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최영승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가 제17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으로 임명됐다. 법무부는 2026년 3월 9일, 최영승 교수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으로 공식 선임했다. 이 인사는 '법무부 산하단체장 후보 추천위원회 구성·운영규정'에 따라 후보추천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최 신임 이사장은 참여연대 실행위원, 대한법무사협회 협회장, 한국교정학회와 한국소년정책학회 부회장 등 다양한 직책을 역임했다. 또한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겸임교수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최영승 이사장에게 “출소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지원하여 국민 안전을 지키고,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받는 공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제이앤엠뉴스 |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3월 9일 청주를 찾아 지역 현안 사업장들을 방문하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먼저 오창커뮤니티센터에서 오창읍 기관·단체장 30여 명과 만나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는 정주여건 개선, 생활 인프라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으며, 김 지사는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김 지사는 단시간 근로를 희망하는 여성과 청년을 위한 '일하는기쁨' 오창 작업장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직접 작업을 지원했다. 이후 일감 제공기관과 작업 참여자들과 함께 일자리 사업의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지속적인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청주시 장애인복지관에서는 시설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점검하고, 장애인 정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복지서비스 확대와 이동권 보장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산남국민체육센터에서는 총사업비 139억원이 투입된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어 운영 방향과 이용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청년뜨락5959를 방문해 청년단체 임원 등과 만나 청년정책 발전 방향과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청주
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는 3월 9일 구미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제3차 공공기관 혁신전략 회의를 열고 혁신과제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와 23개 공공기관장, 도 및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김호진 기획조정실장의 ‘공공기관 혁신전략 2.0’ 발표로 시작됐으며, 이어 지역사회 반응을 담은 인터뷰 영상 시청, 우수 공공기관 사례 공유, 혁신 아이디어 제안, 토론 등이 이어졌다. 공공기관 직원들이 혁신과제 추진 과정에서 직접 경험한 변화와 소감을 담은 영상이 상영돼 주목을 받았다. 영상에는 기관 간 인사 교류, 통합정원 운영, 지역 고졸인재 채용, 직원 통합교육, 장기근속자 처우개선, 후생복지제도 노사 협력 등 다양한 혁신사례가 소개됐다. 경북 신용보증재단, 행복재단,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등은 기관 간 장벽을 허문 구체적 사례를 발표했다. 7개 기관에서 8명의 직원이 인사교류를 통해 협업 중심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도민에게 통합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평가됐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자율책임 경영, 인사·조직·예산 효율화, 지역사회 상생 등 3대 전략과 9대 혁신과제를 마련해, 도지사 주재 혁신 회의와 기획조정실
제이앤엠뉴스 | 우범기 전주시장이 송천3동을 찾아 주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우범기 시장은 9일 북부권 에코시티 일대에서 진행된 연두순방의 일환으로 송천3동 주민센터를 방문했다. 송천3동은 지난해 10월 새롭게 개청한 동으로, 이번 방문은 주민센터 간담회, 세병공원 현장 방문, 에코시티 데시앙 8블록 경로당 방문 순으로 이루어졌다. 간담회에는 자생단체 임원 20여 명이 참석해 시정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우 시장은 세병공원으로 이동해 송천3동주민자치위원회가 추진하는 특화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에코클린데이'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자생단체 회원과 주민 200여 명을 격려했다. 또한 데시앙 8블록 경로당을 찾아 40여 명의 이용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경로당 운영에 관한 건의사항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우 시장은 노인복지 향상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도시를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은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현장의 목소리"라며, "오늘 들려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시정에 충실히 담아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 속에서 체감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제이앤엠뉴스 | 구미시가 2026년 방위산업 추진계획을 본격적으로 시행하며 'K-국방 신산업 수도'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9일 구미시청 대회의실에서는 '구미시 방위산업발전협의회'가 개최되어, 2026년 방위산업 추진계획이 보고됐다. 이 자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포함해 산학연, 관, 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4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방위산업의 중장기 전략을 공유하고 실행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추진계획 발표, 2026년 구미시 방위산업 추진계획 보고 순으로 이어졌다. 자유토론에서는 변화하는 안보 환경과 첨단기술 경쟁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방위산업 육성 전략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경북·구미 방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유치의 필요성에 의견을 모으고, 관련 기관과의 협력 강화 방안도 논의했다. 특화단지 지정 시 기술 자립도 향상과 기업 집적 효과를 통한 지역 경제 파급력이 기대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 방위산업발전협의회가 지역 방위산업 육성과 국가경제 발전을 견인하는 구심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미래 산업의 핵심 동력인
