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이 시설 환경 개선을 마치고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 및 체험 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오산시는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후화된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의 시설을 정비하고 공간을 개선하는 공사를 진행했다. 이 공사의 완료를 기념하는 재개관식은 지난 3월 11일에 열렸으며, 행사에는 오산시와 수탁법인 관계자, 지역 청소년, 시민들이 참석해 새롭게 바뀐 시설을 둘러봤다.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과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진로 탐색, 문화 및 동아리 활동 등 청소년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오산시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 원과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을 확보해 관내 노후 청소년시설의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안병석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재개관을 통해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새롭게 단장한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이
제이앤엠뉴스 | 연천군이 지난 13일 군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산불 예방과 대응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봄철 산불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이 회의에는 연천군수, 연천소방서, 연천경찰서, 군부대 등 여러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불 조심 기간 운영 현황,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운영 상황, 기관별 역할 분담, 초동 진화 대응체계, 비상 연락망 점검, 산림 인접지 불법 소각 단속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진화를 위한 기관 간 협업 체계, 실시간 정보 공유, 현장 통합 지휘 체계 확립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논·밭두렁 태우기, 영농 부산물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한 산불을 막기 위한 홍보와 단속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연천군 산림녹지과장은 "산불 예방과 대응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신속한 공조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함안군은 3월 1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현안점검회의를 개최해 청년정책, 적극행정, 주요 행사 준비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 조근제 함안군수는 최근 개장한 ‘청춘식당’의 운영에 각별한 관심을 당부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준비와 홍보에 힘쓸 것을 주문했다. 청년정책과 관련해서는, 인구 감소의 원인으로 일자리, 주거, 문화·교육 인프라 부족을 지적하며, 청년들과의 소통 강화와 맞춤형 사업 발굴, 체계적인 예산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적극행정 실천에 대해서도 조 군수는 행정환경 변화와 주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적극행정 마일리지 적립제도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모든 공직자가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 조직 내 긍정적 분위기를 만들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3월 20일부터 21일까지 칠원읍에서 열리는 제16회 칠원고을줄다리기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요청했다. 조 군수는 약 40톤의 줄을 사용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과 행사 취지에 맞는 내실 있는 구성에 신경 써달라고 강조했다. 마지
제이앤엠뉴스 | 괴산군이 16일 군청 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해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면 조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회의에서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강조한 내용을 언급하며, 관내 계곡의 불법 점용시설 조사에서 누락되는 사례가 없도록 관련 부서의 철저한 조사를 요청했다. 군은 본격적인 조사에 앞서 사전 홍보와 계도를 통해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민원 발생을 줄이기 위한 조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 송 군수는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산불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주무 부서를 중심으로 예찰과 홍보 활동을 강화해 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송 군수는 현장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주민 불편 사항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민원 처리 과정에서 모든 직원이 책임감을 갖고 임할 것을 당부했다.
제이앤엠뉴스 | 담양군이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1,23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이 자금의 사용 내역을 주민들에게 공개했다. 담양군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중앙합동조사를 통해 피해액이 409억 원(공공시설 222억, 사유시설 186억)으로 집계됐으며, 이에 따라 복구비 1,230억 원을 마련했다. 이 중 1,167억 원은 도로, 하천, 교량 등 공공시설 복구에 투입되며, 나머지 63억 원은 사유시설 재난지원금과 위로금으로 배정됐다. 전체 예산의 대부분은 마을 전체의 안전을 강화하는 사회 안전망 구축에 집중된다. 단순 복구를 넘어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반 시설의 설계를 보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민들은 예산 규모에 비해 개별 지원금이 적다는 의견을 제기했으나, 담양군은 군민 전체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인프라 보강이 우선임을 설명했다. 재난지원금과 위로금은 정부 기준에 따라 3,425세대에 59억 원이 지급됐다. 지급 항목에는 위로금 21억 원, 농작물 침수 피해 12억 원, 농경지 유실·매몰 9억 원, 주택 침수 8억 2천만 원, 농림시설 침수 5억 8천만 원, 소상공인 지원 1억 8천만 원 등이 포함된
