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부산시가 외국인들이 지역 내 의료기관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의료서비스 환경 조성에 나선다. 4일 오후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는 부산시, 부산광역시병원회, 부산일보, ㈜월드다가치가 참여한 가운데 'AI 기반 외국인 의료기관 이용편의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협약 기간은 체결일부터 1년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시는 외국인 친화적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한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담당한다. 부산광역시병원회는 회원 병원들이 AI 기반 다국어 의료 예약 플랫폼 '다가치'에 참여하고 시스템 연계가 이뤄지도록 지원하며, 외국인 환자 유치와 진료 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공동모델 개발에도 협력한다. 부산일보는 지역 의료기관의 외국인 대상 서비스와 플랫폼 참여 현황을 홍보하고, 관련 기사 및 콘텐츠를 통해 플랫폼 인지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월드다가치는 AI 기반 다국어 의료 예약시스템을 제공하고, 실제 병원과의 연계, 실시간 통·번역 지원, 병원 방문 동행 서비스 등을 통해 외국인 환자의 언어 장벽 해소에 기여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행정, 의료계, 언론, 민간 기업이 협력해 외국인 주민과 방
제이앤엠뉴스 | 스페인 바르셀로나 2026년 3월 4일 -- 화웨이(Huawei)가 MWC 바르셀로나 2026(MWC Barcelona 2026) 기간 중 개최된 산업 디지털 및 지능형 전환 서밋 2026(Industrial Digital and Intelligent Transformation Summit 2026)에서 글로벌 고객들과 함께 115개의 산업 지능화 사례(industrial intelligence showcases)를 발표했다. '산업 전면 지능화 가속(Advancing Industrial All Intelligence)'을 주제로 화웨이가 주최한 이번 서밋은 고객, 파트너, 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산업 지능화 분야의 새로운 실천 사례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화웨이는 SHAPE 2.0 파트너 프레임워크의 업그레이드 출시를 발표했다. 아울러 전력, 제조 및 리테일, 금융, 교통, 석유•가스, ISP, 미디어, 공공 서비스, 스마트 시티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파트너들과 함께 개발한 22개의 신규 산업 지능 솔루션도 공개했다. 화웨이, 'ACT Pathway(실행 방안)' 제안…재현 가능한 지능화 프레임워크 제시&n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근 3년간 지방세를 기한 내에 납부한 도민 330명이 성실납세자로 선정됐다. 이 가운데 지역사회에 기여한 개인과 법인 30명은 유공납세자로 뽑혀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기념식은 도민과 함께하는 축제 형식으로 진행됐다. 식전에는 축하공연이 마련됐고, 대형 붓글씨 퍼포먼스를 통해 성실납세에 대한 감사와 경남의 미래 비전을 표현했다. 경상남도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이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성실납세자 전원에게는 증명서 발급, 의료비 할인, 도 금고은행의 금리 및 수수료 우대, 경남신용보증재단 보증수수료 차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유공납세자에게는 도지사 표창과 함께 법인 세무조사 유예가 추가로 지원된다. 박완수 도지사는 지방자치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서는 재정적 기반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여러분들의 세금은 복지 확대, 산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공직자들이 책임 있게 재정을 운용해 세금이 도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통영시는 3일 시청 강당에서 개최된 2026년 3월 직원 정례조회에서 민선8기 주요 사업의 원활한 마무리와 함께 장기적 성장 기반 구축,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단기 사업을 병행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산대첩교 건설사업의 경우, 올해 확정 예정인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협력을 강화하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해양수산부 공모에 선정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은 도남동과 도산면 일원에 요트, 숙박, 레저 기능이 결합된 글로벌 관광거점 조성을 목표로 하며, 총 1조 1,4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2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통영만의 특성을 살린 실질적 사업모델 구체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KTX 통영역세권 개발과 배후도시 조성도 본격화된다. 철도 개통에 맞춰 용남면 장문리에서 무전동 관문사거리까지 상습 정체 구간의 혼잡 해소를 우선 과제로 삼아, 터널을 포함한 왕복 2차로 개설 공사 설계를 신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도14호선 죽림~무전 구간 도로 확장, 통영역사 진입로 개선, 주요 교차로 확장 등 교통 인프라 구축도 병행된다. 생활 밀착형 정책도 추진된다
제이앤엠뉴스 | 베를린 2026년 3월 3일 -- 글로벌 결제 및 자금관리 플랫폼 SUNRATE가 세계 최대 여행 박람회인 ITB Berlin 2026에서 여행 전문 머천트 계정 제공업체 Repayd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SUNRATE의 글로벌 결제 인프라 및 자금관리 역량과 Repayd의 여행 결제 전문성을 결합해 국제 여행 기업들의 복잡한 결제 수요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사는 다음과 같은 영역에서 여행 사업자에게 향상된 역량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제 결제(International Payments) – 신속하고 안전하며 비용 효율적인 글로벌 지급 지원 기업용 카드(Commercial Cards) – 공급업체 결제 및 운영비 지출을 위한 확장 가능한 카드 솔루션 제공 글로벌 수납(Global Collections) – 주요 시장에서 각종 통화로 효율적인 자금 수취 지원 SUNRATE의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와 Repayd의 여행 특화 결제 인프라가 결합되면서, 이제 여행사들은 해외 결제 흐름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외환 관리 최적화 및 국제 시장에
