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2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도정보고회를 개최하며, 진주를 중심으로 한 우주항공산업 육성과 서부경남의 균형발전 방안을 발표했다. 행사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조규일 진주시장, 도·시의원, 진주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도정보고회는 식전 공연, 지역 현안 보고,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진주시가 서부경남의 중심이자 역사·문화·교육의 핵심 도시임을 강조하며, 진주 발전과 관련된 공공기관 이전과 행정통합 등 주요 현안도 꾸준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우주항공산업과 관련해 박 도지사는 연구개발(R&D), 인재양성, 산업 기반 집적화를 통한 클러스터 구축을 제시했다. 또한, 우주항공 복합도시 조성, 글로벌 기업과 연구기관 유치, 항공 MRO(유지·보수·정비) 산업단지 조성, 사천공항의 국제공항 확대,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특별법 제정 등도 언급했다. 부산·경남 행정통합에 대해서는 도민 의견 수렴과 주민투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부산과의 통합 로드맵 마련과 특별법 추진, 중앙정부와의 협의를 통한 절차 진행 방침을 밝혔다. 통합의 핵심은 자치권과 재정 권한 강화에 있으며, 특별법에 재정 지원 방안을 포함해 확보된 재원을
제이앤엠뉴스 | 대구 남구는 하절기 방역기동반의 발대식을 지난 1일 남구보건소와 영선공원에서 열었다. 이 자리에는 방역요원 25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방역소독과 관련된 실습과 교육이 함께 이루어졌다. 방역소독 요령, 안전 교육, 산업안전보건 채용 교육이 차례로 진행됐으며, 보건소 방역기동반(차량담당 2개반 4명, 유충구제 1개반 2명)과 각 동별 방역기동반(13개반 19명)에게 방역장비와 약품이 전달됐다. 남구보건소는 방역기동반 16개반 25명을 투입해 10월 말까지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잔류분무소독, 친환경 연무소독, 살균소독, 유충구제 등 다양한 방역작업을 실시한다. 또한, 앞산 등산로와 신천둔치 주변 12곳에는 해충기피제 분사기를, 무궁화어린이공원 등 31곳에는 전기포충기 35대를 설치해 11월까지 운영한다. 남구보건소는 최근 기온 상승 등 환경변화로 모기와 진드기 등 해충의 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지역 주민들이 공원과 등산로를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가 판교 지역의 다양한 주거 형태를 집중 조명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개그맨 양세찬, 배우 안재현, 주식 전문가 최고민수가 함께 출연해 판교의 주요 아파트, 오피스텔, 단독주택 등을 탐방한다. 세 출연진은 판교 테크노밸리 내에 위치한 국내 대표 게임사 엔씨소프트와 넥슨을 방문해 실제 직원들과 인터뷰를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업계의 생생한 현실과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되며, 양세찬은 게임을 즐기면서 겪었던 개인적 어려움을 털어놓아 공감대를 형성한다. 또한, 스튜디오에서는 '양세브라더스'의 중학생 시절 게임 관련 에피소드가 소개되며 예상치 못한 반전이 더해져 현장 분위기가 뜨거워졌다. 이후 세 사람은 판교테크노밸리 인근 주상복합 아파트를 둘러본다. 최고민수는 트럼프 타워를 예로 들며 주상복합 아파트에 대한 설명을 이어가고, 이에 양세찬은 그의 해박한 지식에 놀라움을 표한다. 이어진 집 내부 탐방에서는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독특한 ㅁ자 순환 구조, 두 번째 거실 등 이색적인 설계가 눈길을 끈다. 안재현은 세련된 주방을 보며 NRG의 '티파니에서 아침을'을 떠올렸고, "내가 바라던 삶"이라며 감탄을
제이앤엠뉴스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시청률 12.8%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극 중 신이랑(유연석)을 중심으로, 그의 주변 인물들이 평범한 일상 속에서 남다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 드라마의 주요 인물들은 화려한 배경이나 사회적 성공과는 거리가 먼 인물들이다. 신이랑은 유망한 법조인이 될 수 있었으나, 비리 검사였던 아버지로 인해 사회적 편견에 시달리며 취업에 어려움을 겪었다. 신이랑의 매형 윤봉수(전석호)는 생계를 위해 단역 배우로 일하며 처가살이를 하고, 마태오 신부(정승길)는 작은 성당을 지키는 사제다. 이들은 억울한 사연을 가진 망자들을 도울 때 진가를 드러낸다. 윤봉수와 마태오 신부는 귀신을 볼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신이랑이 안내하는 대로 망자에게 인사를 건네며 그들의 안녕을 빈다. 이같은 순수한 행동은 보이지 않는 존재를 존중하는 마음에서 비롯된다. 윤봉수는 배우로서 쌓은 경험을 살려, 범죄에 연루된 인물들을 설득하거나 범인을 잡는 데 기여한다. 마태오 신부는 신이랑이 흔들릴 때마다 영적 조언과 기도로 그를 지탱한다. 신이랑의 어머니 박경화(김미경)는 정육 식당을 운영하며, 신이랑이 정의로운 선택을 하도록
제이앤엠뉴스 | KBO와 크록스가 협력하여 KBO 리그 10개 구단의 상징을 담은 ‘지비츠™ 참’ 컬렉션을 공개했다. 크록스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캐주얼 풋웨어 브랜드로, 사용자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제품을 선보여왔다. 이번 컬렉션은 야구 팬들이 자신이 응원하는 팀을 신발 액세서리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신제품은 각 구단을 대표하는 색상과 상징을 활용해 마스코트, 유니폼, 모자, 글러브, 야광 야구공 등으로 구성된 지비츠™ 참 5개 세트로 제작됐다. 총 10개 구단별로 각각 1종씩 출시되며, 팬들이 응원하는 팀에 대한 애정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드러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제품에는 PVC 소재가 사용돼 입체감과 세밀한 디자인이 강조됐다. ‘클래식 클로그’를 포함한 다양한 크록스 신발과 호환이 가능하다. ‘KBO x 크록스 지비츠™ 참’은 4월 2일부터 크록스 공식 온라인몰과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된다. 향후 구단 엠블럼 단품으로 구성된 지비츠™ 참도 별도 출시될 예정이다.
