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알리바바 인터내셔널 디지털 커머스 그룹 산하 동남아시아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 라자다(Lazada)가 베트남 내 지식재산권(IPR) 보호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라자다 베트남은 3월 5일 일본 도쿄에서 베트남 시장관리총국(DMS)과 일본 국제지식재산권보호포럼(IIPPF)과 다자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시행 예정인 베트남의 개정 지식재산권법과 전자상거래법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디지털 시장 내 지식재산권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체결식에는 베트남 시장관리총국 쩐 후 린 총국장, 일본 특허청 카사이 야스유키 청장, 요시자와 타카시 기획조정부장, 일본 내각부 모리야마 히로미치 차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IIPPF 회원사 160여 곳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IIPPF는 일본 특허청(JPO)의 지원 하에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가 사무국을 운영하는 지식재산권 보호 협력 기구이다. 이번 MOU는 온라인 환경에서의 지식재산권 보호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침해 대응을 위한 공동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라자다 베트남을 비롯한 현지 이커머스 플랫폼은 IIPPF
허비 행콕 재즈 인스티튜트는 2026년 국제 재즈 경연대회를 재즈 보컬 부문에 집중해 프랑스 파리의 루이 비통 재단과 협력하여 개최한다고 3월 31일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미국 외 지역에서 열리는 첫 사례다. 약 40년간 차세대 재즈 아티스트 발굴에 기여해온 이 대회에는 전 세계 30세 이하 보컬리스트가 참가할 수 있다. 1위 상금은 5만 달러이며, 2위 2만 5000달러, 3위 1만 달러 등 총 10만 달러 이상의 장학금과 상금이 지급된다. 대회는 10월 10일 준결승전을 시작으로 10월 11일 결승전과 올스타 갈라 콘서트가 루이 비통 재단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심사위원장은 재즈 보컬리스트이자 인스티튜트 이사인 디 디 브리지워터가 맡고, 국제적인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함께한다. 역대 수상자 중에는 재즈메이아 혼, 제인 몬하이트, 세실 맥로린 살반트, 그레첸 팔라토, 베로니카 스위프트 등 현재 재즈씬을 대표하는 인물들이 포함되어 있다. 허비 행콕 재즈 인스티튜트 회장은 이번 대회가 재즈 보컬에 초점을 맞추며, 보컬이 음악과 언어를 융합하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 대회는 조슈아 레드먼, 멜리사 알다나, 크리스 바워스, 벤 윌리엄스, 앰브로스
제이앤엠뉴스 | 배우 유연석이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 그룹 갓세븐의 박진영과 자신 사이에 여러 공통점이 있다고 밝혔다. SBS의 예능 '틈만 나면,'은 일상에서 짧은 시간 동안 행운을 전하는 포맷으로, 최근 방송에서 2049 시청률 1.3%, 전체 최고 시청률 4.9%를 기록했다. 시즌4에 접어든 이 프로그램은 12주 연속 화요일 예능·드라마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방송에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박해수, 이희준이 출연해 쌍문동에서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 쌍문동을 걷던 중, 유연석에게 시민이 호응을 보내자 유재석이 농담을 던지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후 출연진들은 서로에게 칭찬을 건네는 대화를 이어갔다. 유재석은 평소 동료에게 외모 칭찬을 잘 하지 않는다고 언급하며, 가끔 자신도 모르게 감탄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박해수 역시 갓세븐의 진영을 처음 봤을 때 자연스럽게 칭찬이 나왔다고 덧붙였다. 이 과정에서 유연석은 박진영과 자신이 닮은 점이 많다고 언급해 주목을 받았다. 유재석이 외모를 지적하자 유연석은 두 사람이 모두 경상도 출신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해명했다. 또한, 유연석은 드라마 촬영장에서 바리스타 자격증을 활용한 경험담