제이앤엠뉴스 | 진도군이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제19기 친환경농업인대학 입학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희수 진도군수, 진도군의회 의원, 입학생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친환경농업인대학은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1,167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올해는 유기농업과정과 국화산업연구과정이 운영된다. 선발된 60명의 교육생들은 10월까지 총 45회, 180시간의 이론과 실습 교육을 받는다. 신입생 대표를 비롯한 교육생들은 중도 탈락 없이 교육에 참여해 고부가가치 농업을 선도할 인재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진도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통합 교육 체계를 구축해, 교육생들의 도전이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농업 경영의 결실로 이어지도록 전문 강사진과 함께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이 영국의 글로벌 문화·여행 미디어 타임아웃이 선정한 '2026 세계 최고 도시 50'에서 9위에 올랐다. 이는 전년도 42위에서 33계단 상승한 결과로, 서울이 이 평가에서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했다. 타임아웃은 세계 150개 도시를 대상으로 약 2만4천 명의 시민 설문과 100여 명의 도시 전문가 평가를 실시해 음식, 문화, 생활비, 행복도 등 44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서울은 사계절 내내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가 이어지는 점, 활기찬 도시 환경, 시민의 높은 만족도 등이 주요 강점으로 꼽혔다. 특히 봄의 벚꽃, 여름과 가을의 음악·문화행사, 겨울철 스케이트 등 계절별로 특색 있는 경험이 가능한 점이 경쟁력으로 평가됐다. 서울시는 스프링페스티벌, 한강 페스티벌, 어텀·윈터 페스티벌 등 사계절 축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이에 따라 서울시 축제 참가 인원은 2022년 약 8만 명에서 지난해 약 1,300만 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베이커리 투어, 개성 있는 카페·디저트 문화, K-팝 등 다양한 문화활동도 서울의 매력 요소로 언급됐다. 시민 만족도 역시 높게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9%가
제이앤엠뉴스 |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오전 백범광장에서 열린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에 참석해 자녀 양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아버지들을 격려했다. ‘서울 200인의 아빠단’은 자녀를 키우는 데 관심을 가진 아버지들이 모여 서로의 고민을 공유하고 육아 경험을 나누는 모임이다. 이날 첫 공식 행사를 가진 아빠단은 앞으로 약 10개월 동안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와의 유대감을 높이고 아버지로서의 육아 역량을 강화하는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발대식 현장에서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 레크리에이션을 즐기고, 남산 하늘숲길을 걷는 시간이 마련됐다. 오세훈 시장은 “아빠들이 육아에 동참하는 사회적인 변화가 출산율 증가에도 많이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며, 동참해 주신 ‘서울 200인의 아빠단’에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는 아이의 울음소리가 커지는 그런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오전 7시, 시민들과 함께 '쉬엄쉬엄 모닝' 행사에 참여해 여의대로에서 마포대교까지 걷고 달리는 시간을 가졌다. '쉬엄쉬엄 모닝'은 서울시가 도심 도로를 시민들에게 개방해 자유롭게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이 행사는 기록이나 경쟁에 초점을 두지 않고, 유아차나 반려동물과 함께 누구나 원하는 속도로 도심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첫 행사는 여의도공원에서 출발해 여의대로를 따라 마포대교까지 왕복 5km 구간에서 진행됐다.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시민들은 자유롭게 도로를 이용하며 서울 도심의 풍경을 체험했다. 서울시는 행사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도로 전체가 아닌 일부 차로만 통제하는 방식을 적용해, 행사 중에도 반대 방향 차량 통행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오세훈 시장은 마포대교 도착 지점에서 참가자들을 격려한 뒤,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 마련된 '찾아가는 서울체력장' 부스를 방문해 시민들과 함께 체력 측정에 참여했다. 서울시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민첩성, 순발력 등 다양한 항목을 측정
제이앤엠뉴스 | 창원특례시는 국립3·15민주묘지에서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기념식은 '눈부신 오늘 끝나지 않는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이재명 대통령, 3.15의거 유공자와 유가족, 정부 관계자,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시민, 학생 등 약 700명이 참석해 3.15의거의 역사적 의미를 기렸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3.15의거 국가기념식에 참석해, 국가 공권력에 의해 고통을 겪은 희생자 유가족에게 정부를 대표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통령으로서 국가권력에 의해 큰 아픔을 겪으신 3.15의거 희생자 유가족분들께 진심 어린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3.15의거, 4.19혁명에 참여하신 유공자분들을 한 분이라도 더 찾아 포상하고, 기록하며, 예우하겠다"고 말했다. 3.15의거는 1960년 3월 15일 마산에서 학생과 시민들이 부정선거와 독재정권에 맞서 일어난 민주화 운동으로, 4.19혁명의 계기가 된 사건이다. 2010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2011년부터 국가보훈부가 주관해 기념식이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