제이앤엠뉴스 | 울산 중구가 태화종합시장 인근의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주차전용건물 건립에 착수했다. 중구는 3월 9일 태화동 35-1 일원에 위치한 태화종합시장 제2공영주차장에서 기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김두겸 울산시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기공식은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시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중구는 2020년 태화종합시장 제2공영주차장(주차면 80면 규모)을 조성했으나, 태화강국가정원 지정과 태화루 스카이워크 조성 등으로 방문객이 증가하면서 주차 공간 부족 현상이 지속됐다. 이에 따라 중구는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와 주민 편의를 위해 2023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80억여 원, 시비 26억여 원, 구비 26억여 원 등 총 133억여 원이 투입된다. 신축되는 주차전용건물은 연면적 6,313㎡, 지상 4층 5단 구조로 214면의 주차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완공 시 기존 80면에서 134면이 늘어난다. 또한 중구는 태화시장 배수펌프장에 34면, 태화어린이집에 4
제이앤엠뉴스 | 부산 중구는 3월 6일 중구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 '2026년 중구형 육아 친화 마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 사업은 부산시의 공모 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중구청소년문화의집이 운영을 맡아 지역 내 가족 중심 공동체 문화 확산과 육아 친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사업의 일환으로 아버지의 육아 참여를 높이기 위한 '중구 슈퍼맨 육아아빠단' 프로그램(키즈카페, 글램핑 체험, 온라인 미션 등), 주민이 직접 육아 정책을 제안하는 '중구 애지중지 키움해결단', 그리고 부모 간 소통과 정보 교류를 지원하는 '육아동아리' 등이 마련된다. 중구청소년문화의집은 3월 13일까지 '육아아빠단'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3월 28일에는 중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중구 슈퍼맨 육아 아빠단 발대식'을 열어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용숙 중구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중구형 육아친화마을 조성사업에 함께 참여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고 밝혔다.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부모들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아이를 키우는 지역 공동체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는 최근 미국과 이란 사이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인한 경제적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시군과 함께 비상경제 대책 태스크포스(TF)를 즉각 운영하기로 했다. 9일 도청에서 김영록 전남지사가 주재한 가운데 도와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 중동사태 비상경제 및 재난안전 대책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중동 지역의 불안정이 국내외 경제와 지역사회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도민 피해를 줄이기 위한 방안,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 구축, 향후 대응 방향 등이 논의됐다. 전라남도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비상경제 대책 TF를 구성해, 10일에는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회의에서는 물가 안정, 에너지 공급, 도내 수출기업의 통상 대응 등 각 분야별로 대응책을 점검한다. 또한 소비자 물가 안정, 수출기업 보호, 에너지 및 농수산물 수급 관리 등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추가 지원 방안도 검토한다. 재난 안전 분야에서는 가축 질병 확산 방지, 산불 예방 등 봄철 재난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해빙기 지반 약화에 따른 시설물 붕괴, 주택 화재 안전관리, 사업장 위험시설 점검 등 안전사고 예방 대책도 논의됐다. 전라남도 관계자는 &qu
제이앤엠뉴스 | 화순군은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비 건의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이호범 부군수가 주재했으며, 사업 발굴에 참여한 16개 부서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7년 국비 건의 대상 사업 86건 중 신규로 발굴된 25건을 포함해 총 1,058억 원 규모의 사업 추진 계획과 재원 확보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보고회에서 중점적으로 다뤄진 신규 사업에는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포함됐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이양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50억 원), 차세대 항암면역치료를 위한 융합형 뉴 모달리티 플랫폼 개발(50억 원), 화순군 궁도장 등 체육시설 조성사업(25억 원),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17억 원), 세계유산축전사업(15억 원), 화순 국립 탄광박물관 건립(4억 원) 등이 제시됐다. 계속사업으로는 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67억 원), 펩타이드 첨단신약 핵심 원천기술 개발 및 플랫폼 구축(62억 원), 바이오헬스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건립(50억 원), 동면지구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40억 원), 화순 적벽 실감형 관광명소 조성(12억 원) 등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
제이앤엠뉴스 |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오후 동대문구 휘경동 대학가를 찾아 청년들의 전·월세 주거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인근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그리고 지역 공인중개사가 함께했다. 오 시장은 이들과 함께 전·월세 매물을 직접 살펴보며 청년 주거 안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오세훈 시장은 서울 청년의 90%가 임차 주택에 거주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정부의 대출 및 다주택자 규제로 인해 전·월세 가격이 크게 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매물 부족 현상도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오늘 청년들과 현장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청년들의 주거 질을 높이기 위한 해법을 빠르게 찾아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가 최근 5년간 청년 특화 임대주택 3만5천호 공급,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3만8천명), 월세 지원(17만5천명) 등 다양한 정책을 시행해왔으나, 최근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시장 변화로 공급난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 시장은 "서울시가 보유한 모든 역량을 동원해 정부 정책 사각지대에 내몰린 청년들의 든든한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할 종합대책을 마련해 신속하게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