐슬호텔에서는 2박 3일간 직무역량 강화 교육이 각각 마련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된다. 교육 과정에는 개그맨 고명환의 ‘365일 가슴 설레이며 도전’, 작가 고도원의 ‘꿈 너머 꿈’ 등 명사 특강과 함께 취·창업 교육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식생활과 기후변화의 상관관계를 주제로 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숨은 그램 찾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음식의 생산, 운송,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발자국과 저탄소 제품의 필요성을 보드게임을 통해 알기 쉽게 전달한다. 참가자는 친환경 식습관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고 교육을 받게 된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내 중학생 또는 중학생 연령대 청소년이 소속된 단체와 학교다. 한 회차당 20명에서 60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전체 교육 인원은 500명으로 제한된다. 교육은 신청 기관의 교실에서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18일 오전 9시부터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하며, 선착순으로 500명이 마감된다. 선정된 기관에는 3월 23일부터 11월 30일 사이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야영장운영센터 소속 강사가 방문해 교육 영상 시청, 음식 빙고 게임, 보드게임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2026년 봄 컬렉션은 표현력 넘치는 새로운 색상과 여행지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선보이며 투미가 선사하는 휴가의 여유와 감성을 담았다. 뉴욕, 2026년 3월 17일 -- 글로벌 여행·라이프스타일·액세서리 브랜드 투미(TUMI)가 2026년 봄 시즌 캠페인 및 컬렉션 'Mediterranean Escape'를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지중해 연안의 따뜻한 분위기와 여유로운 여행의 감성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Mediterranean Escape'는 지중해 특유의 리듬감과 감각적인 풍요로움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투미의 대표적인 실루엣에 새로운 컬러와 프린트, 텍스처를 더해 여행지에서 느낄 수 있는 자유로운 분위기와 감성을 표현했다(image) Voyageur Q-Tote in Pink Clay and Thyme, Voyageur Just In Case Tote in Mediterranean Print 이번 캠페인은 피에로 브레산(Piero Bressan)이 연출하고 다리오 카텔라니(Dario Catellani)가 촬영을 맡았으며, 스페인 마요르카의 빌라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는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17일 오전 6시부터 비상저감조치를 실시한다. 기후부는 16일 오후 5시 수도권과 충남 지역에 초미세먼지 위기 경보를 내렸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올해 들어 두 번째로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하게 됐다. 이번 조치는 16일 초미세먼지 일평균 농도가 50㎍/㎥를 넘었고, 17일에도 같은 수준을 초과할 것으로 예보된 데 따른 것이다. 행정 및 공공기관에서는 장애인, 임산부, 유아동승, 특수목적 차량과 전기·수소·태양광차,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량을 제외하고 홀수 차량만 운행이 허용된다. 도내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과 폐기물소각시설 등 공공사업장에는 가동률 조정, 가동시간 단축, 시설 효율개선 등의 조치가 적용된다. 건설공사장에서는 공사시간 조정, 방진덮개 설치 등 날림먼지 억제 방안이 시행되며, 도심 내 도로청소도 강화된다. 자동차 배출가스, 공회전, 사업장 및 공사장에 대한 지도점검과 불법소각 감시 및 단속도 함께 이뤄진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올해 두번째로 발령됨에 따라 분야별 저감대책을 철저히 추진할 계획"이라며 "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026년부터 'AI디지털 배움터' 사업의 규모를 크게 늘리고, 이를 위한 강사 약 250명을 모집한다. 지원 접수는 3월 18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된다. 'AI디지털 배움터'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도민이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경기도는 2026년부터 교육 과정과 프로그램을 확장해 인공지능 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도민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번 강사 모집은 사업 확대에 따라 교육 인력을 대거 충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분야는 강사, 보조강사, 가이드 등으로 구성되며, 총 250명 내외를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경기도 거주자로서 디지털 교육 경험자, IT 관련 경력자, AI 교육 이수자 등이 해당된다. 청년과 취업취약계층은 우대 대상이다. 선발된 강사들은 양성 교육을 받은 뒤 5월부터 경기도 내 거점센터, 체험존, 파견센터 등에서 AI·디지털 기초교육, 체험교육,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AI디지털 배움터 확대를 통해 도민 누구나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제이앤엠뉴스 | 경기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이 수도권 주민, 특히 경기도민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크게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정신건강이 취약한 집단일수록 AI 기반 상담 서비스를 더 많이 이용하는 경향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정상군의 AI 상담 이용률은 27%였으나, 경도 우울 집단은 41%, 중증 우울 이상 고위험군은 53%로 집계됐다. 이는 심리적 어려움이 클수록 대면 상담의 부담을 피하고자 AI를 통한 익명 상담을 선호하는 현상을 보여준다. 청소년층에서는 15~19세의 중증 우울 이상 비율이 19.0%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았다. 이 연령대는 외로움(14.0%)과 소외감(12.0%)을 느끼는 비율도 다른 세대보다 2~3배 높게 나타났다. 청소년들은 상담을 꺼리는 주요 이유로 낙인 우려(24.0%)와 심리적 불편감(19.0%)을 들었으며, AI 상담이 이러한 장벽을 낮추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들은 AI 상담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으로 접근의 용이성(3.38점/5점)과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3.31점/5점)을 꼽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