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수원특례시는 신축 아파트를 매입해 청년, 신혼부부, 철거민에게 장기 전세로 제공하는 ‘새빛안심전세주택’ 사업을 추진한다. 27일, 수원시와 111-3구역(영화동), 영통1구역(매탄1동) 재개발 조합은 시청 상황실에서 ‘새빛안심전세주택 조성·인수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수원시는 재개발 사업에서 용적률 인센티브로 확보된 주택 일부를 건축비 수준으로 매입해 총 63호를 장기 공공전세주택으로 공급한다. 해당 주택은 111-3구역 전용 39㎡ 36호와 영통1구역 전용 59㎡ 27호로 구성된다. 이 사업은 수원시가 기초지방정부 가운데 처음 시도하는 공공전세주택 모델로, 입주자는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전세금은 시세의 60~70% 수준으로 책정해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전세사기 위험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공급 대상 주택은 신분당선 수성중사거리역(가칭)과 동탄인덕원선 아주대입구역(가칭) 등 예비 역세권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며, 수원화성, 수원종합운동장, 아주대학교병원 등 다양한 생활·문화시설이 인근에 있다. 수원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개발 사업과 연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수원형 도심 재창조' 정책과
제이앤엠뉴스 | 동구장애인재활센터가 주관한 제4회 동구 장애인 재활 어울림 체육대회가 26일 아양아트센터에서 열렸다. 행사는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며 교류할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슐런, 퍼팅 등 생활 체육 종목이 포함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 대회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동구를 대표하는 건전한 문화체육 축제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금타는 금요일' 13회에서는 골든컵 수상을 향한 트롯 스타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이번 방송에서는 진성이 출연해 '보릿고개', '못난놈', '소금꽃' 등 자신의 대표곡과 인생곡을 주제로 10인의 트롯 가수들이 데스매치를 펼쳤다. 황금별 6개로 공동 1위에 오른 김용빈과 춘길이 첫 골든컵 수상자가 될지 관심이 집중됐다.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4.3%를 기록했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4.5%까지 올랐다. 이는 일일 종편 및 케이블 프로그램 중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1라운드에서는 손빈아가 '보릿고개'를 힘 있게 소화해 분위기를 주도했다. 춘길은 손빈아의 무대에 대해 "곡기에 대한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았다"고 평가했고, 현장에서는 "노래에 기름기가 느껴졌다", "차돌박이 창법"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진성은 "나도 이렇게는 못 부른다. 귀가 호강했다"며 극찬했고, 노래방 마스터는 100점을 부여했다. 춘길은 '내가 바보야'로 무대를 꾸몄으나 95점에 그쳤다. 2라운드에서는 천록담이 '울 엄마'로 98점을 받으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추혁진은
제이앤엠뉴스 |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이 광주·전남 교육공동체와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교육 비전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준비단과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은 23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400여 명의 교육공동체 구성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공청회’를 열었다. 이 공청회는 광주·전남 교육행정 통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통합특별시의 미래교육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정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이정선 광주시교육감과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비전, 광주·전남 교육의 균형 발전, 통합에 따른 교육 재정 확보 방안, 그리고 미래교육 모델 구축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광주·전남 교육행정 통합의 성과가 학생들에게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광주·전남의 민주주의 정신이 촛불혁명으로 이어져 시대정신을 만들었듯 광주·전남 교육통합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교육을 선도하자"고 말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광주·전남 교육행정 통합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 모든 아이들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는 공
제이앤엠뉴스 | 우주항공청과 방위사업청이 대전 방위사업청 청사에서 민·군 우주항공사업의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군 발사 인프라의 구축과 활용, 공공위성의 국내 발사체 이용 확대, 저궤도 위성통신망 조성, 재사용 가능한 중소형 실용발사체 및 우주항공기술의 공동 개발, 첨단 항공엔진 개발, 우주방산 분야 중소기업 육성, 국제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이후에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세부 이행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MOU는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과 안보 강화를 위한 우주항공산업의 중요성을 양 기관이 공유하며, 민간과 군의 역량을 긴밀하게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우주항공산업이 미래 성장동력이자 국가 안보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양 기관의 미래 비전과 추진력을 하나로 모아 우리 기술로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역동적인 산업 생태계를 빠르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이번 협약은 국가 우주항공산업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부처 간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국방과 민간 기술의 선순환 구조를 통해