제이앤엠뉴스 | 청주교육지원청은 31일, 청주 지역 내 1학급 소규모 유치원 교사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회의실에서 소규모 유치원 공동교육과정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충청북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작은학교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자생력 강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충북형 특색 있는 작은학교 모델 개발, 유아교육 단계의 교육 기회 형평성 확보를 위한 행정·재정 지원 등 다양한 사업과 연계해 마련됐다. 소규모 유치원 한울타리 사업도 함께 진행됐다. 협의회에서는 인근 유치원 간 네트워크를 통해 중심-협력유치원 체계로 혼합연령반 학급 운영, 놀이중심 교육과정, 체육대회, 연합 체험학습, 전문강사 연계 프로그램, 지역사회 연계 교육, 교사 학습공동체 운영 등 다양한 공동교육과정 운영 계획이 공유됐다. 또한, 현장체험학습 추진, 공동교육과정 운영 예산, 유치원 간 거리와 교통 문제, 맞춤형 교육활동 등 실질적인 운영상의 어려움과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최동하 교육장은 "소규모 유치원의 제한된 교육환경을 넘어 다양한 활동 경험으로 풍부한 배움을 제공하고, 공동연구와 수업나눔으로 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며, 지역 간 격차 완화와 지속가능한 작은학
제이앤엠뉴스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교복 제도 개선을 위한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을 강조했다. 30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윤 교육감은 교복 관련 정책 방향을 논의하며, 학생과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할 수 있는 소통창구 마련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3월 한 달 동안 여러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교복 착용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청은 교육부의 교복 제도 개선 발표에 앞서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제도적 대안을 모색해 왔다고 설명했다. 윤 교육감은 도교육청이 주도적으로 소통창구를 운영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복 가격의 투명성과 품질 개선을 논의할 '교복 제도 개선 협의체'의 신속한 구성을 주문했다. 그는 정장형 교복에만 집중하지 않고, 생활복이나 체육복 등 다양한 형태의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 과정에서 학교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 등 수요자 중심의 교복 활용 방안이 모색되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윤 교육감은 "교육의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고, 그 시작은 바로 아이들의 등굣길"이라며, 학생이 편안하고 학부모의
제이앤엠뉴스 | 김제시는 27일 고용‧복지공동교육관에서 정성주 시장과 지역 내 사회복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김제시사회복지협의회 임원, 단체회원 대표, 김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김제시사회복지사협회 운영위원 등 사회복지 분야 주요 인사들이 함께했다. 간담회에서는 시가 추진 중인 복지정책의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듣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지역 복지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 교환도 이뤄졌다. 김제시는 이번 만남을 통해 사회복지 현장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성주 시장은 "지역 복지는 행정과 현장이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수원특례시는 신축 아파트를 매입해 청년, 신혼부부, 철거민에게 장기 전세로 제공하는 ‘새빛안심전세주택’ 사업을 추진한다. 27일, 수원시와 111-3구역(영화동), 영통1구역(매탄1동) 재개발 조합은 시청 상황실에서 ‘새빛안심전세주택 조성·인수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수원시는 재개발 사업에서 용적률 인센티브로 확보된 주택 일부를 건축비 수준으로 매입해 총 63호를 장기 공공전세주택으로 공급한다. 해당 주택은 111-3구역 전용 39㎡ 36호와 영통1구역 전용 59㎡ 27호로 구성된다. 이 사업은 수원시가 기초지방정부 가운데 처음 시도하는 공공전세주택 모델로, 입주자는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전세금은 시세의 60~70% 수준으로 책정해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전세사기 위험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공급 대상 주택은 신분당선 수성중사거리역(가칭)과 동탄인덕원선 아주대입구역(가칭) 등 예비 역세권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며, 수원화성, 수원종합운동장, 아주대학교병원 등 다양한 생활·문화시설이 인근에 있다. 수원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개발 사업과 연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수원형 도심 재창조' 정책과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제주4·3 78주년을 맞아 중국 강소성 교육청과 함께 평화교육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 기관이 지난해 맺은 교육협력 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이에 따라 강소성 교육청 관계자 6명과 난징 외국어학교 중학생 18명, 인솔 교사 2명 등 총 26명이 제주를 찾아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한다. 강소성 방문단은 4월 1일 제주동중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역사 수업과 4·3 관련 활동을 하며, 양국 청소년 간 교류의 폭을 넓힌다. 같은 날 오후에는 썬호텔 세미나실에서 제주-강소 청소년 평화포럼이 개최돼, 학생들이 각자의 지역 역사를 발표하고 토론을 이어간다. 4월 2일과 3일에는 다랑쉬굴, 조천항일기념관, 함덕 4·3유적지 등 제주4·3 관련 현장을 방문해 평화의 의미를 체험한다. 3일에는 제78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식에도 공식 참석한다. 한편, 4월 1일 오후 3시에는 제주도교육청에서 양 교육청 간 교육협력 연장 협약이 체결된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류는 비극의 역사를 기억하는 것을 넘어 미래 세대가 평화를 실천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