제이앤엠뉴스 |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3일 -- MWC Barcelona 2026에서 Omdia의 자회사인 Enterprise Strategy Group이 화웨이의 New-Gen OceanStor Dorado Converged All-Flash Storage(차세대 오션스토어 도라도 컨버지드 올플래시 스토리지)에 대한 기술 검증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AI 시대에 기업 데이터가 급증하면서 운영 방식이 재편되고 있으며, 스토리지 인프라에 대해 성능, 복원력, 지능화, 비용 효율성 측면에서 더 높은 기준이 요구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다수의 스토리지 벤더가 올플래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지만, 아키텍처 설계상의 절충으로 인해 성능•신뢰성•비용 간 균형을 맞추기 어려워 기업이 체감하는 효과가 제한되는 경우가 많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차세대 OceanStor Dorado 컨버지드 올플래시 스토리지를 ▲성능 ▲복원력 ▲지능형 관리 ▲총소유비용(TCO) 측면에서 종합 평가했다. 그 결과, 해당 제품이 핵심 영역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보하고 있으며, 높은 성능과 강력한 복원력, 최적의 TCO를 동시에 구현해 시장
제이앤엠뉴스 | 충남도는 3·1절 107주년을 맞아 도청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보훈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힘쎈충남에서 울리는 뜨거운 함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식전 공연,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됐다. 김태흠 지사는 기념사에서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며 독립유공자와 그 유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그는 107년 전 선조들이 외쳤던 자주독립의 외침이 단순한 저항이 아니라 시대를 변화시킨 목소리였다고 언급했다. 또한, 선열들이 꿈꿨던 자유와 법치가 살아 있는 나라가 오늘의 대한민국의 뿌리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충남·대전 통합을 처음 제안한 당사자로서, 단순한 행정구역 확대가 아닌 자치분권과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진짜 통합'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행정체계 개편이 충분한 논의 없이 추진되는 점에 우려를 표하며, 전국적으로 통일된 원칙과 기준을 담은 '행정통합 기본법' 제정과 실질적인 재정 및 권한 이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재정과 권한이양 없는 통합은 빈껍데기에 불과하고, 충분한 숙의 없이 밀어붙인 통합
제이앤엠뉴스 | 충북 보은군에서 3·1절 107주년을 맞아 태극기 만세운동이 열렸다. 한국자유총연맹 보은군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보훈단체, 사회단체, 군민 등 약 9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중앙사거리에서 뱃들공원까지 태극기를 들고 행진하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 거리 곳곳에서는 응원과 박수가 이어졌고, 태극기가 일제히 펄럭이는 모습이 현장에 모인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행진이 끝난 뒤에는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헌화가 진행됐고, 독립선언서 낭독을 통해 자주독립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보은군립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졌으며, 참가자 전원이 ‘독도는 우리땅’ 노래에 맞춰 플래시몹을 펼치며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행사가 군민과 함께 대한독립만세의 함성을 되새기고, 선열들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다시 마음에 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이 새롭게 선보이는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3월 14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을 앞두고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이승훈, 제작 씬앤스튜디오·티엠이그룹)은 천재 의사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과정과, 갑작스러운 사고로 뇌 손상을 입은 여성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메디컬 스릴러다. 이번 작품은 '결혼작사 이혼작곡', '아씨 두리안' 등으로 주목받은 피비 작가가 처음으로 집필한 메디컬 스릴러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7일 공개된 2차 티저에서는 피비 작가 특유의 대사와 복잡하게 얽힌 인물들의 운명이 빠르게 전개된다. 티저는 레드카펫 위에서 춤을 추는 장면과 함께 "모모한테 숨 끊어지는 주사 찌를 수 있어?"라는 음성이 등장하며 시작된다. 이어 신주신(정이찬)이 "쑥스럽네요. 안 하던 짓 하려니까"라고 말하자, 모모(백서라)가 "하지 마세요"라고 응수하는 장면이 이어진다. 분위기가 전환되며, 로스트 나이츠의 개발자 하용중(안우연)이 언론에 소개되고, 금바라(주세빈)는 "하용중입니다. 혹시 16년 전, 민진 초등학교 4학년 금바라인가요?"라는 메시지를 받고 놀라
제이앤엠뉴스 |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3월 2일 싱가포르에서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과 만나 경영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식품, 유통, 자동차,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의 9개 기업이 참석해 싱가포르 시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현지 경영 이슈를 공유했다. 기업들은 싱가포르가 아세안 소비 트렌드와 시장 변화를 미리 파악할 수 있는 '테스트 마켓'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하며, 높은 국민소득과 소비 트렌드를 선도하는 경제 중심지로서 아세안 경제협력 확대의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참석 기업들은 정부에 현지 시장에서의 애로 해소를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COMPASS 제도 적용으로 인한 주재원 채용 및 파견의 어려움, 심사 과정에서 인정되는 학력 기준 대학 목록에 한국 대학의 반영 확대 필요성 등이 언급됐다. 현대차 혁신센터(HMGICS)는 싱가포르 정부로부터 받고 있는 인센티브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정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한-싱가포르 교역은 2022년 이후 300억불을 다시 넘어서며 2025년 309억불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반도체와 석유제품 등 일부 품목에 교역이 집중되는 경향이 나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