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 2026~2027학년도 EY1~9학년 지원 접수 ~ ~ 첫 통학•기숙 학생 코호트 모집 ~ 구루그람, 인도, 2026년 3월 17일 영국 기반 글로벌 교육 그룹 GEDU 글로벌 에듀케이션(GEDU Global Education) 소속 구루그람 퀸 엘리자베스 스쿨(Queen Elizabeth's School, Gurugram)이 3월 16일, 2026~27학년도 EY1~9학년 지원 접수를 시작하며 입학 안내 시설(Admissions Suite) 출시를 발표했다. 인도에서의 학교 여정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기념하는 구루그람 캠퍼스는 학문적 깊이와 개인 발전, 글로벌 시각을 균형 있게 갖춘 교육과정을 통해 오랜 교육적 유산을 이어갈 예정이다. 학교는 또한 기숙 시설을 도입하며, 2026년 8월 개교 시 첫 통학 및 기숙 학생 코호트를 맞이한다. 이번 발표는 개관식에서 이루어졌으며, 영국 교육부(UK Department for Education)의 수전 애클랜드-후드(Susan Acland-Hood) 사무차관, 영국 고등판무관(British High Commission) 및 영국 문화원(British Coun
제이앤엠뉴스 | 남해군이 지족해협 죽방렴의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 등재 이후 다양한 후속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남해군은 등재 직후 '남해군 지족해협 죽방렴 어업 보전 및 관리조례'를 제정해 관련 사업의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전문 용역을 통해 보전과 활용 방안을 체계적으로 모색해 왔다. 죽방렴의 보존과 전승을 위해 어촌계 소유 죽방렴의 원형복원사업을 완료했으며, 노후 시설 보수와 가공시설 현대화 등 멸치 생산품질 향상을 위한 지원도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다. 장인 발굴과 후계자 육성 등 전통 계승을 위한 장기적 방안도 추진 중이다. 청정 해역 유지를 위해 해양쓰레기 정화사업과 바다환경 지킴이 운영으로 상시 수거체계를 구축했으며, 해양수산부에 30톤급 다기능 환경정화선 건조 사업비 지원을 계속 건의하고 있다. 어장 및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총허용어획량제도(TAC)와 자체 관리규약도 시행 중이다. 해양생물다양성과 어업환경 조사는 상반기 내 실시할 예정이다. 관광자원화 사업도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5월부터 10월까지 지족어촌체험마을과 연계한 죽방렴 체험프로그램이 확대 운영되며, 사진명소 발굴과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기획되
제이앤엠뉴스 | 동작구가 효도콜센터 개소 3주년과 4만 콜 달성을 기념하는 사례공유회를 지난 16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었다. 행사에서는 효도콜센터를 이용한 어르신들이 직접 경험을 발표했다. 이들은 효도세탁, 효도택시 등 서비스를 통해 일상생활이 한결 편리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노인복지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감사장 수여,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현장에는 효도콜센터 전화번호 저장 안내, 효도주사, 효도장기요양보험 등 동작구의 효도패키지 사업을 소개하는 상담 부스가 마련돼 어르신들의 관심을 모았다. 동작구는 효도콜센터를 비롯해 효도한방의료돌봄, 효도세탁, THE효도케어센터 등 14종의 효도패키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효도가게와 효도카드 사업도 새롭게 도입했다. 효도가게는 식당, 미용실, 안경원 등 생활밀착 업종이 참여해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10~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 2월 첫 효도식당 발굴을 시작으로 현재 식당 247곳, 이미용실 56곳, 안경원 31곳 등 총 430개 업소가 참여 중이다. 동작구는 공식 참여 업체에 인증 현판과 홍보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효도가게 현황은 구청 홈페이지와 블로그
제이앤엠뉴스 | 상주시는 3월 16일 오후 3시 복룡동 일원에서 복룡 유적 역사공원 보행육교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시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사에 이어 주요 인사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시설물을 둘러보는 순서로 진행됐다. 복룡 유적 역사공원 보행육교는 총 4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사업이다. 2022년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약 4년 만에 완공됐다. 육교는 길이 183.7m, 폭 4m의 철골조로 건설됐으며, 설계 단계부터 무장애 공법을 적용해 노약자, 장애인, 유모차 이용자 등 교통약자가 계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복룡동 유적지의 역사와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2023년에는 문화재 현상변경 허가를 받았고, 2024년에는 매장문화재 정밀발굴조사가 이뤄졌다. 2024년 12월 착공 이후 공정 관리를 거쳐 2026년 1월 공사가 마무리됐으며, 임시 개방을 거쳐 이날 정식으로 개방됐다. 복룡 유적 역사공원 내 동선이 이번 육교 준공으로 연결되면서, 인근 주민들의 보행 안전이 강화되고 공원 이용 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 관계
제이앤엠뉴스 | 정읍시는 지난달 23일 정우면을 시작으로 이달 16일 칠보면까지 12일 동안 23개 읍·면·동을 돌며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약 2000명의 시민이 참여해 지역 현안과 일상에서 겪는 불편함을 자유롭게 이야기했다. 이 과정에서 도로 확장, 농로 포장, 용배수로 및 소하천 정비 등 생활과 밀접한 200여 건의 건의가 접수됐다. 주민들은 인도 정비, 과속 단속 카메라 설치, 복지 택시 운행 개선, 도시가스 공급 확대, 경로당 부식비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현장에서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에 대해 신속한 조치를 지시했으며, 예산이 필요한 건의는 관련 부서가 추가로 검토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행사 종료 후 이학수 시장은 주민들과 직접 악수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고, 각 지역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이학수 시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귀중한 시간을 내어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읍시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누구나 살기 좋은 청렴하고 신뢰받는 정읍을 만들어 가는