제이앤엠뉴스 | MBC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서울의 밤'(The Seoul Guardians)이 제33회 핫독스 캐나다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에 공식 초청을 받았다. 이번 영화제는 4월 23일부터 5월 3일까지 열린다. 핫독스는 북미 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큰 다큐멘터리 영화제로, 매년 약 100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영화 및 방송계 주요 인사, 투자자, 배급사 등이 참여하는 이 영화제는 북미 시장 진출과 글로벌 확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국제 행사로 알려져 있다. '서울의 밤'은 한 해 동안 제작된 다큐멘터리 중에서 작품성과 화제성을 모두 갖춘 작품만을 선정해 상영하는 '월드 쇼케이스' 섹션에 포함됐다. 한국 다큐멘터리로는 '워낭소리',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퀴어마이프렌즈' 등이 과거에 이 영화제에 초청된 바 있다. 연출을 맡은 김종우, 김신완, 조철영 감독의 '서울의 밤'은 2024년 12월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직후 국회에서 벌어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1980년 광주의 기억이 시민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묘사했다. 이 작품은 제55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에서 관객 평점 2위를 기록했고, 아시아영화진흥기구 NE
제이앤엠뉴스 | 베이징 2026년 3월 26일 -- 중국 동부 저장성 핑후시에 위치한 중시 사쿠라 거리(Zhongxi Sakura Alley)에서 중시 벚꽃 문화관광 시즌(Zhongxi Cherry Blossom Cultural Tourism Season)이 금요일 개막했다.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수만 그루의 벚나무가 만개해 장관을 이루며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한 방문객은 "매년 벚꽃을 보러 이곳에 온다. 이곳의 벚꽃은 유난히 더 잘 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중시 사쿠라 거리의 벚꽃 관람 시즌은 4월 중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곳은 벚꽃뿐만 아니라 튤립, 이월란, 수국, 핑크뮬리 등 다양한 꽃이 어우러져 있다. 사계절 내내 꽃이 피도록 조성되어 있어 일년 내내 원예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벚꽃 시즌을 맞아 현장에는 100개 이상의 부스가 참여하는 풍물 장터가 열려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창의 상품, 무형문화유산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들 중 상당수는 꽃을 테마로 구성됐다. 한 부스 운영자는 "올해는
제이앤엠뉴스 | 방콕, 2026년 3월 26일 -- 3월 23일 제47회 방콕 국제 모터쇼(Bangkok International Motor Show)가 공식 개막했다. '서비스 고도화'를 중심으로 GAC 인터내셔널(GAC INTERNATIONAL)은 이번 행사에서 자사의 첫 해외 서비스 브랜드인 GAC CARE를 출범시키고, 업그레이드된 '태국 액션 2.0(Thailand Action 2.0)' 전략을 전면 공개했으며, 신형 AION V 500KM 모델도 처음 선보였다. 서비스 시스템 강화, 현지화 전략 고도화, 제품 리뉴얼에 이르는 이러한 주요 이정표는 GAC가 태국 시장에서 선도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태국 시장은 GAC의 글로벌 전략에서 핵심 축으로 자리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강한 성장 잠재력을 보이고 있다. 'ONE GAC 2.0'과 '태국 액션 1.0(Thailand Action 1.0)'의 지침 아래 GAC는 제품 도입 단계에서 생태계 구축 단계로 도약하는 중대한 전환을 이뤄냈다. 2025년 GAC의 태국 판매량은 1만 5301대로 전년 대비 305% 증가했으며, 이를 통해 신에너지차(NEV) 브랜드 상위권에
애로우, 사모신용 및 실물 자산 플랫폼을 특종 보험 분야로 확장하며 새로운 기관 투자 기회 창출 런던, 2026년 3월 25일 -- 사모신용 및 부동산에 특화된 범유럽 투자운용사인 애로우 글로벌 그룹(Arrow Global Group, 이하 '애로우')이 오늘 보험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기관 투자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설계된 새로운 사업 부문인 애로우 글로벌 인슈어런스(Arrow Global Insurance, 이하 'AGI')의 출범을 발표했다. AGI는 애로우의 기존 투자 플랫폼을 전략적으로 확장한 사업으로 설립됐으며, 이를 통해 그룹은 보험 시장에 언더라이팅(underwriting), 구조화, 자본 관리 역량을 투입할 수 있게 됐다. 이 플랫폼은 기후보험, 생명보험, 소비자보험 시장에서는 운영되지 않으며, 결과가 심층 분석, 맞춤형 리스크 평가, 엄격한 자본 배분에 의해 좌우되는 전문 비재해(non-catastrophe) 보험 라인에만 독점적으로 초점을 맞춘다. AGI는 발굴(origination), 언더라이팅, 투자를 단일 통합 구조 내에서 하나로 결합한다. 애로우는 언더라이팅과 대규