제이앤엠뉴스 | 산업통상부는 석유제품에 대한 3차 최고가격을 이전 2차 가격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4월 10일부터 4월 23일까지 적용된다. 휘발유는 리터당 1934원, 경유는 1923원, 등유는 1530원으로 정유사 공급가격이 동결된다. 이러한 결정은 민생안정이라는 최고가격제의 도입 취지를 반영한 것으로, 국제유가 변동과 수요 관리 필요성 등을 함께 고려한 결과다. 산업통상부는 "3차 최고가격 동결에도 불구하고 부당하게 가격을 올리는 주유소가 없도록, 지속적으로 석유가격 안정 대책을 시행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기상청이 4월 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개최한 제38회 기상관측표준화위원회에서 2026년도 국가 기상관측망 구축 및 관리계획을 비롯한 두 건의 심의 안건이 의결됐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총 다섯 개의 안건이 상정됐다. 심의 안건으로는 2026년도 국가 기상관측망 구축 및 관리계획과 관측기관 형식승인 불가 기상측기 관리계획이 논의됐다. 2026년에는 기상관측표준화 대상 27개 기관의 관측시설이 2025년 5,304개소에서 5,335개소로 31개 증가할 예정이며, 지역별 관측시설 분포의 불균형 해소와 등급 개선을 통해 관측망 정비가 추진된다. 형식승인이 어려운 기상측기는 검정에 합격한 경우에 한해 한시적으로 사용이 허용된다. 보고 안건으로는 기상관측표준화 업무개선 추진, 관측기관 기상측기 검정 업무 가이드 제정, 기상전문기관 제도 안내 및 활용 협조가 포함됐다. 기상관측시설 현황정보 관리와 종합정보(메타정보) 조사·관리 체계 개선, 우수기관 평가 대상의 기초지자체 확대 등이 주요 내용이다. 또한 정기검정 대상 기상측기 관리와 사후관리 절차를 담은 검정 업무 가이드가 마련되며, 관측시설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기상전문기관 제도 활용도 안내됐다. 심의 결과
제이앤엠뉴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9일 과총회관에서 배경훈 부총리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 최고경영자들이 만나 국민의 기본통신권 보장과 통신 산업 신뢰 회복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통신 3사의 대표들이 정부의 기본통신권 정책에 공감하며, 인공지능 시대에 맞는 데이터 이용 보장과 요금 체계 개편 등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어르신을 위한 음성·문자 제공 확대, 2만 원대 5세대 이동통신 요금제 등 통합요금제 출시, 지하철 와이파이의 5세대 이동통신 전환, 고속철 등 대중교통 내 서비스 품질 개선, 통신사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개발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배경훈 부총리는 모두발언에서 지난해 해킹 사태를 언급하며 통신사들의 책임이 더욱 무거워졌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보보안 강화와 재발 방지, 디지털 포용법 개정에 따른 디지털 취약계층 지원, 상담 및 피해 신고 체계 마련에 통신 3사의 적극적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중동 정세에 따른 원자재 수급 불안 등 공급망 변동 가능성에 대비해 통신서비스 차질이 없도록 현장 점검을 당부했다. 미래 선도 분야에서는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한
제이앤엠뉴스 | 태안군이 이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환대문화마을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태안군은 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1차 태안군 환대문화마을 조성 추진협의회'를 열고, 이주민 지원을 위한 실무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가세로 군수, 변영민 주민자치협의회장, 이원희 자원봉사센터장 등 25명의 위원이 참석해 사업의 전반적인 설명을 듣고, 마을별 환대문화 조성 방안과 실무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26 새이웃 관계기반 마을별 환대문화 조성 및 정착사업'은 태안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며, 10월까지 8개 읍·면을 대상으로 관계안내인 양성과 이주민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논의의 핵심은 각 마을의 특성을 반영한 환대문화 조성과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관계안내인을 통해 이주민이 마을에 소속감을 갖고 초기 정착의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환대문화마을 조성 사업은 3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태안군은 이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내 포용적 분위기가 확산되고, 이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주민이 태안에 잘 정착하려
제이앤엠뉴스 | 의왕시에서 (사)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가 설립한 의왕노인대학원이 4월 8일 첫 입학식을 열었다. 행사는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강당에서 진행됐으며, 노인대학원장의 입학허가 선언, 입학생 대표의 선서, 인사말, 내빈 축사 등이 이어졌다. 이번 대학원 개설은 사랑채노인대학과 아름채노인대학의 오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준비됐다. 특히 어르신들의 꾸준한 학습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노인대학을 수료한 뒤에도 학업을 지속하기 위해 40여 명이 입학생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올해 말까지 다양한 전문 교육과 문화 강좌, 건강관리, 예체능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게 된다. 의왕시는 경로당 환경 개선, 노인일자리 제공, 노래교실과 생활체조 등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노인대학원 개원을 통해 지역 내 어르신 복지 환경이 한층 체계적으로 마련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그동안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이 이제는 자신을 위한 배움과 여유를 누리시길 바란다"며 "노인대학원이 어르신들의 삶에 새로운 설렘과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