제이앤엠뉴스 | 고창군수는 지난 16일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 현장을 방문해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김치산업의 원료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고창읍 남흥동 일대에서는 용수로 정비와 관련된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대상지와 주변 환경을 둘러보고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 지역은 노동저수지에서 덕산마을로 이어지는 1.5m 폭의 농어촌공사 관리 용수로가 설치되어 있으나, 도로와 맞닿은 약 120m 구간에 안전시설이 없어 추락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또한, 쓰레기 무단투기와 오·폐수 유입 문제로 인해 주민들은 지속적으로 환경 개선을 요구해 왔다. 고창군수는 추락 위험이 있는 구간에 대해 신속한 안전시설 설치를 약속하고, 농어촌공사와 협력해 배수로 복개 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산면 연동리의 배추 재배 현장을 찾아 생육 상태와 재배 환경을 점검했다. 대산면은 김치 원료의 안정적 생산과 저장·공급의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올해 농림축산식품부의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에 선정돼 데이터 기반의 정밀 농업체계 구축이 추진되고 있다. 이번 방문은 대형 사업들이 농가 현장과 긴밀히 연계될 수 있도록 현황을
제이앤엠뉴스 | 통영시가 공모사업을 통해 1조 원이 넘는 사업비를 확보하며 경남 지역 내에서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통영시는 지난해 53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1조 2,06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는 시의 공모사업 역사상 처음으로 1조 원을 돌파한 수치로, 2026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인 3,680억 원을 크게 웃도는 규모다. 인구 11만 6천 명 기준 1인당 수혜액은 약 1,034만 원으로, 경남 도내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번 성과에는 대형 국책사업과 시민 생활에 밀접한 사업이 고르게 포함됐다. 1조 1,400억 원 규모의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이 국내 최초로 선정되었으며, 이 사업은 도산권과 도남권을 연결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평가받는다. 이외에도 CLEAN 국가어항 조성사업(157억 원), 어촌신활력증진사업(100억 원), 명정지구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사업(95억 원) 등 구도심과 어촌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120억 원),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사업(20억 원),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사업(16억 원) 등 청년과 문화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업도 포함됐다. 통영시는 정부 정
제이앤엠뉴스 | 영월군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해 지역 내 여러 기관 및 단체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영월군은 3월 16일 '온동네 샅샅이 복지사각지대 민관협력 발굴단' 업무협약을 맺고, 공공기관의 행정적 역량과 민간 조직의 현장 접근성을 결합해 기존 복지 시스템의 한계를 보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는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영월지역자활센터, 영월군가족센터, 영월군사회복지협의회,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영월돌봄사회적협동조합, 강원노아의집 등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과 단체는 지역 내 위기 가구를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도움이 필요하지만 방법을 몰라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웃이 없도록 발굴단이 지역의 눈과 귀가 되어 줄 것"이라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단 한 명의 소외된 이웃도 없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천안시 대표단이 짐바브웨 하라레를 방문해 양 도시 간 우호교류 10주년을 맞아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각), 천안시 대표단은 하라레 시청에서 열린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김석필 권한대행 부시장은 제이콥 마퓸 하라레시장과 만나 기념패를 교환했다. 천안시는 국보인 ‘봉선홍경사 갈기비’를 본뜬 기념패를 전달했고, 하라레시는 양 도시의 발전을 기원하는 기념식수 행사를 마련했다. 대표단은 하라레 시립도서관을 방문해 천안시 청수도서관 등에서 준비한 영어 도서 233권을 기증했다. 이어 샐리 무가베 국립 어린이병원에도 들러 현지 아동들에게 교육용 미니블록과 영어 동화책을 전달했다. 주짐바브웨 대한민국 대사관이 주최한 환영 행사에서는 현지 한인회와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아프리카 내 천안 기업 진출 방안과 국제 네트워크 확대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대표단은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이동해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OKTA) 케이프타운지회와 수출·통상 협력 방안을 협의하고, 한국전쟁 참전 기념비를 참배할 예정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10년 전 시작된 작은 인연이 이제는 행정, 교육, 문화를 아우르는 든든한 동반자 관계로 성장했다&qu
제이앤엠뉴스 | 공주시는 지난 16일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지역 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철 공주시장을 비롯해 박순문 세종공주원예농협 조합장, 강병수 NH농협 공주시지부장, 이택문 공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세종공주원예농협 오이 공선회, 스마트팜 청년농업인 등 40여 명이 함께했다. 공동선별 출하회원들은 공주시 대표 농산물인 오이의 본격적인 출하 시기를 맞아, 주요 출하처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했다. 이들은 현지 경매업체와 간담회를 갖고, 공주시 농산물이 적정 가격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오이 경매 현장을 직접 둘러본 뒤, 경매인과 중도매인을 대상으로 공주시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공주시 오이 공동선별·공동출하 조직은 81농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생산된 오이의 대부분이 가락농수산물도매시장으로 출하되고 있다. 지난해 공주시는 가락농협공판장과 동화청과 경매장을 통해 약 92억 원 규모의 농산물을 출하한 바 있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도매시장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