제이앤엠뉴스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온라인상에서 늘어나는 식품 부당광고와 소비자 기만행위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식품부당행위긴급대응단'을 3월 24일 공식적으로 출범한다고 발표했다. 최근 먹는 위고비, 마운자로 등 의약품 명칭을 모방한 식품 광고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허위 전문가 추천 광고가 증가하면서, 소비자 피해 예방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통합 대응체계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시장 질서를 해치는 가짜 정보, 조작, 왜곡, 부당광고 등에 근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긴급대응단을 구성했다. 긴급대응단은 부당광고 정보 수집, 현장 점검, 기획 단속, 위해 우려 성분 검사, 제도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통합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발대식에서 "이번 긴급대응단의 출범은 식약처가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정책을 추진하는 사례"라며, "정부가 부당 행위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더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백남이 긴급대응단장은 "국민의 선택권과 알 권리를 보호하고 공정한 식품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겠
제이앤엠뉴스 | 배우 유준상이 뮤지컬 경력 30년의 노하우를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 공개했다. '틈만 나면,'은 일상 속 짧은 순간을 활용해 행운을 선사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최근 방송에서 수도권 시청률 5.4%, 2049 시청률 1.6%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24일 방송에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유준상, 김건우가 출연해 창신동에서 열정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유준상은 등장과 동시에 뮤지컬 넘버를 힘차게 불러 유재석과 유연석을 놀라게 했다. 유준상은 길을 걸으면서도 노래를 멈추지 않아 유재석이 "뮤지컬 현역 중에서도 길 가면서 노래하는 건 형뿐이다"라고 언급했다. 유준상은 연습에 대한 남다른 철학을 밝히며 "저는 첫날 대본을 다 외우고, 배우들한테도 미안하지만 일주일 안에 다 외워 달라고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건우는 유준상과의 첫 연습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김건우는 네 번째 뮤지컬에 도전하는 배우로, 유준상과 두 번째로 같은 작품에 출연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준상 선배님이 엘리베이터에서 만나자마자 대사로 대화를 거셨다"며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유
제이앤엠뉴스 | KBO와 컴투스가 2026 신한 SOL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을 맺었다. 컴투스는 2022년 KBO 올스타전 스폰서로 참여한 이후 포스트시즌, K-베이스볼 시리즈, 국가대표팀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KBO와 협력해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컴투스는 KBO 정규리그, 포스트시즌, 퓨처스리그 등 KBO가 주관하는 주요 행사에서 마케팅 및 프로모션 활동을 펼치게 된다. 지난해 KBO 올스타전에서 컴투스는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최다 홈런상’과 ‘최대 비거리상’ 시상, ‘컴프야존’ 운영 등으로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올해 역시 홈런더비 공식 파트너로서 KBO 리그 팬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컴투스는 ‘컴투스프로야구2026’, ‘컴투스프로야구V26’ 등 KBO 리그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야구 게임 시리즈와 연계한 이벤트도 진행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컴투스 홍지웅 제작총괄은 “KBO 리그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협업을 통해 야구팬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하며 대한민국 야구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